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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개그의 만남! 개그맨 김준현이 국과위를 찾은 이유는? 

국가과학기술위원회 회의실에 그가 떴다, “고뤠에~~~?”

지난 17일 오전,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대회의실이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여러 방송 카메라와 연예계, 과학계 기자들이 총출동했던 바로 그 날! 대체 무엇 때문에 국과위가 이토록 들썩였던 걸까요?

바로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와 ㈜코코엔터테인먼트(대표 김우종)가 과학기술발전과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협력을 다짐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날이었기 때문입니다!

김준호, 김준현 등 40여명의 개그맨이 소속되어 있는 코코엔터테인먼트는 2011년 5월 설립된 코미디 기업으로, 현재 개그맨 매니지먼트사업과 공연사업, 제휴사업, 스타마케팅, 디지털컨텐츠개발과 유통, 광고컨텐츠 제작 등 다양한 코미디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는 기업인데요, 국과위와 코코엔터테인먼트, 전혀 공통분모가 없을 것 같은 두 조직의 만남은 만남 그 자체만으로도 화제가 되기에 충분했습니다!

과학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 특강 연사로 참여한 김준현

그렇다면 국과위는 어떻게 코코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게 된 것일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은 김도연 위원장님을 통해 들을 수 있었는데요, 김도연 위원장님은 “국민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코미디 전문기업인 코코와의 업무협약이 우리나라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매우 신선한 충격이 될 것이다”라고 이번 행사의 의미를 설명하시며, “어렵고 딱딱하다고 인식할 수 있는 과학기술분야를 개그맨들을 통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과학문화 발전과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이셨습니다.
 

국과위 김도연 위원장(왼쪽)과 코코엔터테인먼트 김우종 대표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국과위 김도연 위원장과 김우종 대표를 비롯해 김준현, 김대희 등 소속 개그맨들이 다수 참석하였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청소년들에게 과학기술분야의 흥미로움과 직업 안정성을 홍보하고 과학기술인의 사기진작을 위해 공동 노력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앞으로 청소년대상 과학교육 등 과학문화 확산 및 R&D 연구성과 홍보, 친화적 연구환경 조성 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개콘의 경쟁시스템, 끊임없는 도전과 실패는 과학 연구와 닮아

이날 협약식에서는 협약식을 진행하기에 앞서 요즘 대세 중의 대세! 개그맨 김준현 씨의 특강이 진행되었는데요, 김준현 씨는 코코엔터테인먼트를 대표하여 ‘과학과 개그의 즐거운 만남’이란 제목으로 개그콘서트 경쟁시스템에 대한 이야기와 과학과 개그의 공통점 등을 이야기했습니다.

김준현 씨는 6년차 개그맨인데요, 사실 6년 정도의 내공이라면 웬만한 개그 코너는 ‘뚝딱’하고 만들어낼 것이라 예상했기 때문에, ‘녹화 준비는 아직도 힘든 일’이라고 말하는 김준현 씨를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험이 쌓이고 연차가 높아질수록 개그의 내공이 쌓이는 것은 맞아요. 하지만 아이디어를 짜 내는 일은 여전히 어려운 일입니다. 끊임없는 고민과 실패 끝에 단 하나의 개그가 나오죠. 멈추지 않고 계속 고치고 수정해야 하는 것이 개그입니다. 과학 연구도 비슷한 점이 있지 않을까요? 훌륭한 결과물을 위해 끝까지, 멀리 가야 한다는 점에서요.”


“국과위? 아~! 그 과학기술 정부기관!” 이렇게 터져야 합니다.

또 그는 “요즘 과학자를 꿈꾸는 학생들이 많지 않은 것 같다. 과학이 딱딱하고 어려워 보이기 때문이다. 개그맨들이 과학을 알리는 것은, 대중이 과학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먼 길을 가려면 함께 가야 한다는 말도 있듯이, 대중에게 과학을 알리겠다는 국과위의 의지가 코코엔터테인먼트에 닿아 손잡게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더불어 그는 “국과위는 대한민국에 없어서는 안 될 기관이지만, 이를 널리 알리는 활동이 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개그맨들과 협력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약 50분 정도의 특강이 끝난 후에는 평소 궁금했던 점에 대한 청중들의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특강 후 질문과 싸인 공세를 받고 있는 김준현


Q. 과학과 개그는 결과물이 나오기 위해서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이 비슷하다고 하셨는데, 이처럼 과학 개그 콘서트를 준비하고, 아이디어를 내는 비슷한 생활에 익숙해지다 보면 매너리즘에 빠질 때가 있으실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A. 사실 저도 아직 극복하지 못했습니다.(웃음)
무대에 올라가기 위해 분장을 하고, 실제 무대 위에서는 관객들의 환호를 받으며 녹화를 하지요. 그런데 어떤 때는 정말 ‘관성적으로, 의지 없이 무대에 올라간다.’고 느낄 때가 있어요.
특히 무대에서 긴장하는 편이 아닌데, 가끔 긴장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마다 저는 ‘집중’을 통해 극복해요. 관객 한 명 한 명에게 시선을 주고, 모두를 웃게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제가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하지요. 집중을 하면 극복이 가능하더라고요. 연구하시는 분들도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집중하시면 이러한 매너리즘은 극복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Q. 본인이 개그에 소질이 있다는 것을 언제 알았는지?

A. 사실 저는 굉장히 조용한 사람이었어요. 혼자 쓴 시집만 3권이 될 정도로 차분하고, 말하는 것을 싫어했었습니다. 물론 다 같이 모인 자리에서는 떠들썩하게 잘 놀기는 했지요. 그러던 대학생 시절에, 친구의 권유로 6시간짜리 기숙사 가요제 사회를 맡게 되었어요. 저도 제가 그렇게 웃길 줄 몰랐습니다. 4명이긴 했지만 팬클럽도 생겼고, 사람들로부터 개그에 소질이 있다는 것을 인정받았지요. 그 때 결심했습니다. ‘개그맨이 되겠다.’고요.

협약식 후 기념촬영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자장면이고, 보통 곱빼기에 밥까지 싹싹 비벼먹는다는 김준현씨, 그리고 그가 속한 코코엔터테인먼트 연기자들과 관계자들.. 오늘 모인 모든 사람들이 앞으로 국과위의 동반자이자 대중을 위한 ‘과학나누미’로서 활발하고 멋진 활동을 펼쳐나가길 기대해봅니다.

과학이 지금보다 조금 더 대중에게 가깝게 다가갈 그날까지! 과학나누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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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2012년도 정부R&D사업 성과평가 결과 발표
아토피 등 가려움증을 정복할 수 있는 실마리를 발견한 ‘뇌과학원천기술개발사업’등 4개사업 우수등급으로 선정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는 2011년도에 추진한 정부R&D사업을 대상으로 성과평가를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 평가대상 선정
ㅇ 30개 부처, 441개 R&D사업(14조 8,902억원) 중 ‘평가대상 제외 기준*’에 해당하는 사업(30개 부처, 196개 사업, 4조 4,107억원) 제외
* 평가대상 제외기준: 인건비·기본사업비 등 경상적인 행정경비, 정책연구비, 인문사회 및 출연(연) 지원 사업 등

ㅇ 나머지 245개 사업(17개 부처, ‘11년 예산 10조 4,795억원) 중 부처 협의를 통해 1/3 수준인 54개 사업을 최종 선정
※ ’09년에 평가 주기가 1년에서 3년으로 연장되어 매년 1/3 수준의 사업 평가, 금년 3년 주기 시작 시점으로 ‘09년 대상 사업의 종료, 조정 등으로 평가 대상 수 감소(’09년 70개, ’10년 70개, ’11년 87개 평가 수행)

성과평가 대상 사업 총 245개(’11년 예산 10조 4,795원) 중 금년도는 부처 협의를 통해 54개 사업(13개 부처, ’11년 예산 2조 1,738억원)을 선정하여 평가를 실시하였으며, ‘12년도 성과평가는 3가지 기본 방향으로 실시했습니다.

  ① (질적 우수성 평가 강화) 논문․특허 등의 단순 건수 중심의 양적 지표나 산출 지표에 의한 성과지표보다는 사업 효과성, 질적 우수성을 측정할 수 있는 결과 지표나 질적 지표를 중심으로 평가

※ 예시 사례
ㅇ 국제연구인력 교류 사업은 1억원당 국제 교류 인원 수 등의 단순 건수 위주로 성과지표를 설정해, 성과지표 타당성을 인정하지 않음
ㅇ 에너지연구기반구축 사업은 DB구축 건수, 국제회의 참여 건수 등 단순 건수로 성과지표를 제시하고 있어, 지표 타탕성을 불인정


  ② (국고 지원의 적합성 고려) 사업 기획 때와 상황이 크게 변화한 사업, 민간의 연구 역량이 강한 분야의 사업 등에 대해서 국고 지원의 필요성을 재검토

※ 예시 사례
ㅇ 의과학자육성지원 사업은 사업 기획과 달리 의․치․한의학전문대학원이 대폭 축소(‘15년까지 35개→8개)되어 사업비 축소 불가피
ㅇ 그린카등수송시스템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은 민간역량이 높은 자동차, 조선 분야 등에 대기업의 집중적인 연구투자가 진행되어 국고 지원 필요성 저하

  ③ (부처 자율성 강화 및 상위평가 부담 완화) 금년 상위평가 과정에 ‘적절성 검토*’를 최초로 도입하여, 부처 자체평가가 적절하게 수행된 경우, 국과위의 확인․점검 절차를 면제하여 부처의 평가 자율성을 확대하고, 상위평가에 대한 부담 경감
   * 적절성 검토란, 자체평가가 적합한 자료에 근거하여 수행되었는지, 수행된 평가 과정은 적절한지, 평가 결과는 타당한지를 검토하는 절차로, 적절 부처는 자체평가 결과를 인정하며, 부적절 부처에 한해 국과위가 확인·점검을 실시하게 됩니다.
   ※ 적절성 검토 결과, 적절 부처는 산림청 1개, 부적절 부처는 나머지 12개 부처

올해 실시한 ’12년도 성과평가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평가 대상 54개 R&D사업 중 우수 등급은 4개(7.5%), 보통 등급은 40개(75.5%), 미흡 이하 등급은 9개(17.0%), 등급 미부여 1개*

  * 해조류바이오매스에너지화사업은 성과창출 미도래(착수 2년차)로 평가 등급 미부여하고, 내년 평가 대상에 포함, 금년부터 착수 3년차 사업만을 대상으로 성과 평가를 실시

    - 우수 사업: (교과부) 뇌과학원천기술개발, (지경부) 정보통신기술인력양성, (농림부) 수산시험연구, (농진청) 원예특작연구(참고 1, 참고 2)

    - 미흡 사업: (교과부) 국제연구인력교류, 대학연구인력국제교류, 의과학자육성, (지경부) 그린카등수송시스템기술, 민군겸용기술, 에너지연구기반구축, 에너지정보화및정책지원, (문광부) 국내외연계융합형창의인재, (방재청) 차세대핵심소방안전기술(참고 3)

전년도 평가결과와 비교해서 ’12년도 성과평가 결과는 우수 등급 (’11년 6.9%→’12년 7.5%)과 미흡 이하 등급(’11년 14.9%→’12년 17.0%) 비율이 확대되는 등 사업에 대한 변별력이 강화되었습니다.

등급별 평가결과

국과위 이창한 사무처장은 평가결과를 R&D 사업의 예산 편성과 연계하고, 사업 제도 개선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성과평가의 ‘우수’ 사업에 대하여는 예산의 증액을 검토하고, ‘미흡’ 판정을 받은 사업은 전년대비 10% 이상, ‘매우미흡’의 경우에는 최소 전년대비 20% 이상 예산을 삭감하며, 올해부터 평가 결과 및 개선사항 등의 성과평가 이력을 DB화하여, 사업 개선 조치에 활용할 것이고, 아울러 성과평가 결과는 국과위 홈페이지에 공개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이번 성과평가 과정에서 부처의 질적 우수성 성과지표 개발·적용 능력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 부처의 성과지표 설정 능력을 제고시킬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국과위는 금년도 하반기에 표준성과지표*를 개발하여 부처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다양한 유형의 R&D 사업에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성과지표로, 부처가 사업 특성에 맞는 성과지표를 스스로 설정할 수 있게 매뉴얼 방식으로 개발

※ 우수등급사업사례 및 미흡등급 사업 개요 등은 아래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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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
제4회「과학기술 100분 토론회」개최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가 오는 18일(수) 오후 3시부터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서울 중구 소재)에서 '에너지 분야 R&D 전략(1) - 에너지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과제와 향후 전망'이라는 주제로 「제4회 과학기술 100분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여름철 전력난이 우려되는 현 시점에서 에너지 분야 R&D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에너지 수급 안정화를 위한 정부차원의 R&D 전략이 논의될 예정이다.

국과위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산업혁명이후 급속한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되었으나 기후변화의 원인으로 지목된 화석연료에 대한 우려와 한정된 매장량에 대한 위기의식을 짚어보는 한편, 낮은 발전단가, 안정적인 연료수급, CO2를 거의 배출하지 않는 특성으로 우리나라 주력 에너지원으로 자리매김하였으나 일본 원전사고 이후 안정성에 논란이 되고 있는 원자력 에너지와 국민 선호도가 높고 최근 막대한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우리나라 자연 환경과 부지 마련에 대한 한계성이 제기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그리고 에너지 분야의 새로운 화두로 부상하고 있는 차세대 에너지원(쉐일가스․메탄하이드레이트 등) 등에 대한 국가 에너지 믹스 전략과 관련 R&D 현황 및 이슈 사항들도 논의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급속한 경제발전에 부응하고자 지금까지 공급 위주의 전략으로 추진되었던 에너지기술개발 정책을 에너지 효율을 증진하는 수요관리 방향으로 전환할 필요성이나, 국내 미보유 에너지 자원에 대한 관련 기술 개발의 필요성 등도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

토론회는 일반 국민들의 현장 참여가 가능하며, ‘인터넷 올레 TV(http://onair.olleh.com/science_talk')를 통해 실시간으로 토론 내용을 시청할 수 있다. 또한, 행사 SNS*를 통해 전문가들에게 궁금한 사항을 직접 질의할 수 있으며 토론 종료 후에도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 행사 SNS : 트위터(@Science_talk), 페이스북(/sciencetalk)

국과위는 토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정부 과학기술 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 과학기술 정책 현안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확산을 위하여 과학기술 100분 토론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사개요

○ 주 제 : 에너지 분야 R&D 전략(1)
- 에너지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과제와 향후 전망
○ 일시 / 장소 : 7.18(수) 15:00~17:00 /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 좌 장 : 김명자 한국여성과학기술인단체총연합회 회장(前 환경부장관)
○ 패 널 : 허은녕(서울대 교수), 오춘호(한경 논설위원), 성창모(GTCK 소장), 황주호(에기연 원장), 김진우(에경연 원장), 박방주(과학기자협회장)


※ 행사 세부일정은 아래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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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2035년 미래세상은?
- '공장·플랜트', '도로·철도·항공'편 -

#1. 2035년, 공장·플랜트의 미래 모습은?


#2. 2035년, 도로·철도·항공의 미래 모습은?




출처 : 「제4회 과학기술예측조사」- 생활공간별 일러스트
 
시점별(2022년, 2035년)․생활공간별(가정, 학교 등) 미래세상의 모습을 그린 일러스트.
 ※ ‘지하’와 ‘우주’ 생활공간은 2035년 시점에 대해서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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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정부 부처 내년 R&D예산 17조 219억원 요구
올해 대비 6.2% 증액 요구... 8월 초 예산 배분·조정(안) 심의·확정
- 국과위, 2013년도 정부 R&D예산 요구액 분석 -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는 지난 1일 각 부처에서 제출한 내년도 정부 R&D예산 요구액을 취합·분석한 결과, 올해(16.0조원)보다 6.2% 증가한 17조 219억원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도 정부 R&D예산 요구 중에서 과학기술기본법에 따라 국방·인문사회 분야를 제외한 주요 연구개발사업*에 해당하는 10조 9,242억원에 대해서는 국과위가 직접 예산을 배분·조정하게 됩니다.


* ① 5년 이상 중장기 대형사업, ② 미래성장동력 창출, ③ 기초과학분야, ④ 유사·중복, 연구시설·장비 구축사업 등 (과학기술기본법 시행령 제21조③)  


주요 R&D예산 요구 현황을 기술분야별로 살펴보면, 전년대비 최대 예산 증액 요구 분야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사업이 속해있는 첨단융합분야이며(3조 2,345억원, 3.9% 증), 거대공공분야의 경우 발사체·가속기 사업을 중심으로 전년대비 증가율(1조 4,558억원, 9.9% 증)이 가장 높았습니다.

    ※ 한국형 발사체 :       (‘12) 444 → (’13) 800억원 (80.3%↑)
    ※ 4세대 방사광 가속기 : (‘12) 450 → (’13) 850억원 (88.9%↑)


정부 부처별로는 교육과학기술부(3조 4,463억원)와 지식경제부(4조2,456억원)가 주요 R&D예산 요구액의 대부분(61.2%)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교육과학기술부, 중소기업청 등 8개 부처가 전년대비 4% 이상 증액 요구를 하였으며, 국토해양부, 환경부 등 8개 부처는 2% 내외의 예산 증액, 지식경제부는 전년보다 예산을 축소 요구하였습니다.

* 교과부 : (’12예산) 3조 2,895억원 → (’13요구) 3조 4,463억원 중기청 : (’12예산) 7,095억원 → (’13요구) 7,637억원
* 국토부 : (’12예산) 6,077억원 → (’13요구) 6,162억원 환경부 : (’12예산) 2,222억원 → (’13요구) 2,250억원
* 지경부 : (’12예산) 4조 2,861억원 → (’13요구) 4조 2,456억원

특히 R&D 분야에서 가장 큰 이슈인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사업에 대하여 교육과학기술부에서는 전년도 예산 2,200억원 보다 41%가량 증액된 3,100억원의 예산을 요구하였으며, 또한 동반성장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소기업 관련 R&D 예산 요구가 증가하였고, 이 중에서도 창업초기의 중소기업 및 기술 융·복합 사업에 대한 예산요구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 중소기업 전용 R&D 사업 : (‘12) 7,095억원 → (’13) 7,637억원 (7.6%↑)
※ 창업성장기술개발 : (‘12) 710 → (’13) 1,286억원 (73.8%↑)
※ 융복합기술개발: (‘12) 399 → (’13) 755억원 (89.2%↑)

이 외에도, 서비스 산업 활성화를 위해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서비스 R&D 분야에 대하여, 다양한 서비스산업을 관장하는 지식경제부(300억원)와 중소기업혁신기술개발을 통해 서비스 R&D를 발굴하는 중소기업청(150억원), 콘텐츠 중심의 문화체육관광부(88억원) 및 방송통신서비스에 특화된 방송통신위원회(49억원) 등을 중심으로 예산을 증액 요구하였습니다. 

    ※ 서비스 R&D 분야 : (’12) 637억원 → (’13) 717억원 (12.5%↑)

국과위는 이 같은 부처의 R&D예산 요구안을 토대로 7월 한 달 동안 각 부처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정부 R&D예산 배분·조정(안)을 마련하며, 과학기술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위원회*에서 작년 11월부터 약 7개월간에 걸친 사업별 심층 분석을 통해 도출된 검토의견 및 효율화 방안과 기 발표(‘12.4.12)된 「’13년 정부 R&D 투자 방향 및 기준」에서 제시한 7대 중점 추진분야 및 6대 투자 시스템 선진화 방안 등에 따라 각 부처 요구안을 협의·조정할 예정입니다.

     * 거대공공, 녹색성장, 첨단융합, 주력기간, 생명복지 등 5개 전문위

또한 국과위는 8월 초 정부 R&D예산 배분·조정(안)을 심의·확정한 후 기획재정부에 통보할 예정이며, 기획재정부에서는 9월말 정부 예산(안)이 마련되면 이를 10월 초 국회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 주요 계속·신규사업 요구 현황 및 부처별 주요 R&D사업 예산 요구 현황, 그리고 ‘13년 정부연구개발 투자방향 및 기준 요약 등은 아래 첨부파일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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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2035년 미래세상은? - '병원', '사무실'편

#1. 2035년, 병원의 모습은?



 

#2. 2035년, 사무실은 어떻게 변했을까?


 

출처 : 「제4회 과학기술예측조사」- 생활공간별 일러스트

시점별(2022년, 2035년)․생활공간별(가정, 학교 등) 미래세상의 모습을 그린 일러스트.
※ ‘지하’와 ‘우주’ 생활공간은 2035년 시점에 대해서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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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세계 최고 과학자와 젊은 과학자간 소통의 현장 가다
임기철 상임위원, 독일 린다우 노벨상 수상자 회의 참석
 

노벨상 수상자 회의 한국정부로서는 최초 공식 참석
한국 젊은 과학자에게 노벨 수상자의 교육 및 네트워킹 기회 제공
③ 우리나라 과학기술을 유럽에 알리고 향후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모색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 임기철 상임위원은 오는 7월 1일부터 일주일간 독일 린다우에서 개최되는「제62회 린다우 노벨상 수상자 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참석은 한국정부로서는 최초로, 우리 과학기술계를 유럽에 알리고 기초연구진흥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 EU 연구총국 부총국장(Mr. Storohmeier) 린다우 회의 한국 참여 독려 서신 송부(‘11.11)

또한, 임기철 상임위원은 회의 참석 이외에도 노벨과학상 수상자 배출을 기다리는 한국의 실정에서 ‘기초과학 분야에서 진정한 선진국이 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이 필요할 것인가’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Prof. Wolfgang Schuerer(린다우 재단 이사장)와 면담할 계획이며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인도, 일본 등 유럽과 아시아 지역의 과학기술 부처 장관과의 만남도 가질 예정이다.

린다우 회의 ‘Educate, Inspire, Connect(교육, 감화, 소통)’라는 미션으로 세계 각국의 우수한 젊은 연구자에게 노벨상 수상자가 강의를 통해 과학자로의 영감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51년부터 시작된 행사로 올해 62회째 개최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우주 팽창 가속화 이론」으로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Brian P. Schmidt 교수(2011년)를 포함하여 27명의 물리학 부문 수상자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며 70여국에서 선발된 580여명의 20~30대 젊은 과학자들이 강의를 듣고, 우주론(Cosmology), 양자물리학(Quantum Physics), 에너지(Energy) 등 세 주제에 대하여 서로 스스럼없는 토론을 나누는 시간들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의 참석자로는 서울대의 최아정 물리학과 박사과정 학생을 포함한 네 명*의 젊은 과학자가 린다우 재단의 Academic Partner인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정길생)의 엄정한 심사로 선발되어 영광스러운 자리에 함께 하게 될 예정이다. 

 * 과학기술한림원이 Academic Partner로써 ’12년 62회 회의에 한국 측 참석 후보자 추천(’11.12) 및 참석자 최종 확정(’12.3)
 - 이승주(고등과학원 박사후 연구원), 정희석(고려대 박사과정), 최아정(서울대 박사과정), 안병현(KAIST 박사과정)

한편, 임기철 상임위원은 “우리 젊은 과학자들에게 있어, 과학분야 최고의 멘토인 노벨상 수상자들과의 만남은 개인적으로도 큰 영광이며 향후 연구에 임하는 자세에 있어서도 큰 지침이 될 것”이라 말하고, 이어 “우리나라 노벨과학상이 조속히 나올 수 있도록 인력양성 및 정책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린다우 회의 프로그램


린다우 회의 소개
ㅇ (명칭) 린다우 노벨상 수상자 회의(TheNobelLaureateMeetingsatLindau)

ㅇ (목적) 노벨상 수상자와 세계 각국의 우수한 젊은 연구자가 한자리에 모여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젊은 연구자에게 영감을 제공
* 1951년 Lennart Bernadotte 백작에 의해 린다우 회의의 시초가 확립되었고, 작고 후 2000년에 유족과 독일 의회가 설립한 린다우 재단에 의해 운영

ㅇ (시기 및 장소) 매년 6월말 7월초 1주일 간, 독일 린다우
* 제62회 린다우 회의 : ‘12. 7. 1(일) ∼ 7. 6(금)

ㅇ (참석) 20~30명의 노벨상 수상자와 500~700명의 젊은 과학자
- 해마다 노벨상 시상 분야(물리, 화학, 생리․의학, 과학분야 통합, 경제학)를 번갈아 가며 개최
- 회의에 참석하는 젊은 과학자는 매년 12월 경 각국의 Academic Partner*에 의해 1차 선정 후 주최 측에서 최종 결정
* 각국에서 젊은 과학자 후보를 선정하는 기관으로 과학한림원, 정부부처, 연구소, 세계 유수 대학, 국제기구 등으로 구성(예. 과학기술한림원(韓), 프랑스국립과학연구소(佛), 막스플랑크협회(獨), MS(美) 등)

ㅇ (내용) 노벨상 수상자의 강연, 패널토의를 비롯하여 노벨상 수상자와 젊은 과학자 간 소그룹을 이루어 토론 및 친목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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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
제12회 톡톡! 과학콘서트 행사 개최
박창범 교수, ‘역사속에 살아있는 천문지구과학’ 주제로 강연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는 과학기술의 대중적 관심제고 및 문화 확산을 위해 6월 27일(水) 오후 2시부터 제12회 「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 톡톡! 과학콘서트 행사를 강원과학고등학교에서 개최한다.

이 행사는 노벨상수상자와 젊은 과학기술인과의 만남, 과학꿈나무(경기과학고 학생)와 선배 과학기술인의 만남 등을 주제로 지난 5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개최되었으며, 약 2,200여명 참석 및 90여회의 언론 보도 등 많은 호응을 유도한 바 있다.

그 동안 「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톡톡! 과학콘서트 행사를 과학기술을 테마로 하는 과학경연 중심으로 개최하여 왔으나, 이번 행사부터는 과학기술과 역사, 예술, 인문사회와의 융합 영역으로 테마를 확장하여 과학기술의 새로운 의미를 고찰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역사와 과학기술의 융합을 주제로, 천체물리학계에서 주목받는 학자이자, 베스트셀러「하늘에 새긴 우리 역사」를 집필한 고등과학원 박창범 교수를 초청하여 강원과학고 학생 대상으로 역사 속에 살아있는 천문지구과학을 강연할 예정이다.

특히 과거 우리 역사 속에 숨겨져 있던 찬란했던 고대 천문과학의 역사와 유물들을 재조명하여 우리나라의 고대 천문과학의 우수성을 살펴보고, 한의학, 건축학, 금속가공 등의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학문과 기술, 유물속에 담겨있는 재미있는 과학이야기를 강의함으로써 전통문화와 단절된 현재의 우리 문화를 과거와의 연장선상에 두어 문화적 연속성과 독창성을 회복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한국의 고대 천문 자산


이번 강연을 통해 서양에 비해 현저하게 앞선 우리의 고대과학의 우수성을 알림으로써 과학꿈나무인 과학고 학생들에게 우리 과학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하고, 과학이 인문사회 등 타분야와 융합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현장 또는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접수된 질의를 게스트인 박창범교수가 즉석에서 답변하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되며, ‘인터넷 올레 TV(http://onair.olleh.com/science_talk)’에서도 실시간 생중계할 예정으로, 행사 종료 후에도 다양한 의견을 해당 SNS를 통해 개진할 수 있다.

    * 행사 SNS : 트위터(@Science_talk), 페이스북(/sciencetalk)

국과위는 앞으로도 과학기술에 대한 일반국민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며 과학기술과 인문사회과학이 접목된 흥미로운 과학기술 일반강연과 과학기술계 주요 현안 및 정책을 심도 있게 다루는 100분토론*으로 나누어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 제3회 기실시 (‘정부와 민간의 R&D,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 / 가속기의 미래를 말하다 / 한국형발사체, 앞으로 가야할 길은? )

행사 개요
○ 주제 : 역사속에 살아있는 천문지구과학
○ 일시 : 6월 27일(수) 14:00~16:00
○ 장소 : 강원과학고등학교(원주 소재)
○ 강연자 : 박창범 교수*(고등과학원)
* 천체물리학을 전공하였으나, 역사부분에도 조예가 깊어 ‘하늘에 새긴 우리역사’ 등 저서 출판
○ 사회 : 손진기, 정현미 (現 ‘손진기가 만난 사람들’ 토크쇼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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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연구개발 우수성과』국민이 직접 뽑는다
기술 및 인프라 총 14개 분야 온라인평가단 모집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는 15개 부처(청)에서 추진한 정부 R&D사업을 대상으로 2011년에 창출된 우수성과 후보 접수를 마감하고, 7월 13일까지 온라인 평가단을 모집한다.

「정부연구개발 우수성과」선정은 정부연구개발의 우수한 성과들을 공유하고 과학기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2006년부터 추진되어 왔다. 국과위는「정부연구개발 우수성과」의 대중성과 공정성 확대를 위해 일반 연구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평가단을 모집하고, 평가 결과를 우수성과 선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평가단 모집 분야기술 11개*, 인프라 3개** 분야 총 14개 분야이며, 50명 수준에서 소속 및 전공을 고려하여 확정하고 7월 말 개인별 통보예정이다. 

 * 나노, 우주항공, 기계부품소재, 생명공학, 에너지환경, 정보통신, 문화기술, 순수기초 4개분야(수학, 물리, 화학, 생물)
** 인력양성, 시설․장비, 지식․정보

또한, 평가단 참가 자격모집분야별 연구자로서, Lab에 소속된 석박사 학생의 참여도 가능하며, 접수 및 신청절차정부연구개발 우수성과 온라인평가단(rndoutput.ntis.go.kr)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가능하다. 

7월말 온라인 평가단이 확정되면, 8월중 우수성과 후보에 대한 온라인 평가가 이루어지고 이후 선정위원회 및 총괄위원회의 최종 검토를 거쳐 최종 우수성과가 선정된다. 온라인 평가단으로 선정된 연구자에게는 활동증명서를 발급하고, ‘13년도 정부연구개발사업 우수성과 전문가 평가단 추천, NTIS 마일리지(N Point)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박구선 국과위 성과평가국장은 “이번 정부연구개발 우수성과 온라인평가단 모집에 과학기술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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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2035년 미래세상은? - '가정', '학교'편

지난 시간까지는 10년 후(2022년) 우리 생활의 변화를 일러스트로 알아보았는데요,
이번 시간부터는 더~ 먼 미래인 2035년의 생활공간별 미래세상 모습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가정' 편


#2. '학교' 편


 

출처 : 「제4회 과학기술예측조사」- 생활공간별 일러스트

시점별(2022년, 2035년)․생활공간별(가정, 학교 등) 미래세상의 모습을 그린 일러스트.
※ ‘지하’와 ‘우주’ 생활공간은 2035년 시점에 대해서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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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국과위, 뇌-기계 인터페이스 기술이 열어가는 미래의 명암을 평가하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원장 이준승)가 「뇌로 움직이는 미래 세상 : 뇌-기계 인터페이스(BMI : Brain-Machine Interface)」*를 대상으로 한 ‘2011년도 기술영향평가’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 뇌와 기계(컴퓨터) 사이 정보 교환이 일어나게 하는 BMI(Brain-Machine Interface) 기술 및 뉴로피드백과 대상기술로 야기되는 뇌 융합연구 등

@Ryan Somma / http://www.flickr.com/photos/ideonexus/3299095600


「기술영향평가」에서는 새로운 과학기술의 발전이 미래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평가하여 그로 인한 긍정적 효과를 강화하고 부정적 효과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정책적 제언을 도출하는데요, 「2011년도 기술영향평가」에서는 기술분야와 사회과학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영향평가위원회’와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구성된 ‘시민포럼’을 통하여 기술발전에 따른 영향을 평가하고 시기별 정책적 제언을 제시하였으며, 특히 정책 제언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대상기술과 관련된 중장기 계획, 제4차 미래기술예측 등의 종합적 검토를 통해 기술발전 과정을 단계별로 구분하여 결과를 도출하였습니다.

과학기술기본법 제14조 ① : 정부는 새로운 과학기술의 발전이 경제·사회·문화·윤리·환경 등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평가(이하 “기술영향평가”라 한다)하고 그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여야 한다.

2011년 기술영향평가 추진체계


또한 대상기술을 둘러싼 동인들의 불확실성 및 영향력을 평가하여 시나리오를 작성함으로써 다양한 관점에서 대상기술의 파급효과를 도출하였으며, 대상기술로 인한 미래의 긍정적·부정적 영향에 대해 균형 잡힌 시각에서 평가함으로써 긍정적 영향 강화 및 부정적 영향 최소화라는 기술영향평가 본연의 취지를 살렸습니다.

대상기술인 ‘뇌-기계 인터페이스’인간의 뇌를 기계와 연결하여 뇌신경신호를 실시간 해석하여 활용하거나, 외부 정보를 입력하고 변조시켜 인간 능력을 증진시키는 침습 및 비침습적 융합기술로, 뇌파의 측정·분석을 통해 자신의 뇌 활동 상태를 파악하여 실시간 나타나는 뇌파성향이 건강한 패턴을 가지도록 스스로 조절하게 하는 훈련기술인 ‘뉴로피드백(Neurofeedback)을 포함하게 됩니다.

침습적 방식(invasive) : 전극을 뇌 표면 위에 부착하거나 바늘 형태의 전극으로 하나의 신경세포로부터 전기신호를 측정하는 방법
비침습적 방식(non-invasive) : 두피 밖에서 정보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뇌파, 자기장, 헤모글로빈 비율 등을 측정하는 방법

또한, 이번 평가에서는 대상기술로 인한 사회 전반의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대상기술과 대상기술이 의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된 영향으로 야기되는 뇌 융합연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였습니다.

‘영향평가위원회’ 의 평가결과에 따르면 뇌 측정 및 해석기술(신경신호측정시스템) 등의 발전으로 뇌에 대한 이해도가 제고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단계별로 보자면, 첫째, 융합연구가 활성화 되는 ‘연구개발기(2011~2017)’에는 언론, 영화 등을 통해 대상기술 효과가 과장되게 홍보될 경우 과도한 기대감이 생성되고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사람에 관련된 분야이기 때문에 기술개발 위주의 육성정책이 시행될 경우 연구개발 과정에서 윤리적 논란이 발생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둘째로, 의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상 기술이 가시화 되면서 뇌 관련 시장이 형성되고 기업의 상용화 시도가 가속화 되는 ‘기술실현기(2018~2021)’에는 대상기술 기기 사용 시 기술의 안전성 및 정확도 부족으로 부작용이 발생할 경우, 부정적 인식이 확산되고 시장 발전이 저해되며, 뉴로마케팅 등을 통한 개인 정보의 과다・불법 수집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침습적 대상기술의 사회적 보급, 비침습적 대상기술의 안전성 및 정확도 제고로 대상기술의 활용이 본격화 되는 ‘사회적보급기(2022~2025)’에는 대상기술에 대한 과도한 의존으로 오남용 문제가 발생하며, 소득에 따른 대상기술 활용도 차이로 사회 양극화가 심화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에 대해 ‘시민포럼’에서는 생체 이식 장치의 안전 관련 문제를 보완하고, 게임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의 무분별한 이용을 규제하여 BMI 관련 기기의 안전을 확보하며, BMI 임상실험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사전 제정이 필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전략 및 정책을 수립하여 시장 주도권을 획득해야 한다는 의견 등을 제시하였습니다.

주요제언

다음으로, 평가결과에 따른 정책적 제언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연구개발기’에는 대상기술에 대한 긍정적 사회 인식을 유지하고, 연구개발과정에서의 연구윤리의식 확립 안전성 확보 대책을 마련하며, 융합연구 지원과 융합형 인재 양성이 필요하다고 하였으며, ‘기술실현기’에는 개인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책 마련 방안과 국가 차원의 안전 기준, 시장 확대를 위한 기반 마련, ‘사회적보급기’에는 경제 수준 차이가 대상기술의 활용을 저해하지 못하도록 정부 정책 지원이 이루어져야 하고, 대상기술 활용 범죄 대응 체제 등 사회 안전망이 구축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편 장진규 국과위 과학기술정책국장은 “미래 국민생활의 편익증진과 산업·기술에 파급력이 큰 것으로 예상되는 기술인 ‘뇌-기계 인터페이스’를 대상으로 한 금번 기술영향평가를 통하여 기술 발전은 더욱 촉진시키면서 부정적 영향을 대비할 수 있는 단초를 마련함으로써 뇌로 움직이는 미래 세상을 향한 안정적이고 밝은 길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밝혔습니다.

「뇌로 움직이는 미래 세상 : 뇌-기계 인터페이스(BMI : Brain-Machine Interface)」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함께 읽기
뇌과학(Brain Science), 그리고 뉴로마케팅(Neuromarketing) : http://nstckorea.tistory.com/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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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100분 토론회] 한국형 발사체, 앞으로 가야할 길은?


지난 20일 오후 4시, 한양대학교 백남학술정보관 국제회의실에서는 국가과학기술위원회가 주최하는 100분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한국형 발사체, 앞으로 가야할 길은?’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에서는 한국형 발사체 개발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함께 한국형 발사체가 앞으로 가야할 길에 대해 패널들을 모시고 논의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지금부터 이날의 생생한 현장 모습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도연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오후 4시가 되자, 드디어 100분 토론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김도연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님의 인사말씀이 있었습니다. 김도연 위원장님은 “한국형 발사체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시점에서 지난 나로호 발사와 관련하여 이를 되짚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전하며, “독자적 발사체 기술 확보는 우주강국으로 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기에 이 자리가 이를 위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셨습니다.

다음으로 ‘한국형발사체 개발 주요계획’에 대한 박태학 한국형발사체 개발사업단 단장님의 발표가 이어졌는데요, 박태학 단장님은 확대되는 우주개발 수요에 대비하고 국제 우주시장 참여 준비를 위해 독자적 우주발사체 기술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다양한 임무를 가지는 인공위성을 우리가 원하는 시기에 우리나라에서 자체적으로 발사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발표 내용 중에서 인상 깊었던 내용은 우주발사체 기술이 전략적 측면에서 ‘독자적 개발능력 보유 자체가 중요’하다고 언급한 부분이었습니다. 이는 미국이나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등 세계 선진국이 우주 발사체 기술에 대해 국가간 기술이전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기 때문이며, 또한 산업의 전후방 연관효과가 높아 국가경쟁력 강화 차원에서도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박태학 한국형발사체 개발사업단 단장


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의 목표1.5톤급 실용위성을 지구저궤도에 발사할 수 있는 발사체 개발 및 우주발사체 기술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3단계로 나누어 개발할 예정인데요, 1단계는 사업추진체제 재구성, 시스템 설계 검토 회의, 7톤급 액체 엔진 총조립 및 종합 연소 시험 등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5년 동안에 이루어지며, 2단계는 발사체 및 엔진 상세설계를 완료하고 75톤급 액체엔진 시험 발사 등이 4년 동안 시행됩니다. 마지막으로 3년 동안 진행될 3단계에서는 3단형 발사체 시스템 기술개발을 완료하고, 3단형 위성발사체 비행모델 제작 및 시험 발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밖에도 75톤 액체 엔진 주요 개발 규격과 발사체 개발 인프라 구축, 산업체 참여에 대한 내용 등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15분 정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한국형발사체에 대한 열정과 짜임새 있는 탄탄한 계획, 그리고 확고한 비전 등을 들으며 한국형발사체에 대한 기대를 갖게 됐습니다.

이렇게 발표까지 마무리되고 곧이어 본격적으로 패널토론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곽재원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부회장을 좌장으로 하여, 김경민 한양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박성동 주식회사 쎄트렉아이 대표이사, 이영완 조선일보 과학팀장, 장영근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우주기계공학부 교수, 조황희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부원장이 패널로 참석했습니다. 패널토론은 총 3개의 소주제로 이루어졌으며 각 패널들이 3분 동안 주제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추가적인 질문과 답변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소주제
첫 번째, ‘한국형발사체, 당위성은 무엇인가?’
두 번째, ‘나로호 개발과정을 통해 본 국내기술 현황과 문제점’
세 번째, ‘한국형발사체 성공개발을 위한 과제는?’

#1. 한국형발사체, 당위성은 무엇인가?
조황희(과학기술정책연구원) : 앞으로 갈수록 우주개발은 자국이 혼자서 할 수 없는 어려운 시대가 될 것이다. 특히 우주공간에서 이루어지는 큰 시스템 등은 자국에서 혼자 할 수 없는 상황이 온다. 이렇게 본다면 국제협력에 참여할 수 있는 기본조건이 필요한데 그 기본 전제조건이 ‘발사체’라고 생각한다. 발사체가 갖는 의미는 우주로 나갈 수 있는 Access 수단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는 그 수단을 갖고 있는 국가들이 모여 우주개발을 할 수 있는 기반을 갖게 될 것이며 발사체의 유무에 따라 국제협력에 대한 형태도 달라질 것이다.

박성동(쎄트렉아이 대표) : 다양한 당위성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발사체 개발 목표에 대한 생각이 필요하다. 'National Pride' 때문인지, 상업적 시장에 들어가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독자적 감시정찰 위성을 자율적으로 발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 위해서인지 등 ‘목적’이란 부분 자체를 다시 한 번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영완(조선일보 과학팀장) : 발사체 개발은 분명 순수한 과학적 목적이 있었다고 본다. 그러나 모든 개발과정을 본다면 매우 정치적이고 군사적인 성격이 강했다고 생각한다. 또한 기술의 양면성에 대해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과학자들은 과학적 목적으로 개발하지만 이를 후원하는 사람들은 만에 하나 발생할 수도 있는 위급한 상황에서 우리를 보호할 수 있는 수단으로 생각하거나 이 기술을 통해 파생적으로 나오는 이익적 측면을 생각할 수 있기에 어느 한쪽만을 강조하는 것은 실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이라 생각한다.
과학적 면에 있어서 우리가 갖고 있는 과학적 역량에 비춰봤을 때 지금 우주발사체를 개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재의 우리나라 R&D 수준을 봤을 때 현재 민간과 정부를 합친 R&D투자는 양적으로 세계 6위다. 또한 해외에서는 상위 7개국 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나라라고 인정하고 있다. 하지만 다른 나라와 비교해서 가장 떨어지는 분야가 우주개발분야다.

장영근(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우주기계공학부 교수) : 전략적 국가안보 측면에서 중요하다. 한반도 주변에는 러시아, 일본, 중국, 북한 이런 나라들이 발사체 개발 기술 역량을 갖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없다. 결국 우리는 주변 4개국들의 군사적 위협 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자주국방의 역량 강화를 위해서라도 발사체는 필요하다.

김경민(한양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 우주개발에 있어 국방, 안보 문제와 무관하다고 할 수 없다. 또한 일본에서는 선진국이 되는 길목에 넘어야 할 거대과학의 큰 두 분야가 있다고 하는데 하나는 원자력이고 다른 하나는 항공우주다. 원자력은 수출할 정도의 단계에 올라섰다고 보지만 항공우주는 아직 걸음마 단계다.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발사체 개발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2. ‘나로호 개발과정을 통해 본 국내기술 현황과 문제점’
이영완(조선일보 과학팀장) : 기술적 문제 외의 문제를 말하고자 한다. 첫째는 정부의 정치적 행위에서 실패한 것이라고 본다. 또한 평화적 목적이란 것을 세계에서 인정받는데도 실패했다고 본다. 미국이나 러시아에서 기술을 가져올 때 투명성을 확보하지 못했다. 과기부 국장이 계속 바뀌면서 담당자도 관련 내용을 잘 알지 못했다. 이렇게 국내에서도 철저히 비밀로 부쳐졌으니 해외에서는 어떻게 보았겠는가, 겉으로는 평화적 목적이라고 하지만 분명 다른 목적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장영근(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우주기계공학부 교수) : 최고통치권자의 의지에 따라 우주개발이 상당히 진척되는 경우가 많다. 즉, 정치적 영향을 받지 않을 수가 없다. 하지만 발사체 개발을 이끌 리더를 제대로 찾지 못했다고 본다. 일반적인 R&D프로젝트로 보았기 때문이다.

박성동(쎄트렉아이 대표) : 우주분야 개발에 있어 산업체의 참여를 확대하려는 노력은 매우 반갑다. 하지만 우주항공사업에 참여한 국내기업이 국외 시장으로 나가지 못하는 것이 현재의 상황이다. 게다가 이에 대한 이유에 대한 논의나 조사조차 없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갖고 있는 국산 기술에 대한 콤플렉스가 가장 큰 문제이다. 그래서 우리 기업이 정부 사업에 의존하다보니 나로호 개발에 참여한 여러 국내 기업이 그 사업이 끝나고 나서는 다음 사업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상황에 처해있다.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

#3. ‘한국형발사체 성공개발을 위한 과제는?’
조황희(과학기술정책연구원) : 첫째, 기업과의 파트너십이 중요하다. 둘째, 기업의 인력들이 사업단에 많이 참여하는 것이 필요하다. 셋째, 구체적인 운용계획이 필요하다.

박성동(쎄트렉아이 대표) : 과거의 실패에 대한 냉철한 비판의식이 필요하다. 또한 목적에 대한 고민과 2020년 미래를 근거로 목표를 다시 생각해보는 것, 그리고 현재 보유한 기술, 예산수준 등을 고려해 전략을 수정해야 한다.

이영완(조선일보 과학팀장) : 정부의 감시기능이 중요하기 때문에 전문성이 부족한 공무원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또한 계속 줄어들고 있는 예산도 문제다. 이러한 문제들은 장기적인 개발계획 수립을 어렵게 만든다. 이외에도 산업계의 참여를 이끌기 위해 다른 사업에 어떻게 연계될 것인지 등의 로드맵을 만드는 작업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오후 4시에 시작된 토론회는 패널토론을 마지막으로 예정시간인 6시를 넘겨 끝이 났습니다. 3가지 소주제에 대한 패널분들의 의견을 들으며 우리나라가 우주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한국형발사체 개발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동시에 이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투자 역시 중요하다는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오늘과 같은 자리가 자주 마련되어 ‘우주강국 대한민국’의 꿈이 실현되는데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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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국민과 함께 국가 과학기술의 미래를 그린다”

국가과학기술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국민의견 수렴
1단계로 7월말까지 ‘미래사회 이슈와 과학기술이 가야할 길’에 대해 청취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는 6월 19일부터 금년 말까지 국민과 과학기술계 연구자 등을 대상으로 ‘국가과학기술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기획단계에서부터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개방형 기획’을 실시합니다!

국과위는 지금까지 우리나라 과학기술이 경제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음에도 과학기술정책 수립에 있어서는 일반대중의 참여와 공유가 부족하여 그동안 과학기술계가 소외되고 외면되었던 상황을  반성하고, 기획단계에서부터 국민에게 과학기술이 가야할 길을 물어보고 국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수립한다는 원칙을 정하여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개방형 기획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정부가 계획을 수립할 때 기획단계에서 국민에게 의견을 물어 수립한 사례를 찾아보기 어렵기 때문에 이번 국과위의 개방형 기획은 큰 의의가 있을 뿐 아니라 앞으로 정부의 주요계획 수립에 있어서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국과위가 수립하는 ‘국가과학기술 중장기 발전전략’은 지난 50년간 우리의 과학기술이 걸어 온 길을 짚어보고 앞으로 50년의 먹거리 창출을 위하여 미래사회 전망을 통해 환경변화에 능동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는 것입니다. 이는 향후 과학기술의 네비게이터 역할을 하는 것이기에 국민의 의견을 받들어서 수립하는 것에는 두말할 나위가 없는 것이죠.

아울러 이 중장기 발전전략에는 국가차원의 과학기술의 미래 청사진과 과학기술 정책방향, 국가중점과학기술 선정 및 확보전략, 국가연구개발예산 투자방향 제시 등 중․장기적 추진전략(15개년계획)을 담을 계획입니다.

주요내용

(미래환경변화 분석) 글로벌 환경변화추세를 바탕으로 한국사회의 특수상황을 고려하여 우리의 미래 환경변화 분석

(미래 이슈․니즈 도출) 국내·외 환경변화를 종합·검토하여 미래사회 이슈를 도출하고, 미래이슈 중 과학기술 관련성, 사회ㆍ경제ㆍ정치ㆍ생태적 측면의 파급효과, 대응의 시급성 등을 평가하여 핵심이슈 및 미래 니즈 도출

(과학기술 발전방향 설정) 과학기술의 패러다임 변화를 분석하여 미래환경 변화에 대응 및 이슈 해결을 위해 과학기술이 기본적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

(비전․목표․정책기조 설정) 국가적 차원의 과학기술분야 장기 비전과 비전 실현을 위한 목표 및 정책기조, 추진과제 설정

(국가중점과학기술 선정) 미래 성장동력 발굴 및 사회적 수요, 경제사회적 파급효과 등을 고려하여 국가차원에서 중점적․전략적으로 확보 및 육성이 필요한 기술을 선정

(국가중점과학기술 기술로드맵 제시) 기술발전 경로, 기술간 연결도, 기술개발 실현 및 전략 제품, 사회적 적용시기 등을 제시하여 기초․원천에서 응용․개발까지 기술성장 전주기를 포괄하는 기술로드맵 제시

(국가연구개발 투자방향 제시) 국가R&D에 대한 경제사회목적별, 주요 산업별, 기술분야별, 정부·민간분야별등으로 다양하게 분석하여 거시적 포트폴리오 도출 및 국가R&D 투자방향 수립


‘함께하는 과학기술’을 실천하는 국과위는 개방형 기획을 위해 중장기 발전전략의 기획단계부터 계획이 완성될 때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반영할 계획이라 밝혔는데요, 국민 의견수렴은 중장기 발전전략을 수립해 가는 단계별로 총 3단계로 나누어 실시하게 됩니다.

우선 1단계(6.19~7.31)국가적인 이슈 해결을 위해 과학기술이 나가야 할 방향, 국민의 입장에서 과학기술계가 꼭 해결해 줘야 할 사항이 무엇인지를 수렴하고, 2단계(’12.7~8월)비전․목표와 국가중점과학기술 선정에 대하여, 3단계(’12.8~9월)중장기 발전전략(안)이 마련된 직후 수렴할 계획으로서, 온라인(http://openplan.ntis.go.kr)을 통해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그 결과에 대해 설문조사(약 2,500명, 일반국민 500명․기술분야별 전문가 2,000명)를 실시하여 최대한 합리성과 정합성을 기할 계획입니다.

한편 장진규 국과위 과학기술정책국장은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개방형 기획은 미래사회 이슈에 대해 자유로운 토론과 제안을 보장하여 객관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과학기술이 사회에 직접 기여하고 국민생활 밀착형 과학기술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서 과학기술정책의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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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과학경쟁력 2년 연속 5위 등재!
-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 발표, R&D 관련지표 대폭 상승 -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는 IMD(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가 발표한 국제경쟁력 평가에서 과학분야는 5위, 기술분야는 14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IMD 국제경쟁력 평가는 ‘인프라 구축’과 ‘경제성과’, ‘정부효율성’, ‘기업효율성’ 등 4대 분야와 20개 중간부문, 그리고 329개의 세부항목으로 구성되는데, 과학 및 기술경쟁력은 인프라구축분야 내 과학인프라 부문과 기술인프라 부문으로 평가됩니다.

#1. 과학경쟁력 분석

과학경쟁력은 전년도와 동일한 순위(5위)를 유지하며 IMD 평가 국가경쟁력 20개 중간부문 중 가장 높은 5위를 차지했습니다. 과학경쟁력 중에서는 연구개발 관련 정량지표들의 상승이 두드러졌는데요, 연구개발 분야 및 특허관련 지표는 최상위권을 차지했으며 무엇보다 GDP 대비 기업의 연구개발비 비중 2위(↑3), 인구 10만명당 특허출원서 2위(-), GDP 대비 총 연구개발투자 비중 3위(↑2) 등 정량 지표 12개가 10위권 안에 들며 연구개발 및 기초연구 환경의 개선이 지난해보다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전통적 약점지표인 노벨상 관련 지표 및 정성지표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는데요, 법적환경이 과학적 연구를 지원하는 정도는 31위로 4단계 하락했고, 대다수 정성지표가 전년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며 25위권 밖의 약세를 보였습니다.

한편 과학경쟁력에서는 미국이 1위를 차지했으며, 일본, 독일, 이스라엘, 한국이 뒤를 이었습니다.

※ 국가경쟁력 전체 순위는 전년도와 동일한 22위 유지하며, G20국가 중에서는 6위 차지


#2. 기술경쟁력 분석

기술경쟁력도 전년도와 동일한 14위를 차지하며 중상위권을 유지하였고, 특히 통신 관련 일부 항목에서는 큰 상승을 보이며 최상위권에 링크됐습니다. 인구 천명당 유선전화 회선수(4위), 기업의 요구에 대한 통신기술의 충족도(4위) 등의 지표에서 큰 상승을 보였으며, 기업 간 기술협력 정도(37위) 등의 정성지표는 전년보다 하락세를 보이며 개선여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술경쟁력의 경우 홍콩이 1위를 차지했으며, 미국, 싱가포르, 대만, 이스라엘, 스웨덴 등이 10위권에 들었습니다.

 

#3. IMD 평가결과 시사점

이번 과학·기술분야 평가결과는 정량지표 순위가 대부분 두드러지게 상승하였는바, 이는 다양한 제도 및 정책적 지원으로 인프라 구축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 7대 R&D분야 중점 육성사업 등 국가 연구기술분야 사업과 중소기업 기술혁신 5개년 계획, 민·관 공동 기술개발 펀드 조성 등의 기업 R&D 육성 정책이 확대되면서 국가적 차원의 R&D투자 강화에 기여함.

- 과학기술 하부구조의 고도화 정책 등을 통해 지식재산을 강화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확충.

- 과학기술과 교육의 융합을 통한 전생애 주기에 걸친 창의적 과학기술인재 양성 정책 및 세계적 수준의 연구중심대학 육성 사업 등을 통한 R&D 인력 양성 및 경쟁력 강화에 기여.


박구선 국과위 성과평가국장은 “이번 평가결과는 그간 국과위 및 과학기술계에서 추진해온 R&D 환경 개선사업의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향후 정성지표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개선을 추진해 나아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으며, 국과위는 이번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과학․기술 분야의 사회적 여건 개선을 위한 제도 개선 및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 전했습니다.

과학·기술 인프라 세부지표별 우리나라 순위 추이를 알고싶은 분들은 아래 보도자료 첨부파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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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서비스 혁신과 신산업 창출, R&D로 가능하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서비스 R&D 추진 종합계획」 발표

지난 6월 13일,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가 위기관리대책회의를 통해 서비스 혁신과 신산업 창출을 위한「서비스 R&D 추진 종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제조업에만 의존하는 경제성장 및 고용창출이 한계를 나타남에 따라 서비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필요성에 대해 범정부적 공감대가 형성되었기에 서비스 분야에 대해 체계적 R&D를 접목함으로써 서비스 산업 및 공공서비스 혁신을 추구하는 서비스 R&D의 필요성이 제기된 것이죠.

서비스R&D구성요소

이를 위해 국과위는 관계부처와 함께 범정부적 차원의 추진체계 정립 및 정부정책과 연계된 서비스 R&D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였는데요, 국과위가 발표한 「서비스 R&D 추진 종합계획」은 지난 2월부터 약 4개월 동안 국과위 해당 전문위원회 내에 서비스 R&D 분야 소위원회를 구성·운영하여 마련한 것으로 지난 6월 1일 「서비스 R&D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하여 최종 확정했습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볼까요?

 ① ‘12년도 정부는 사회서비스 및 관광서비스 분야에 신규 예산을 반영하는 등 서비스 R&D에 대한 투자확대를 위해 노력하였으나, 가시적 성과가 미흡하고 일부 분야에 투자가 집중되는 등 전략적 접근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이에 정부는 부처별로 부처 정책과 관련성이 높은 서비스 R&D 대표사업 위주로 투자를 확대하도록 유도하고, 특히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를 발굴하는 등 전략적 접근을 강화하여 서비스산업의 신성장동력화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② 또한 서비스 R&D의 특성상 주로 현업 적용을 위한 응용 또는 개발연구에 투자가 이루어져 기초연구사업은 소홀한 측면이 있었기에 학문으로서 서비스 R&D 기반을 구축하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기초연구를 추진하여 향후 지속적으로 서비스 R&D를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입니다.

 ③ 더불어 이러한 기반 마련을 위해 정부는 6대 추진과제를 설정하여 서비스 R&D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인데요, 6대 추진과제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첫 번째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 창출을 위한 ‘IT기반 신서비스 창출’, ‘의료서비스의 고품질화’, ‘관광산업 활성화’ 
두 번째 안전한 사회 구축을 위한 ‘효율적인 재난·재해 대응’, ‘먹거리 안전 실현’, ‘사이버 테러 사전 방지’­
세 번째 공공분야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더 나은 사회서비스 제공’, ‘수요지향적 신교육서비스 창출’, ‘공공서비스 질 제고’ ­
네 번째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구조 변화 적극 대비’, ‘살기 좋은 주거환경 구축’, ‘웰빙 생활을 위한 서비스 창출’
다섯 번째 영세서비스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동네 상권 살리기’, ‘지역 상권 활성화’, ‘영세업체 경쟁력 강화’
여섯 번째 서비스 R&D 인프라 구축을 위한 ‘관계부처 추진체계 정립’, ‘정책지원 강화’

비전과 추진과제 도식도


국과위는 현재 연 600억원(‘11년 560억원, ’12년 630억원) 규모의 정부 R&D 예산을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인데요, 이와 더불어 부처별 또는 분야별로 R&D 관련 추진계획 수립 시 서비스 R&D를 포함하여 추진방향을 제시토록 유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국과위는 13일 발표한 「서비스 R&D 추진 종합계획」을  ‘13년 R&D 예산 편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향후에도 서비스 R&D를 통한 서비스 산업 선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으신 분은 아래 파일을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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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발사체, 앞으로 가야할 길을 묻다
과학기술 100분 토론회 개최!


국가과학기술위원회는 오는 20일(수) '한국형발사체, 앞으로 가야할 길은?'이라는 주제로 과학기술 100분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한양대학교 백남학술정보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김도연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님의 인사말씀과 유명희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의 축사를 시작으로 한국형발사체 개발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박태학 한국형발사체 개발사업단 단장의 발표가 이어지며, 한국형발사체가 앞으로 가야할 길에 대한 패널토론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와 관련하여 문의가 있으신 분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거대공공조정과(02-724-8692)로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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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10년 후(2022년) 미래세상은?
-‘도시’, ‘재난·재해 현장’, '전쟁·테러 현장' 편-



#1. 10년 후(2022년) 도시의 모습은?




#2. 10년 후(2022년) 재난·재해 현장의 모습은?



#3. 10년 후(2022년) 전쟁·테러 현장의 모습은?


출처 : 「제4회 과학기술예측조사」- 생활공간별 일러스트
 시점별(2022년, 2035년)․생활공간별(가정, 학교 등) 미래세상의 모습을 그린 일러스트.
 ※ ‘지하’와 ‘우주’ 생활공간은 2035년 시점에 대해서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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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13년도 정부 R&D 사업 설명회, 처음으로 토론식 개최

- 6.11(월)~13일(수), 세종대에서 정부 R&D 73개 사업 대상
- 65명의 민간 전문성과 집단지성을 활용한 효율적‧전략적 배분
- 73개 이외의 R&D사업은 ‘찾아가는 설명회’를 통한 부처 설명 청취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는 2013년도 정부 R&D 예산 배분․조정을 위한 정부부처 R&D 예산 사업설명회를 6월 11일~13일까지 3일 동안 세종대학교에서 개최한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18개 정부부처에서 2013년도 요구한 400여개 주요 R&D 사업 중 73개 핵심검토 사업을 대상으로 국과위의 5개 민간 전문위원회*가 사업소관 부처 담당자의 사업설명을 듣고 쟁점별로 토론이 이루어지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 거대공공, 녹색자원, 첨단융합, 주력기간, 생명복지의 5개 주요 기술 분야 65명의 산학연 민간 전문가로 구성

국과위는 사업설명회 대상 73개 사업 이외의 사업에 대해서도 부처에 직접 찾아가서 설명을 듣는 ‘찾아가는 설명회’를 추진해왔다.

   ※ 전체일정 : 5.29(화) ~ 6.7(목), 대상사업 : 총 13개 기관 191개 사업

부처 담당자가 국과위에 찾아와 줄서서 기다리는 기존 모습을 개선하고자 추진한 시도로 각 부처에서는 신선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65명의 국과위 전문위원들은 각 부처예산 요구에 대해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충분한 검토과정을 거치고, 국가 R&D 예산 배분․조정 과정에 민간의 전문성을 최대한 반영하게 된다.

이들 민간 전문위원은 대학교수, 연구기관, 출연(연), 기업체 관계자 등 일선 연구현장에서 오랫동안 연구 활동을 수행해왔던 해당 연구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내년도 국가 R&D 예산 배분․조정 과정에 이들 민간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연구현장 및 관련 부처와의 소통 강화 및 민간 전문가들의 집단지성에 의한 효율적이고 전략적인 배분․조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과위는 전문위원의 기술적 검토의견과 부처별 R&D 예산 요구자료를 토대로 7월 중 ‘2013년도 R&D 사업별 예산액’을 조정하고, 국과위 운영위원회 심의와 본회의를 통해 ‘2013년도 R&D예산 배분․조정(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기획재정부는 국과위의 확정안을 반영하여 ‘13년도 국가 R&D 예산을 최종 편성하는 절차를 거치게 된다.

국과위 김도연 위원장은 전문위에서 민간의 전문성을 살려 각 부처의 예산 요구를 충분히 검토, 국가 R&D 예산의 효율적 투자를 위한 예산 배분․조정 작업이 될 수 있도록 전문위원의 노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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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2022년) 미래세상은? - ‘바다·어촌’, ‘농·산촌’


#1. '바다, 어촌'편


#2. '농·산촌’편




출처 : 「제4회 과학기술예측조사」- 생활공간별 일러스트
시점별(2022년, 2035년)․생활공간별(가정, 학교 등) 미래세상의 모습을 그린 일러스트.
※ ‘지하’와 ‘우주’ 생활공간은 2035년 시점에 대해서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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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R&D를 통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국과위가 함께 합니다!
- 국과위 「중소기업 R&D 확충 방안 토론회」 개최 -
’13년 중소기업 R&D 투자 확대(14.3%), 인력지원 강화(3.9%) 등 추진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는 오는 6월 8일(금)에 「중소기업 R&D 확충 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서는 ‘12년 상반기 국과위와 중기청이 공동으로 진행한 7개 광역권별 지역 간담회 결과를 정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도출된 ’중소기업 R&D 확충 방안(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이날 국과위는 중소기업 R&D 투자 확대*, 연구인력 확충**, 출연(연)의 중소기업 지원 역할 강화, 중소기업 친화형으로의 연구관리제도 개선 등에 관한 16개 중점 추진 과제를 발표한다. 

 * 정부 R&D 중 중소‧중견기업 투자 비중 목표:(‘10)12%→(‘13안)14.3%
** 중소기업 R&D 중 인력지원 비중 목표: (‘12추정)3.7%→(’13안)3.9%

「중소기업 R&D 확충 방안 토론회」는 6.8(금) 오후 2시 SETEC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며, 김화동 국과위 상임위원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이기종 KISTEP 사업조정본부장이 ‘연구개발 관점에서 본 중소기업의 역량과 과제’를, 박현민 미래성장조정과장이 ‘중소기업 R&D 확충 방안(안)’에 대해 발표하고, 오상록 국과위 주력기간전문위 위원장이 의장을 맡는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김화동 국과위 상임위원은 “우리 경제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는 중소기업의 활력 제고 없이는 지속적 성장이나 일자리 창출도 공염불에 그칠뿐이다”며 “중소기업 역량 강화를 위해 관련 전문가들이 좋은 의견을 제시해 주실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이 우리나라 사업체 수의 99%, 고용의 88%를 차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중소기업을 성장시키는 일은 우리나라 경제를 키우면서 동시에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 온다.

이에 정부에서도 중소기업청  R&D 사업 예산을 지속 확대하는 등 중소기업 R&D 분야에 대한 투자를 꾸준히 증가시키고 있으며, 

* 중소기업청 R&D 예산: (‘08)4,276→(‘10)5,607→(12)7,150억원(연평균13.6%↑)
* 정부의 중소기업 R&D 투자: (‘08)11,787→(’09)15,002.→(’10)16.353억원 (연평균17.8%↑)

R&D 수행 중소기업 수의 지속적 증가, 중소기업 자체 R&D 투자가 확대되는 등 일부 정부 지원성과도 가시화 되고 있다.

* R&D수행 중소기업 증가(개) : (’05)22,449→(’10)32,492 (연평균 9.7%↑)
* 중소기업 총 R&D투자(조원) : (’05) 3.9 (’10) 8.2 (연평균 20.4%↑)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계에서는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및 중견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해서는 정부 R&D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다.

* 중소기업 생산성은 대기업의 30% 수준에서 장기간 정체
** ’00~’10년 동안 중소→중견기업으로 성장한 기업은 1%에 불과('11.7, IBK 연구소)

이에 국과위에서는 ‘13년도 중소기업 R&D 투자 방향 설정과 정부 지원의 중소기업 현장 체감도 제고를 위해 김화동 국과위 상임위원 주최로 총 7회*의 ’광역권별 중소기업 R&D 지원 간담회‘를 개최하여 중소기업 연구개발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수렴하였다.

 * 충청권(청원, 3.8), 동남권(부산, 3.21), 수도권(인천, 4.4), 호남권(광주, 4.18), 제주권(제주, 5.2), 대경권(대구, 5.16), 강원권(춘천, 5.30)
* 간담회 7회동안 총 100여명 참여 (중소기업 연구자, 교수, 연구지원기관 담당자 등)

또한 산업계(대기업) CTO,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중소기업융합중앙회 등 다양한 중소기업 관련 주체들의 의견 수렴을 병행하여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였다.
 
   * 산업계 CTO 간담회 2회 개최: (1회) 전기전자분야(‘12.3.12) (2회)기계분야(’12.3.20)

국과위는 간담회 등을 통해 총 51건의 중소기업 현장의견을 수렴하였으며, 분야별로 살펴보면 ‘중소기업 R&D 투자 확대’ 등 정부 투자 방향 9건, ‘R&D 사업 운영 규정 개정’ 등 제도 개선 건의 20건, ‘인력 지원 강화’ 등 정책제안 22건 등이었다.

 간담회 논의 의견을 종합 분석한 결과 중소기업계는 특히 다음의 4가지 사항에 대한 정부 관심을 촉구하였다.

① 중소기업 R&D 지원 수요 대비 정부 R&D 투자 부족
* 공모시 평균 경쟁률 3:1 이상으로 수혜 받지 못하는 기업 여전히 다수

② 고급연구인력은 물론 초・중급 연구인력 확보 애로
* 채용은 물론 이직 문제도 심각: “일할만 하면 수도권이나 대기업으로 이직해 버린다” (지방중소기업대표)

③ 출연(연)의 중소기업 지원 체감도 미흡
* 27개 출연(연)은 10,000 여명 연구인력 보유 및 약 4조원 예산 사용

④ 중소기업에 부담을 주는 일부 연구관리 제도 개선 필요

국과위는 이번 결과를 토대로 4개 분야에 대한 16개 중점 추진 과제를 정리하여 「중소기업 R&D 확충 방안(안)」을 마련하였다. 

(R&D 자금 확충) 먼저 중소기업 전용 R&D에 대한 지속적인 확대 기조를 유지하고, ‘13년도 정부 R&D 중 중소・중견기업 투자 비중 목표를 14.3%로 설정*하여 중소기업 R&D 투자 확대에 노력한다.
   * 정부 R&D 중 중소‧중견기업 투자 비중 목표:(‘10)12%→(‘13안)14.3%

특히 창업 초기 중소기업 지원 확대 위해 기술 창업 및 사업화 R&D 분야*의 투자 비중을 전체 R&D 중 2.4%로 획기적으로 확대하며, 창업 초기기업에 대한 정부 출연금 비중을 높일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이 개정된다.
   *  창업 및 기술이전 지원 R&D 비중 목표: (‘10)1.3%→(‘13안)2.4%

또한 기업 R&D 세액공제 제도도 실제 혜택이 중소・중견기업 및 창업기업에 집중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의할 예정이며, 해외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글로벌 중소기업 육성도 강화된다.

(연구인력 확충) 중소기업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R&D 중 인력지원 분야에 대한 투자 비중을 3.9%로 확대하고, 중소기업 수요가 많은 초・중급 연구인력에 대한 고용지원사업이 추진된다.
   * 중소기업 R&D 중 인력지원 비중 목표: (‘12추정)3.7%→(’13)3.9%

대학교수・출연(연) 연구자의 중소기업 파견 확대를 위해 파견전 지위 보장 및 인센티브 부여가 추진되며, 퇴직 고경력 과학기술자를 활용한 중소기업 지원 확대*, 마이스터고 졸업생 등도 연구소 전담요원으로 인정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연구전담요원 자격요건 완화도 추진된다.
   * 퇴직 과학기술자 활용 규모 목표: (‘12)400→(’13안)500명

이와 더불어, 중소기업의 신규 연구인력 채용 및 장기근속 유도를 위해 신규 연구자에 대한 인건비를 과제 출연금에서 지급할 수 있도록 완화하고, 근속연수에 따라 연구인력 소득 공제율을 점진적으로 높이는 방안*도 추진된다.
   * 예시(공제율) : 근무 5년 미만(10%), 5~10년 미만(15%), 10년 이상(20%)

(출연(연) 역할 강화) 고급연구인력과 기술 노하우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출연(연)의 중소기업 지원 역할 강화를 위해 출연(연) 묶음예산의 5% 이상을 창업 및 중소기업으로의 기술이전에 활용토록 유도하고, 출연(연)간 역할분담 및 협력, 효율적 중소기업 지원 방안 등을 폭 넓게 논의할 수 있는 「중소기업 지원 활성화 출연(연) 협의회(가칭)」 구성이 추진된다.

또한, KISTI에서 운영하는 NTIS를 통해 국가 연구개발 사업 과제, 장비, 전문가 자료를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중소기업 필요시 적시에 도움이 되는 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NTIS(www.ntis.go.kr): National Science & Technology Information Service

(연구관리제도 개선) 대학・출연(연)의 우수 연구자가 중소기업 연구개발과제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과제 중 일정금액 이하 과제인 경우, 3책5공* 대상에서 면제토록 하며, 중소기업 부담 완화를 위해 중소기업이 부담하는 기술료를 정부출연금의 15~20%→10%로 하향 조정하며, 정부 R&D 과제 지원을 위한 행정서류도 대폭 간소화** 된다. 
 

* 3책5공: 연구자가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과제 수를 최대 5개, 연구책임자로서는 최대 3개 이내로 제한하는 제도
** (중기청 사업계획서) 現) 39개 항목 30쪽 → 改) 12개 항목 10쪽 이내 

국과위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13년도 중소기업 R&D 투자방향을 설정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중소기업 연구개발 현장과 소통을 계속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R&D 지원 지역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행사 개요(안)
○ 주요 내용: ‘연구개발 관점에서 본 중소기업의 역량과 과제’ 및 ‘중소기업 R&D 확충 방안(안)’을 발표하고, 패널 토론 등을 통해 의견 수렴
○ 주최: 국가과학기술위원회
○ 주관: KISTEP
○ 일시·장소: ’12. 6. 8(금) 14:00 ~ 16:30, SETEC 국제회의실
○ 참석 대상: 중소기업분야 산·학·연 관계자 등 3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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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R&D사업 제도 이렇게 달라집니다”
국과위, 「국가연구개발사업의 관리 등에 관한 규정」 개정내용 설명회 개최



지난달 개정된 새로운 「국가연구개발사업의 관리 등에 관한 규정」에 대한 ‘연구현장 설명회’가 오늘 오후 2시한양대학교 백남학술정보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립니다!!

지난 5월 14일, 정부에서 추진하는 국가연구개발사업 운영과 관련하여 모든 부처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대통령령인 「국가연구개발사업의 관리 등에 관한 규정」이 개정․공포되었는데요, 이에 따라 올해 7월 1일부터 추진되는 모든 국가연구개발사업에 대해서는 새로운 개정규정이 적용되게 됩니다!

해서, 국가과학기술위원회는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과 함께 국가연구개발사업에 참여하는 대학, 정부 출연연구기관, 기업 등의 연구자 및 연구 관리자들이 새로 바뀌는 제도나 규정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연구현장에서 꼭 알아야 하는 연구비 사용, 제재, 기술료 등 주요 이슈별로 새롭게 바뀌는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된 것이죠~!!

이 자리에서는 개정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함께 심층적인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되며, 국가R&D사업과 관련한 방대한 정보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검색‧확인 할 수 있는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를 연구현장에서 보다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과 함께, 국가연구개발사업에 대한 평가에 다양한 연구자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과위에서 올해부터 시범적으로 도입‧운영하고 있는 ‘개방형평가’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 National Science & Technology Information service (www.ntis.go.kr)

연구현장 설명회는 6월 5일 서울지역 설명회를 시작으로 대전지역 설명회가 6월 12일 오후 2시 배재대학교 21세기관 콘서트홀에서 열리며 이후 권역별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통해 전국 곳곳의 대학, 정부 출연연구기관, 기업 등의 연구자 및 연구 관리자에게 새로 바뀌는 규정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새로운 제도에 대한 연구현장의 이해를 높여나갈 수 있는 자리가 계속 마련됩니다!

    * 전북지역 : 6.20(수) 14:00, 전북대 / 대구‧경북지역 : 6.21(목) 14:00, 영남대

특히 ‘찾아가는 설명회’는 인근에 위치한 3개 이상의 연구기관이 함께 신청하는 경우 국과위에서 직접 해당 지역에 찾아가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니까요, ‘찾아가는 설명회’ 신청을 원하는 연구기관 등은 6월 12일부터 국과위 및 R&D도우미센터 홈페이지(www.nstc.go.kr/www.rndcall.go.kr)를 통해 신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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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R&D 활성화를 위한 전략을 모색하다!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서비스 R&D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토론회」 개최 -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는 오늘 오후 2시 팔레스호텔 스카이볼룸에서 서비스 R&D 추진 전략을 논의하고 서비스 R&D 투자 방향에 대하여 관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서비스 R&D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서비스 산업이 전체 고용의 2/3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제조업에만 의존하는 경제성장 및 고용창출이 한계를 나타남에 따라 서비스 R&D 관련 정책 추진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국과위는 관계부처와 함께 범정부적 차원의 추진체계 정립 및 정부정책과 연계된 서비스 R&D를 위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김화동 국과위 상임위원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현재호 테크노베이션파트너스 대표가 국내외 서비스 R&D 동향 및 시사점을, 박현민 미래성장조정과장이 서비스 R&D 투자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유해영 국과위 첨단융합전문위 위원이 좌장을 맡는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되는데요, 이날 토론회에서 발표되는 서비스 R&D 투자 활성화 방안은 지난 2월부터 약 4개월 동안 국과위 해당 전문위원회 내에 서비스 R&D 분야 소위원회를 구성·운영하여 마련한 것입니다.

그럼, 간략하게 서비스 R&D 투자 활성화 방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볼까요?

첫째, ‘12년도 정부는 사회서비스 및 관광서비스 분야에 신규 예산을 반영하는 등 서비스 R&D에 대한 투자확대를 위해 노력하였으나, 가시적 성과가 미흡하고 일부 분야에 투자가 집중되는 등 전략적 접근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에 정부는 부처별로 부처 정책과 관련성이 높은 서비스 R&D 대표사업 위주로 투자를 확대하고, 특히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를 발굴하는 등 전략적 접근을 강화하여 서비스산업의 신성장동력화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둘째, 서비스 R&D의 특성상 주로 현업 적용을 위한 응용 또는 개발연구에 투자가 이루어져 기초연구사업은 소홀한 측면이 있었다고 판단, 학문으로서 서비스 R&D 기반을 구축하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기초연구를 추진하여 향후 지속적으로 서비스 R&D를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6대 추진과제를 설정하여 서비스 R&D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인데요, 6대 추진과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 창출을 위한 IT산업, 의료산업, 관광산업 육성 지원

두 번째. 안전한 사회 구축을 위한 재난·재해 대응 체계 구축지원, 식품안전 강화지원, 사이버 테러 대비 역량 강화 지원

세 번째. 공공분야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사회복지서비스 R&D 강화, 교육서비스 R&D 지원, 공공서비스 R&D 확산 지원

네 번째.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고령화 사회 대비 서비스 R&D, 주거환경 개선, 웰빙 생활을 위한 서비스 R&D 추진

다섯 번째. 영세서비스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동네상점 생존 전략,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 영세업체 판매 물품에 대한 유통과정 개선지원

여섯 번째. 서비스 R&D 인프라 구축을 위한 관계부처 추진체계 정립, 정책지원 강화

이번 토론회에서 김화동 국과위 상임위원은 “이번 토론회가 우리나라 서비스 산업의 경쟁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좋은 소통의 장이 되길 바라며 서비스 선진화를 위해 여러 부문의 관계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 좋은 의견을 제시해 주실 것”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한편, 국과위는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서비스 R&D 정부 투자방향을 설정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서비스 R&D를 통한 서비스 산업 선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자료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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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2022년) 미래세상은? - '공장,플랜트', '도로,철도,항공'


#1. 공장, 플랜트 편

'공장, 플랜트' 의 10년 후 미래 기술




#2. '도로, 철도, 항공'  편

'도로, 철도, 항공' 의 10년 후 미래 기술


 

출처 : 「제4회 과학기술예측조사」- 생활공간별 일러스트
시점별(2022년, 2035년)․생활공간별(가정, 학교 등) 미래세상의 모습을 그린 일러스트.
※ ‘지하’와 ‘우주’ 생활공간은 2035년 시점에 대해서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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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만을 위한? 연구자와 국민 모두를 위한 NTIS! 
- Exciting NTIS 추진으로 일반 이용자 만족도가 크게 높아져 -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박영서)는 NTIS* 대국민서비스 4주년에 맞추어 사용자 만족도 조사(’12.4.9~5.4)를 실시하였습니다! 그 결과, 전년 대비 NTIS의 인식도는 높아지고, 서비스 만족도는 전년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지금부터 설문결과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전에! 우선 NTIS를 아직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잠깐 소개하고 넘어갈게요.
NTIS(National Science & Technology Information Service, http:// www.ntis.go.kr)는 국가R&D지식포털로 지난 2008년 3월말 대국민서비스 개시 후 4년 만에 가입자가 약 9만여 명을 넘어섰으며, 현재 국가R&D사업과 관련된 모든 부처나 청의 사업·과제, 인력(참여인력+평가위원), 연구성과, 연구시설·장비 등 약 68만여 건의 정보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NTIS 캐릭터, 호기심 많은 지식요정 '코렌즈'예요~

이달 초에는 정부·공공기관 간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하고, 일반 국민까지 원스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적으로 운영된 점을 높이 평가받아 ‘UN 공공행정상’에서 ‘정부 지식관리 향상’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하단의 ‘함께 읽어보시면 좋아요’에 올려둔 포스팅을 살펴보시면 됩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보도록 하죠.

이번 설문조사는 NTIS 최근 사용자 8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그 중 509명(6.4%)이 응답하였는데요, 이 중 대학, 출연(연) 연구자가 51%를 차지하였으며 전년대비 일반사용자의 응답률 비중이 5%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응답자별 과학기술분야 경력은 5년 이상이 54%로 가장 많았고, 그 중 10년 이상이 과반수이상을 차지했습니다.

 

그렇다면 응답자들은 NTIS에 대해 어느 정도 인식하고 있을까요?

NTIS 인식도 조사 결과 통합홈페이지가 83.3점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조사되었고, 세부서비스별로는 사업관리서비스가 82.4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전년도 하반기부터 개시한 모바일 서비스는 59.7점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습니다.

왼쪽부터 '통합홈페이지','사업관리','인력정보','성과정보','시설장비','R&D보드','과학기술통계','모바일' 순


사용자 유형별 인식도는 어땠을까요? 

전반적으로 전년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일반사용자의 인식도가 74.4점에서 80점으로 크게 상승한 점이 눈에 띄는데요, 일반사용자의 인식도가 전년대비 크게 향상된 이유는 일반사용자도 NTIS를 즐겨 이용할 수 있도록 전년도부터 추진한 ‘Exciting NTIS’ 프로그램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왼쪽부터 '연구자(대학,출연(연))','연구자(기업)','과제관리기관담당자','각부처담당자','일반사용자' 순


다음으로, NTIS에 대한 만족도를 살펴보겠습니다.

NTIS 만족도통합홈페이지 만족도가 78.7점으로 전년대비 1.4점으로 상승하였고, 세부서비스별로는 사업관리서비스가 74.9점, 성과정보 70.8점 등 전반적으로 전년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사용자 유형별로는 작년에 연구자(대학, 출연(연))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것과는 달리 상대적으로 일반사용자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NTIS 만족도

사용자 유형별 만족도(왼쪽부터 '연구자(대학,출연(연))','연구자(기업)','과제관리기관담당자','각부처담당자','일반사용자' 순)


특징적인 점이 있다면, 이번에 새롭게 조사된 모바일 서비스를 제외하고 R&D보드의 인식도와 만족도가 가장 낮았다는 것인데요, 이는 아무래도 R&D보드가 정책기획·입안자를 위한 주요 과학기술정책지표 서비스이기 때문에 대상고객이 한정되어 있어 일반 사용자의 활용빈도가 낮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이렇게 NTIS 사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살펴봤습니다. 아직은 인식도나 만족도에 있어 부족한 점도 보이지만 NTIS는 연구자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서비스로 조금씩 발전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 이번 조사를 토대로 향후 수요자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서비스에 반영하고, 중장기 정책에 피드백 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 하니, 여러분이 애정을 갖고 지켜봐주신다면 NTIS가 더 쑥쑥 클 수 있지 않을까요? 

함께 읽어보시면 좋아요!

- 국과위 NTIS, UN공공행정상 수상!! (http://nstckorea.tistory.com/374)
- 즐겨라! ‘익사이팅(Exciting) NTIS'(http://nstckorea.tistory.com/105)
- 국가R&D지식포털 NTIS, 'e-아시아 어워드' 최우수상 수상(http://nstckorea.tistory.com/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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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후보 접수
국과위, 15개 부처․청 R&D 연구결과 대상 우수성과 발굴
6월 15일까지 부처별 담당자의 추천을 받아 후보 접수
최우수성과 선정자에 대해 위원장 포상 및 전시․홍보 추진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가 15개 부처(청)에서 추진한 국가 R&D사업을 대상으로 2011년에 창출된 우수성과를 발굴하기 위해, 후보 접수를 시작합니다.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선정은 국가연구개발의 우수한 성과들을 공유하고 과학기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2006년부터 추진되어 왔습니다.

이번 후보 추천은 국과위에서 제시한 분야별 추천기준에 부합하는 성과에 대해 15개 부처(청)이 자체 발굴․선별 과정을 거쳐 국과위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제출 기한은 6월 15일까지입니다. 

기초/인프라, 기계/소재, 생명/해양, 에너지/환경, 정보/전자 등 5개 분야로 구분하여 논문, 지재권, 기술이전, 사업화 등의 조건을 만족하는 연구개발 성과을 추천 대상으로 하며, 추천기준 및 추천양식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stc.go.kr)와 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http://ntis.go.kr) 홈페이지를 통해서 제공할 예정입니다.

참! 해당 부(청) R&D 성과 담당부서의 승인 하에 연구기관 및 연구자가 직접 제출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2011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추진체계


이렇게 추천된 후보성과는 총 3단계에 걸친 심층평가를 통해 최종 우수성과로 선정되고, 분야별 최우수성과 선정자에 대해서는 위원장 포상 및 성과홍보가 추진되게 되는데요, 평가는 양적수준 및 기술수준 검토(기술소위원회), 우수성 및 파급효과 평가(열린평가단/선정위원회), 심층 토론을 통한 총괄심의(총괄위원회) 등 3단계로 이루어지며, 성과 홍보의 경우, 사례집 발간을 비롯하여 성과패 수여식 및 전시회(주요 지방 전시 포함), 지하철 광고 등을 통해 추진할 예정입니다.

한편, 국과위는 부처별 후보 추천에 의한 방식이외에도 자체 성과 발굴을 통해 우수성과에 포함할 예정입니다. 매년 시행되고 있는 대학․출연(연) 연구성과관리 활용계획 수집을 통해 기술이전․사업화 모범사례를 발굴하고, 과거 우수성과에 선정된 기술의 발전 사례를 추적 조사한다고 하네요.

국과위 박구선 성과평가국장은 “이번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후보 접수에 과학기술인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한다”고 밝히고, “국가연구개발 성과를 널리 공유함으로써 과학기술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국민적 지지와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상! 『2011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후보 접수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자세한 내용과 필요양식은 아래 파일로 첨부하오니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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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국과위, 이공계 르네상스 희망전략 수립 
국과위 최초, 일반 국민과 함께하는 개방형 회의 개최
과학고 재학생, 이공계 대학생, 학부모, 교사 및 산·학·연 재직자 등 초정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는 일반 국민이 참석한 가운데, 대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5.10(목) 열린 본회의를 개최하고 「이공계 르네상스 5대 희망 전략(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방형 회의는 일반 국민과 기탄없이 논의하는 자리를 만들어 국과위의 개방과 협력의 정신을 실현하기 위해 최초로 추진되었다.


「이공계 르네상스 5대 희망 전략(안)」△과학기술 선진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선도하는 ‘창의․융합적 이공계 우수인재 확보’ △의학계 쏠림현상과 신성장동력분야 인력부족 현상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民官 합동의 「범부처 협의체」를 운영하여 범부처 추진 방안*으로 5대 희망전략**을 수립하였고 본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되었다.
     * 국과위․ 교과부․기재부․지경부․고용부․중기청 추진
   ** ① 창의·융합적 교육연구 토양 정착 ② 희망찬 청년 일자리 창출 ③ 재직자 친화적 일자리 생태계 조성 ④ 글로벌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역량제고 ⑤ 이공계의 사회·경제적 공헌 및 책임 구현

첫 번째 순서로, 이공계의 ‘미래성장과 행복추구’란 비전을 가지고 「5대 희망(HOPES) 전략」의 생애주기별(교육-사회진출-재·퇴직) 주요 신규 및 지원 강화 과제를 설명하였다.

생애주기별 대표적 신규·지원강화 내용 및 기대효과


(대학-대학원의 교육 단계)에서는 GPS*와 이공계 인력의 기본소양 교육**을 강화하고 해외인턴사업 진행 후 취업과 연계하는 등 ‘대학(원) 교육·연구의 글로벌 역량을 제고’ 한다.
* GPS(Global Ph.D. Scholarship): 글로벌 수준의 박사인력 양성 프로그램
** 진로 다양화 및 전환 능력(Transferable Skill: 커뮤니케이션, 인적 관계, 경영, 관리 및 리더십 등)

(사회진출 단계)에서는 대통령 Post-Doc. 펠로우십 및 리서치펠로우 신설 등 과학기술 분야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전용 창업자금 마련 및 엔젤펀드 지원 등 실패 용인을 통한 청년 창업을 활성화* 한다.

* △ R&D 예산 중 창업기술이전 지원 비중(‘15까지 3.0%) 확대 △ 범부처 「대학벤처 활성화 가이드 라인」 마련 △ 청년전용 창업자금 신설과 엔젤펀드(700억 원) 조성

- 중소․중견기업 R&D 인력에 대한 재정을 지원하여 ‘고용창출형 R&D를 통한 청년 일자리 기회를 확대’하고, 한국형 Grant제도(연구장려금) 도입**하여 연구 몰입도를 제고하는 등 ‘신진과학기술자를 위한 지원시스템을 강화’ 할 것이다.
* △ 고용촉진형 인건비 지원제도 지속 추진 △ 고용연계형 지역 R&D 프로그램 신설 검토 △ 초․중급 연구인력에 대한 인건비 지원 시범추진 검토
** 일반연구자지원사업(신진연구), 학문후속세대양성사업에 우선 적용

(재직․퇴직 단계)에서는 산학협력중점교수 2000명 확대 및 산업현장 교수를 적극 활용하고 연구기관, 기업 및 출연(연) 간 이중소속제와 겸직제도를 활성화하여 ‘이공계 인력의 유동성을 강화’한다.
- 여성․퇴직과학자 활용 촉진을 위한 인프라를 마련하고 글로벌 인재 유치를 위한 교육․연구 기반 마련*과 국제 R&D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이공계 인력의 글로벌 순환을 활성화’ 할 예정이다.
* '브레인 리턴 500'을 통해 해외 우수과학자 인력 유치 등

- 사회 현안에 대한 국민 수요를 고려하기 위해 ‘국민과의 사이언스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고 이공계인의 공직 진출 등 ‘국정참여 확대를 통해 위상을 제고’ 할 계획이다.
* △ ‘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 로 소통 강화 △ ‘과학기술문화콘텐츠’로 대국민 과학기술이해도 제고 △ 재난․재해 특별위원회 및 전문위 등과 연계하여 현안 과학기술적 대응  

5대 전략 및 세부추진 과제


발표가 끝난 후 이공계 신규 일자리 창출과 과학기술인 사회 공헌 활성화와 관련 된 일반 국민 참석자들의 질의가 이어졌으며, 본회의 심의·의결 이후, 이공계 인재의 성공 모델로써 벤처기업가의 창업 제품*을 관람하며 위원들과 일반국민 간의 자유로운 대화가 오갔다.

   ※ △ 조세원 대표(워터베어소프트(교육용SW)/벤처창업) △ 최원석 대표((주)둡(doub)/세종대 앱특화 BI 창업) △ 김종혁 대표((주)에버씽크/세종대 앱특화 BI 창업)


한편, 국과위 김도연 위원장은 이번 전략이 “한국의 미래를 책임 질 이공계 우수인재를 확보하고 이공계가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정책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며, 특히 “청년 창업 촉진과 고용 창출형 R&D를 지원하는 등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추진에 중점을 둘 것이다‘고 밝혔으며 또한, 일반 국민참가자와의 자유로운 멘토링 시간에서 ‘차세대 이공계 인력이 국가발전과 새로운 미래를 이끄는 원동력인 만큼 자긍심과 미래에 대한 희망찬 꿈을 갖고 도전해 주기 바란다’고 격려하였다.

자료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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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2022년) 미래세상은? -‘병원’, ‘사무실’편


10년 후 병원의 미래모습



10년 후 사무실의 미래모습



이번 시간에는 10년 후의 병원과 사무실의 미래모습을 보여드렸습니다.
어떤가요? 10년 후 사무실에선 지금보다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일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이 들지 않나요? ^^

출처 : 「제4회 과학기술예측조사」- 생활공간별 일러스트
시점별(2022년, 2035년)․생활공간별(가정, 학교 등) 미래세상의 모습을 그린 일러스트.
※ ‘지하’와 ‘우주’ 생활공간은 2035년 시점에 대해서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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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R&D사업 관련 부처별 각양각색 규정 통일된다
 -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기술료 납부부담도 절반으로 줄여 -

1. 개요
앞으로 국가연구개발사업에서 연구현장의 자율성이 대폭 확대되는 대신, 그에 따른 책임성이 강조되고, 중소기업이 기술개발에 더욱 힘을 쏟을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이 강화된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는 8일(화) 개최된 제20회 국무회의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연구개발사업의 관리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확정되었음을 밝혔다. 
    ※ 현행 7장 43개 조항 중 27개 조항을 개정하고, 5개 조항 신설

2. 추진배경 및 개정방향
그간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운영과 관련하여 각 부처마다 상이한 규정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해 의도하지 않게 연구비를 잘못 사용하게 되는 불합리한 현실을 개선해야 한다는 요구와 연구비가 낭비되지 않도록 보다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는 상반된 요구가 동시에 제기되어 왔다.

이와 더불어 창의성이 중시되는 소규모 기초연구와 국가전략적인 대규모 연구를 거의 동일하게 관리하는 관행을 개선하고, 연구성과 확산을 위해 기술료 제도의 정비 필요성도 지적되었다.

이에 국과위는 18개 R&D사업 부처와 협력하여 연구현장의 자율과 책임의 조화, 연구성격에 따른 차별화된 관리방식 도입, 성과확산을 위한 기술료제도 정비를 기본방향으로 이번 개정을 추진하였다.

3. 주요 개정내용
연구비 사용기준 정비

연구비 사용 기준을 ‘원칙허용, 예외금지’의 네거티브 방식으로 규율하여 불합리한 기준이 없어지고, 부처에 상관없이 일관된 기준이 적용된다.
    * (예) 회의비, 식비 집행 관련 사례

특히 직접비 중 연구활동비에 포함되었던 회의비, 연구원 식대, 국내 출장여비 등을 연구과제추진비로 분리하고, R&D사업을 운영하는 각 부처에서 의무적으로 하는 정산을 면제할 수 있도록 하여 연구비 정산을 둘러싼 연구현장의 과도한 행정부담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비 부정사용 등에 대한 제재기준 정비

국가연구개발사업은 국민의 세금으로 이루어지는 만큼 연구비를 부정사용한 사실이 적발된 경우 엄중히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하였다. 예컨대 연구비 횡령 등 연구비 용도 외 사용에 대한 제재기준은 해당 사유별로 국가R&D사업 참여제한 기간을 달리하던 현행 기준이 실제 사례에 적용하기 어려웠던 점을 감안하여 용도 외로 사용한 금액의 규모별로 참여제한 기간을 달리하는 방식으로 개선된다.

용도 외 사용에 대한 참여제한기준

특히 향후에는 반복적으로 부정을 일삼는 일부 부도덕한 사람은 연구비를 아예 지원받을 수 없게 하는 강력한 퇴출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과학기술기본법」 개정도 추진될 예정이다. 
즉, 현재 최장 5년인 참여제한 기간 제한이 10년까지 확대되고, 3회 이상 연구비를 부정사용 한 경우에는 국가R&D사업 참여를 영구적으로 할 수 없게 되도록 강화된다.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

국가R&D사업비를 지원받아 개발한 기술을 사업화하는 경우 정부에 납부하는 기술료 부담이 현재의 절반수준으로 낮아지고,
    ※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료 납부 기준
      : (현행) 부처별로 상이, 15~20% → (개정) 부처 공통, 10%

우수한 연구역량을 가진 연구자들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연구에 적극적으로 뛰어들 수 있도록 3책5공*이라 불리는 연구수행 과제 수 제한기준이 완화된다.
 * 연구자가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연구과제 수를 최대 5개, 연구책임자로서는 최대 3개 이내로 제한

기초연구분야 사업에 한국형 그랜트(Grant) 방식 도입

연구결과, 연구비 사용실적 등을 보고할 때 제출해야 하는 문서의 종류나 보고사항 등이 간소화되고, 계속과제인 경우 협약기간 내에서 연구비 사용잔액을 제한 없이 다음연도로 이월하여 연구비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연구 수행결과를 평가한 결과 실패한 사업으로 결정된 경우라도 성실하게 연구를 수행한 사실이 인정된 경우에는 참여제한이나 사업비 환수, 다음 연구과제를 신청했을 때 감점을 당하는 등의 불이익 조치가 면제될 수 있도록 이른바 ‘성실실패’가 제도화된다.

4. 향후계획
「국가연구개발사업의 관리 등에 관한 규정」 개정 규정은 50여일의 경과기간을 거친 후 7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으로, 이번에 개정되는 내용들을 바탕으로 각 부처에서 운영하고 있는 훈령 등 99개의 하위 연구관리규정을 정비하여, 하반기부터 추진하는 각 부처의 국가연구개발사업에 적용되게 된다.
이에 따라 국과위는 이번에 개정되는 사항들이 연구현장에 혼란 없이 제대로 정착될 수 있도록 시행일 이전까지 연구기관 등의 신청을 받아 ‘찾아가는 설명회’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현장 홍보 및 교육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국과위의 박구선 성과평가국장은 “이번 개정을 통해 열심히 연구하는 다수 연구자들이 겪고 있는 불편함을 획기적으로 해소함과 동시에 연구비 횡령 등 부정을 한 사람에 대해서는 일벌백계하는 자율과 책임이 조화된 선진 연구시스템으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면서 이를 연구현장에서 빨리 체감할 수 있도록 향후 구성‧운영되는 ‘범부처 연구제도 협의회*’를 통해 관계부처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 국과위 성과평가국장(주재), 18개 국가R&D사업 수행부처 담당과장으로 구성

자료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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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위 NTIS, UN공공행정상 수상!!
국과위의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NTIS 홈페이지 메인화면(http://www.ntis.go.kr)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NTIS* 9일 UN에서 주최한 ‘2011년 UN공공행정상(UN Public Service Award)'에서 ‘정부 지식관리 향상’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오~ 짝짝짝~!!! 이렇게 기쁜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어 블로그지기도 기쁜데요, 본격적인 수상 소식을 전해드리기에 앞서! 우선 NTIS에 대해 잘 알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NTIS에 대해 설명해 드릴게요~

 * NTIS(National Science & Technology Information Service, http:// www.ntis.go.kr);
☞ NTIS는 국가과학기술위원회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박영서)이 구축·운영 중인 국가R&D지식포털입니다! 지난 2008년 3월말 대국민서비스 개시 후 4년 만에 가입자가 약 9만여 명!!!을 넘어섰고요, 현재 국가R&D사업과 관련된 모든 부처나 청의 사업·과제, 인력(참여인력+평가위원), 연구성과, 연구시설․장비 등 약 80만여 건의 정보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사실 NTIS의 수상 소식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NTIS는 이미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4년 연속* 수상한 바 있으며, 해외 수상 역시 전년도 아태전자상거래이사회(AFACT)에서 주최한 ‘2011 e-Asia Award' 최우수상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수상이거든요.

* 2008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기술대상 우수상(구 정보통신부)
2009 데이터품질관리대상 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
2010 대한민국 IT Innovation(지식경제부)
2011 e-Asia Award(아시아․태평양 전자상거래 이사회, AFACT) 

이번에 수상한 ‘UN 공공행정상’ 역시 UN이 공공행정의 중요성을 알리고 세계 각국의 공공행정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6월에 전세계 우수 공공정책과 제도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국제적으로 최고의 권위를 가진 상이예요!

그렇다면, NTIS의 어떤 점이 이번 UN공공행정상에서 높게 평가 받은 것일까요?
여러가지 이유를 들 수 있겠지만, 가장 먼저 정부·공공기관 간 소통 및 협력을 강화했다는 점과 정부부처, 대학, 기업, 출연(연), 일반국민까지 국가R&D정보를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지식관리정책을 수립했다점을 들 수 있습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범부처 국가R&D정보를 연계하였을 뿐만 아니라,  일반국민까지 원스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적으로 운영했다는 점~! 물론 이외에도 NTIS가 갖는 장점은 매우 많답니다.

이번 수상에 대해
국과위 김화동 상임위원께서는 “이번 수상은 국과위 기본철학에 맞춰 개방과 협력 기반의 NTIS서비스가 국제적으로 인정 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국가R&D정보 개방·공유·협력을 통해 국가R&D정보를 보다 쉽게 활용하도록 하고, 나아가 정보를 통한 새로운 가치가 만들어져 나갈 수 있도록 할 계획“ 이라고 전하셨다고 하니, 앞으로의 NTIS, 쭈욱~ 기대해보아도 괜찮겠죠? ^^

세계에서 인정받은 국과위 NTIS!
여러분들도 계속해서 발전하는 NTIS의 모습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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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열린 회의 개최
- 국민과 함께 이공계 인력 대책 수립 -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는 이공계 학생, 교사, 벤처기업가, 대학 교수, 연구원 등이 개방적으로 참여하는 가운데 5월 10일(목) 오전 10시 30분 국과위 17층 대회의실에서 국과위 열린 회의를 개최하고 이공계 인력 대책을 논의한다.

국과위는 교과부, 지경부 등 5개 부처와 함께 생애주기별로 이공계 인재의 성장을 지원하고 저해요인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전문가 및 관계자의 의견수렴을 거쳐 「이공계 르네상스 5대 희망전략(안)」을 마련하였다.

이 전략(안)은 국과위 운영위원회 등을 통해 조율되었으며 금번 국과위 본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확정하는 절차만을 남겨두고 있다.

국과위 김도연 위원장“이공계 인력들이 능력을 발휘하며 꿈을 펼칠 수 있는 방안을 국민들과 기탄없이 논의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하였으며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소중한 의견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하였다.

회의에 참여를 희망하는 분은 5월 9일(수) 오후 2시까지 신청서를 국과위 사무처에 제출하면 회의에 참여할 수 있다.

(문의 : 02-724-8634, kwonje@nstc.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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