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안전기술, 세계가 놀라다
한국원자력연구원

지난 3월, 일본의 도호쿠 대지진으로 후쿠시마의 원자력발전소 4기가 파손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를 계기로 여러 나라들은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성을 검토하고 IAEA도 안전관련 규정을 강화하는 등 대책 마련에 분주한데요, 이에 따라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안전 관련 연구개발능력과 성과가 집중 조명 받고 있습니다.
Editor_김택원 동아사이언스 기자 | Photo_한국원자력연구원


2011년 3월,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이하 원전) 사고는 원전 부흥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1986년의 체르노빌 참사에 필적하는 수준의 사고는 그동안의 기술 발전에도 불구하고 단 한 번의 원전사고로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을 초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확인시켜 준 것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체르노빌 때와 달리 국제사회가 빠르게 안정을 되찾고 있는데요, 프랑스는 4세대 원전 개발 계획을 대대적으로 발표했고 다른 많은 나라들도 신중하게나마 원전 건설을 재추진할 의사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사실상 에너지 위기에 대한 대안이 마땅치 않기 때문이기도 하거니와 원전 자체의 안전성은 여전히 신뢰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원자력이 유일한 대안이라는 사실을 역설적으로 재확인해 준 셈이 되어버렸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렇다면 한국의 원자력 안전 연구는 어느 정도 수준일까요? 사실 새로운 원전을 개발하던 한국은 원자력 안전 연구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주요 실험설비를 만들어 운영하며 기술력을 차곡차곡 쌓아나갔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원자력 안전 분야에서는 이제 선진국을 뛰어넘어 선도적인 위치에 올랐습니다. 물론 이러한 성장세의 이면에는 꾸준히 연구에 매진해 온 연구원들과 세계적 수준의 실험설비가 있었습니다.

전원 차단에도 냉각유지시스템 발표에 ‘깜짝’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송철화 열수력안전연구부장은 2011년 국제원자력회의에서 한국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프랑스 니스에서 5월 첫 주에 열렸던 이번 회의에서 송 부장은 한국이 새로 개발 중인 APR+ 원자로에 대해 발표하면서 여기에 적용된 최신기술, PAFS(피동형 보조급수계통)를 소개했습니다.

“다들 깜짝 놀랐습니다. 당시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충격이 채 가시지 않았을 때였는데 후쿠시마 사례처럼 모든 전원이 차단되는 극단적인 상황에서도 유지될 수 있는 냉각시스템을 선보였으니까요.”

원자로는 핵연료를 연소하면서 지속적으로 높은 열을 발생시킵니다. 이때 이 열을 적절히 식히지 않으면 원자로의 온도가 계속 올라 녹아버리는 ‘노심용융’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물을 이용하여 원자로를 적절히 냉각해주어야 합니다. PAFS는 전원이 차단되어 펌프가 작동하지 않아도 냉각수를 공급하는 장치로, 만약 후쿠시마 원전에 PAFS가 있었다면 이번 참사와 같은 사고는 분명 피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열수력 안전 연구는 바로 이러한 PAFS 같은 안전설비를 개발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연구로, 냉각수의 흐름과 열전달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연구하며 한국은 이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한국원자력연구원 종합엔지니어링 실험동에 자리 잡은 ATLAS(Advanced Thermal-h0ydraulic Test Loop for Accident Simulation) 덕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높이 30m가 넘는 ATLAS는 원자로를 거의 고스란히 모사한 시뮬레이션 장치로, 핵연료봉 대신 전기를 이용하여 열을 낸다는 점만 다르다고 합니다. ATLAS는 실제 운용중인 경수로의 280분의 1 크기지만 온도나 압력, 냉각수의 흐름 등은 실제 원자로와 완전히 동일하기 때문에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거의 모든 사고를 일으키고 시험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수많은 밸브로 재현되는 사고 상황은 교실 하나 크기의 관제실에서 완벽히 통제되니 안전은 걱정할 필요가 없겠지요.

세계 3대 열수력 종합효과 실험시설로 인정받는 ATLAS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원자력기구(NEA)의 각종 실험을 수행하고 APR+ 설계와 매뉴얼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를 생산하는 등 한국 원전 기술의 상징으로 다양한 활약을 했습니다. 특히 아랍에미리트(UAE)의 원전 계약 관계자들이 ATLAS를 방문하고 한국형 원전의 신뢰성을 확신했다는 일화는 지금도 매우 유명합니다.

세계 최초로 증기폭발 실증
한국원자력연구원 종합엔지니어링 실험동 바로 옆에는 ‘노심용융물 냉각실험동’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ATLAS보다 대중적으로 덜 알려졌지만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연구장치, TROI(Test for Real cOrium Interaction with Water)가 여기서 운용되는데요, TROI는 지르코니아, 우라니아, 철 등을 포함한 복합 재료를 넣고 녹여서 실제 노심이 용융되는 사고를 재현해 보는 장치로 핵 연료봉이 녹는 사고가 발생했을 때 원자로가 어떤 손상을 입는지 시뮬레이션 하게 됩니다.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중대사고가 일어나지 않지만 후쿠시마 원전과 같이 극단적인 자연재해로 원자로 내부의 냉각수가 손실되면 노심이 녹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때 파손된 원자로 용기에서 방출된 고온의 원자로 물질이 주변의 물과 반응하여 폭발하는 현상으로 증기폭발이 일어나면 격납건물이 손상되어 다량의 방사성 물질이 대기 중으로 퍼질 수 있어 매우 위험합니다. TROI는 바로 이러한 용융물질이 원자로를 녹이고 빠져나가 물과 반응할 때 증기폭발 하중에 의한 격납건물 안전성을 조사하는 장치입니다.

그동안 ‘중대사고’는 그 중요성에 비해 관련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었으나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자체 제작한 TROI로 실제 핵연료 물질에서 증기 폭발이 발생할 수 있음을 세계 최초로 실증했으며, 현재 그 성과를 인정받아 프랑스와 국제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2007년 10월부터 2011년 9월까지 4년 간 260만 유로의 연구비가 투입되는 이 연구에는 미국, 프랑스, 독일, 캐나다, 일본을 포함하여 11개국 16개 기관이 참여했습니다.

원전 기술은 일반적인 인식 이상으로 안전성이 높으며 무엇보다 에너지 위기에 대비하는 데 가장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다행히 한국은 이러한 원자력 안전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탄탄하게 검증된 안전성으로 한국의 원전 사업 전망도 매우 밝습니다. 그러나 본격적인 안전 연구는 아직 시작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술적인 안전성은 확보했으나 앞으로 유사시 대응을 위한 매뉴얼을 개발하고 안전기준을 정하는 데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겠지요. 세계적으로도 원자력 안전 연구에 이목이 집중되는 만큼 장기적인 안목으로 전략적인 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FOCUS 9월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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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동북아 3국 모여 과학기술과 경제성장 해법 모색
한·중·일 미래성장전략 심포지엄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가 지난 20일(화) 오후 2시부터 ‘과학기술과 경제마인드 접목을 통한 미래 신성장동력 창출 해법’을 주제로 플라자 호텔에서 「한·중·일 미래성장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200여명의 전문가와 관계자가 참석해 성황을 이룬 이번 포럼 현장을 지금, 소개합니다.


▶ 김도연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한·중·일 미래성장전략 심포지엄 열리다

지난 20일, 플라자 호텔에서는 글로벌 경제 위기 상황에서 한·중·일 경제계와 과학기술계가 함께 새로운 국가 성장의 방향과 동력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국과위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원장 이준승)과 전국경제인연합회 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LS전선 구자열 회장)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한·중·일 미래성장전략 심포지엄’에서는 무한 기술경쟁 시대를 맞아 국가 산업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기술과 시장을 창출하는 원동력으로서 과학기술의 새로운 역할과 소명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포럼은 한국, 중국, 일본 3국의 경제계와 과학기술계 전문가 및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높은 열기를 보였으며, 동시에 각 국이 추진하고 있는 미래 발전 전략 움직임과 과학기술을 통한 혁신 정책 등에 대한 주제발표도 진행돼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사실 R&D 활성화를 통한 지속적인 미래 먹거리 창출 방안을 경제계와 과학기술계가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 그 의미를 더했는데요, 국가의 지속가능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한 과학기술을 통한 경제성장, 경제성장을 통한 과학기술에의 투자라는 선순환 구조에 대한 심층 논의도 이루어져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다양한 세션을 통한 미래 성장전략 모색

포럼은 김도연 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황식 국무총리 축사, KISTEP 이준승 원장과 전국경제인연합회 정병철 부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각 세션별 발표와 패널토론으로 진행 됐습니다.

제1세션인 ‘한·중·일 비즈니스 서밋’에서는 국가 미래와 경제발전을 주제로 일본 히타치제작소의 나카무라 미치하루 이사(미래 경제성장을 위한 혁신 기반의 과학기술), 중국 상해대 경영학과장인 리 화이융 교수(중국 광발전산업 현황과 전망), 한국경제연구원 황인학 선임 연구위원(한국의 경제성장과 과학기술 전략 변화)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또, 민간 R&D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한 제2세션 ‘한·중·일 S&T 서밋’에서는 중국 과학기술전략연구원의 후 즈젠 부원장(중국의 기업혁신 지원 정책), 일본 종합과학기술회의 혼조 타스쿠 상임위원(일본의 과학기술혁신 기본계획), 국과위 김화동 상임위원(미래성장동력 창출을 선도하는 민간R&D 활성화 정책방향)이 연사로 나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 일본 종합과학기술회의 혼조 타스쿠 상임위원


이어 윤종용 삼성전자 고문(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의 주재로 진행될 패널토론에서는 김윤수 전남대 총장, 문길주 KIST 원장, 박한오 바이오니아 대표이사, 안현실 한국경제 논설위원, 염재호 고려대 교수, 임상혁 전경련 산업본부장 등 과학계와 경제계 인사들이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민간 투자 촉진 방안과 산·학 협력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습니다.

이번 포럼에서 국과위 김도연 위원장은 “글로벌 경제 위기 상황에서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의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전 세계가 해답을 찾아야 할 곳은 바로 과학기술이다”“특히 문화적으로 경제적으로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는 한․중․일 3국의 경제계와 과학기술계가 한 자리에 모여, 새로운 국가 성장의 방향과 동력을 모색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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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김도연 위원장, 중증장애아동 보호시설 찾아


김도연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이하 국과위) 위원장이 지난 9월 9일(금), 추석에 즈음하여 중증장애아동 보호・재활 시설인 라파엘의 집(서울시 종로구 소재)을 찾아 장애아동들을 격려했습니다.


이번 방문에서 김도연 위원장은 지난 8월 30일 국과위에서 시행한 ‘사랑실천 아나바다 장터’에서 직원 기부물품 판매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전달하여 훈훈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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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지난해 국내 연구개발비 총 43조 8,548억원 투자

국내총생산(GDP) 대비 세계 3위 수준 전년 대비 15.6% 증가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9. 14일 지난해 국내에서 수행한 민간 및 공공분야 전체 연구개발활동 현황을 분석2010년 연구개발활동조사(연구수행기관 :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조사는 전국의 공공연구기관, 대학, 기업 등 29,526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회수율 : 81.2%)했으, 연구개발비 · 연구개발인력 · 기업연구개발 현황 등에 대한 종합적인 내용을 조사·분석했습니다.

2010년 연구개발활동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총 연구개발비 규모는 438,548억 원으로 전년대비 1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o 국내총생산(GDP)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3.74%로 전년도 3.56%에서 0.18%p 증가하였는데, 이는 국제적으로 이스라엘(4.25%)과 핀란드(3.84%)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투자액 규모면에서는 미국이 우리나라의 10.5, 일본이 4.5배로 다소 격차를 보였습니다.

[그림 1] 연도별 국내 연구개발비




[
1] 주요국 연구개발비

구 분

미국

(2008)

일본

(2009)

독일

(2009)

중국

(2009)

프랑스

(2009)

영국

(2010)

한국

(2010)

스웨덴

(2009)

핀란드

(2010)

이스라엘

(2010)

연구개발비(억달러)

3,981.9

1,690.5

925.9

849.3

584.6

409.8

379.3

145.9

91.7

92.2

배율

10.50

4.46

2.44

2.24

1.54

1.08

1.00

0.38

0.24

0.24

GDP 대비(%)

2.79

3.33

2.78

1.70

2.21

1.82

3.74

3.62

3.84

4.25

자료원 : OECD, Main Science and Technology Indicators 2011-1

연구개발비 관련 주요 분석 내용을 보면, 재원별로는 정부공공부문이 122,702억원, 민간외국부문이 315,846억 원으로 나타났으며, 상호 비중은 28:72이었습니다. 체별로는 기업이 328,032억 원(74.8%), 공공연구기관과 대학 각각 63,061억 원(14.4%), 47,455억 원(10.8%)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림 2] 우리나라 주체별 연구개발비 추이


-국내
민간외국재원 및 기업체가 사용한 연구개발비 비중은 미국, 프랑스, 영국 등 주요 선진국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 재원 및 주체별 연구개발비 비중 국제 비교

구 분

미국

(2008)

일본

(2009)

독일

(2008)

중국

(2009)

프랑스

(2008)

영국

(2010)

한국

(2010)

민간외국재원 비중(%)

67.3

75.3

67.3

71.7

50.7

45.4

71.8

기업체 사용 연구개발비 비중(%)

72.6

75.8

67.5(’09)

73.2

61.9(’09)

62.0

74.8

자료원 : OECD, Main Science and Technology Indicators 2011-1

기초분야 연구개발비 비중은 18.2%(’0918.1%)로 증가 추세 있으며 응용 및 개발분야 연구개발비 비중은 각각 19.9%, 61.9% 나타났습니다.

[그림 3] 주요국 연구개발단계별 연구개발비 비중

* 자료원 : OECD, R&D Statistics 2010
국가과학기술위원회, 2011년 연구개발활동조사 결과
* 일본은 기타가 포함되어 있어 합계가 100.0%가 되지 않음

미래 유망기술(6T)분야에서는 IT분야(32.6%33.6%)저탄소 녹색성장과 관련된 환경기술(ET)분야(9.1%11.0%) 등 전반적인 확대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 우리나라 미래유망신기술(6T)별 연구개발비 추이
(단위 : 억원)


 비 고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IT(정보기술)

88,680

97,230

109,949

116,501

123,543

147,369

BT(생명공학기술)

14,115

18,099

23,537

26,349

30,089

34,591

NT(나노기술)

29,134

36,568

38,120

42,326

45,994

55,891

ST(우주항공기술)

4,089

5,000

5,331

5,949

4,878

5,481

ET(환경기술)

17,424

17,408

23,680

29,330

34,651

48,196

CT(문화기술)

1,249

3,345

2,406

2,986

3,574

5,029

기타

86,865

95,808

109,992

121,540

136,556

141,992

총계

241,554

273,457

313,014

344,981

379,285

438,548

다음으로 연구개발인력 관련 분석결과를 보면, 2010년 총 연구원 수는 전년대비 7.0% 증가한 345,912으로 집계되었고, 경제활동인구 천명 당 상근상당* 연구원 수는 10.7명으로 세계 5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

* 상근상당 인력(FTE, Full Time Equivalent) : 연구개발업무에 전념하는 정도에 따라 비율을 반영하여 산정한 인력
1위 아이슬란드 15.8(09), 2위 핀란드 15.1(09), 3위 덴마크 12.1(09), 4위 대만 10.9(09), 8위 일본 9.9(09), 10위 미국 9.2(07)


[
그림 4] 연도별 국내 연구원 수


아래 그림을 살펴보면 전체 연구원 중 기업체에 근무하는 연구원 수는 226,168명(65.4%), 대학은 93,509명(27.0%), 공공연구기관은 26,235명(7.6%)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림 5] 우리나라 주체별 연구원 수 추이

◦박사 연구원은
81,442(23.5%)이었으며, 이 중 66.2%53,947명이 대학에 소속되어 있었습니다.

[
그림 6] 우리나라 주체별 학위별 연구원 분포

 박사


석사
 
 학사


 기타

             공공연구기관         대 학            기업체           합 계   

 

      

또한 여성 연구원 수는 전년대비 12.9% 증가한 57,662명이며, 비중은 16.7%(’0915.8%)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나 주요국 비해 아직은 낮은 수준이었습니다.

[4] 여성 연구원 비중 국제 비교

구 분

영국

(2009)

일본

(2009)

독일

(2007)

프랑스

(2008)

한국

(2010)

여성 연구원 수

146,211

121,141

101,695

79,400

57,662

여성 연구원 비중(%)

37.9

13.6

23.2

27.4

16.7

자료원 : OECD, Main Science and Technology Indicators 2011-1

기업부문 주요 조사결과를 보면, 대기업의 연구개발비는 전년대 42,429억원(21.2%) 증가한 242,129억원으로, 기업 전체 연구개발비의 73.8%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별 연구개발비는 제조업 부문 기업 전체 연구개발비(328,032억원)87.6%(287,373억원)였으나  서비스업 부문 연구개발비 비중은 9.0%(29,613억원)로 미국, 영국 등 주요 선진국에 비해 다소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림 7] 주요국 산업별 연구개발비 비중 비교

자료원 : D, R&D Statistics 2010
국가과학기술위원회, 2011년 연구개발활동조사 결과

로써 금번 「2010년 연구개발활동조사」 결과, 정부의 R&D 투자 확대 노력으로 우리나라 연구개발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정부공공재원은 2008년 이후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국과위 박구선 성과관리국장은 “미래 국가경쟁력의 원동력인 총 연구개발비 투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향후에도 지속적 R&D 투자 확대와 더불어 효율적 사용을 위하여 성과평가와 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금년부터는 연구개발활동 대상 연도를 기준으로 표기하오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생성기관명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출처 : S&T GPS(
www.now.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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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중국, 세계적인 최근 스마트폰 특허논쟁 : 특허분석
 

사진출처 : 플리커(http://www.flickr.com/photos/rzganoza/3544659685/) @peruisay

최근 세계적인 스마트폰 특허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상해 과학기술정보연구소에서는 스마트폰의 특허를 위주로 쟁점이 되는 사항을 정리하였으며, 특허논쟁으로 시작된 스마트폰 관련 특허신청, 공개시간 및 기술범위를 분석하였고 기술주제별과 권리자에 대해 분석·정리하였다.

최근 Apple과 일본 HTC, Apple과 Nokia, Apple과 Motorola, Apple과 Samsung, Google과 Oracle, Motorola와 Microsoft 등 6개의 유명 스마트폰 상호간의 특허소송이 진행되고 있다. 이 6개의 스마트폰의 특허 소송 사건에는 총 145항의 특허가 연관되어 있으며, 모두가 미국의 특허였다. 

그 중에는 발명 특허 137항, 외관 특허 5항, 재판 특허 3항이 포함되어 있었다.

사진출처 : 플리커(http://www.flickr.com/photos/aditza121/235315669/) @aditza121

쟁점이 되는 특허에 대해 아래에서 분석하였다.

1. 신청과 공개하는 시간에 대한 분석

소송 사건중의 특허들은 가장 빠르게는 1989년, 가장 늦게는 2009년에 신청한 것이다. 그중 1998년에 신청한 특허가 가장 많은데 그 수는 무려 19항에 달한다. 특허에 대한 공개는 가장 먼저 1994년에 나타났으며 가장 늦게는 2011년에 나타났고, 그 중 2010년에 가장 많은데, 그 수는 16항에 달한다. 이를 통해 최근 2년 내 스마트폰 제품 중의 핵심 기술은 대부분이 이미 10 년 전에 특허를 신청한 것임을 알 수 있었으며 기술 비축의 시간이 길다는 사실도 이번 분석을 통해 밝혀졌다.

2
. 기술 범위 분석
(1) 국제 특허 분류법(IPC) 분석
IPC의 분류에 따르면 스마트폰의 특허는 대체로 분류상 G부분과 H부분에 집중되어 있다. 만약 종류에 따라 특허 분쟁에 대하여 순서 배열을 진행한다면, G06F(디지털 데이터처리 기술) 유형의 특허 건이 가장 많으며, 그 수는 52항에 달하고 그 다음으로는 H04M(전화통신)로 14항, 다음으로는 H04L(데이터 통신 네트워크)로 13항이 있다.

(2) 기술 주제별 분석
IPC 분류법은 스마트폰 관련기술 주제에 대해 분명하게 분류를 진행할 수 없으므로 인위적으로 이런 특허의 기술 주제에 대하여 index하고 배열해야 한다. 소송 중 무선데이터 전송 기술에 관련된 특허건수가 43항으로 가장 많았고 조작 시스템과 display 기술이 각각 2위와 3위였다. 이 3가지 기술은 전통적인 휴대폰의 핵심 기술이자 스마트폰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조성 부분이기 때문에 이 기술 특허들에 대한 전쟁이 매우 치열하다. 또한 touch panel 기술이나 에너지 절감 기술, sensing 기술 및 언어와 음악과 화상채팅 등의 멀티미디어 기술 역시 스마트폰이 시장 경쟁 중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도록 하기 때문에 특허 분쟁 중에서 점점 많이 나타나고 있다.

사진출처 : 플리커(http://www.flickr.com/photos/nechbi/4136154441/in/photostream/) @nechbi

3. 핵심 특허 분석

문헌계량학(bibliometrics)의 관점에서 보면 관련 문헌이 갖는 피인용 횟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이 문헌은 더욱 중요한 것으로 여겨진다. 특허 분쟁의 인용 분석 내용을 살펴보면 피인용 횟수가 가장 많은 앞 10개 중 대부분이 Apple과 Motorola에 관한 것이다. 또한 기술 주제 역시 조작시스템과 무선데이터 전송 기술과 연관된 것이다. 이 두 회사는 현재 스마트폰의 가장 핵심적인 특허를 확보하고 있다.

그 외에 특허소송 사건 중에서 동일 특허는 서로 다른 소송 사건 중에 여러 번 나타나기도 하는데 출현빈도가 비교적 높은 특허를 가진 Apple에서 제출한 것으로, 이는 Apple사가 특허로 상대 기업에게 손해를 입히는 경쟁 전략을 아주 중요시 한다는 것을 설명한다고 할 수 있다. 위에서 서술한 특허의 기술주제는 조작시스템과 touch panel 기술과 연관되어 있다. 이는 결국 이런 기술들이 Apple사와 다른 스마트폰 제조업자들이 경쟁적으로 갖는 주요영역이라는 것을 말한다고 할 수 있다.

사진출처 :플리커(http://www.flickr.com/photos/athomeinscottsdale/5171125430/) @Dru Bloomfield - At Home in Scottsdale

4. 지적재산권 권리인 분석
6개의 특허 소송 사건 중 4개의 사례가 Apple사와 연관이 있다. Apple사의 특허 빈도는 아주 높은 것으로, 50항에 달하고 이는 상호소송 건수의 3분의 1을 초과하는 수치다. Apple사에 이어 Motorola와 Nokia가 각각 31항, 28항의 수치다. 최근 Google이 Motorola를 인수하면서 스마트폰 영역에서의 특허 비축범위는 아주 크게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그로 인해 Apple, Nokia, Samsung과 같은 회사의 특허 소송에 아주 여유롭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5. 분석자 결론

스마트폰 특허의 기술 비축기간은 10년이란 긴 시간이 걸리며, 기술주제는 무선 데이터 전송 기술과 조작 시스템을 중심으로 touch panel 기술, 에너지절약 기술, 소리와 음 관련 화상채팅 기술, sensing technology 등 더욱 넓은 범위로 확장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핵심기술은 소수의 기업에서 독점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의 규모는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 영역은 마치 사람을 유혹하는 한 조각의 케이크와 같은 것으로, 이 때문에 각 기업은 모두 특허 소송을 통해 경쟁 상대의 발전을 억제하려고 한다. 만약 모 기업에서 판매를 시작한 후 그 기업에 대해 특허 소송을 가한다면 고액의 권리 침해 배상(infringement compensation)을 받을 수 있다. 앞으로도 미래의 스마트폰 전쟁은 여전히 계속될 것이며 Google사는 새로운 특허 전쟁을 펼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생성기관명 : 상하이정보서비스플랫폼
출처 : S&T GPS (
www.now.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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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과학 수학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STEAM
융합형 인재

  (‘한국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 융합인재교육으로 키운다’ 기사와 이어집니다..)

교육현장에서의 융합인재교육

그렇다면 융합인재교육이 성공적으로 학교현장에 정착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무엇을, 누가 어떻게, 어디서 가르치는가가 중요하다. 즉, 융합인재교육 프로그램과 이를 가르칠 수 있는 교사, 그리고 미래형 교실의 3박자가 갖추어져야 한다.

▶ 영화 '나쁜교육'의 한장면

융합인재교육 프로그램은 주입식·암기식 학습내용에서 벗어나 실험·탐구를 중심으로 문제해결능력과 창의성을 배양하는 수업이 될 것이다. 또한 스마트폰이나 위성 등 첨단기술과 생활밀착형 기술을 연계하고, 예술적 수업기법 등을 적용함으로써 학습내용 및 방식을 핵심역량 위주로 재구조화한다. 그리고 외부 자원을 활용한 지원 인프라 구축을 통해 다양한 체험·탐구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융합인재교육을 ‘학교 안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학교 밖 프로그램’으로도 구현하는 것이다. 기존에 실시하고 있는 생활과학교실 등 다양한 활동을 융합인재교육과 연계하여 확산하고, 해외 첨단과학기술 현장 및 연구기관 탐방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우리 학생들이 실생활과 학교교육을 연계하여 이해하고, 과학적 호기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융합인재교육을 추진하는 데 있어 무엇보다 교사들의 역량개발이 중요하다. 교육은 교사의 질()을 뛰어 넘을 수 없다는 말처럼, 융합인재교육이 성공적으로 학교 현장에 정착되기 위해서는 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를 위해 교사 생애주기 연수체계를 구축하고, 교사들이 중심이 되어 운영되는 교사연구회를 지원함으로써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융합인재교육을 학교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또한 정보
·시간·공간을 초월하는 미래형 과학교실을 개발하여 확산함으로써 개별학습·협동학습·다양한 실험 활동 등 미래형 수업을 구현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미래형 과학교실이 완성되면, 각종 교육정보를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으며 시간·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교수·학습 활동이 가능해진다.

첫 노벨 과학상 수상에 이르는 길
그동안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높은 교육열을 가진 국가로 알려져 왔지만, 아직 과학분야 노벨상 수상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일본만 해도 2010년까지 총 18, 과학 분야에서만 15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것과 비교하면, 우리는 왜 그러한 과학적 연구 성과를 내지 못할까라는 의문이 든다.

미국의 물리학자인 이바르 예이버
(Ivar Giaever) 박사는 2010년 울산대학교 개교 40주년을 기념해 내가 노벨상을 수상한 이유(Why I received the Novel Prize : a personal account)라는 주제로 강의를 한 적이 있는데, 그때 한 학생의 질문에 이바르 예이버 박사가 답한 내용에서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었다. 그날 특강에 참석한 한 학생이 한국이 왜 과학 분야에서 노벨상을 수상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가?”라고 질문하자, 그는 한국에 와서 강의를 하는데 질문을 하는 학생이 없었다. 여기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답하였다. 토론 없이 지식만 전달하는 우리 교육의 문제점을 단적으로 보여준 답변이었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번에 새롭게 추진중인 융합인재교육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
. 교과별로 단절된 지식을 배우는 학교 교육을 뛰어 넘어 스스로 생각하고 탐구하고 질문하는 과정을 통해 사물과 자연현상을 보는 통찰력을 기를 수 있는 학교 교육으로 바꾸는 것이 바로 융합인재교육의 목표이기 때문이다.

과학기술 분야가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부분이 상당히 크다는 점은 자명한 사실이다. 미래 사회의 변화에 우리나라가 추격자(Fast Follower)가 아닌 선도자(First Mover)가 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 강국으로의 도약이 필요하다. 이 도약의 핵심은 다름 아닌 과학기술인재 양성에 있으며, 융합인재교육은 과학기술인재 양성의 출발점에 서 있다. 융합인재교육이 우리 교육 현장에 성공적으로 자리 잡고, ·중등·대학·대학원까지 이어지는 생애 주기적 시스템의 안정적 정착을 통해 양성된 과학기술인재들이 대한민국을 과학기술강국으로 이끌어가는 눈부신 미래를 꿈꾸어 본다.

▶ STEAM 교육에서 학생들은 기존 교과수업에서 경험하기 어려웠던 활동들을 교실 안팎에서 활발하게 체험하면서 입체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사진은 과학중점학교로 지정된 원주고등학교의 실험수업 장면.

자료제공 : FOCUS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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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과학 수학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STEAM

한국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 융합인재교육으로 키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자화상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지성 레오나르도 다 빈치, 기술과 인문학의 결합으로 애플 신화를 일구어 낸 스티브 잡스, 페이스 북을 창설하고 20대에 IT업계 기린아로 성장한 마크 주커버그. 이들은 모두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조합하여 새로운 영역을 창조해 낸 융합형 인재들이다. 최근 기업을 비롯한 사회 전반에서 융합형 인재, 창의적 인재에 대한 요구가 부쩍 커졌다. 교육계도 예외가 아니다. 몇 해 전부터 이미 교육계에서는 창의교육, 융합교육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효과적인 교수모델을 개발하려는 논의가 활발했다.

우리 학생들이
TIMSS, PISA 등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상위의 성적을 받고 있는 반면, 학생들의 과학 및 수학에 대한 자신감은 50개국 중 과학 27, 수학 43이며, 과학 및 수학에 대한 즐거움은 과학 29, 수학 43로 매우 낮게 나타난다. 많은 학생들이 과학과 수학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다.

이러한 결과가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선 학생들의 수준을 고려하지 않는 획일적인 수업, 문제풀이와 암기식 수업, 실생활과 관련된 내용 부족으로 학생들이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학습동기를 부여받지 못하는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할 수 있겠다.

▼영화 '물리수업'의 한장면

과학과 수학을 재미있게, 융합인재교육
융합인재교육
(STEAM)은 바로 현재의 과학과 수학 교육이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기에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학생들이 과학과 수학을 재미있는 과목으로 느끼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교육방법을 바꾸는 것이다.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예술(Arts), 수학(Mathematics) 등 교과 간의 통합적 교육방식을 통해 종합적으로 사고하는 능력과 과학적 탐구정신을 기르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성을 갖춘 융합형 과학기술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이 바로 STEAM, 융합인재교육이다.

실제로 미국
, 영국, 핀란드와 같은 선진국에서는 이미 창의적인 인재양성이라는 모토 아래 과학·수학의 학교교육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미국 오바마 행정부는 미국 경쟁력 강화법안(America Competes Act of 2007)’을 통해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 교육을 강조하고 있으며, ·중등 단계 학생들의 과학·수학 분야 성적 향상을 위한 10억불을 포함하여 총 37억불을 STEM 교육 프로그램에 배정하는 등 과감한 투자를 하고 있다.

정부도 올해부터 선진국에서 추진하는 기존
STEM 교육에 예술(Arts)
교육을 추가하여 한국형 융합인재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과목 중심의 수업에서 벗어나 학문 간의 융합과 다양한 영역이 연계된 주제별 학습을 실시하고, 다양한 교구와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미래형 교실모델을 개발하여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첨단 과학기술이 선도하는 미래사회를 이끌어나갈 유연하고 균형적인 사고, 창의성을 갖춘 과학기술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 융합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STEAM은 고전적 의미의 과학기술인 STEMA(예술)를 결합시켰다. STEAM의 창시자인 죠젯 야크만(Georgette Yakman) 버지니아주 기술교육협회 회장은 자신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STEAM 피라미드로 제시하여 큰 반향을 얻었다.

다음편에서 이어집니다...
자료제공 : FOCUS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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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우선 이번 국과위 블로그 기자단 활동을 통해
과학을 아끼고 사랑하는 대중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되어서 매우 기쁩니다
.
저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소통의 장을 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
지금의 설레는 마음을 잊지 않고
1기 활동이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제 책임을
다할 것입니다.

멀리 보고, 깊게 듣고, 진심으로 쓰고, 넓게 나누며, 많이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블로그 기자
하  상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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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안녕하세요~^^
노벨상이 꿈이며 대한민국의 과학아이콘이 되고 싶은 최형일이라고 해요~

전공이 생명공학인 만큼 과학분야에 큰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국과위 기자단을 시작하는데 있어 저의 다짐은 현재 많이 기피되고 있는
과학분야에 관해 학생들을 비롯하여 일반인들도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접할 수
있는 글을 쓰고 싶고요
~

또한 기초과학분야와 정책들을 소개하면서 과학기술이 우리 사회와 미래에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습니다
.

앞으로 기자단 활동을 통해 정말 소중한 경험을 많이 쌓고 싶고
많은 분들과도 친해지고 싶습니다
.^^
그럼 미래의 과학아이콘이 되고픈 저
, 떡일이의 활동을 기대해 주세요~^^!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블로그 기자
최  형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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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안녕하세요.
과학을 전하는 이야기꾼 조선율 입니다.

지금까지 어렵고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과학기술 이야기를
제가 재미있는 이야기로 술술 풀어드리겠습니다
!
저와 함께 과학기술에 대해 배우고 느끼며
, 과학기술관련 계단을 한 칸 한 칸 올라
정상에서 멋진 경치구경 해 볼까요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블로그 기자
조  선  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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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국과위 면접이 끝나고도 잊을 수 없었던 한
. . .

지금도 가슴에 품고 있는 한. . .

"당신은 국과위의 얼굴이 되는 것 입니다."

1기 국과위 블로그 기자단이라는 Name Tag를 달게 된 만큼
제 주변
, 사회, 국가. 더 나아가 세계를 보는 넓은 안목을 가진
국과위 블로그 기자
정 희 엽으로 거듭 나겠습니다!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블로그 기자
정  희  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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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과학을 통해 행복을 이야기하는 DJ, 이동진 입니다.
마음을 나눌 줄 알고
, 희망을 나눌 줄 알고,
과학을 나눌 줄 아는 이야기꾼으로 여러분께 다가가고자 합니다
.

세상을 밝히는 힘이 우리나라 과학기술이기를,
그 과학기술의 중심에 제가 도움이 될 것을 바라며 한걸음씩 걸어 나가겠습니다
.

Good Guy! Happy Science!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블로그 기자

이  동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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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안녕하세요!
이번 국가과학기술위원회 1기 블로그 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된
KAIST 산업 및 시스템 공학과 학사과정 박헌준입니다.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인 국가의 과학기술을 주도하고 기획 및 실행하는
국과위의 기자단에 선정되어서 기쁩니다
.
저 또한 과학기술 및 사회와의 관계에 관심이 많은 만큼 정책 수행과정의
내용 및 기타 현안들을 일반 대중들과 공유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블로그 기자
박  헌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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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서 블로그 기자단을 모집한다는 글을 본 순간
! 내 스타일이다! 란 생각을 했습니다.
기사 글을 써본 적은 없지만 과학 분야의 글을 써서 다른 사람들과
공유한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설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제 이렇게
1기 블로그 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된 만큼 더욱 생명공학
분야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많은 것을 주의 깊게 배우고 익혀 다른 사람들과
더 많은 정보, 새로운 사실을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과위 1기 블로그 기자단 화이팅!!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블로그 기자
박  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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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자기소

1. 얼굴은 비록 삭아보여도 아직 풋풋한 21.(26으로 보시는 분들이 많아요)

2. 사는 곳은 이태원 프리덤~

3. 사진에 초록색 바지는 이태원패션

4. 쉬운 남자

각오

저는 과학을 사랑하는 경영학도입니다.
경영학은 회사를 이끌어 나가는 법을 알려주지만
과학은 세상을 바꾸는 법을 알려준다고 생각합니다
.
세상을 바꾸는 곳 국가위에서 좋은 분들과 과학을 알리는 일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블로그 기자
박  인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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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멀게만 느껴지는 과학기술,
하지만 이것이 우리 생활을 더욱 편리하고 자연친화적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

우리 생활에 미치는 작지만 큰 변화
, 바로 기초과학 연구에서 시작됩니다.
블로그를 통해 함께 소통하고  이야기를 나눌 기회를 얻게 되어 행복합니다.

국과위 블로그 Good-guy와 함께, 단순한 지식전달의 장이 아니라
서로 정보를 나누고 토론하는 기회
가 되었으면 합니다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블로그 기자
김  일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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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나는 진리의 대해(大海)를 앞에 둔 바닷가에서
한 개의 조개를 주운 것에 불과하다
.”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아이작 뉴턴의 말입니다.

과학기술계 전반을 누비며 현장성과 시의성, 그리고 근접성을 갖춘 생생한 기사를 기획하고,
취재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

Good guy에서 진주를 얻게 되실 지도 모릅니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블로그 기자
김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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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과학과 문화 그리고 교육이 결합된 종합 에듀테인먼트 축제!

2011 과천국제 SF 영상축제

(Gwacheon International SF Festival 2011 in Korea) 

국립과천과학관에서는 지난 9월 30일(금) 개막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16일(일)까지 17일에 걸쳐 ‘2011 과천국제SF영상축제’를 개최했다. ‘백두산 대폭발! 상상력으로 인류를 구하라!’ 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폭발시키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당신의 오감을 만족시켜 줄 GISF를 살짝 돌아봤다.

상상을 깨우는 과학의 장, 과천국제 SF 영상 축제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GISF(Gwacheon International SF Festival 2011 in Korea)는 공식행사, 특별행사, 부대행사로 구성되어있다. 공식행사는 메인쇼와 개, 폐막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백두산이 폭발하는 시뮬레이션 영상과 볼케이노 퍼포먼스를 관람할 수 있다. 메인쇼 12, 국립과천과학관 야외특설무대에서 공연된다.

특별행사는 6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채워진다. 우선 창의력과의 만남 섹션에서는 대국민 최고의 강연 퍼레이드가 열리는 ‘향연 in GISF’와 누구나 참여하여 지상최대 재난에서 최고의 뉴스를 찾는 ‘대국민 가상 뉴스 공모전’ 이 열리고, 핵의 두 얼굴 섹션에서는 과학적인 개념과 스토리를 퍼포먼스와 결합해 이색적이고 재미있게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공연을 축제 곳곳에서 즐길 수 있다.

백두산 대 폭발 섹션에서는 사실보다 더 사실적인 백두산 대폭발 시뮬레이션 영상들이 최초로 공개된다. 또한 지진 체험실, 태풍 체험실 재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재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할 수 있으며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울 수 있어 아이들의 학습장으로 유용하다. 백두산과 핵의 충돌 섹션에서는 ‘상상백일장’이 개최돼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엿보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인간과 재난 섹션은 과학과 영상이 만나고 상상력과 놀이가 결합한 국내 유일의 ‘SF영화제’ 가 열린다. 위대한 자연의 기적 섹션에서는 애니메이션을 통해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미생물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부대행사는 관객 참여형 이벤트로
SF북페스티벌이 야외부대행사장에서 운영되고, 평상시 쉽게 접하지 했던 과학의 산물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화산체험 및 각종 체험학습이 대대적으로 이루어진다.



GISF에서는 그 어느 행사보다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자신이 흥미로워 하는 내용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다.

과천국제 SF 영상축제의 꽃, 국제SF영화제


국제
SF영화제는 과학적 상상력영화적 상상력이 만나 결합한 국내 유일의 장르 영화제로, 길지 않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SF 마니아들의 무한한 사랑을 받고 있다. 덕분에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규모도, 상영작의 수준도 성장했다. 올해에는 17개국 57편의 작품들이 초청됐으며 SF 고전 명작에서 유머러스하고 발칙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단편에 이르기까지 흥미롭고 독특한 영화와 애니메이션을 모두 만나 볼 수 있다. 

영화 상영과 더불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상상력과 놀이가 만나는 창의체험워크숍을 비롯하여 세계최고의 VFX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최신 영상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는 ‘FX 컨퍼런스’, 영화 속 최첨단 과학기술과 신기한 자연 현상 등에 대해 전문가들이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는 특별 강연 영화로 과학읽기’, 그리고 감독이나 프로듀서, 배우들을 직접 만나 재미있는 영화 제작과정을 들어보는 시네마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포진해 있다.

특히 국내프리미어 작품으로는 미아와 미구’, ‘SOS 도쿄 대탐험대’, ‘스팅그레이 샘
아시아 프리미어로는 러브’, ‘루노폴리스’, ‘트랜스퍼’, ‘통로가 상영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더 하고 있다.

올해 개막작은 공각기동대: 스탠드 얼론 콤플렉스 솔리드 소사이어티 3D가 상영됐다.

각 섹션별 상영되는 작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2011 과천국제SF영상축제홈페이지(http://www.gisf.org
)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티켓은 옥션티켓(http://ticket.auction.co.kr)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 영화상영시간표(http://www.gisf.org/page/intro_02.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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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NSTC(National Science & Technology Commission)

국가과학기술정책 사업의 수행주체가 다원화되고 투자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113월 대통령 소속 상설 행정위원회로 개편하고, 독립 사무처를 설치하여 전문성 및 독립성을 강화, 과학기술 주요정책·연구개발계획 및 사업과, 과학기술혁신 관련 산업정책·인력정책 및 지역기술혁신정책을 조정하고 각 부서별로 추진하고 있는 연구개발사업의 예산배분 방향설정 및 조정과 효율적인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 확정한다.

Adress         110-061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16번지 에스타워 17~19층
Tel                 02.724.8600
Homepage  http://www.nstc.go.kr
Blog              http://nstckorea.tistory.com
Twitter         @nstckorea
Facebook    http://www.facebook.com/nstckorea


국가과학기술위원회
CI 소개

국가, 미래, 세계, 과학, 기술의 5가지 의미를 집약하여 형상화하였으며, 국가과학기술의 발전과 세계 초일류 과학기술국가로 발돋움하기 위한 도전정신, 의지를 힘찬 날갯짓을 통한 과학기술의 비상으로 나타내었다.

봉황
최고지위와 최고기관의 상징으로 봉황을 형상화하여 국가과학발전의 주도적 역할에 국과위가 있음을 상징하였다. 

태극마크
태극마크를 중심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조화되는 흐름을 나타냄으로서 한국과학기술의 역동성을 표현하였다. 

색상
Red(Pantone 485C)는 국과위의 강인한 도전 의지, 세계과학기술의 중심, 따뜻함과 친근함을 나타내며, 영문로고타입을 조합하여 쓰도록 한다.

오시는 길

지하철 이용 시
5호선 광화문역 6번 출구(동화면세점)로 나오셔서 서대문 방향으로 70m 오시면 횡단보도 좌측에 있습니다.

버스 이용 시 : 광화문역 또는 광화문 금호아시아나빌딩 하차
Blue Bus 160, 161, 260, 270, 271, 300, 370, 470, 471, 600, 601, 602, 702, 703, 704, 720, 721
Green Bus 7019, 7023
Red Bus 631, 1062, 9602, 9705, 9709, 9710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공식 블로그, 굿가이(Good Guy)를 아시나요?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공식 블로그의 명칭이 '굿가이'라는 거, 알고 있으시죠?
그렇다면 왜 '굿가이'가 되었는지도 짐작하시나요? 아마 몇 분들은 이미 짐작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는 줄여서 국과위라고 부르는데요,
국과위, 국과위... 하고 발음하다보면 그 발음이 마치 굿가이로 들려서 국과위라고 말해주면 외국인들이 '굿가이?'라고 물어볼 때가 있어요. 위원장님께서는 바로 이런 외국인들의 반응을 들으시고는 그 표현이 재밌다고 생각하셨다네요. 그리고
 국과위에는 굿가이들이 많기도 하고, 또 계속 그런 곳으로 만들고자 '굿가이'로 정하셨다고 합니다.

정말 국과위에는 굿가이가 많냐구요? 말이 사람을 만든다고 하죠? ^^
덕분에 요즘 국과위에는 굿가이들이 많아지고 있답니다.

블로그 이미지

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