서비스 R&D 활성화를 위한 전략을 모색하다!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서비스 R&D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토론회」 개최 -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는 오늘 오후 2시 팔레스호텔 스카이볼룸에서 서비스 R&D 추진 전략을 논의하고 서비스 R&D 투자 방향에 대하여 관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서비스 R&D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서비스 산업이 전체 고용의 2/3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제조업에만 의존하는 경제성장 및 고용창출이 한계를 나타남에 따라 서비스 R&D 관련 정책 추진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국과위는 관계부처와 함께 범정부적 차원의 추진체계 정립 및 정부정책과 연계된 서비스 R&D를 위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김화동 국과위 상임위원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현재호 테크노베이션파트너스 대표가 국내외 서비스 R&D 동향 및 시사점을, 박현민 미래성장조정과장이 서비스 R&D 투자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유해영 국과위 첨단융합전문위 위원이 좌장을 맡는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되는데요, 이날 토론회에서 발표되는 서비스 R&D 투자 활성화 방안은 지난 2월부터 약 4개월 동안 국과위 해당 전문위원회 내에 서비스 R&D 분야 소위원회를 구성·운영하여 마련한 것입니다.

그럼, 간략하게 서비스 R&D 투자 활성화 방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볼까요?

첫째, ‘12년도 정부는 사회서비스 및 관광서비스 분야에 신규 예산을 반영하는 등 서비스 R&D에 대한 투자확대를 위해 노력하였으나, 가시적 성과가 미흡하고 일부 분야에 투자가 집중되는 등 전략적 접근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에 정부는 부처별로 부처 정책과 관련성이 높은 서비스 R&D 대표사업 위주로 투자를 확대하고, 특히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를 발굴하는 등 전략적 접근을 강화하여 서비스산업의 신성장동력화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둘째, 서비스 R&D의 특성상 주로 현업 적용을 위한 응용 또는 개발연구에 투자가 이루어져 기초연구사업은 소홀한 측면이 있었다고 판단, 학문으로서 서비스 R&D 기반을 구축하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기초연구를 추진하여 향후 지속적으로 서비스 R&D를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6대 추진과제를 설정하여 서비스 R&D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인데요, 6대 추진과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 창출을 위한 IT산업, 의료산업, 관광산업 육성 지원

두 번째. 안전한 사회 구축을 위한 재난·재해 대응 체계 구축지원, 식품안전 강화지원, 사이버 테러 대비 역량 강화 지원

세 번째. 공공분야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사회복지서비스 R&D 강화, 교육서비스 R&D 지원, 공공서비스 R&D 확산 지원

네 번째.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고령화 사회 대비 서비스 R&D, 주거환경 개선, 웰빙 생활을 위한 서비스 R&D 추진

다섯 번째. 영세서비스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동네상점 생존 전략,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 영세업체 판매 물품에 대한 유통과정 개선지원

여섯 번째. 서비스 R&D 인프라 구축을 위한 관계부처 추진체계 정립, 정책지원 강화

이번 토론회에서 김화동 국과위 상임위원은 “이번 토론회가 우리나라 서비스 산업의 경쟁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좋은 소통의 장이 되길 바라며 서비스 선진화를 위해 여러 부문의 관계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 좋은 의견을 제시해 주실 것”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한편, 국과위는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서비스 R&D 정부 투자방향을 설정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서비스 R&D를 통한 서비스 산업 선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자료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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