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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출연연구기관 및 연구자에 대한 훈․포장 수여

- 과학기술훈장 : 이경수(국가핵융합연구소 책임연구원) 정근하(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선임연구위원)
- 포장 : 4명 / 대통령표창 : 4명, 2개 기관 / 국무총리표창 : 4명, 4개 기관

김도연 국가과학기술위원회(국과위) 위원장은 22일 오전 11시 국과위 중회의실에서 2012년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성과평가 결과 우수연구자 및 연구기관에 대한 훈․포장 및 정부표창을 전수합니다.

국과위는 매년 과학기술 출연(연)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연구기관 및 연구자에 대한 훈·포장 및 정부표창을 수여하고 있는데요, 올해는 훈장 2점, 포장 4점, 대통령표창 6점, 국무총리표창 8점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먼저 과학기술 훈장 웅비장(3등급)은 국가핵융합연구소 이경수 책임연구원, 과학기술 훈장 도약장(4등급)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정근하 선임연구위원이 각각 수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국가핵융합연구소에 이경수 책임연구원은 대한민국 핵융합 연구를 위한 프로젝트 KSTAR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성과를 창출하여 국내 핵융합 에너지 연구개발 기술을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시키고 국가핵융합연구소 제2대 소장으로서 기관운영 선진화에 기여했으며,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정근하 선임연구위원은 국가과학기술표준분류체계 수립·체계화를 통해 통계기반 과학기술 정책수립의 기틀을 확립하고 과학기술예측조사의 패러다임을 전환시키는데 기여 했습니다.

다음으로 과학기술포장은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김용규 책임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조영준 수석연구원․한국전자통신연구원 김진웅 책임연구원․광주과학기술원 이선규 교수 이상 4명이 수상하고, 대통령표창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이홍석 책임연구원 등 4명, 국무총리표창은 한국원자력연구원 안상복 책임연구원 등 4명이 수상할 예정입니다.

또한, 평가 결과가 우수한 기관 중에서 선정된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광주과학기술원은 대통령표창을, 국가핵융합연구소․한국표준과학연구원․한국전기연구원․고등과학원 등 4개 기관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게 됩니다.

김도연 위원장은 치사를 통해 각자의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거둔 연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21세기 융합 과학기술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출연연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출연연 연구자 개개인의 역량 발휘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향후 정부는 연구자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연구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세부 포상 내역은 첨부자료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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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연구장비, 검색부터 예약까지 클릭으로 O.K!
국과위, 연구장비 공동활용 원스톱서비스시스템(ZEUS) 20일부터 운영개시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는 공동활용 서비스 연구장비를 운영 및 이용하는 연구기관과 연구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연구장비 공동활용을 촉진하기 위하여 연구장비 공동활용 원스톱서비스시스템 ZEUS(Zone for Equipment User Service, http://zeus.nfec.go.kr)*를 구축, 20일(수)부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과학기술연구 인프라인 연구장비 서비스 분야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어, 보다 나은 연구성과를 위한 강력한 연구지원 시스템가 되어주기를 바라는 뜻에서 ‘찬란한 하늘’이라는 뜻을 가진 그리스 신화 최고의 신(神) 제우스(ZEUS)에서 착안하여 명명함

ZEUS는 대학 및 출연(연) 등 전국에 분포한 연구장비 보유기관들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만들어 나가는 클라우드 기반의 지능형 연구장비 예약시스템으로, 인터넷 영화 예약이나 모바일 쇼핑과 같이 간단한 클릭만으로 전국 125개 기관이 보유한 1,557개 연구장비를 조회․검색 및 이용예약까지 가능한 시스템입니다.

참여하는 연구기관에게는 클라우드 형태의 별도 홈페이지를 제공함으로써 기관별 시스템 구축․운영에 따른 예산을 크게 절감시켜 주고, 연구자에게는 이용 예약 지원 및 장비 활용에 관한 다양하고 유용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서 R&D 효율성 및 생산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장비 정보, 장비 Cafe(장비별 커뮤니티), 콜센터, 연구장비 관련 소식 등

이에 대해 국과위 배태민 성과평가국장은 “고가의 연구장비 구매가 부담스러웠던 중소기업 연구자 및 신진 연구자들의 장비 이용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며, “앞으로 범부처 시스템인 ZEUS에 장비를 서비스하는 연구기관과 장비를 이용하는 연구자 모두가 혜택을 볼 수 있는 국가연구장비 정책을 수립․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ZEUS서비스는 향후 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국과위 업무가 이관되더라도 지속적으로 서비스 지원될 예정이며, 대학 및 출연(연) 등 장비 보유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대상 장비 확충 및 서비스 기능 개선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한편, 국과위는 PC활용 능력이 낮은 이용자도 손쉽게 이용이 가능할 수 있도록 콜센터(☎1670-0925)를 운영하여 장비이용 예약지원 및 애로사항을 상담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첨부 : 연구장비 공동활용 원스톱서비스시스템 추진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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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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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연구개발사업 평가, 국민 누구나 직접 참여
  - 연구자·과학기술인·일반 국민 등 자격제한 없이 참여 가능
  - 전년보다 평가 대상·선정과정·평가단 참여 조건 등 개방성 확대
  - 온라인을 통해 언제든지 의견 제시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는 국가R&D사업 평가에 국민의 폭 넓은 의견을 반영하고자, 6일 ‘13년도 국가R&D사업 특정평가에 참여할 열린평가단을 공개 모집합니다~.

특정평가*는 장기간․대규모로 진행되고 있거나 중복조정 또는 연계가 필요한 국가R&D사업 등에 대하여 매년 국과위에서 심층 분석하고 점검하여 사업의 중단․개편 등을 포함한 개선조치를 취하기 위해 실시하는 평가인데요, 올해의 특정평가는 평가 내용과 과정을 개방하고 외부전문가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개방형평가** 방식으로 이루어지나, 평가의 대상․선정과정․열린평가단 참여조건 등 평가 전반에 걸친 개방성이 전년보다 확대된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05년 ‘성과평가법’ 제정(구. 과학기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을 통해 도입됨
** 개방형평가는 연구성과를 중심으로 평가 내용과 과정을 공개하고 전문가의 참여를 확대해 다양한 관점의 검토 의견을 반영하여 평가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11년부터 시범실시


올해 특정평가는 심층분석을 수행하는 ‘전문가평가단*’ 과 병행하여 신청을 하면 누구나 평가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열린평가단’을 통해 실시되며, ‘열린평가단’ 참여 신청은 온라인 평가 시스템(http://open-eval.ntis.go.kr)에 회원가입 후 관심있는 사업 게시판에 자유롭게 평가의견을 남기시면 됩니다.

* 각 사업 해당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산·학·연 전문가 8~10명으로 구성

열린평가단 신청 및 평가의견은 온라인평가가 진행되는 5월까지 받을 예정인데요, 평가 대상사업별로 열린평가 우수참여자 10~20명을 선별하여, 오프라인 토론* 기회(5월 예정)를 제공하고 국과위 평가위원 선정시 우대할 계획입니다.

   * 오프라인 토론은 전문평가단의 심층분석 결과와 열린평가단의 온라인 의견을 종합하여 도출된 중간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며, 오프라인 토론결과는 최종 평가결과 도출(6월) 시 반영

국과위 배정회 성과정책과장은 “금번 특정평가 전반에 개방형 방식을 확대 적용하는 것이 평가의 전문성·투명성·공정성을 향상시킬 것”이라며, “평가의 개방 확대가 향후 성과평가의 실효성을 향상시키고 연구자 중심의 평가제도로 변화시키는 평가 패러다임 전환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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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과학기술 대선공약 성과보고서 발간!


국가과학기술위원회는 청와대 및 4개 부처와 공동으로 ‘이명박 대통령 과학기술 대선공약 성과보고서’를 발간하였습니다.

이번 보고서를 통해 이명박 정부의 과학기술 성과를 조명한 것으로 지난 5년간의 과학기술의 성장과 발전을 한 눈에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 5년간 이명박 정부는 글로벌 경제위기 등 어려운 경제적 여건 속에서도 국가 R&D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2년 연속 무역 1조 달러를 달성하고 세계 8위의 무역대국에 오르는 등 경제성장과 산업기술 역량을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국제특허 출원수 세계 5위, 논문발표수 세계 11위를 비롯해 과학기술 경쟁력은 세계 5위*를 달성하는 등 세계수준의 과학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 출처 :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 세계경쟁력 연감

이는 국민 여러분의 성원과 관심에 힘입어 이룩하게 된 결과물이겠죠?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위해 과학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이명박 대통령 과학기술 대선공약 성과보고서는 아래 링크를 통해 국가과학기술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www.nstc.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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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가연구개발사업 성과평가, 부담은 줄이고, 실효성은 높이고” 
 - 평가지표를 간소화하고 질적 우수성에 초점 맞춰 -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는 정부 지원을 받아 2012년도에 추진된 연구개발사업 중, 평가 주기(3년)가 도래한 84개 사업(16개 부처, ’12년 예산 2조 7,807억원)을 대상으로 성과평가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연구개발사업의 성과평가는 소관 사업을 수행하는 부처가 스스로 사업을 평가하는 자체평가와 부처가 수행한 자체평가가 적절한지를 살펴보는 국과위의 상위평가로 구분됩니다.(붙임 자료 참조)

연구자 및 평가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마련된 ’13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성과평가의 주요 개선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국과위는 연구현장의 연구자 및 평가 전문가 등이 참여한 5차례 포럼을 통해 평가 부담을 완화하고, 평가 실효성을 강화하는 성과평가 개선안을 마련하였습니다.

   ※ 개선안은 ’13년 성과평가 실시계획에 반영되어 국과위 운영위원회에 상정·확정(’12.12)

<평가 부담 완화>
ㅇ 평가의 변별력이 적고 연구 현장에 부담 주는 집행 관련 지표(예산 집행율 및 모니터링 등)를 삭제하여 평가 지표 간소화.
※ 국방사업의 경우 사업 특성을 감안하여 집행 지표 유지
ㅇ 2개 이상의 예산 회계로 지원 받는 동일 사업의 경우, 지원 받은 예산 회계별로 평가받아 부처에 부담 준다는 지적에 따라 동일 사업은 하나로 묶어서 통합평가 실시.
* ’13년도 평가 대상 중 4개 사업이 통합평가를 받을 예정

 

<부처 평가 자율성 강화>
ㅇ 부처가 평가한 사업을 국과위 상위평가에서 다시 평가함으로써 부처의 평가 자율성을 약화시킨다는 의견에 따라, 부처가 수행한 평가 절차와 결과가 적절한지를 점검하여, 적절성이 인정되면 재평가를 거치지 않고 부처의 자체평가 결과를 그대로 인정하는 적절성 점검을 본격 추진*.

* ’12년 상위평가 시 적절성 점검 시범 실시 ⇒ 1개 부처(산림청)의 자체평가 결과 인정

ㅇ 평가지표의 배점은 고정적으로 적용되었으나, 금번 성과평가에서는 부처에 일부 지표에 대한 배점 자율권을 주어, R&D 소관 부처가 사업 특성을 감안해 평가(성과의 질적 우수성) 지표의 배점 범위 내에서 세부 배점(과학기술적 성과, 경제사회적 성과)을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함.

 

<성과목표 중심 평가로 전환>
ㅇ 지표가 중시되던 기존 성과평가를 목표 중심으로 개선하고자, 사업의 성과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설정한 목표 달성도 중심으로 평가 추진. 이를 위해 올해부터 국과위는 각 부처가 사업별로 설정한 성과목표와 성과지표에 대한 적절성 여부 점검 계획.

* 성과목표 사전 점검(’13년) → 성과목표 달성도 중심 평가(’14년)

한편, 국과위 배태민 성과평가국장은 “앞으로 성과평가는 연구자의 평가 부담을 줄이고 평가 실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금번 실시되는 평가는 하나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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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제3기 기초연구진흥협의회 출범
기초연구비 비중 40% 달성, 기초연구 질적 도약 노력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가 오는 16일 오후 제3기 기초연구진흥협의회*(이하 기초협의회)를 새로이 구성하여 첫 회를 개최합니다.
  * [붙임 1] 기초연구진흥협의회 현황

국과위 산하의 기초협의회는 과학기술기본법*에 근거하여 우리나라 기초연구에 대한 투자분석 및 정책방향 등을 심의·조정하는 명실상부한 국가 기초연구 플래닝 타워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제3기 기초협의회는 장수익 위원장(충북대 교수)를 포함한 1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제2기와 달리 특별히 융합과학, 산업계 및 사회과학 전문가를 포함한 인적구성 확대를 통하여 기초연구 분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논의의 폭을 넓히고자 하였습니다.

  * 과학기술기본법 제15조의2
  * [붙임 2] 제3기 기초연구진흥협의회 위원 명단


홍성욱 위원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과학사 및 과학철학 겸무교수)는 과학과 인문학의 접촉을 강조하는 융합과학 전문가로 캐나다 토론토대학 교수를 역임하였고, 다수의 대중과학 서적*을 집필한 바 있으며, 기초연구의 융합 발전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인간의 얼굴을 한 과학, 그림으로 본 과학의 숨겨진 역사 등

기초연구와 산업계 간 가교 역할을 위해 산업계 대표주자로 위촉된 이준수 위원(SK이노베이션 전무)는 SK이노베이션 Battery연구소장 등을 역임하면서 이차전지 개발과 사업에 앞장선 인물로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12년 전지산업발전 유공자 포상을 받은 바 있는데요, 앞으로 기초협의회 활동을 통해 기초과학을 발전시키는 동시에 비즈니스로 연결시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과학기술정책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 사회학 전공인 김병관 위원(아주대 사회학과 교수)는 사회변동, 미래학 전문가로서 기초연구의 중요성과 역할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과 사회적 자산으로서의 기초연구의 발전방향 제시에 역할을 할 것입니다.
 
한편, 제3기 기초협의회는 앞으로 임기 2년 동안 우리나라 기초연구의 양적 확대 및 질적 도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됩니다.
기초연구 투자 분석 및 정책방향 제시 등의 상시적 활동과 더불어 기초연구 현장을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소통을 추진하여 연구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 현안을 발굴하는 노력을 강화할 것입니다.

참고로, 작년에 임기를 마친 제2기 기초연구진흥협의회(위원장 서판길 울산과기대 교수)는 그간 기초연구 진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였습니다.
기초·원천연구비 비중 심의를 통하여 정부 연구개발 예산중에서 기초연구비 비중을 31.5%(‘10년)에서 35.2%(’13년)으로 증대시키는데 기여하였으며, 기초·원천연구 투자실적 점검을 통하여 기초연구 사업 방향과 질적 성장을 위한 자문 기능을 효과적으로 수행한 바 있습니다.

또한, 우수 신진연구자 활용방안, 이공계 르네상스 중점추진과제, 창의적 기초연구를 위한 환경조성 방안 등 기초연구 현안에 대한 심층 검토와 정책방향 제시를 통해 관련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질적 효과 제고에 기여하기도 하였습니다.

대외 소통에 있어서는 포럼*,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여 기초연구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데 힘써왔습니다.
  * ‘기초연구와 융합’(‘11.8), ** ’창조적인 기초연구를 위한 환경조성 방안‘(’12.9)

국과위는 첫 회의에서 「제3기 기초연구진흥협의회 운영방안(안)」을 보고하고, 앞으로 제3기 기초협의회가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기초연구의 플래닝타워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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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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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눈높이에 맞춘 대한민국 과학기술정보”
- 국가R&D정보 지식포털 NTIS, 수요자 중심으로 새 단장 -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박영서)은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를 수요자 중심 서비스로 재편하여 오픈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 National Science & Technology Information Service(www.ntis.go.kr) : 국가R&D 사업에 관련된 부처․청과 연계를 통해 과제, 인력, 연구시설․장비, 연구성과 등 약 80만 건에 달하는 주요R&D정보를 국가차원에서 공동활용하는 세계 최초의 국가R&D정보 지식포털 

수많은 과학기술자들이 가진 다양한 지식과 정보, 연구성과가 하나의 공간에 모아져 서로 어울리고, 소통하고, 융합하는 모습을 형상화


이번 서비스 개편은 개방․협력을 기반으로 한 과학기술가치 극대화를 목표로 공급자 위주의 제공방식에서 벗어나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을 하는 데 역점을 두었으며 또한, 디자인적 측면에서도 “흥미롭고, 즐거운 국가과학기술 지식정보, 꽃으로 피어나다”라는 NTIS CI*의 컨셉을 적용, 사용자와의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기 위한 노력을 감성적인 비주얼로 표현했습니다. 

이번 NTIS 개편의 특징은 무엇보다 사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개선하였다는 점을 들 수 있는데요, 유사과제 검색, 연구자정보 수정, 온라인 매뉴얼, 웹툰 등 연구자들이 자주 찾는 정보를 메인화면에 배치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필요한 메뉴만 골라서 메뉴를 재구성할 수 있는 ‘마이메뉴’, N-포인트에서부터 스크랩, 관심정보까지 한 곳에서 볼 수 ‘마이 NTIS’ 등 개인화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였으며 사용자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 유도를 통해 서비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장치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일반인도 NTIS를 즐겨 찾을 수 있도록 콘텐츠를 강화했으며, N-포인트를 이용한 보상으로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과찬의 말씀」,「과학상식 퀴즈」,「옥에 티 찾기」등 연구자뿐 아니라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광장 코너를 지난해 6월부터 개설, 확대중.
※ 과찬(科讚)의 말씀 : 월 2명 과학자 소개, 과학상식 퀴즈 : 월 4회(평균 400명 참여)

 지난해 7월부터는 사용자의 참여도에 따라 N-포인트를 부여하고 있으며, 올해 1월부터는 적립된 N-포인트를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서 콘텐츠* 구매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고, 미래사회 이슈, 핵심전략기술선정 및 사업추진계획 수립 및 평가단계에서 일반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협업시스템을 강화하였습니다.
* 도서 및 e-Book, 음반, 공연 등 알라딘 상의 다양한 콘텐츠 구매 가능  

무엇보다도, 정부 최초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N-클라우드) 구축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NTIS 축적정보 검색, 활용, 데이터 분석를 지원하고, 본인의 문제도 다양한 시각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한 것도 큰 특징입니다. 

한편, 국과위에서는 NTIS 서비스 전반에 대한 개선 및 중·장기 발전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지난해 말 제2기 NTIS 전문모니터링단 111명을 선발·운영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수요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국과위 배태민 성과평가국장은 "이번 서비스 개편으로 그동안 제기된 제공 정보의 복잡성이나 사용자의 편의성 문제가 해결되어 사용자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NTIS 인지도 제고 및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하고, N-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를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더욱 발전한 NTIS 서비스! 많이 사랑해주시고, 관심있게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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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에너지 분야에 대한 “과학적 투자전략”수립

 - 국과위, AHP기법을 활용한 「국가 에너지 R&D 포트폴리오」 제시
 - 5개 에너지원별 R&D 중요도는 신재생에너지 > 전통에너지 > 원자력 > 비전통에너지 > 핵융합 순으로 나타남
 - 특히, 원자력 분야는 원자력 안전 R&D에 대한 투자비중 확대 필요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가 과학적 분석 기법을 통해 도출한 국가 에너지 R&D 포트폴리오를 제시하였습니다.

이번에 국가 에너지 R&D 포트폴리오를 제시하게 된 배경은, 화석연료 고갈 및 환경이슈 증가, 경제적 환경변화와 기술개발에 따른 에너지원의 다양화 글로벌 에너지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한 국가의 지속가능한 발전, 국민의 삶을 좌우하는 핵심적 요소인 에너지가 절실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에너지 R&D 투자에 있어 미래를 내다보면서 새로운 전략적 방향 제시가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국가 에너지 R&D 투자방향 제시를 위해, 국과위는 에너지 분야 R&D에 대한 분석결과를 토대로 과학분야 전문가와 언론인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반영하여 국가 에너지 R&D 투자 우선순위를 결정하였습니다.

그 결과 에너지 분야 투자 결정요인으로서 에너지 안보(21.7%), 에너지 안전성(14.5%), 깨끗한 에너지(14.4%)의 순으로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한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에너지원별 중요도는 신재생에너지 > 전통에너지 > 원자력 > 비전통에너지 > 핵융합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에너지 R&D 투자시 평가기준 및 중요도 >

○ 평가기준 : 에너지 안보, 에너지 효율성, 국민경제 기여도, 기술자립성, 융합성, 깨끗한 에너지, 안전한 에너지, 저렴한 에너지, 인프라 투자
○ 상위 3개 : 에너지 안보(21.7%), 안전한 에너지(14.5%), 깨끗한 에너지(14.4%)
○ 하위 3개 : 인프라 투자(6.9%), 융합성(5.4%), 저렴한 에너지(4.8%)

에너지 R&D 포트폴리오는 조사된 의견과 에너지원별 R&D 투자현황, 기술집약도 등을 고려하여 구성되었습니다.

< 에너지 R&D 투자현황 >

○ 2011년 기준, 5대 에너지원에 대한 정부 투자액은 약 1조 2,167억원 임
○ 원자력(45%) > 신재생에너지(38%) > 핵융합(14%) > 전통에너지*(2%) > 비전통 에너지**(1%) 순으로 투자
 * 전통에너지 : 기존 채굴 방식을 이용한 획득, 석탄, 석유, 천연가스 등이 있음
** 비전통에너지 : 기존 채굴 방식 이외의 방식으로 획득, 셰일가스, 오일샌드, 가스액화연료, 탄층메탄가스, 가스하이드레이트 등이 있음

국가 에너지 R&D 포트폴리오의 주요내용을 보면, 5개 에너지원별로는 신재생에너지 R&D 투자비중은 소폭 확대하고, 원자력 R&D는 투자규모를 유지하게 됩니다. 또한, 원자력 분야에서는 상용원전과 방사선 처리 R&D에 대한 투자비중은 축소하고, 원자력 안전과 방폐물 처리 R&D는 투자 비중을 확대하며,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폐기물 및 지열 분야 R&D의 투자비중을 확대하는 것입니다.

< 에너지 R&D 포트폴리오 주요내용 >

○ (5대 에너지원) 전통에너지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 R&D 투자비중 소폭 확대, 비전통에너지 분야 R&D 투자비중 확대, 원자력 분야 R&D 기존 투자규모 유지, 핵융합 분야 R&D 분담금 규모 투자 지속 등
○ (원자력) 원자력 안전 및 방폐물 처리 R&D 투자비중 확대, 미래형원전개발 R&D 투자비중 소폭 확대, 상용원전기술과 방사선기술 R&D 투자비중 축소 등
○ (신재생에너지) 폐기물 및 지열 분야 R&D 투자비중 확대, 태양광 및 풍력 분야 R&D 투자규모 유지 등

이번 에너지 R&D 포트폴리오가 기존의 R&D 예산 배분‧조정과정과 구별되는 점은, 과학적 분석기법인 AHP기법*을 활용하여 에너지 R&D 투자 우선순위를 결정함으로서, 에너지 R&D 예산 배분‧조정이라는 정성적 의사결정과정에 대한 합리성과 전문성을 제고하였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 AHP(Analytic Hierarchy Process 계층분석법) 분석 개요

※ 분석방법
- 다수 대안(5대 에너지군)에 대해 다면적 평가기준으로 투자우선순위 검토

※ AHP 점검모델 : 2단계 평가
- 1단계 : 5대 에너지군(전통 및 비전통에너지, 원자력, 신재생에너지, 핵융합) 평가
- 2단계 : 신재생에너지와 원자력 분야별 상세 평가

※ AHP 평가기준
- (5대 에너지원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 에너지 안보, 에너지 효율성, 국민경제 기여도, 기술자립성, 융합성, 깨끗한 에너지, 안전한 에너지, 저렴한 에너지, 인프라 투자
- (원자력 분야) 기술개발 필요성, 성장동력 가능성, 일자리 창출 기여도, 인력양성 시급성, 사회적 수용성


또한, 에너지 R&D 포트폴리오 구성과정에 에너지 분야 전문가와 과학분야 기자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반영하여, ‘과학자가 원하는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방식에서 벗어나 ‘국민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분야’에 대한 연구에 투자 우선순위를 두었습니다.

    * AHP 분석 참여 : 총27명(국과위 녹색자원전문위원 5명, 과학기자 7명, 기타 전문위/GTC 5명, 국과위/부처 5명, KISTEP 5명)

한편, 국과위는 전문가 의견수렴과정 등을 통해 에너지 R&D 포트폴리오를 수정․보완하여 ‘14년도 예산 배분‧조정시 활용할 계획인데요, 홍재민 심의관은 “국가과학기술위원회는 국가의 연구개발에 대한 과학적인 투자전략의 지속적인 모색을 통하여 우리나라가 과학기술강국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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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행복한 대한민국”에 기여하는 과학기술 추진“ 
- 국과위,「新 과학기술 프로그램 추진전략」수립 -

앞으로는 성장과 국민의 행복을 함께 중시하는 방향으로 과학기술의 패러다임이 확장됩니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는 27일 오전, 제26회 본회의를 개최하여 위와 같은 내용을 담은 「新과학기술 프로그램 추진전략(안)」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이번에 추진되는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에 기반해 국민 행복과 직결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하며, 과학기술이 경제성장 뿐 아니라, ‘더 행복한 대한민국’ 이라는 시대적 소명에 기여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와 자성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기존 연구개발 사업과 차별화되는 이번 프로그램의 특징은 기존의 다부처 공동기획사업*을 기본 모형으로, 인문사회계를 비롯한 국민과의 적극적인 소통·교감을 통해 해결이 시급한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이에 대한 심층분석을 통해 관계부처와 함께 연구개발 뿐 아니라, 법·제도 개선, 관련 인프라 구축 등 종합해결책을 마련하여 추진한다는 점입니다.

   * 국가 연구개발사업의 초기 기획단계부터 또는 추진단계에서 2개 이상의 다부처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사업 (예시: 기가 코리아 사업)

그간 국과위에서는 이번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대국민 설문, 전문가 조사, 공개 토론회, 인문사회 전문가 워크샵 등 여러 경로를 통해 최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이러한 의견수렴을 통해 성폭력·성범죄, 암·생활습관병, 인터넷·게임 중독 등 시급히 해결해야할 사회문제 후보군을 도출하였고, 연구개발 성과를 다수의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 법·제도 개선, 시장 창출 및 관련 인프라 구축 등을 종합적으로 시스템화 하는 전략을 마련하였습니다.

향후 국과위는 시급성, 파급효과, 부처 수요 등을 고려하여 시범사업을 선정하고 이의 운영을 통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여, 1단계(‘13년~’17년)로 매년 10개 이내의 사회문제 해결 사업(HOT 10: Happiness based On Tech)을 선정, 중점투자할 계획입니다. 

임기철 국과위 상임위원은 “이번에 추진되는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의 활동 무대를 연구실에서 사회로 확장하여 더 행복한 대한민국을 이루는데 기여하는 주춧돌이 될 것”이며, “국과위는 범부처의 역량을 결집하여 연구개발의 성과를 국민이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붙임] 「新과학기술 프로그램 추진전략」 주요내용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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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수자원공사, R&D투자 제일 우수
- 국과위,「공공기관에 대한 연구개발투자 권고」우수기관 포상 -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는 R&D 관련 기능과 사업이 있는 공공기관의 ’12년도 R&D 투자실적과 연구실적을 검토한 결과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 ’2012년도 R&D투자 우수 공공기관‘으로 선정하여 28일 포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포상은 국과위의 「공공기관 연구개발투자 권고」 제도에 참여하고 있는 공공기관의 R&D투자확대를 유도함과 동시에 연구 활동을 촉진하기 위하여 추진된 것으로, 에너지‧자원 분야 14개 공공기관, 건설‧교통분야 5개 공공기관, 기타분야 1개 공공기관 등 총 20개 공공기관의 ’12년도 매출액 대비 R&D 투자비율, R&D 투자금액 및 전년대비 증가율, 국내외 특허와 논문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이루어졌습니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한국가스공사는 천연가스의 제조, 판매, 공급 등과 관련된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활동하는 공공기관인데요, ’12년도 R&D예산이 매출액 2조 6,642억원의 4.0%인 1,076억원에 달하여, 전년대비 406억원 증가함과 동시에, 국과위의「공공기관 연구개발투자 권고」에서 제시한 매출액 대비 투자 권고율 4.0%에 상응하는 수준을 달성하였으며 또한, 연구실적의 경우 국내 특허등록 17건, 국외 특허등록 5건, 국내 논문발표 48편, 해외 논문발표 28편, 기술이전 2건 등으로 우수하였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수자원 및 상하수도 관련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활동하는 공공기관으로, ’12년도 R&D분야 투자규모가 매출액 1조 4,013억원의 9.05%인 1,268억원에 달하여, 전년대비 R&D 투자액이 437억 증가함과 동시에 국과위의「공공기관 연구개발투자 권고」에서 제시한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투자 권고율 8.22%를 상회하는 수준을 달성하였고, 연구실적 또한 국내특허 출원 33건, 해외 특허출원 3건, 국내 논문발표 87편, 해외 논문발표 18편, 기술이전 37건 등으로 투자대비 우수한 성과를 보여주었습니다.

국과위의 「공공기관 연구개발투자 권고」공공기관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선도적인 R&D 투자를 통한 민간부분의 R&D투자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93년부터 시행해 온 제도로서,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공기관 중 연구개발 기능 및 사업이 있는 2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기술분야별 R&D 투자전략 및 기관별 중점투자분야와 R&D 투자규모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2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12년도 예상매출액 56조 1,108억원의 3.1%(1조 7,373억원)을 R&D에 투자하도록 권고하였고, 각 기관의 ’12년도 예산반영 실적을 집계한 결과 총매출액 51조 8,459억원의 3.9%(2조99억원)가 R&D에 투자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3년도 공공기관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권고(안)」에서는 공공기관의 ’13년도 예상매출액 49조 9,597억원의 3.29%인 1조 6,428억원을 각 기술분야별 및 공공기관별로 전략적으로 투자토록 권고하였습니다.

이는 ’12년 권고액 1조 7,373억원(3.10%) 대비 945억원 감소한 규모이나 매출액 대비 권고율은 0.19%p 증가한 것으로, 글로벌 경제상황 악화에 따른 예상매출액 감소 등을 반영함과 동시에 GDP 대비 5% 수준의 국가 R&D 투자 규모 유지와 국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공공기관의 지속적인 R&D투자가 필요함을 감안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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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과학산타! 나누자, 과학상식!

안녕하세요. 블로그지기, 오랜만에 다시 인사드립니다. 바로 어제였죠? 20일!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서는 블로그 기자단 친구들이 주축이되어 김도연 위원장님, 그리고 상록보육원 학생들이 함께 하는 과학교실을 개최했습니다. 추운 날씨도 훈훈하게 만들만큼 따끈따끈했던 이 날의 현장! 저와 함께 가보시죠~

오전 8시 반. 블로그 기자단이 한명씩 상록보육원으로 들어섰습니다. 행사는 10시부터지만 아이들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 크리스마스 장식도 하고, 사전 리허설도 해보기 위해서 이른 아침부터 서둘렀는데요, 덕분에 1부 행사가 진행되었던 책놀이방은 아주 예~쁘게 변신했답니다. 그리고, 기자단 친구들도 역시 멋지게 변신!


드디어 10시가 되고, 아이들이 하나둘 책놀이방으로 모여들었습니다. 활발한 아이들의 모습에 기자단 친구들도 덩달아 신이 났는데요. 가장 먼저 블로그 기자단의 소개가 시작되었고, 이후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카멜레온 팽이가 마련되어 있는 3개의 부스 중 아이들이 각자 마음에 드는 부스로 들어가 프로그램을 체험하였습니다.

어떤 곳이 가장 인기가 많았냐고요?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카멜레온 팽이? 프로그램이 재미있어서 그런지 3개의 프로그램 모두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각 부스에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질문을 하는 목소리로 북적북적해졌습니다.

페이스 페인팅을 담당했던 현정임 기자와 유지은 기자는 다양한 그림을 원하는 아이들의 바람을 들어주느라 특히 애를 먹어야했습니다. 한 아이는 ‘전갈’을 그려달라고 했고, 고양이를 그려달라고 했던 아이는 자신의 손에 그려진 그림을 보며 이게 어떻게 고양이냐며 애교섞인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는데요. 그래도 여러 아이들이 어울려 즐겁게 보내는 모습을 보니 제가 더 기분이 좋더라고요. 풍선아트는 아이들에게 만드는 즐거움도 주었지만, 직접 만들어서 갖고 놀 수 있어서 더 인기가 많았습니다. 색색의 풍선은 특히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건이기도 했고요.

카멜레온 팽이 빛의 혼합(색광의 혼합)을 알아볼 수 있는 놀이였습니다. 빛의 삼원색인 빨강, 녹색, 파랑을 혼합하면 새로운 색도 얻을 수 있고 우리가 볼 수 있는 모든 색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었는데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직접 종이를 잘라가며 팽이를 만들었기 때문에 더욱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고, 만든 후에도 자신이 만든 팽이가 뱅글뱅글 돌아가며 새로운 색을 만들어내는 모습에 신기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45분 정도의 짧은 1부 시간이 끝나고, 2부 행사를 위해 강당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이곳에서는 위원장님께서 과학산타로 변신하여 아이들과 함께 만화경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1시쯤, 위원장님이 강당에 모습을 드러내자 많은 아이들이 저마다 소리를 질렀는데요, 알고보니 위원장님의 키에 놀란 아이들의 감탄사더라고요.^^ 190cm가 넘는 위원장님의 키는 역시 아이들에게도 놀라움의 대상이었나봅니다. 과학산타답게 산타모자와 연구원 복장을 하고 등장하신 김도연 위원장님!

아이들에게 깜짝 인사를 건네시고 본격적인 만화경 만들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은 김도연 위원장님의 설명을 들으며 하나씩 따라하기 시작했는데요, 아이들이 그렇게 집중하는 모습은 행사시간 중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블로그 기자 언니, 오빠들의 도움을 받으며 저마다 열심히 만들었고, 위원장님도 책상마다 돌아다니며 아이들에게 칭찬의 말을 건넸습니다. 칭찬을 받은 아이들이 환하게 웃는 것을 보니, 블로그지기의 마음도 찡~


20분 정도의 시간이 흐르고, 만화경을 완성한 아이들은 자신들의 만화경을 구경하며 다른 친구들과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마다 자신들의 만화경 속 모양이 어떤 모양을 띄고 있는지 이야기하느라 강당은 다시 시끌벅적해졌습니다. 블로그지기도 직접 아이들의 만화경을 들여다보았는데요, 한 친구의 만화경 속은 별모양이었고, 다른 친구는 꽃모양이었습니다. 꽤 오래 전(?) 블로그지기도 만화경을 만들어보았었는데..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나면서 그 시간들이 새삼 그리워지더군요. 때론 한번쯤 잊고 지냈던 추억을 되살려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더불어 해봤습니다.

만화경 만들기가 끝이 나고, 열심히 과학교실에 참여한 아이들에게 과학산타, 김도연 위원장님이 직접 선물을 건네주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단체사진 촬영! 아이들과 눈맞춤이 쉽도록 단상에 앉은 위원장님에게 두명의 남자 아이가 쪼르르~ 달려와 위원장님의 무릎에 앉았고, 즐겁게 웃으시며 두 아이를 안아주시던 위원장님의 모습에 저까지 덩달아 입꼬리가 씨익~! ^^ 그 모습이 정말 너무 훈훈했거든요.

어쨌든, 그렇게 모든 행사는 마무리되었습니다. 뒷정리를 하고 보육원을 나오며 이런저런 생각을 했는데요, 무엇보다 앞으로도 단순한 나눔활동이 아닌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고, 과학의 즐거움을 알릴 수 있는 행사를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블로그 기자단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과학행사. 어떠셨나요? 앞으로도 국과위 블로그기자단은 더욱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입니다. 많이 기대해주시고, 블로그 기자단의 활동도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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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연구개발 평가, 확 달라진다” 
 
- 기관평가 평가부문 축소(3개(경영ㆍ연구ㆍ기타역량)→2개(경영ㆍ연구)) 및 R&D사업 평가지표 축소 등을 통해 평가 부담을 줄이고 평가 개방 및 성과의 가치는 높이는 방향으로 전환


앞으로, 정부 지원을 통해 추진되는 연구개발사업 등의 평가는 연구현장의 평가 부담 완화와 연구성과의 가치를 제대로 진단하는 방향으로 바뀝니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는 지난주 2.13(목) 제22회 운영위원회를 통해, 위와 같은 내용을 담은 「2013년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실시계획」을 확정ㆍ발표하였습니다.

국과위는 성과평가법*에 따라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에 대한 방향 등을 포함한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고, 이를 기반으로 매년 세부 내용(평가대상 및 일정, 평가체계 등)을 담은 성과평가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있는데요, ’11년에 수립된 제2차 성과평가 기본계획(’11~’15)은 창의적 연구개발과 R&D의 질적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성과평가 제도 정착을 목표로 평가 대상ㆍ방법, 지표 설정, 평가인프라 등과 관련한 8개의 중점 추진과제를 제시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수립된 2013년 성과평가 실시계획에서는 연구현장의 연구자 및 평가 전문가 등의 의견을 반영하여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했습니다.

   * 국가연구개발사업 등의 성과평가 및 성과관리에 관한 법률(제5조)

 ※ 평가포럼(9회) 구성ㆍ운영으로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 및 논의 추진

실시계획에서 제시한 주요 개선사항 중 하나인 평가 부담 완화와 관련된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국가연구개발사업 평가에서는, 평가 실익이 적고 연구현장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집행 관련 평가 지표*를 삭제하고, R&D사업 소관 부처가 연구를 수행하는 연구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사업 특성이 반영된 자율 지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예산 집행율 지표 및 모니터링 지표 등

또한, 국과위가 수행하는 상위평가를 기존 재평가 방식에서 자체평가에 대한 적절성을 점검하는 방향으로 전환하였습니다.(붙임 평가체계 참조)


기관평가의 경우, 3개 평가 부문 중 기타연구역량평가 부문을 과감히 폐지하여 평가를 경영/연구ㆍ사업 2개 부문으로 축소ㆍ통합하였으며 양 평가가 중복되지 않도록 확실히 차별화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연구기관이라는 특성을 고려하고 경영평가의 부담을 보다 완화하고자 경영평가 관련 지표를 축소(6개→4개)하고, 연구 현장의 부담을 고려하여 부처 및 연구회의 무분별한 평가지표 신설을 방지하고자 자체평가시 사용되는 지표를 사전에 점검하도록 하였습니다.

한편 그 외 실시계획의 주요 내용은 연구성과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기 위한 방안으로 평가 개방을 통한 평가의 전문성ㆍ신뢰성 제고 및 종료 사업의 연구성과 관리 활용에 대한 추적평가 등이 제시되었습니다.

다음으로 평가 개방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국가연구개발사업 특정평가(붙임 평가체계 참조)에 대해서는 올해 1개 사업에 대해 시범 적용한 온라인 개방형 평가 추진 사례*를 바탕으로 ’13년에는 특정평가 대상 전체**에 대해 개방형 평가를 적용하였으며,

     *  온라인상에서 평가자료 제공 및 평가 수행이 가능한 온라인 평가 시스템을 통해 진행

     ** 4개의 개별 사업 및 1개 사업군(과학기술 인력양성 관련 5개 사업)

출연(연) 기관평가에 있어서는 출연(연) 소관 부처 및 연구회의 자체평가시 출연연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상위평가위원(국과위 평가전문위 위원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피평가기관별 점담 평가위원을 두도록 하였습니다.

평가과정의 개방도 의미가 있지만, 평가결과, 결과활용(후속조치), 평가위원, 평가 자료 등 평가정보에 대한 DB 구축 및 공개도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는데요, 평가결과 공개 및 후속조치에 대한 공개적인 모니터링을 통해서는 평가결과 활용의 효과성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평가결과와 함께 평가위원을 공개할 경우 평가에 대한 책임성을 강화할 수 있으며, 평가에 필요한 자료를 평가때 마다 제출하기 보다는 상시 입력ㆍ관리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면 평가에 대한 부담도 완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종료 R&D사업에 대한 추적평가는, 사업 종료 이후(5년간) 연구성과의 관리 및 활용에 대한 평가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사업의 파급효과를 진단하게 됩니다. 이에 따른 추적평가 결과는 신규 사업 기획 및 관련 정책 수립 시 중요한 근거 자료로 활용할 계획으로 향후 구체적인 평가절차와 방법을 마련해 나갈 방침입니다.

국과위 배태민 성가평가국장은 “R&D사업 및 연구기관에 대한 보다 효과적인 성과평가를 위해서는 합리적인 목표가 사전에 설정되어야 하며, 평가시에는 목표에 대한 달성도 중심으로 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 따라서 장기적으로는 R&D사업 및 기관의 특성을 고려한 목표 및 임무 중심의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과위는 위와 같은 내용의 개선사항이 반영된 2013년 성과평가 실시계획을 적용하여, 내년 상반기부터 16개 부처 자체평가(84개 R&D사업)에 대한 상위평가와 4개사업 1개 사업군에 대한 특정평가, 37개 출연(연)에 대한 기관평가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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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R&D 논문 ․ 특허 꾸준히 증가
기초연구분야 성과 크게 증가, 연구주체 중 대학이 가장 우수
- 국과위,「2011년 국가연구개발사업 성과분석」결과 공개 -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는 지난해 정부에서 수행한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성과를 분석한 『2011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성과분석』결과를 지난 13일 국과위 운영위원회에 보고하였습니다.

이번 결과는 대학, 출연(연), 기업 등이 정부의 재정을 통해 연구를 수행하여 2011년에 등록된 논문‧특허 등의 연구성과를 분석한 것인데요, 이번 보고에 따르면, ’11년 국가연구개발사업은 SCI 논문 및 특허성과에서 증가세를 보여, 국가 전체의 R&D 성과 창출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CI 논문을 살펴보면, 전년대비 9.9% 증가한 26,282편으로 우리나라 전체 SCI 논문의 약 60%를 차지하며, 평균 피인용수는 5.96으로 우리나라 평균 피인용수(3.80)(국가R&D 피인용수는 과학기술논문(SCI와 SCIE)만을 산출하였고, 우리나라 전체 피인용수는 민간R&D와 사회과학과 인문학 등 타분야 논문을 더 포함함)에 비해 높은 수준이나, G7의 평균 피인용지수 6.35에 비해 질적으로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G7의 논문 피인용지수: 미국 7.17, 일본 4.92, 독일 6.62, 영국 7.21, 프랑스 6.13, 이탈리아 6.02, 캐나다 6.39

5년간(’07~’11년) 주요국의 논문 평균 피인용수


연구주체 중에서 대학이 SCI 논문의 78.1%, 연구비 10억 당 논문 5.4편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국내특허 출원 및 등록건수는 ’11년 각각 18,983건, 7,991건으로 전년대비 각각 5.6%, 72.2% 증가하였는데, 이는 ’11년 국내(내국인)전체 대비 각각 13.8%, 11.1%를 차지하는 수치입니다.

 ※ 연구주체별 논문 비중(’11년, %) : 대학 78.1, 출연(연) 15.0, 국공립(연) 2.8, 중소기업 1.1, 대기업 1.1
※ 10억 당 SCI 논문(’11년, 편): 대학 5.4, (전체평균 1.8), 국공립(연) 1.0, 출연(연) 0.7

연구주체 중에서는 대학의 특허 등록건수(’11년 3,630건)와 10억 당 특허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 국내특허 등록 비중(’11년, %): 대학 45.4, 출연(연) 31.5, 중소기업 10.2, 대기업 5.9
※ 10억 당 국내특허 등록(’11년, 건): 대학 1.0, (전체평균 0.5), 출연(연)․중소기업 0.4, 대기업 0.3

또한 해외특허 출원 및 등록건수는 ’11년 각각 2,825건, 671건을 기록하였으며, 전년대비 출원은 18.5%, 등록은 32.5% 증가하였습니다. 국가R&D로 발생한 미국등록 특허는 ’07년 이후 연평균 2.5% 증가(’11년 394건)하였으나, 질적 수준(청구항수, 피인용수)은 국내민간R&D 및 미국정부 R&D에 비해 낮은 수준입니다.

 ※ 5년간 평균 청구항수: 미국 전체 17.2 > 우리나라 전체(국가+민간R&D) 15.7 > 국가R&D 12.5
※ 피인용수(’11년): 미국 전체 0.57 > 우리나라 전체(국가+민간R&D) 0.45 > 국가R&D 0.35


연구개발단계별(
연구개발단계는 OECD “Frascati Manual”에서 제시하는 기준으로 기초연구, 응용연구, 개발연구단계로 구분됨)로는 기초연구의 투자 확대로(’07년 1.6 → ’11년 3.4조) 기초연구의 SCI 논문 및 특허 성과가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11년 기초연구의 SCI 논문수는 15,499편(63.2%)으로 ’07년 대비 1.8배 증가하였고, 국내특허는 2,028건(11.8%)으로 ’07년 대비 2.2배 증가하였습니다.

한편, 응용연구와 개발연구의 SCI 논문 및 국내특허의 건수 및 비중은 감소하거나 소폭 증가에 그쳤습니다.


기술분야별
(미래기유망기신기술(6T): IT정보기술, BT생명공학기술, NT나노기술, ST우주항공기술, ET환경기술, CT문화기술)로는 BT와 NT분야에서 산출된 논문 및 국내특허가 가장 많고, 연구비 10억 당 논문 또는 특허수도 다른 기술분야에 비해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SCI 논문수는 BT분야(36.9%)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NT, ET, IT, ST, CT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비 10억 당 논문수는 NT(7.0편)와 BT(3.7편)분야가 전체 평균(1.9편) 보다 높았습니다.

’11년 IT분야의 특허가 가장 많았으나(2,278건, 28.5%), ’07년 이후 특허수 비중 및 10억 당 특허수가 감소세로 나타났습니다.

 ※ 기술분야별 국내 특허등록 비중(’11년,%): IT 28.5, BT 19.7, ET 15.2, NT 10.5, ST 2.2, CT 0.7
※ 10억 당 국내 특허등록(’11년, 건): NT 1.3, IT 0.9, BT 0.6, ET&CT 0.5, ST 0.3


국과위 배태민 성과평가국장
은 “최근 5년간 국가R&D 투자 증가(연평균 11.6%)의 결과 SCI 논문, 특허의 성과는 양적으로 꾸준히 증가하였다. 그러나 질적 측면에서는 선진국에 비해 아직 미흡한 수준으로 향후 논문과 특허의 수준을 고려한 질적 평가를 더욱 활성화하여 양질의 성과 창출을 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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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국과위, 온라인 공공기술시장 활성화 및
출연(연)의 중소기업 파견 내실화 방안 마련


- 오늘 ‘제2차 산학연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공식 발표
- 국공립대, 출연연, 테크노파크, 연구개발특구: 지방 중소기업 파견자의 체류환경 개선 위해 숙소 등 편의시설 공동 활용 협약 체결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는 14(금) 오전 국과위 대회의실에서 산학연관*의 대표가 한자리에 모인 ‘산학연 라운드테이블’ 제2차 회의를 개최합니다.

산학연 라운드테이블은 산학연간 신뢰문화 조성을 통해 그간의 산학연 협력을 질적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만든 협의체로 지난 6월 8일 출범식 겸 제1차 회의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 제2차 산학연 라운드테이블 참여기관 현황

이번 회의에서는 제1차 라운드 테이블에서 합의한 ‘산학연 일체화 추진전략’의 9대 핵심과제별 주요 실적을 점검하고, 하반기 중점 추진과제로 선정되어 그간 관계기관 및 부처와 협의하여 마련된 ‘온라인 공공기술시장 활성화’ 및 ‘출연(연) 연구자의 중소기업 파견 내실화’를 위한  개선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할 예정입니다.

‘온라인 공공기술시장 활성화 방안’은 국가예산으로 개발된 공공기술이 산학연간 잘 순환되어 국가연구개발 투자의 효과성을 높일 수 있도록 7개 부처(청)에서 운영 중인 기술이전정보망의 질적 향상을 위한 개선방안을 담고 있습니다.

우선 수요자가 원하는 수준의 기술에 대한 통합검색이 가능하도록 현재 기술명, 등록일자, 등록기관 수준인 정보망 간의 공유정보를 확대하고 표준화할 예정입니다. 특히 그간 타부처와 연계되지 않았던 방위사업청(국방부)의 민군겸용기술정보망과 연계도 추진키로 합의하였습니다.

     * 지경부, 방사청(민군겸용기술), 농식품부, 농진청, 복지부, 특허청, 환경부

정보망에 등록된 기술정보 중  쓸 만한 정보가 부족하다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기술요약정보의 필요항목(예: 적용분야, 개발효과, 경쟁 또는 대체기술현황 등)을 세분화하고 국가R&D과제 결과보고시 항목에 부합하는 기술요약정보를 등록하도록 의무화할 계획입니다.(공동관리규정 개정)

    ※ 기술요약정보 관리 수준 비교


    * NTTC(National Technology Transfer Center), EEN(Enterprise Europe Network)

온라인 기술정보 탐색을 통해 접근한 잠재 수요자를 오프라인상에서 지원, 실제 고객화하는 연결고리가 약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대학․출연(연) 등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이전 기여자에 대한 보상체계 강화와 더불어 민간 기술중개조직의 공공기술시장 참여를 촉진할 수 있도록 공공연구기관의 기술료 중 “기술이전 사업화 경비”를 우선 사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관련 규정을 개정을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출연(연) 연구자의 중소기업 파견 내실화 방안’은 내부자원과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연구역량과 경험을 갖춘 정규직 연구원의 중소기업 파견을 촉진할 수 있는 제도적인 개선방안입니다.

기관차원에서의 유도 방안으로서는 출연(연)별로 중소기업 파견을 위한 별도정원*을 시범운영하고, 산업기술연구회 출연(연) 기관평가에 정규직 파견 관련 실적을 반영하기로 하였습니다.

※ 1년 이상의 파견근무로 인해 대체인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따로 정원이 있는 것으로 보고 결원을 보충할 수 있는 정원을 말하며, 공무원의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민간파견, 교육파견 등을 위해 별도정원의 총 인원을 미리 정하고 그 범위 내에서 탄력적으로 인력 운영

* 정부조직법, 행정기관의 조직과 정원에 관한 통칙(대통령령), 공무원 파견정원 관리지침(대통령 훈령)

출연(연) 연구자 차원에서는 그동안 파견자에게 불이익이 되었던 연차평가, 숭진평가를 개선하고 파견 복귀후 연구개발과제 선정시 우대 및 경제적 손실 보전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게 됩니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산학연간 협력을 위한 파견자의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게스트하우스 등 관련 편의시설 공동활용 협약식’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차 회의에서 제기된 애로사항 중 산업현장에 파견되는 출연연구기관 연구자가 현지 체류환경이 열악하여 지방중소기업과의 협력을 기피하는 현상에 대한 개선책 중 하나로, 국․공립대학, 출연(연), 테크노파크, 연구개발특구가 각자 보유한 게스트하우스 시설을 공동 활용하는데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협약에는 국․공립대학교사무국장협의회, 과학기술출연기관장협의회, 한국테크노파크협의회,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회원기관을 대표하여 참석․서명하게 됩니다.

국과위 김도연 위원장은 “오늘 상정 안건에 대해 여러 부처가 그 중요성을 공감하고 공동협력하기로 합의하였다”는 점을 강조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만남을 통한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그 성과들이 다시 자발적인 협력의 계기가 되는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습니다.

< 참고 >
1. 제1차 산학연 라운드테이블 개최계획 및 위원현황
2. “온라인 공공기술시장 활성화방안” 요약
3. “출연연 연구자의 중소기업 파견내실화방안” 요약
4. 산학연 협력 촉진을 위한 게스트하우스 공동활용 협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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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는 과학기술의 대중적 관심제고 및 문화 확산을 위해 「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 제16회 ‘톡톡! 과학콘서트’ 행사를 12월 14일(금) 오전 10시부터 한국 애니메이션고등학교 강당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올해 마지막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애니메이션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뉴턴의 고전물리학부터 올해 노벨물리학상 수상분야인 양자역학까지 그 동안 영화를 보면서 미처 깨닫지 못했던 과학 원리들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의 연사로 초청된, 부산대 김상욱 교수는 양자역학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연구해 SCI급 논문 50여 편을 게재하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강연활동을 진행하고 있으신데요, 과학기술부인증 우수과학도서 ‘영화는 좋은데 과학은 싫다고?’를 출간하고 일간지 및 영화관련 잡지에 과학칼럼을 연재하면서 과학 대중화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울산시 과학명사멘토강연, 과천과학관 과학토크콘서트, TEDxBusan 등에 연사로 초청되는 등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는 과학자이기도 합니다.

과학콘서트 현장은, “유스트림(http://onair.olleh.com/science_talk)”에서도 실시간 생중계할 예정으로, 행사 전후 다양한 의견을 해당 SNS를 통해 개진할 수 있습니다.

    * 행사 SNS : 트위터(@Science_talk), 페이스북(/science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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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위, 이공계 인력 정책 점검과 투자 방향 제시
- 이공계 르네상스 추진실적 & 포트폴리오 분석 및 투자방향 -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는 13일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1)「이공계 르네상스 희망전략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2)「이공계 인력정책 포트폴리오 분석 및 투자방향」을 심의합니다.

1)  ‘이공계 르네상스 희망전략’은  과학기술 선진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선도하는 ‘창의․융합적 이공계 우수인재를 확보’하고 ‘의학계 쏠림현상과 新성장동력분야 인력부족 현상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民官 합동의 「범부처 협의체」*를 통해 지난 5월에 수립되었으며, 국과위는 각 부처가 담당하고 있는 추진과제 이행사항을 총괄 점검하여 주요성과과 향후계획을 운영위에 보고할 예정입니다.

     * 국과위·교과부·지경부·기재부·고용부·중기청

이공계 르네상스 희망전략의 목적은 이공계 인력이 체감하는 애로사항 해소와 부처 간 예산 투자의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우수인력 유입의 선순환 구조로 정착하는데 있으며, 최근 평가에서 정부의 대표적 ‘융합행정’ 기관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습니다.(국무총리 상)

‘12년도 同전략의 추진사항을 보면, 6개 부처의 71개 세부과제로 총 2조 8,916억 원을 투자하였고 주요 실적은 아래와 같습니다. 

※ <붙임 1> 이공계 르네상스 추진 실적 점검 결과(요약)


※ 희망찬 청년 일자리 창출에 집중(1조 3,569억 원) - 일자리 생태계 조성(7,895억 원) -교육·연구 토양정착(5,615억 원) - 글로벌 네트워크(1,937억 원) - 사회·공헌 및 책임(30억 원) 순

대학 교육의 질적 수준 제고와 학업·연구 몰입도 제고를 위한 환경 조성, 고급연구개발인력 지원사업 효율화를 추진하는 등 ‘[High-Quality] 창의․융합적 교육연구 토양 정착’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 공학교육 인프라 구축 사업의 성과관리를 강화하고 교육·연구 환경을 안정화를 위한 대학원 지원사업의 우수성과 발굴과 고급연구인력 지원사업 간 연계를 추진하였습니다.

 ※ △공학교육혁신센터 및 학부교육선진화선도대학사업 지원 강화 △글로벌박사 펠로우십 만족도 제고 △고급연구개발인력 지원사업 간 유사·중복 방지 등


② 중소기업에 고용촉진형 R&D 지원을 강화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고, 대학 내 창업지원 활성화와 신진과학기술자 양성에 주력하는 등 ‘[Outstanding Job] 희망찬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토대를 다졌습니다.

- 석·박사급 연구 인력의 중소기업 고용연계형 인건비를 지원하고, 기술창업 교육지원·투자를 확대와 2∼30대 박사 등 우수 신진과학자를 위한 초기 일자리 마련과 연구비를 지원하였습니다.

 ※ △중소기업 R&D 인력 인건비 지원 △기업가 정신 및 청년전용 창업 자금 △대통령 Post-Doc. 펠로우십


산·학·연 일체화와 재직자의 재·계속교육 활성화를 추진하고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지원제도를 확충하는 등  ‘[Prolonged Career] 재직자 친화적 일자리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집중 하였습니다.

- 산학협력 중점교수와 산업현장교수단을 확대하고 재직자의 경력개발을 위한 고급훈련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직장어린이집 설치지원 등 여성과기인이 활발히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 △산학연 일체화 추진전략 수립 △산업별인적자원개발 협의체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지원 △직장보육시설 신규 설치 및 여성 경력 복귀 지원사업 확대 등


아시아 지역 R&D 협력 강화 추진과 이공계 인력의 해외취업 지원, 해외인재 유치·기반 마련 ‘[Efficient Global-Network] 글로벌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국제적 역량을 제고’하였습니다.
- 아시아 국가 간 국제협력 구축을 위한 포럼 개최와 중동지역 등 취업연계형 해외인턴과 연수를 알선하였으며, 과학비즈니스벨트 내 해외인재 유치를 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 △아시아 R&D 네트워크 범부처 기본계획 수립 △중동지역 취업 활성화 방안 마련 △재외 한인과학자 대상 설명회 및 원스톱지원팀 설치·운영 등


과학­사회 간 소통 강화와 과학기술에 대한 대국민 이해도를 높이고 과학기술인 위상과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는 등 ‘[Social Responsibility] 이공계의 사회경제적 공헌과 책임을 구현’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 과학기술 친화적 대국민 행사를 추진하고 사회문제 과학기술적 해법 모색과 과학기술인 정년 연장 및 공직진출 목표제를 추진하였습니다.

이번 5대 전략별 실적점검 결과 중 제시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향후 부처별로 집중 점검하여 ‘13년도에는 성과제고를 위해 필요한 조치나 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특히 대학(원)의 자율적 발전전략 수립과 재정지원 합리성 확보 등 체감도가 낮은 과제는 현장중심형 개선책 마련으로 효과를 가시화하고, 기술창업, 경력개발 및 과학기술 국제협력 정책부처별 사업간 연계·협력을 통해 정책 효율성 제고와 성과창출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2) 부처별 인력 사업과 투자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지만 여전히 이공계 위기 해소를 위한 정부 대책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국과위는 정부 인력 정책 R&D 투자 시스템의 선진화 추진의 시급성을 인지하고 「이공계 인력사업 포트폴리오 분석 및 투자방향」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 <붙임 2> 이공계 인력 사업 포트폴리오 분석 및 투자방향(요약)



그간에는 이공계 인력 사업을 명확히 분류·정의하거나 이에 대한 현황을 범부처 종합적으로 조사·분석 한 바 없었으므로, 국과위는 이번 안건을 통해 정부의 인력 정책 현황을 파악하고 개선사항과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였다는 데 큰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 생애주기별, 신성장 동력 분야 등 특정 이슈와 관련, 정책 불균형 및 공동화 발굴 등

포트폴리오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12년도 12개 중앙행정기관의 이공계 인력사업 규모 총 204개로 3조 9,062억 원을 투자하고 있는데요, 부처별 특성에 따라 지원대상이 각기 다르지만 주로 대학(원)생과 재직자에 대한 투자가 집중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 교과부는 대학(원)생 지원사업(1조 1,414억 원)과 재직자 지원사업(1조 1,945억 원) 집중
※ 고용노동부는 구직자(4,911억 원)와 재직자 위주(7,124억 원)로 투자되며, 지경부(1,565억 원)와 중기청(2,205억 원)은 대학(원)생에 집중


주요정책별로 사업을 분류해보면, 대학(원)의 교육·연구여건 개선에 투자가 집중 된 반면, 구직자 및 신진연구자 지원 등 신규 일자리 창출분야와 초중등 대상의 창의적 수학과학 교육 등 이공계 진로유인 강화 분야의 투자는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교과부는 대학(원)의 교육·연구여건 개선(1조 492억 원)에 투자하며 우수연구자의 경력별 역량 강화(6,803억 원)에 집중
※ 고용노동부는 전환·재교육을 통한 성장지원체계 마련(8,904억 원)에 집중
※ 중기청은 산학연 연계(1,647억 원) 및 기술창업지원(1,102억 원), 지경부는 수요에 기반을 둔 인재양성(1,480억 원)에 집중

또한, 고령화·국제화 사회로의 변화에 따라 퇴직자와 재외국인을 중추 인력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투자 비중은 다소 저조한 것으로 파악 되었습니다.

이러한 인력 정책의 불균형과 비효율성을 완화하고, 이공계 인력 활용이 신성장동력과 전략기술 등 미래산업수요에 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이공계 인력의 전주기적(육성-배분-활용-인프라)지원에 대한 효율적 투자전략이 필요합니다. 이에, 중장기적 추진과제 중요도, 사회적 파급효과와 정책적 시급성 등을 고려하여 산·학·연·언론의 민간전문가의 AHP 조사를 통해 각 분야별 중점투자분야를 도출하였습니다.  

◇ (육성) 대학(원) 교육·연구 여건 개선
◇ (배분) 고용창출형 R&D 및 취업 지원을 위한 신규고용확대
◇ (활용) 전환·재교육을 통한 이공계 인력 성장지원체계 마련
◇ (인프라) 보상체계 확대 및 이공계인력 관련 정보 강화

이공계 대학(원)생의 역량강화를 위해 지속적이고 전 방위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과학기술분야 신규 일자리 창출과 취업진로의 다변화와 재직자의 경력개발을 위한 재·전환·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신산업 대응력을 향상하며, 과학기술인의 동기부여와 위상제고를 위한 처우개선에 중점을 둘 방침입니다.
더불어, 이공계 인력 R&D 사업 특정평가를 추진한 후 효율화 방안을 마련하여 ‘13년도 예산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국과위 임기철 상임위원은 “이공계 인력 정책 점검결과를 토대로 발굴된 보완사항을 ‘13년도에 성실히 이행하여 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며, “선정된 중점투자방향은 예산에 반영하고 부처 간 상호 협력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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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우리나라 과학기술혁신역량 세계 9위 차지
- 혁신역량지수 11.753점으로, 전년도 대비 2계단 상승 -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는 2012년도 국가과학기술혁신역량 평가 결과, 우리나라의 과학기술혁신역량이 OECD 30개국 중 9위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국가과학기술혁신역량  평가는 우리나라 과학기술혁신역량의 현주소 파악을 위해 OECD 30개국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습니다. 5개 부문, 13개 항목, 31개 세부지표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부지표별 비교․분석을 통해 과학기술혁신역량지수(COSTII*)를 산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 COSTII : COmposite Science and Technology Innovation Index

IMD, WEF* 등의 일반적인 국제경쟁력 평가는 국가 및 기업의 부를 증진하기 위한 국가경쟁력의 일부로 과학기술을 평가하므로 과학기술의 종합적․체계적인 분석에는 한계가 있어 우리나라는 2006년부터 자체 평가체계를 마련하여 실시중이며, 미국, 일본, EU 등 선진국들도 자체 과학기술역량 평가를 시행하여 오고 있습니다.

* IMD 국제경쟁력 평가 :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에서 실시하는 국제경쟁력 평가로 1989년부터 매년 실시 중
* WEF 국제경쟁력 평가 : 국제경제포럼(WEF)에서 실시하는 국제경쟁력 평가로 1979년부터 매년 실시 중

2012년도 주요 평가 결과를 살펴보면, 우리나라 종합순위는 9위로 ’09년 이후 지속적인 상승*을 보였고, 과학기술혁신역량지수는 11.753점(31점 만점)으로 OECD 평균인 9.983점보다 높은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 우리나라 종합순위 추이 : (`06) 10위 → (`09) 13위 → (`11) 11위 → (`12) 9위

우리나라 과학기술혁신역량지수의 연평균 증가율은 1.4%로 OECD 연평균 증가율(1.12%)보다 높은 수준을 나타내며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습니다. 한편 국가별 종합순위를 살펴보면, 미국, 스위스, 일본, 독일, 스웨덴이 각각 1위부터 5위까지 차지했습니다.

세부 지표별 내용을 살펴보면 인구 100명당 유․무선 브로드밴드 가입자 수와 하이테크산업의 제조업 수출액 비중이 전체 1위를 차지하였고, 산․학․연 공동특허, 연구개발투자총액, 산업부가가치 대비 기업연구개발투자 비율이 각각 2위를 차지하며 최상위권을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총 연구원 수(4위), 연간 R&D 투자 대비 특허건수(3위), GDP 대비 정부연구개발예산(5위) 등의 연구원 수 및 특허, R&D 투자 항목 등이 상위권을 기록하며 전반적인 순위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반면에, 연구원 1인당 SCI논문 수 및 인용도(29위), 새로운 문화에 대한 태도(26위), 지식재산권 보호 정도(24위), 인구 중 이공계 박사비율(23위), 기업 간 기술협력(22위) 등의 질적 지표들이 약점을 보였습니다.

창업활동지수(13위, ‘11년 대비 ↑2위), 인구 만명 당 연구원 수(5위, ‘11년 대비 ↑2위) 등 10개 세부지표가 상승을 하였고, 학교에서 과학교육이 강조되는 정도(15위, ‘11년 대비 ↓3위), 세계 상위 대학 및 기업수(10위, ‘11년 대비 ↓2위) 등 8개 세부지표가 전년대비 하락하였습니다.

이번 과학기술혁신역량평가 결과를 종합하면, 지속적인 R&D 투자 확대의 결과 과학기술 선진국들과의 격차는 좁혀지고 있으나, 논문의 질적 수준, 지적재산권 보호, 기업 간 기술협력 등에 대한 범정부차원의 대응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별 순위,2012년도 세부지표별 우리나라 순위, 2012년도 과학기술혁신역량평가 자료원은 하단의 별첨 파일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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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이명박정부 과학기술 성과보고대회 개최

- 추격자에서 선도자로의 과학기술 패러다임 전환 성과 이뤄내
․R&D예산 확대, 인재양성 및 과학기술 행정체제 마련은 큰 성과
․기초과학 진흥, 연구관리 체제 혁신, 성장동력 창출 및 투자효율화는 지속 추진해야할 과제로 평가
- 국가 에너지 R&D 전략 마련을 위해 대통령, 산학연 관계자 50여명이 머리 맞대고 토론회 개최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는 6일(목) 오전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이명박정부 과학기술 성과보고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명박 정부의 과학기술’이라는 주제로 지난 5년간의 과학기술 성과를 조명하였으며, ‘에너지 R&D의 전략과 투자방향’에 관한 토론회를 통해 국가경쟁력 및 국민생활에 밀접한 에너지 R&D 투자방향 등에 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김도연 위원장은 대한민국의 과학기술 패러다임이 추격자에서 선도자로 전환된 분기점이 이명박정부임을 강조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R&D 예산의 연평균 증가율이 세계 2위 수준 유지, 교육과 과학기술의 융합을 통한 시너지 창출, 국과위 출범 등 과학기술 행정체제를 구축한 것에 대해 큰 성과로 보고하였습니다.

한편, 선도자가 되기 위해 지속 추진해야 할 과제 기초과학 진흥, 모험적 연구지원 등 연구관리 체제 혁신, 중소기업 및 녹색기술 지원통한 성장동력 창출, 유사중복사업 제거, 연구협력 활성화 및 개방형 연구행정 등 투자 효율화 등을 제시하였습니다.

보고 후에는 ‘에너지 R&D의 전략과 투자방향’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하였는데요, 이번 토론회에서는 산․학․연 관계자 50여명이 함께 참석하여 이명박 정부의 에너지 R&D 투자성과 및 향후 바람직한 R&D 투자방향 등 발전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에너지는 국가경쟁력의 토대이자 국민 삶의 기초이므로, 장기적 안목 하에 단단한 원칙과 유연한 로드맵을 가지고 꾸준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하였으며 특히 에너지 자급률 제고를 위한 기술개발에 주력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되었습니다.

이번 ‘과학기술 성과보고 대회’를 시작으로 국과위는 앞으로도 ‘Follower’에서 ‘Leader’로의 과학기술 패러다임 변화를 더욱 독려하고, 과학기술 컨트롤타워로써 이명박 정부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에 대비한 준비를 지속적으로 이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통계로 본 지난 5년 간 과학기술 지표 변화
주요 지표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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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년 미래세상은?
- '우주' 편 -

2035년 우주의 미래모습은?


출처 : 「제4회 과학기술예측조사」- 생활공간별 일러스트
 
시점별(2022년, 2035년)․생활공간별(가정, 학교 등) 미래세상의 모습을 그린 일러스트.
 ※ ‘지하’와 ‘우주’ 생활공간은 2035년 시점에 대해서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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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
제15회 톡톡! 과학콘서트 행사 개최
“톡톡! 개그 수학 콘서트 - 휴대폰 속에 숨은 과학이야기-”


「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 제15회 ‘톡톡! 과학콘서트’ 행사가 11월 30일(금) 오전 10시부터 서울 서신 초등학교 강당에서 개최됩니다!

이 행사는 인문, 사회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 과학기술인의 만남, 노벨상수상자와 젊은 과학기술인과의 만남 등을 주제로 지난 10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개최되었으며, 지금까지 약 2,950여명이 참석하였는데요, 

‘톡톡! 과학콘서트’는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과학이 배타적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과학기술이 타분야와 융합할 수 있도록 역사, 예술, 스포츠, 인문사회로 그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강연 주제를 선정하고 있다. 또한, 과학기술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행사에서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일반 대중을 타깃으로 방청객의 범위를 넓혀가는 중입니다. 그만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겠죠? ^^

내일 개최되는 제15회 행사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국내 최고 명성의 수학자와 KBS ‘개그 콘서트’ 팀이 함께 생활 속 수학이야기를 다룬 ‘톡톡! 개그수학콘서트’로 꾸며집니다.

포스텍 수학과 교수이자 2014 국제수학자대회 조직위원장인 박형주 교수를 메인 연사로 초청해, 휴대폰 속에 숨겨진 재미있는 과학이야기로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특히, 다양한 휴대폰 기능 중 영상통화 시스템의 원리를 초등학생들의 눈높이로 쉽고 재미있게 소개합니다.

특히 학생들이 친근함을 느끼는 휴대폰을 소재로 수학이야기를 풀어내어 학생들에게 과학,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워 과학자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도연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은 “무엇보다 수학은 스스로 깨우쳐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과목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즐거운 수학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참, 이번 행사에서는 특별히, KBS 개그콘서트 인기코너 ‘아빠와 아들’의 개그맨 유민상과 김수영의 수학콩트 코너가 곁들여진다고 하니 기대감도 쑤욱~!! 또한 같은 프로그램 ‘꺽기도’에 출연중인 개그맨 홍인규의 진행으로 학생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예정입니다.

11월 30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수학콘서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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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광합성 기술 등 66개 정부연구개발 우수성과 선정
후속연구 우수자 4명, 기술이전・사업화 우수사례 2개 기관 올해 첫 포상
16일 전시회 및 수여식 개최, 사례집 발간

“선천성 난청도 치료하고, 인공광합성으로 태양에서 화학물질을 만들며, 바닷바람으로 전기를 얻는다”

위 내용은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가 선정하는 『2012 정부연구개발 우수성과』에서 ‘최우수성과’로 선정된 연구결과로 기대되는 미래상입니다.

국과위는 정부연구개발의 우수성과들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과학기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2012 정부연구개발 우수성과」를  선정하고, 성과전시회 및 수여식을 오는 16일(금) 14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합니다.

2012년 정부연구개발 우수성과는 기계․소재분야 11개, 기초․인프라분야 8개, 생명․해양분야 20개, 에너지․환경분야 14개, 정보․전자분야 13개 성과 등 5개 기술분야 총 66개 성과가 선정되었습니다.

우수성과 선정은 정부지원을 받아 2011년도에 성과를 창출한 연구개발사업들을 대상으로 했으며, 부처․청 등으로부터 자체선별 과정을 통해 추천된 366건에 대해 학·연·산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성과의 우수성, 파급효과 등을 기준으로 객관적이고 엄격한 심사를 거쳤습니다. 특히 올해는 선정과정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해당 세부기술분야의 과학기술자들에 의한 서면평가를 수행하였고, 또 온라인 평가를 추가하여 대중성을 높였습니다.

총 66개의 우수성과 중 최우수성과(TOP 5)로 선정된 것들을 살펴보도록 하죠.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과거 우수성과로 선정된 기술들 중에서 후속연구 및 사업화를 적극적으로 수행한 연구자들도 포상하는데요, ‘06년~’11년에 선정된 우수성과 총 600건을 대상으로 기술이전, 사업화, 창업 등 후속성과를 조사하였고, 후속성과 실적과 공공서비스 개선 기여도 등을 심사하여 다음과 같이 총 4명의 성과확산 우수자를 선정하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국과위는 주요 대학과 연구기관 84개*를 대상으로 기술이전・사업화 실적 및 우수사례를 평가하여 2개 우수기관(울산과학기술대학교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을 선정・표창합니다.

* 「국가연구개발사업 등의 성과평가 및 성과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2조에 따른 기관

- 대학 : 과거 3년간(‘09~’11년) 정부로부터 예산 또는 기금으로 지원받은 지원금 총액이 연평균 100억원 이상인 대학(서울대학교 병원 포함)(50개)
- 연구기관 : 「과학기술기본법」 제32조 제2항 및「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제8조의 규정에 따라 설립된 기관으로 부설연구기관을 포함(34개)

국과위 배태민 성가평가국장은 “앞으로도 정부연구개발사업에서 나온 우수성과사례를 적극 발굴, 홍보함으로써 과학기술인 뿐만 아니라 일반국민들이 함께 성과를 공유하고, 과학기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류의 장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과위는 올해 선정된 우수성과들의 핵심내용과 함께 연구후일담, 주요 용어 해설 등으로 구성된 우수성과 사례집도 발간할 예정인데요, 이 사례집은 국회 및 공공기관과 주요 도서관, 연구기관에 배포되며, 일반 국민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사례집을 열람‧활용할 수 있도록 국가과학기술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stc.go.kr)와 국가과학기술정보서비스(http://www.ntis.go.kr)를 통해서도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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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위,「민‧군 R&D 협력 추진계획(안)」보고
- 제5회 민‧군기술협력 특별위원회 개최 -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가 오는 11월 15일(목) 제5차 민‧군 기술협력 특별위원회(이하 민‧군특위)를 개최하고 「민‧군 R&D협력 추진계획(안)」(이하 추진계획)을 보고합니다.

이번 추진계획은 지난 제133차 비상경제대책회의 -「민‧군 R&D협력 발전방안(이하 기본계획)」의 지시사항 및 건의사항에 대한 후속조치를 위해 마련된 것인데요, 국과위는 제133차 비상경제대책회의(‘12.8.30) 보고 및 제23차 본회의(‘12.9.23)서 의결된 「민‧군 기술협력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민‧군 R&D 협력을 추진하되, 기본계획의 범주를 벗어나는 사항은 추진계획을 통해 보완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그럼, 좀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동 추진계획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민‧군의 특화된 강점을 상호 활용할 수 있는 민‧군 융합연구 시스템 구축입니다.

▶ 민‧군 융합연구를 위하여 관련부처, 양 연구회 소관 출연(연), 국방과학연구소(이하 국과연) 등을 연계하는 개방형 민‧군 융합연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융‧복합 연구 수행을 위한 시스템을 정립할 방침입니다.

    * 민․군특위 – 민군융합조정위원회 – 양 연구회 및 국과연(민군기술협력지원단) - 정부출연연연구원(이하 정출연)

특히, 국과위는 국방 R&D에 대한 民(정출연)의 참여활성화를 위해 양 연구회(기초, 산업) 융합연구사업 예산에 민‧군 융합연구를 위한 예산 50억원을 신규로 확보(양 연구회에 각 25억원)하였는데요, 융합 연구분야는 軍(국과연 민‧군기술협력지원단)과 民(양 연구회) 공동으로 도출하며, 軍을 대표하는 국과연은 기술개발에 참여하거나 최소한 옵저버로서 참여할 예정입니다.

또한 그동안 민‧군 R&D 협력의 걸림돌로 손꼽혀왔던 국방과제 선정과 사업추진 시점 간의 기간도 단축될 전망입니다.

▶ 기존 국방과제는 과제선정에서 사업추진까지 평균 5년이 소요되었는데(일반부처 1년), 신속한 기술개발 요구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선도형 기술개발 사업’이 도입됩니다(방사청). 이러한 사업방식 도입은 기간단축 뿐 아니라 기획단계에서 포괄적인 민간전문가 참여를 가능케 한다는 점에도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국방분야 지식재산권의 민간활용 촉진방안(지식재산권위원회), 방산업체에 대한 국과연의 기술지원 확대(방사청), 국방기술정보 활용방안(방사청) 등 포괄적인 민군협력을 위한 제도개선 사항이 추진계획에 포함됩니다.

▶ 추진계획은 각 사항별로 내년 4월까지 내용을 구체화하여 기본계획의 추진현황과 함께 그 내용이 민군특위에서 확정될 예정입니다.

민․군 특위 위원장인 국과위 김화동 상임위원은 “기본계획 및 추진계획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민‧군 R&D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국과위 민군 특위를 중심으로 민‧군 R&D협력을 위한 제도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기본계획을 법제화한 ‘민군협력사업촉진법(지경부)’는 정부입법(법제처심사)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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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위, 국민만족 국가활력 과학기술 정책 발표
국민공감 10대 연구개발사업, 이공계 일자리 창출 등 12개 정책과제 제시

- 국과위, 제3차 「과학기술정책 미래 포럼」 개최 -
일시/장소 : 11.13(화) 14:00~16:00 / 코리아나호텔 7층 글로리아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는 정부의 과학기술정책 방향을 기존의 경제성장 중심에서 국민 삶의 질과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창조적 과학기술정책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을 갖고, 이를 위해 일자리 확대 등 국민적 요구에 부응하고 잠재성장률 하락과 국민소득 정체 등 경제문제를 돌파하기 위한 ‘국민만족 국가활력 과학기술 정책과제’ 12개를 내년부터 추진될 ‘제3차 과학기술기본계획’의 중점과제로 포함하여 향후 5년간 중점 추진할 계획입니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는 11월 13일 코리아나호텔에서 ‘제3차 과학기술정책 미래포럼’을 개최하고 이들 12개 과제를 제시,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게 됩니다.

국민만족

1) 삶의 질을 높이는 국민공감 10대 과학기술 사업을 추진
◈ 국가적으로 해결이 중요한 사회문제를 10개 내외 선정, 중점투자
* (예시) 청소년 자살, 인터넷·게임 중독, 장애인 처우, 지역·계층간 의료격차, 교통문제, 먹거리안전, 암·생활습관병 등
◈ 삶의 질 향상 효과의 국민 공감도를 높이기 위한 新과학기술 프로그램 추진
2) 괜찮은 이공계 일자리 10만개를 창출
◈ 기업의 이공계 인력 고용 촉진
◈ 과학기술 분야 출연(연) 정규직 연구인력 확대
◈ 연구개발 서비스 등 과학기술 분야 새 일자리 창출
3) 아이디어 하나로 손쉽게 창업하여 성장토록 지원
◈ 청년의 아이디어가 연구개발ㆍ창업까지 이어지도록 지원
◈ 기술있는 연구자가 걱적없이 창업할 수 있는 환경 조성
4) 과학기술인이 신명나는 일터를 조성
◈ 과학기술인 복지 향상을 위해 발전장려금 재원 확충
◈ 정년 연장, 출연금 확대, 총액인건비제 정착 등으로 출연(연)의 안정적ㆍ자율적 연구환경 조성
◈ 중소중견기업 연구원 소득공제, 학위과정ㆍ 국외훈련 지원, 주택청약 가점 등 인센티브 확대
◈ 대학 연구원의 행정부담 완화, 창의적 연구지원 강화
5) 세계를 선도할 대한민국 대표선수를 육성
◈ 연구원에게 최고 수준의 연구기회와 연구몰입 환경을 제공하여 세계를 선도할 연구인력으로 양성
◈ 창의적ㆍ융합형 미래 꿈나무를 육성
6) 여성과학기술인 성공시대를 견인
◈ 육아부담 완화를 통한 경력단절 예방 및 경력 회복프로그램 운영
* 파트타임, 재택근무 등 유연근무제를 활성화
◈ 국가 R&D사업 참여 시, 여성과학기술인 가점 부여
◈ 여성과학기술인 채용 목표제 확대 및 채용 세액공제 신설


국가활력

1) 정부예산 5% 이상 과학기술에 투자하여 미래를 선도
◈ 정부 재정지출의 5% 이상을 R&D 분야에 투자하고, 균형적인 R&D 투자포트폴리오 구축

2) 새로운 경제성장판을 여는 10대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
◈ (가칭)10대 대형 연구개발사업 추진을 통해 10년 이내 국민소득 4만불 시대로 도약
3) 지역 주도 연구개발을 강화하여 지역 산업을 발전
◈ 지역 주도의 「R&D 포괄보조금(사업)」 도입
◈ 지자체의 자율적 R&D 기획․관리 기반 구축
◈ 지역R&D를 선도할 통합형 「지자체 R&D 전문연구기관」 설립
◈ 대학의 R&D역량을 활용한 지역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
4) 중소기업을 기술력이 강한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
◈ 정부R&D 중 중소기업 지원 비중을 대폭 확대
◈ 성장단계별 R&D 지원체계 확충
◈ 기술자료 임치제도 의무화 등 지속성장을 위한 동반 R&D 생태계 조성
◈ R&D 자원(인력, 장비, 기술) 교류 확대
5) 도전적·창의적 연구 수행을 촉진
◈ ‘아름다운 도전’이 가능한 연구개발 체계를 확립
 ㅇ 질 높고 도전적 R&D비중을 R&D의 40%까지 확대(’17)
 ㅇ 기획-관리-평가 등 R&D 전 주기에 걸쳐 도전성 강화
 ㅇ 실패를 용서하고 기억하는 연구환경 조성

◈ 창조형 기초연구에 장기간 몰입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
 ㅇ 기초연구 및 중․장기적 투자 지원 강화
 ㅇ 연구 올인(All In) 환경 조성
 ㅇ 창조적 연구지원을 위한 평가 등 제도 개선
 ㅇ 국내외 고급 두뇌 선순환 체계 구축
6) 지식재산 강국을 실현
◈ 국가 지식재산 선순환 사이클 구축
◈ 대형 사업 특허 포트폴리오 전략 수립 의무화
◈ 미활용 특허 기부제․신탁제 활성화로 지식재산 활용 촉진
◈ 고품질의 빠른 지식재산 심사 및 보호체계 구축
◈ 국가 지식재산 통합 포탈 구축, 공정한 보상체계 등 지식재산 인프라 고도화

국과위는 13일 개최되는 3차 포럼에서 이준식 서울대 연구부총장을 좌장으로 국민만족 6대 정책과제에 대해 토론을 하여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11월말에는 제4차 포럼을 개최하여 국가활력 6대 정책과제에 대해 의견을 수렴할 계획입니다.

이번 3차 포럼의 토론에는 김동률 서강대학교 교수, 박인숙 창업진흥원 창업기반본부장, 박상현 한국정보화진흥원 책임연구원, 안종석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화학생물연구센터장, 홍성민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인력정책센터장, 한선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선임연구부장 등 6명의 전문가가 패널로 참여하게 됩니다.

이번 포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제3차 과학기술정책 미래 포럼」 개최 계획’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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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어울리고, 함께 도전하라!
2012산학연협력 엑스포!

오늘은 가볼만한 과학 관련 전시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바로 어제 개막한 2012 산학연협력 엑스포인데요, 내일까지 코엑스 D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함께 어울리고, 함께 도전하라!'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학계(연구계)와 산업계가 함께 산학연협력 문화 확산과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만들어진 자리입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산,학,연이 함께 모여 산학연협력의 비전과 흐름을 공유하고 산학연협력 주체 모두에게 창조적 시너지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며 동시에 대학 창업교육 및 창업문화 활성화 지원원년으로 대학 창업관련 성과 등을 홍보하고 활성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고 하네요.

2012 산학연 협력 엑스포는 어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행사 일정을 시작했으며 Techno Fair와 산학연우수성과전시, Student Startup Valley, 포럼 및 세미나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Techno Fair에서는 기술성과전시와 우수과제발표, 미공개 신기술 등에 대한 기술협력 상담 진행 등이 이루어지며 Student Startup Valley에서는 아이디어 경진대회, 다양한 창업정보 소개 등 다채로운 참여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밖에도 다양한 포럼과 세미나를 통해 배움의 기회도 접하실 수 있습니다.

주요행사일정


짧은 기간동안 진행되는 엑스포라 많은 아쉬움이 남는데요, 내일까지 진행되오니 시간되시는 분들은 참여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박람회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으신 분들은 포스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박람회 홈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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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국과위, 과학기술이 나아가야 할 미래 청사진 제시한다!

-「국가과학기술 중장기 발전전략(안)」 공청회 개최 -

 ○ 일시/장소 : 11.1(목) 14:00~17:00 / 엘타워(서초구 양재동)
 ○ 주최/주관 : 국가과학기술위원회[주최] /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주관]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 주관하는 「국가과학기술 중장기 발전전략(안)」 공청회가 오늘 엘타워(서초구 양재동)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지난해부터 국과위가 야심차게 준비한「국가과학기술 중장기 발전전략(안)」을 발표하고, ‘과학기술 중장기 비전 및 정책방향’(1부)과 ‘국가R&D 중장기 투자방향’(2부)이라는 주제로 일반국민, 산․학․연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모여 토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국과위가 수립하는 「국가과학기술 중장기 발전전략」은 지난 50년간 우리의 과학기술이 걸어 온 길을 짚어보고, 앞으로 50년의 먹거리 창출을 위해 미래사회 전망을 통해 환경변화에 능동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는 것으로서 향후 과학기술의 네비게이터 역할은 물론 우리나라의 과학기술이 나아가야 할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아울러, 이 중장기 발전전략은 과학기술의 장기 비전과 비전 실현을 위한 시스템 혁신 7대 중장기 정책방향, 국가차원에서 전략적으로 확보․육성해야 할 국가중점기술(158개) 선정 및 확보전략, 국가R&D에 대한 중장기적이고 거시적인 투자방향 등을 담은 과학기술 종합전략(15년 계획)이기도 합니다.

중장기 발전전략(안) 수립을 위해 국과위는 ‘함께하는 과학기술’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대국민 의견수렴 전용 홈페이지(http://openplan.ntis.go.kr)를 구축하여 국민과 과학기술계 연구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기획단계에서부터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개방형 기획’으로 추진하였습니다.

장진규 국과위 과학기술정책국장은 “지금까지 우리의 과학기술은 선진국 추격형, 공금자 중심의 기술개발 위주였으나, 이제는 미래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사회문제 해결 및 개인 삶의 질 향상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과학기술의 패러다임을 반영하였다는 측면에서 이번 중장기 발전전략 마련에 큰 의의가 있다”면서, “과학기술이 사회에 직접 기여하고 국민생활 밀착형 과학기술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더 강화한다면 과학기술정책의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과위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초안단계인  「국가과학기술 중장기 발전전략(안)」에 적극 반영할 예정입니다.

공청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붙임 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붙임> 1.「국가과학기술 중장기 발전전략(안)」공청회 개최계획 1부.     
 2.「국가과학기술 중장기 발전전략(안)」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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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국과위,「과학기술 패러다임 전환 모색」
  ① 경제성장 중심에서 삶의질 및 행복 증진으로
  ② 효율적인 사회문제해결 R&D 시스템 개발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는 국민들이 실제 체감할 만한 성과를 창출하고, 국민 삶의질․행복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新 과학기술(R&SD) 전략」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新 과학기술(R&SD*)’이란 과학기술에 기반해 국민 행복과 직결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목표지향적 사업으로, 이제는 과학기술이 국민의 필요**에 귀 기울여 더 살기 좋은 나라를 이루어가는데 기여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와 자성에서 시작되었습니다.
     * Research & Solution Development : 연구․기술공급 중심이 아닌 솔루션 제공형 연구개발
     ** 신종 감염병 대응, 게임 중독, 미래주거(1인용) 문제, 교육, 사회적 약자 지원 등

기존 연구개발 사업과 차별화되는 이 사업의 특징국민과의 적극적인 소통·교감을 통해 한국적 현실에서 해결이 시급한 주요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이에 필요한 기반 R&D를 선정하는 한편, 관계 부처가 함께 해법을 모색하여, 사회문제 해결의 효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뿐 아니라 법·제도 개선, 인력양성 등 관련 인프라 구축까지 종합적으로 추진한다는 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현재는 추진전략 마련을 위해 전문가 토론회․실무 차원의 부처협의 등이 진행되고 있으며, 향후 논의된 사항들을 토대로 추진전략을 보완하여 관련 세부 지침을 마련하고 시범사업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 11월경 국과위 본회의에 추진전략(안) 상정 →(본격화)매해 5~10개의 사회문제 발굴

【 참고1 】기존 정부 R&D사업 패러다임과 비교

【 참고2 】사회문제 인식과 해법 예시

장진규 국과위 과학기술정책국장은 이번에 논의되는 추진전략(안)은 과학기술의 사회적 역할 확대에 관한 최근의 패러다임 변화를 반영한 의미있는 출발로, 향후 국과위는 범부처의 역량을 결집하여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과학기술의 역할 제고에 매진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한편, 이와 관련하여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新 과학기술(R&SD) 추진전략(안)」전문가 토론이 22일 오늘, 오후 2시에 강남 노보텔 샴페인 A홀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붙임 토론회 개최계획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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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년 미래세상은?
- ‘전쟁·테러 현장’, ‘지하’ 편 -

#1. 2035년, 전쟁·테러 현장의 미래 모습은?


#2. 2035년, 지하의 미래 모습은?

 

출처 : 「제4회 과학기술예측조사」- 생활공간별 일러스트

시점별(2022년, 2035년)․생활공간별(가정, 학교 등) 미래세상의 모습을 그린 일러스트.
※ ‘지하’와 ‘우주’ 생활공간은 2035년 시점에 대해서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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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위, 연구개발 네트워크를 통해 원 아시아를 꿈꾸다
-세계지식포럼 아시아 R&D 네트워크 특별포럼, 그곳에서 어떤 일이?

 제13회 세계지식포럼(World Knowledge Forum)이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위대한 도약, 글로벌 위기에 대한 새로운 해법 : 리더십, 윤리성, 창의력 그리고 행복’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세계 각 분야의 연사가 모여 다양한 주제로 포럼을 진행했습니다.

 굿가이도 이번 세계지식포럼에 취재를 다녀왔는데요, 왜일까요? 많고 많은 포럼 중 바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매일경제가 주최하고 국가과학기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아시아 R&D 네트워크 특별포럼’을 취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아시아 R&D 네트워크 특별포럼’은 한국을 포함하여 사우디 아라비아, 쿠웨이트,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에너지 및 과학 기술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아시아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그리고 에너지 문제와 기술협력에 대해 토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참석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사전예약을 받았으며 이날 현장에는 160명 가량의 사람들이 모여 아시아 국가간 에너지 기술 협력과 아시아 R&D 네트워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의 김도연 위원장님께서 환영사를 하시는 모습입니다. 김도연 위원장님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포럼이 그린테크놀로지 협력을 통한 아시아의 동반성장을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전하며, 나눔 공동체, 인력 공동체, 연구 공동체를 통한 아시아의 네트워크 협력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아시아는 더 이상 지구의 변방이 아니라 국제무대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경제분야 뿐만 아니라 과학기술 분야에서도 전 세계 연구개발 인력의 약 42%를 차지하는 등 아시아의 영향력과 과학기술 역량이 나날이 커지는 지금, 아시아 전체의 지속적인 성장과 환경, 에너지, 기후변화 등과 같은 공동의 문제해결을 위한 유기적인 '아시아 R&D 네트워크'의 필요성이 그 어느때보다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환영사가 끝나고, 본격적인 포럼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시아 R&D 네트워크 특별포럼은 두 파트로 나뉘어 진행이 되었는데요, 첫 번째 파트는 ‘Green One Asia’를 주제로 하는 토론시간이었습니다.

 신성철 한양대 교수(좌장), 황주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원장(발제), 안남성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원장, 나지 무하마드 알 무타이리 쿠웨이트 과학연구소 소장, 세르한 다크타스 터키 리서치센터 에너지연구소장, 술래이만 알야히야 사우디 콰심대학교 공과대학 학장, 오사마 타옙 왕립 압둘아지즈 대학 총장이 참가했습니다.

 먼저 황주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원장의 발제가 진행된 후, 에너지 기술에 관한 아시아 각국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첫 번째 세션에 참가한 국가별 패널들은 상호간의 협력 활성화를 통해 녹색 성장을 이뤄나가자고 뜻을 모았습니다.

 패널로 오신 오사마 타옙 사우디 왕립 압둘아지즈대학 총장은 “화석연료가 아닌 태양 에너지를 시작으로 다양한 재생 가능한 에너지원을 통한 연구 및 개발을 하고 있다”며 “이와 연계하여 다른 아시아 국가와의 기술 협력을 강력히 원한다”고 전했습니다. 나지 알 무타이리 쿠웨이트 과학연구소 소장은 “2030년까지 재생 가능 에너지비율을 전체 에너지의 10%까지 늘려 경제성장과 고용창출 등을 함께 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2부에서는 ‘One Asia through R&D Network’을 주제로 동반성장과 공동번영을 위한 아시아 R&D 네트워크의 발전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이번 세션은 장용석 과학기술정책연구원(좌장),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발제), 인도네시아 연구기술부 구스티 무하메드 하타(Gusti Muhammad Hatta) 장관, 베트남 과학기술부 트란 비엣탄(Tran Viet Thanh) 차관, 태국 과학기술부의 위분 샴슌(Wiboon Shamsheun) 차관, 그리고 말레이시아 총리실 자크리 압둘 하미드(Zakri Abdul Hamid) 과학기술 특별자문관 등이 패널로 참석했습니다.

One Asia through R&D Network’! 이 세션은 '원 아시아 모멘텀'을 중심으로 합니다. '원 아시아 모멘텀'은 아시아가 하나이며, 세계의 미래이고, 아시아 국가 모두가 힘을 합쳐 아시아를 하나로 만들고 노력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과학기술 분야에서 아시아 국가간의 긴밀한 국제협력은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필수적이기에 이번 세션을 통해 원 아시아가 갖는 의미와 함께 원 아시아를 형성하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 지 점검하고 토론함으로써 아시아 R&D 협력공동체 마련의 기반을 닦는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었습니다.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은 하나의 아시아의 네트워킹 구축에 대해 아시안 혁신평가위원회, 아시아 과학기술 연합대학, 아시아 표준국, 원아시아 특허사무국 등을 만들자는 제안을 했는데, 이 역시 원 아시아 모멘텀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패널로 참가한 인도네시아 연구기술부 구스티 무하메드 하타(Gusti Muhammad Hatta) 장관은 과학에는 국경이 없기 때문에 많은 나라와의 협력을 원한다며 아시아 국가들의 공동 협력 및 회의를 많이 하자는 의견과 함께 그 중심에 한국이 있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약 3시간 가량 이어진 포럼에 참여하며 느꼈던 것은 생각보다 아시아의 각 국들이 에너지산업, 특히 재생 가능한 에너지에 관심이 많았고 연구 및 개발 협력을 원하는 목소리가 높았다는 점이었습니다. 우리나라 또한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관심이 많은데요, 앞으로는 인도네시아 장관의 바람처럼 우리나라가 중심이 되어 아시아 국가들과의 협력을 통한 발전이 많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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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년 미래세상은?
- ‘도시’, ‘재난·재해현장’ 편 -

#1. 2035년, 도시의 미래 모습은?

#2. 2035년, 재난·재해 현장의 미래 모습은?


출처 : 「제4회 과학기술예측조사」- 생활공간별 일러스트

시점별(2022년, 2035년)․생활공간별(가정, 학교 등) 미래세상의 모습을 그린 일러스트.
※ ‘지하’와 ‘우주’ 생활공간은 2035년 시점에 대해서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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