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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 행사 개최
‘해와 달과 별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우주탄생의 신비를 말해
5.9(수) 인하대학교, 블랙홀박사 박석재연구위원(前 천문연 원장)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가 과학기술의 대중적 관심제고 및 문화확산을 위해 5월 9일(水) 오후 2시부터 제11회 「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 행사를 인하대학교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노벨상수상자와 젊은 과학기술인과의 만남, 과학꿈나무(경기과학고 학생)와 선배 과학기술인의 만남 등을 주제로 지난 4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개최되었으며, 약 2,500여명 참석 및 85회의 언론 보도 등 많은 호응을 받은 바 있습니다.

오늘 열리는 ‘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 행사에서는 재미있는 강의로 유명한 블랙홀박사 박석재 천문(연) 연구위원(前 원장)를 초청하여 ‘해와 달과 별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우주 탄생의 신비에 관해 강연할 예정인데요, 강연 외에도 행사 중간에 문화공연(어쿠스틱밴드 ‘슬라이드 로사’)을 준비하여 과학기술과 예술의 만남을 통해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이라는 행사 취지를 뒷받침할 예정입니다.

지난 행사와 마찬가지로 현장 또는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접수된 질의를 게스트인 박석재 박사가 즉석에서 답변하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되며, ‘인터넷 올레 TV(http://onair.olleh.com/science_talk에서도 실시간 생중계하기 때문에 현장에 참석하시지 못하더라도 실시간으로 강연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행사 종료 후에도 다양한 의견을 해당 SNS를 통해 개진할 수 있으니 많은 참여바랄게요.
    * 행사 SNS : 트위터(@Science_talk), 페이스북(/sciencetalk)

국과위는 앞으로도 「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 행사를 전국 각 지역을 순회하며 개최할 계획이며, 흥미로운 과학기술 일반강연과 과학기술계 주요 현안 및 정책을 심도 있게 다루는 100분토론** 형식으로 나누어 운영함으로써,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 제고와 과학기술의 역할 재정립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 제1회 기실시(‘정부와 민간의 R&D,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 / 4.23,서울교대)

자세한 행사 개요는 아래의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ㅇ 강 사 : 블랙홀박사 박석재 한국천문연구원 연구위원(前 원장)
ㅇ 제 목 : ‘해와 달과 별을 말하다.’
ㅇ 주 최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ㅇ 주 관 : KISTEP․STEPI
ㅇ 후 원 : 인하대학교
ㅇ 일시 및 장소 : 5월 9일(수) 오후 2시~4시/ 인하대학교 5호관 강당
ㅇ 세부 프로그램
14:00~14:10  오프닝 (사회자)
14:10~14:50  강연 (초청 게스트)
14:50~15:10  문화 공연
15:10~15:40  토크콘서트 (사회자+초청 게스트)
15:40~16:00  관객과의 대화 - 트위터 및 현장 질의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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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8개 대규모 R&D사업에 대한 특정평가 결과 발표

100억 이상 예산이 투입되는 대형 국가 R&D사업 중 8개 사업에 대한 특정평가가 실시되어 사업 개선방향 등의 평가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국가연구개발사업에 대한 특정평가는 장기 대규모 사업에 대한 심층분석으로 진행되며 사업추진의 적절성과 효과성을 점검하여 R&D 투자 효율화를 위한 사업 개선방안 등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실시되어 왔는데요. 이번 특정평가는 ‘국가연구개발사업 등에 대한 성과평가 및 성과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가 관련 업무를 기획재정부로부터 이관 받아(’11. 8월) 실시한 것으로, ’11년도 성과평가 실시계획*(’11. 3월, 기재부)에 근거하여 추진되었습니다.
    * 평가 대상사업, 평가일정(’11년 하반기 착수) 평가절차 등에 관한 사항


평가는 정량・정성적 분석틀을 활용하여 사업의 성과를 분석*하고, 사업별로 사업추진 방향 조정 및 체계적 성과관리 방안 등 사업 개선방안 등의 권고사항을 도출하는 것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사업별로 논문・특허의 정량적 성과(SCI 논문게재, 특허 출원 등)와 정성적 성과(Impact Factor, 특허 등록 및 사업화 등)를 유사 R&D 사업과 비교하고 목표달성도, 사업의 효과성, 사업추진 방식의 적절성, 중복성 문제를 종합적으로 분석
국과위는 앞으로도 평가결과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개선・권고사항의 준수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점검결과를 예산편성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 개선권고사항 미이행사업에 대해서는 예산편성시 감액 가능(예산안편성지침)

사업별 주요 개선・권고사항

미래기반기술개발사업(바이오)
- 바이오분야 대표 R&D사업으로 잦은 개편에도 불구 꾸준한 성과 창출이 이루어지고 있어 지원 필요성 인정
- 총 연구기간이 6년 이상인 장기과제(90%) 위주로 지원되고 있으나 기술수명주기(도입기→성장기→성숙기)상 도입기 비중(77%)이 높은 것으로 진단되어 이것이 사업 목적과 부합하는지를 진단하고 이에 대한 개선 필요

창의적연구사업
- ‘글로벌 연구리더 육성’이라는 사업목적 및 기획의도에 부합된 적절한 사업 추진이 어루어지고 있음
- 사업 추진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속적으로 유지ㆍ관리될 수 있도록 발전적 사업추진방안 마련 필요

지역거점연구단육성사업
- 잦은 사업개편 및 변동으로 일관된 사업 추진에 한계를 보이고 있으며 ’12년 LINC사업으로 통합될 예정이므로 구체적인 사업 연계 방안 마련 필요
- 사업추진 단계상(원천기술개발→특화정착→기술사업화) 기술사업화가 목적인 3단계 사업단(4개)의 성과가 부진하여 이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 필요

지역전략산업육성사업(테크노파크조성)
- 1단계(‘97~’08) 사업을 통해 테크노파크의 물리적 기반 조성을 지원하고, 2단계(‘08~’12) 테크노파크의 기능 활성화를 지원해 온 동 사업은 ’12년 사업 완료 예정
- 테크노파크의 재정 자립화 및 지속적인 지역거점으로서의 기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추진방안 마련 필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연구개발지원사업
- 대표적인 IT 출연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안정적 연구활동을 지원하여 IT분야 핵심원천기술을 개발하고자 하는 동 사업의 목적은 정부정책(출연연 묶음예산 및 자율성 강화 등)에도 부합하는 등 지원 필요성 인정
- 연구 자율성이 보장되는 만큼, 자율적이고 체계적인 중장기 사업추진계획 수립 필요

전력기술기반구축
- 정보화, 표준화, 연구시험설비 등으로 구성된 사업으로 전반적인 사업 개선이 필요함
* 정보의 성격에 따라 보안을 강화하거나, 활용도 제고 등 개선 필요
* 국제 표준화 실적이 저조하여 개선 방안 마련 필요
* 연구시험설비의 구축 타당성을 재점검하고 활용율이 저조한 설비의 경우 원인 분석 및 개선 조치 필요

항공선진화사업
- 항공안전 및 항공기 수출기반 구축 등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13년 완료 예정인 소형항공기급 한미상호항공안전협정(BASA) 체결이 적절히 추진ㆍ완료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 노력 필요

기업협동형기술개발사업
- 중소기업ㆍ연구기관간 공동연구 지원이라는 사업성격에 부합되도록 적절히 추진되어 참여자의 만족도는 높으나, 타겟으로 하는 중소기업형 융복합기술의 범위가 명확하지 않아 타 부처 신규사업과의(지경부 ‘12년도 신규사업인 산업융합촉진사업) 중복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차별화 방안 필요

자세한 사업별 특정평가 결과는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자료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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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10년 후(2022년) 미래세상은? -‘가정’, ‘학교’편

 2022년, 지금으로부터 10년 후, 우리의 생활은 어떻게 변해있을까요?

가정의 미래모습(10년 후(2022년))

학교의 미래모습(10년 후(2022년))







출처 : 「제4회 과학기술예측조사」- 생활공간별 일러스트
시점별(2022년, 2035년)․생활공간별(가정, 학교 등) 미래세상의 모습을 그린 일러스트.
※ ‘지하’와 ‘우주’ 생활공간은 2035년 시점에 대해서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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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국과위, 「제4회 과학기술예측조사」 결과 발표
 - 2035년까지 한국사회에 등장할 652개 미래기술 도출
 - 과학기술 발전을 통해 변화할 미래세상의 모습을 전망하여 13개 공간별로 시나리오와 일러스트로 제시


공간별 미래기술 예시와 실현시기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원장 이준승)은 2035년까지의 미래를 전망한 「제4회 과학기술예측조사」 결과를 5월 2일에 발표했다.

과학기술예측조사 추진절차

「제4회 과학기술예측조사」는 미래사회 수요 변화와 과학기술 발전에 의해 2035년까지 출현할 652개 미래기술을 도출하고, 과학기술 발전을 통한 미래세상 변화를 전망했다.

「제4회 과학기술예측조사」에서는 미래기술 도출을 위해 2년간 총 200여명의 과학기술·인문사회 전문가로 ‘기술예측 총괄위원회’ 등 4개 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했으며, 미래기술의 정책 수립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델파이조사를 실시, 5,450명의 국내외 과학기술 전문가가 조사에 참여했다.

향후 10년 내에 652개 미래기술 중 519개(79.6%)기술적으로 실현되며, 294개(45.1%)사회에 보급될 것으로 예측되었으며, ‘투명 플렉시블 디스플레이’(2017년), ‘의류 등의 가상물체에 대한 질감을 전달하는 홀로그램 기술’(2019년) 등은 한국에서 가장 먼저 기술적으로 실현될 것으로 예측되었다.

한편, 현 시점에서 미래기술의 평균 기술수준은 선진국 대비 63.4%로 과거 과학기술예측조사(제2회 47.1%, 제3회 52.2%)보다 높아졌으며, 해당 기술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기술수준 81% 이상) 미래기술은 ‘테라비트급 차세대 메모리 소자 기술’ 등 18개였다.

이전과는 달리 「제4회 과학기술예측조사」에서는 미래기술의 실현을 통해 변화될 미래세상의 모습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가정, 학교 등 13개 공간별 시나리오와 일러스트를 10년 후와 2035년 시점별로 제시했다.

추후 공간별 미래세상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 자료를 제작하여 인터넷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일반인과 청소년에게 보급할 계획이다.


「제4회 과학기술예측조사」에서는 과거에 예측된 미래기술의 실현 여부를 평가했는데, 부분적 실현까지 포함할 경우 실현율은 70%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는, 1994년(제1회)과 1999년(제2회)의 과학기술예측조사에서 예측된 미래기술 중 42.4%, 42.9%가 실현되었으며, 부분적 실현까지 포함할 경우 실현율은 각각 72.2%, 71.1%로 나타났다.

「제4회 과학기술예측조사」에서는 예측조사 결과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미래이슈별 분석을 수행하고 미래기술별 브리프를 작성하여, 과학기술의 기여도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미래이슈별로 미래기술 실현방안 등을 분석했으며, 그 결과를 과학기술기본계획, 과학기술 중장기 발전전략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일반 연구자가 연구기획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미래기술별 델파이 응답결과, 포트폴리오 분석 결과, 관련 국내외 연구기관 리스트 등을 담은 미래기술 브리프를 작성했으며 산학연 연구자와 과학기술정책 유관 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국과위 임기철 상임위원은 “최근 과학기술과 사회의 변화속도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빨라졌다. 이렇게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환경에서 과학기술예측조사는 미래사회는 어떤 모습이 될 것이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정표를 제시해주며, 국가 과학기술정책 수립의 첫 단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앞으로 미래기술로 변화되는 사회 모습을 일반 대중과 과학기술계가 공유함으로써 서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료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보도자료

※ 「제4회 과학기술예측조사」에서 미래기술의 실현을 통해 변화될 미래세상의 모습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제시한 13개 공간별 시나리오와 일러스트는 블로그 내 ’만화로 보는 미래과학 기술‘ 카테고리를 통해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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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자랑스러운 ‘굿가이’를 소개합니다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은 날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남녀노소 ․ 전문 분야 ․ 기관과 기업을 가리지 않고,
과학기술에 종사하는 많은 사람들이 연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연구자들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적절한 예산 배분, 연구 평가와 심사까지 하는 기관이 있다는데
여러분은 어디인지 알고 계신가요?

그곳은 바로 ‘국.가.과.학.기.술.위.원.회.’입니다.
줄여서 말하면 ‘국과위’로 부를 수 있겠지요.

그런데 계속 발음해보면?
어느새 ‘굿가이(Good Guy)’가 됩니다.

2011년 3월 대통령 상설 행정위원회로 개편되어,

1년이 넘는 시간동안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을 위해 힘써온 ‘국과위’.
정말 ‘굿가이’답지 않나요?

오늘은 여러분에게 국과위에 대해 좀 더 쉽게 알려드리기 위해 짧은 만화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그럼, 함께 떠나보실까요. GoGo~!



  지금까지 만화를 통해 국과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국과위에 대해 좀 더 알게 되셨나요?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사령탑’인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앞으로도 많이 응원해주세요!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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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림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블로그 기자단 2기 유 지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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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국가연구시설장비 관리 A-Z까지 한눈에 쏙 !
‘알기쉬운 국가연구시설장비 관리 표준지침’ 발간
효율적인 연구시설‧장비 관리체계 정착을 위한 핵심 이행사항 제시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는 국가R&D예산으로 도입된 연구시설‧장비의 체계적인 관리체계 정착을 위하여 연구자 및 연구기관이 이행해야하는 핵심적인 이행사항을 담은『알기쉬운 국가연구시설장비 관리 표준지침(이하 알기쉬운 표준지침)』을 제작․배포한다고 25일 밝혔다.

『알기쉬운 표준지침』은 국과위에서 ’11. 6월부터 시행한 국가연구시설장비 관리 표준지침을 토대로 연구자 및 연구기관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연구시설장비 관리 운영에 관한 핵심 사항을 요약‧시각화한 책자 및 동영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 국가연구시설장비 관리 표준지침
: 국가연구시설‧장비의 도입부터 처분까지의 전주기적 관리를 위하여 국가R&D수행 부․청 및 연구기관(연구자)를 대상으로 ’11년 6월부터 시행 


무엇보다 기존 표준지침이 텍스트 위주로 구성되어 이해가 어렵고 친밀감이 떨어진다는 점을 개선하고자 연구장비 관리의 주기별(도입-등록-활용-처분)로 주요 핵심사항을 일러스트 및 시각화를 통하여 알기 쉽게 제시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 △연구시설‧장비 구매 및 등록* △3단계 장비도입심의 필터링 제도** △공동활용장비 선정‧관리 △유휴‧저활용장비 관리‧이전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어, 향후 연구시설‧장비의 체계적 관리 및 공동활용도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국가연구개발사업의 관리 등에 관한 규정」에 의거 3천만원 이상의 연구시설장비는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 의무 등록 대상임
** (1단계) 장비 대금 집행 시 NTIS 장비등록증 확인 → (2단계) 최종보고서 제출 시 확인 → (3단계) 정산 시 등록증 확인 


한편, 이번 발간에 대해 국과위 이창한 사무처장은 “종합백화점식으로 규정을 나열하는 것이 아닌 언제 어디서든 연구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 장비 관리 및 활용 지침”이라 밝히고, “이번에 함께 제작된 책자와 동영상은 연구기관 및 연구자를 대상으로 연구시설·장비 관리 및 활용에 관한 교육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알기쉬운 표준지침』 책자 및 동영상은 이달 30일부터 연구기관 및 연구자들에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며, 국가과학기술위원회(www.nstc.go.kr) 및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www.nfec.go.kr) 홈페이지에서 상시 조회 및 열람이 가능하다.

또한 국과위가 운영 중인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 스마트 어플리케이션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 연구시설장비 관리 및 활용 방안에 막막해 했던 연구기관 및 연구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보도자료

아래 링크로 접속하시면 '알기쉬운 국가연구시설장비 관리 표준지침'을 PDF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nstc.go.kr/nstc/civil/report.jsp?mode=view&article_no=3665&pager.offset=0&board_no=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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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국과위, 과학기술 100분 토론회 개최! 그 현장에 함께하다
- 정부와 민간의 R&D,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 -

 지난 4월 23일 월요일,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출범 1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된 ‘과학기술 100분 토론회’를 취재하기 위해 서울교대 종합문화관을 방문했습니다.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동안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정부와 민간의 R&D,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 라는 주제로 염재호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되었으며, 신미남 퓨얼셀 파워 대표와 오세정 기초과학연구원장, 이연희 서울여대 교수, 이현순 CTO 클럽 대표가 패널로 참석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현장에 약 320여 명이 참석하였는데요, 인터넷 올레 TV를 통해 생중계되는 동안에는 120여 명이 시청하는 등 이번 토론회에 대한 열기를 여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석래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기획재정담당관님의 개회를 알리는 사회에 이어 김도연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님의 환영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김도연 위원장님의 환영사

김도연 위원장님은 환영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과학기술로 인한 세계가 깜짝 놀라는 발전을 이룩하였고, 현재 우리나라 R&D는 60조에 달한다”며, “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해서는 민간과 정부의 R&D 조화가 첫 단추이기에, 이 토론회에서는 정부가 과학기술의 어떤 분야에 중점을 두고 어떤 속도로 추진해야 하는가를 비롯하여 과학기술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검토가 필요하다”고 전하셨습니다.

'우리나라 과학기술 혁신체제 현황 및 특성'에 대해 발표하고 있는 장진규 국과위 과학기술정책국장.

다음으로는 박상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님과 박영아 국회의원님의 축사와 장진규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과학기술정책국장님의 우리나라 과학기술 현황 및 특성에 대한 발표가 있었습니다. 축사를 해 주신 두 분도 역시나 과학기술의 중요성과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의 출범을 축하한다는 말씀을 잊지 않으셨습니다.

본격적인 토론회의 시작~!

행사가 시작된 지 20분 정도가 지났을까요, 과학기술 100분 토론회의 핵심인 토론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좌장을 맡으신 염재호 위원께서는 정부 R&D는 16조 이상으로, 초기 산업기술 패러다임에서 어떻게 합리적으로 투자하여야 하고, 현재의 국가정책이 투사형 정책(단순히 이익만 추구하는 정책)이 아닌가, 하는 고민이 필요하다고 전하셨습니다.

한편, 이번 토론은 3-5분가량 각 패널들의 의견 제시 후, 방청객 질의응답이 이어지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정부와 민간의 R&D,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라는 주제 하에 구체적인 4개의 소주제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현장에서는 이 4가지 주제에 대해 어떤 이야기가 오고갔는지 지금부터 한번 살펴볼까요?

소주제1. 정부R&D 16조원, 꼭 필요한 분야에 쓰이고 있는가?
소주제2. 중소기업 R&D 지원, 타당한가? 중소기업 육성은 어떻게?
소주제3. 국가 미션 수행을 위한 출연(연) R&D와 부처 주관 R&D 간 역할은?
소주제4. 현행 대행 연구시설 사업, 모두 필요한 것인가? 

사람들로 꽉 들어찬 현장의 모습

소주제 1. 정부R&D 16조원, 꼭 필요한 분야에 쓰이고 있는가?

* 이연희 서울여대 교수 : 기초연구개발이 필요하며 많은 분야에서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는 인력양성이 필요합니다. 우수한 과학자는 연구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연구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을 때 배출되지만, 현재 기본적인 연구비조차 지원되지 않는 교수들이 많습니다. 또한 국가 연구개발비는 높아지고 있지만, 대학에 대한 지원은 최우수대학 위주의 선택과 집중으로 인해 연구비지원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일어납니다. 따라서 전체 기초연구투자와 인프라, 국제특허를 통한 대학연구의 사업화 및 일자리 제공에 기여하고 정부의 연구개발을 모두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합니다. 

* 오세정 기초과학연구원장 : 현재 우리나라의 과학기술이 앞서가야 새로운 것을 선도할 수 있습니다. 단기적 성과 위주나 관리 위주가 아닌 실패를 용인하고 창의적 연구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하나 제도나 R&D가 이를 따라가지 못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R&D의 많은 부분이 경제개발에 투자되고 있지만 이는 선진국에서는 이뤄지지 않는 것입니다. 또한 투자는 우선순위로 배분되어야 하고 인력 양성, 기초원천투자, 공공의 이익에 맞는 분야 개발, 도전적인 과제 등의 인프라가 조성되어야 합니다.

* 이현순 CTO클럽 대표 : 민간 투자를 통해 시너지를 어떻게 해야하는가? 선진국은 성장잠재력을 확보하는 중이며 특히 일본은 똑똑하고(Digital) 지속적이며(자원의 효율적 활용, 새로운 일자리 창출, 빈곤 퇴치) 함께하는(이노베이션한 환경, 역동성) 성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나라는 그린이노베이션과 정보통신기술을 조성하여 고용의 창출 및 신개념의 인재육성이 이뤄져야합니다.

* 신미남 퓨얼셀파워 대표 : 현재의 R&D의 13개 효율적인 방안, 축약형 방안으로 창조해야 합니다. 특히 투자에 대한 회수, 기회비용. 시간을 고려해야 합니다.

열띤 토론 중인 패널들의 모습


소주제2. 중소기업 R&D 지원, 타당한가? 중소기업 육성은 어떻게?

* 이현순 CTO클럽 대표 (대기업 입장) : 전기차 생산 시, 정부가 지원한 90억에서 83억은 부품업체(중소기업)에, 7억은 평가(대기업)에 사용했고 이는 중소기업에서도 환영합니다.

* 오세정 기초과학연구원장 (중소기업 입장) : 꼭 대기업을 통해서 해야 합니까? 기업 R&D지원은 좋으나 방법은 바꿔야 합니다. 기술의 원천인 중소기업 지원 확대의 필요성은 있으나 인력이 부족합니다.

* 신미남 퓨얼셀파워 대표 : 정부의 기업 R&D지원을 어떤 분야를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하는가가 중요합니다. 지금까지는 IT, 기계, 정보통신 분야는 빨리 성과를 볼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면 앞으로는 개발하는데 10년 이상 걸리는 것도 해야 합니다. 성공사례로 신재생 E(연료, 전지)는 개발하기까지 오래 걸렸지만 현재는 세계 2-3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적자산이 창출되었습니다. 중소기업을 지원하되, 분야를 바꿔야합니다. 또한 지원방식을 조세지원을 통한 간접지원으로 60%을 대기업에, 나머지는 직접지원의 방식으로 중소기업에 지원하는 것으로 바꿔야합니다.  

* 이연희 서울여대 교수 : 직접적으로, 인프라를 조성해야 합니다.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는 것으로 국가는 이윤을 추구하지 않는 것 위주로 개발하며 대학에 대한 지원이 필요합니다. 정부+기업 패러다임의 빠른 변화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중소기업은 신뢰성, 투명성이 불분명하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좌측부터 이현순 CTO클럽 대표, 염재호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 오세정 기초과학연구원장



소주제3. 국가 미션 수행을 위한 출연(연) R&D와 부처 주관 R&D 간 역할은? 

* 오세정 기초과학연구원장 : 단계별 목표를 수립하고 부처 사업을 줄이되, 나머지 R&D의 성과 평가를 엄정하게 해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 신미남 퓨얼셀파워 대표 : 몇몇 개 대기업을 제외하면 출연(연) 우수한 인력이 있습니다. 민간 1.7%, 대학 1.3%만 연구개발비로 지원되고 있는데, 이스라엘 히브리 대학 같은 경우 기술료 수입이 1조 2천억 원에 달합니다. 기업이 부족한 점인 아이디어,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 기존과 다른 것들을 해야 합니다.

* 이연희 서울여대 교수 : 대학에 계신 분들은 연구 환경이 좋은 KIST를 부러워합니다. 출연(연)이 대학의 연구를 카피하는 것도 종종 발견됩니다. 도전정신이 필요하며, 만약 실패를 한다고 해도 실패경험은 남습니다. 

* 이현순 CTO클럽 대표 : 대학 및 민간기업의 R&D 수준이 높아지고 출연(연)은 위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출연(연)은 통로 역할을 하고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역량이 있으므로 예산의 자율성을 늘려야 합니다.

오세정 기초과학연구원장(좌), 이연희 서울여자대학교 교수(우)



소주제4. 현행 대행 연구시설 사업, 모두 필요한 것인가? 

* 이연희 서울여대 교수 : 기초연구시설은 기초연구비 약 90%를 지원받지 못해 고가장비를 살 여력이 안 됩니다. 고가장비가 있는 다른 대학교에 신청해도 고가장비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조건과 박사 이상의 경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이용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대형 연구시설 사업보다 여러 사람이 쓸 수 있는 장비, 며칠 안에 결과를 낼 수 있고 인력이 붙어있는 분석 장비의 마련이 필요합니다. 

* 오세정 기초과학연구원장 : 현행 대형 연구시설 사업은 필요합니다. 미국에서 가속기를 사용할 때와 포항에서 가속기를 사용할 때의 다른 점은, 미국에는 사용할 때는 연구의 성공이 확실한 것만 가지고 가지만 포항에 갈 때는 불확실한 연구도 가져갈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 수준에 맞느냐? 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가속기 건설은 결과물로서 눈에 띄므로 정치인들이 건설을 결정하지만, 과학자들의 토론·심의 과정을 거쳐 공론화 하지는 않습니다.

* 신미남 퓨얼셀 파워 대표 : 가속기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이러한 사업이 기안이 된 것은 KTX가 건설되기 전이었던 것 같습니다. 대형장비를 100억이라는 비용을 투자하여 개발할 수는 있으나, 매년 10억씩 경직성 경비를 투여해야만 하는 상황은 오히려 큰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落水效果(낙수효과)라는 말이 있지만, 제 개인적인 견해로서 噴水效果(분수효과)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와 민간의 R&D,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

이번 토론회를 지켜보며 '정부와 민간의 R&D,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라는 주제에서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에 대한 부분이 좀 더 강화되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번 '과학기술 100분 토론회'는 그동안 과학기술로 우리나라가 이룩한 결과에만 연연하는 것이 아닌 대한민국의 과학기술 미래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첫 토론회임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깊은 함의를 가지고 성공적으로 개최된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최되어 우리나라 과학기술이 좀 더 진보하는데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글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블로그 기자 김 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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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과학기술 100분 토론회에서 다뤄진 주요 토론 내용은?

지난 4월 23일 서울교대 종합문화관에서 열린 '과학기술 100분 토론회'에서 다뤄진 주요 토론 결과를 여러분께 전해드립니다. 이번 토론은 '정부와 민간의 R&D,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라는 주제로 염재호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되었으며, 신미남 퓨얼셀 파워 대표와 오세정 기초과학연구원장, 이연희 서울여대 교수, 이현순 CTO 클럽 대표가 패널로 참석했습니다.



'과학기술 100분 토론회', 주요 토론 내용은?

<1> 주제 전반에 관한 토론

▣ 염재호 좌장 : 국과위 위원
○ ’12년도 정부 R&D예산 16조원이 투자되는 상황에서 과연 지금 방식대로 투자하는 것이 효율적인가 하는 문제에 대해 되짚어보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임
○ 과거 패러다임이 산업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이루어졌다면 이제는 어떠한 식으로 과학기술 투자를 해야하는 것인가 고민해야할 시기임
○ 개인이나 기관 차원에서의 연구도 중요하지만, 국가적인 차원에서 봤을 때 조화를 이룰 필요가 있음
○ 국과위 출범 1년이 지났으므로 다양한 의견을 토론 등을 통해 종합 조정할 필요가 있음

▣ 이연희 위원 : 서울여대 교수
○ 현재 우리나라 이공계 교수의 수준은 선진국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음
○ 기초연구는 원하는 연구를 해야 성과를 낼 수 있으므로 연구자가 하고 싶은 연구를 마음 놓고 할 수 있도록 지원 하고, 실패를 인정하는 문화 형성이 필요
○ 현재 정부기초 사업이 대형 위주로 진행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보기 어려우므로, 연구비가 특정분야에 집중되는 현상을 완화할 필요가 있음
○ 대학의 기초연구 성과를 사업화 하기 위한 인프라 투자가 필요하며, 간접비만으로는 예산이 부족
○ 우리나라 중소기업 인력공급이나 우수성과 창출에 중위권 대학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므로 중위권 대학에 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음
○ 출연연은 학생을 배출하는 기관이 아닌 졸업생이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해야 하며, 대학이 하기 어려운 중장기 대형 연구나 국가적 이슈해결 연구 등을 수행하는 것이 바람직
○ 기업은 이윤창출을 바탕으로 우수인력에 대한 일자리 제공 등에 주력할 필요가 있음

▣ 오세정 위원 : 기초과학연구원장
○ 우리 나라 R&D가 선진국 추격형에서 창조형으로 패러다임 변화가 필요한데, 드디어 국과위에서 논의를 본격화 하는 것 같음
○ 기존의 예산지원방식, 사업관리제도로는 창조형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어려움
○ 그동안 우리 정부는 중장기적인 창조형 R&D를 지원하기보다 단기성과 위주 및 관리위주로 치우친 면이 사실임
○ 남들이 안하는 연구를 하려면 실패가 용인되어야 하며, 매년 평가하는 방식도 개선되어야 함
○ 대기업은 우수한 연구인력을 보유하고 역량이 성숙된 만큼 정부는 인프라, 기초원천, 도전적 과제, 보건 환경 안전 등 공공분야에 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음

▣ 이현순 위원 : CTO클럽 대표
○ 선진국들의 경우 글로벌 환경 변화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음
○ 유럽은 지속가능한 성장, 똑똑한 성장, 함께하는 성장을 핵심정책 방향으로 설정하였음
○ 미국, 일본 등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기술 분야에 지원을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음

▣ 신미남 위원 : 퓨얼셀 파워 대표
○ 투자를 할 때 투자에 대한 회수, 기회비용, 시간 텀을 고려해야 함



<2> 주제 1 : 정부의 기업R&D 지원, 타당한가? 중소기업 육성은 어떻게?

▣ 이현순 위원 : CTO클럽 대표
○ 국내 대기업들이 연구비가 부족해서 연구비를 지원받는 것은 아님
○ 대기업 지원의 내역을 살펴보면 대부분 중소기업 연구개발비로 지원되고, 일부는 중소기업에서 개발한 제품을 구매하는 비용으로 사용되므로 실제 대기업에서 사용하는 연구비는 거의 없음

▣ 오세정 위원 : 기초과학연구원장
○ 일부 중소기업은 대기업을 통하지 않고 직접 연구비를 지원받기를 원한다는 의견을 제기하는 바, 현행의 대기업을 통해 지원하는 방식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

▣ 신미남 위원 : 퓨얼셀 파워 대표
○ 기업에 연구개발비를 지원하는 것은 타당하다고 봄. 다만, 대기업과 중소기업으로 나누는 것 보다는 지원분야와 지원방식에 대한 고민이 더욱 중요함
○ 우리나라와 상황이 비슷한 이스라엘의 경우, 인구 팔백명당 한명이 창업하고 있으며 정부기관에서 방향성을 잘 제시해줌
○ 기업을 지원하되 지원분야를 따져볼 필요가 있고, 지원 방식도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구분 필요. 예를 들면 대기업에는 조세지원, 중소기업에는 직접지원 방식이 적절함

▣ 이연희 위원 : 서울여대 교수
○ 기업 R&D 지원에는 인프라 지원, 직접 연구비 지원의 두가지 방식이 있으며, 연구비가 투명하게 집행된다는 전제하에 이 두가지 방식 모두를 적절히 사용하면 바람직할 것임

▣ 이현순 위원 : CTO클럽 대표
○ 중소기업을 기술력을 향상시켜 중견기업으로 도약하는 기회를 연구비 투자가 역할을 하고 있음
○ 기업에 대한 R&D 투자는 효과가 상당히 있고 앞으로도 지속되어야 함

▣ 오세정 위원 : 기초과학연구원장
○ 기업에 지원하더라도 리스크가 크고, 장기간 투자를 요하는 분야 위주로 지원함이 바람직할 것
○ 중소기업에는 무엇보다 우수 인력을 지원하는 방안이 필요

▣ 신미남 위원 : 퓨얼셀 파워 대표
○ 기업 입장에서는 test-lab(레퍼런스)이 보완된다면 더욱 효과적일 것임

▣ 이연희 위원 : 서울여대 교수
○ 이익과 관련되지 않는 부분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이미지 개선을 위해 기업의 과감한 지원이 필요

▣ 이현순 위원 : CTO클럽 대표
○ 우리나라 제조업 비중이 선진국보다 높음 그로 인해 기업 R&D 비중이 높아 보이는 부분이 있음
○ 대한민국 기업 중 2~3개 기업을 제외하고는 기술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하고 있음 정부에서 기업에게 직접지원, 조세지원 등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해 보임 



<3> 주제 2 : 국가 미션 수행을 위한 출연(연) R&D와 부처 주관 R&D 간 역할은


▣ 오세정 위원 : 기초과학연구원장
○ 이제는 출연연 스스로 고유의 목표를 설정하고 정부는 이것에 대해 성과중심으로 평가하여 피드백하는 문화가 중요함
○ 이를 위해서 출연연의 자율적인 연구지원이 중요하며 고유목표라는 틀에서 기업 및 대학과의 차별성과 연계방안을 모색해야함

▣ 신미남 위원 : 퓨얼셀 파워 대표
○ 출연연과 기업간에 적정한 역할 분담이 중요한 시점임. 예컨대 기업의 경우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리스크가 있는 일은 시도하기 어려우므로 이런 부분을 출연연에서 보완해 준다면 좋을 것임

▣ 이연희 위원 : 서울여대 교수
○ KIST가 생겼을 때 대학교수들이 많이 부러워했음. 그런데 근래들어 PBS 문제 등으로 출연연 연구자들이 대학으로 옮기려는 분위기가 팽배해짐. 기초연구회의 경우 기술료 수입과 SCI 논문 등 이중적 잣대로 평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음. 중국의 정부 출연연만 보더라도 더 이상 SCI 논문에 연연하지 않음
○ 정부차원의 큰 틀의 의사결정이 필요함. 만일 출연연이 기초연구에 주력해야 한다면 인건비와 연구비를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바람직함
○ 그런데 최근 출연연에서 대학이 하고 있는 좋은 연구테마를 일부 답습하는 시도도 있는데, 앞으로는 실패를 감수하더라도 어렵고 새로운 연구를 찾아서 하는 자세가 필요함

▣ 이현순 위원 : CTO클럽 대표
○ KIST 등 정부 출연연이 국가 발전에 크게 기여해온 것은 다들 인정하고 있으나 근래 기업 및 대학의 연구가 강세를 보임에 따라 그 기능이 다소 위축된 것은 사실임
○ 앞으로 출연연이 대학과 기업의 통로 역할, 그리고 국가차원의 R&D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기 바람
○ 그러기 위해서 칸막이를 없애고 보다 넒은 의미에서 외부와 협력하는 노력이 필요하며 정부에서도 더 노력해주기 바람 


 <4> 주제 3 : 현행 대형 연구시설 사업, 모두 필요한 것인지?

▣ 이연희 위원 : 서울여대 교수
○ 제가 몸담고 있는 BT분야에서는 가속기처럼 수천억원 되는 장비들은 상상하기 어려움. 하물며 1억원짜리 몇억짜리 분석 장비도 마음놓고 사용하기 어려운 실정임. 예를들어 정부예산으로 장비를 구매하기도 어렵고 인터넷으로 장비사용을 신청해도 몇 달씩 걸리는 경우가 다반사임
○ 중요한 것은 꼭 필요한 고가장비가 여러지역에 배치되고 우수한 운용인력을 확보해서 언제 어디서나 쓸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것임

▣ 이현순 위원 : CTO클럽 대표
○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많은 가속기가 꼭 필요한 것인지 다소 의문을 갖게 됨
○ 필요성은 있겠지만 적어도 투자에 대한 우선순위 설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 충분한 연구수요 등을 충분히 고려해서 방향을 잡아야 할 것임

▣ 오세정 위원 : 기초과학연구원장
○ 정부가 추진중인 가속기가 다 같은 것은 아니며 나름의 용도가 있음. 또한 물리학의 전유물도 아님
○ 예컨대 중입자 가속기는 의료용이며, 포항양성자 가속기 또한 연구수요가 BT임
○ 물론 우리나라의 모든 종류의 가속기가 다 있어야 한다고 보지는 않음. 다만 포항 가속기 예를 들면 일본 등 외국과 같이 사용하기가 어려운 일이었음. 가속기 건설 등 중요한 사안은 과학기술계 전체에서 공론화하고 의사결정의 메커니즘을 합리적으로 풀어가야 할 숙제임

▣ 신미남 위원 : 퓨얼셀 파워 대표
○ 가속기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이러한 사업이 기안이 된 것은 KTX가 건설되기 전이었던 거 같음. 대형장비를 100억이라는 비용을 투자하여 개발할 수는 있으나, 매년 10억씩 경직성 경비를 투여해야만 하는 상황은 오히려 큰 부담으로 다가옴.
○ 落水效果(낙수효과)라는 말이 있지만, 제 개인적인 견해로서 噴水效果(분수효과)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자료 출처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기획재정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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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노벨상 수상자들과 함께하는 과학콘서트 현장을 다녀오다

4월 18일 수요일, 한양대학교 백남학술정보관 국제회의실에서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주최 과학의달 특집 과학콘서트가 열렸답니다. 이번 과학의 달 특집에서는, ‘세계 속의 과학기술 노벨상에 도전합니다’ 주제로 노벨상 수상자와 젊은 과학자들과의 만남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과학콘서트가 열리는 백남학술정보관 앞

이날 행사장에는 현장 모습을 담으려는 기자분들의 취재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는데요, 중간고사임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주신 미래의 과학도 대학생 200여분들이 함께 하여 더 뜻깊은 행사가 되었답니다.

무엇보다도 노벨상 생리의학상 수상자, 루이스 J. 이그나로(Louis J. Ignarro) 교수님과 노벨상 물리학상 수상자, 페터 그륀베르크(Peter Grünberg) 교수님의 강연을 실제로 듣고 뵙는다는 생각에 설레었답니다. 행사장에는 통역기가 1인당 1개씩 주어져, 노벨상 수상자들의 강연과 얘기를 바로 동시통역하여 들을 수 있는 배려가 있었습니다.

행사 시작 전

과학콘서트는 서울대학교 기술경영경제정책대학원 강진아 교수님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강진아 교수님의 차분한 오프닝을 시작으로 김도연 위원장님과 노벨상 수상자들의 소개가 있었습니다.

다음으로는, 김도연 국가과학기술위원장님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이어 첫 번째로, 노벨상 생리의학상 수상자이신 루이스 J. 이그나로 교수님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직접 만들어오신 PPT와 함께 재치 있는 강연을 하셨답니다.

루이스 J. 이그나로(Louis J. Ignarro)


루이스 J. 이그나로 교수님은 기초과학 연구를 위한 인프라가 구축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셨는데요, 젊은 과학자들이 기초과학 연구를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정부와 기업이 그들에게 지원을 높여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노벨상을 받기 위해 충족되어야하는 두 가지 필수조건에 대하여도 설명하였습니다.
첫 번째, Original discovery 독창적인 발견 창의성이 중요하다.
두 번째, Benefit to humankind 연구를 하는 목적이, 단순히 노벨상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모든 인류에게 이익과 증진을 목표로 하다보면 노벨상은 자연스럽게 주어진다.

그 다음으로 노벨상 물리상 수상자, 페터 그륀베르크 교수님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페터 그륀베르크 교수님은 끊임없는 융합된 학문과 과학적 원리의 적용을 강조하셨습니다. 교수님께선 어릴 적부터 파킨슨병을 앓으셔서 손을 떨었고 글씨도 못쓰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에 굴하지 않고 음성인식에 대해 연구하셨고 끊임없는 노력 끝에 음성인식에 권위자가 되셨다고 합니다. 기타를 치는 것을 좋아하시는데 음악이 또 어떤 과학적 원리로 적용되는지 연구하고 있으시다고 하네요. 무엇보다 여러 분야를 융합적으로 바라보고 과학적 원리 적용을 노력하는 자세를 가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로 꽉꽉 들어찬 모습.


노벨수상자들의 강연으로 행사장의 열기는 달아올랐습니다. 모두 반짝반짝 빛나는 눈으로 열심히 듣고 있죠?

노벨상 수상자들의 강연 뒤, 초청게스트와의 질의 및 응답이 있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신소재공학부 안종현 교수님, 포항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 이상현 교수님, 한국과학기술원 김진현 연구원 세분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다음에는 관객들과 함께하는 대화시간이 있었습니다. 
용기 있는 세분의 미래 과학도들이 영어로 직접 질문을 하셨고 노벨상 수상자들의 명쾌한 답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미래 과학도들의 질문하는 모습을 보면서, 한국에도 노벨상을 받는 과학자가 나오는 날이 얼마 남았지 않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모두가 자신에 대한 꿈에 열심히 질문했답니다.


마지막으로 포토타임이 있었답니다.
행사에 참여했던 대학생분들과 노벨 수상자들이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강연을 들으며 머리에 불을 피웠다면, 이번에는 맛있는 것을 드시며 마음의 불을 피워야겠죠~?
행사가 끝난 뒤 마련되어있던 다과. 대학생 분들이 참 좋아하셨어요.

제일 기억에 남는 노벨상 수상자들의 말씀으로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루이스 J. 이그나로 교수님은. 호기심을 발동하라! 호기심을 갖고 다양한 수단을 활용하여 양질의 삶을 살라고 조언해주셨습니다
페터 그륀베르크 교수님은, 누구에게나 인생에서 한 번의 기회는 찾아온다. 그 기회를 놓치말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라!라고 조언해주셨답니다.


뜨거운 열정으로 함께했던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과학콘서트 시간이었습니다.
미래의 과학도, 젊은 과학자들에게 자신의 커리어에 불을 지펴준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한국에서도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는 그 날을 기약해봅니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는 우리나라가 기초과학 인프라에 적극적인 활동을 하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당신도 노벨상 수상자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도 자신의 꿈에 한 발짝 다가가는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국가과학기술위원회 2기 블로그 기자 박 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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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우리나라 최고가 연구시설장비는....K-STAR
’05~’10년간 총 4조 4,429억원 투자된 연구시설장비 27,969점 분석
- 외국산 중심의 연구시설장비 환경이 국산으로 대체되고 있어… -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는 2005년부터 2010년까지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구축한 연구시설・장비 투자 및 활용현황을 분석한「2010년도 국가연구시설장비 조사・분석」결과를 발표했다.

   ※ 본 보도자료 내 비중은 연구시설장비 구축수가 아닌 예산(투자비)을 기준으로 함

조사 결과, 최근 6년간(’05~’10년) 연구시설장비 투자*는 총 27,969점(4조 4,429억원)으로 이는 연구개발사업 투자(연평균 10조 5,366억원)의 평균 7.0%(7,405억원) 규모로 확인되었다.
   *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http://www.ntis.go.kr, NTIS) 국가연구시설장비 공동활용 서비스에 등록된 3천만원 이상의 연구시설・장비, 2005년부터 등록 의무화

다만, 국가연구개발사업 투자규모는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한 반면, 연구시설・장비 구축액은 2007년을 기점으로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여, R&D사업을 통한 연구시설・장비 구축은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파악되었다.

부처별 연구시설・장비 투자비중(이하 구축금액 기준)은 지식경제부 53.9%(2조 3,936억원), 교육과학기술부 36.2%(1조 6,067억원)로 2개 부처가 국가연구시설・장비 투자의 90.1%*를 차지하였으며, 국토해양부 1.5%(674억원), 농촌진흥청 1.2%(534억원), 환경부 1.1%(478억원), 보건복지부 1.0%(455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 ’10년 교과부는 R&D예산(4조 3,871억원)대비 6.6%(2,890억원), 지경부는 R&D예산(4조 4,385억원) 대비 7.8%(3,472억원) 투자

연구수행 주체별로는 출연연구소(35.7%, 1조 5,860억원)와 대학(19.1%, 8,478억원)에 전체 연구시설・장비의 54.8%(2조 4,338억원)가 집중 투자되었으며, 민간기업 12.9%(5,743억원), 국공립연구소 5.7%(2,512억원), 공기업 1.0%(426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광역경제권별 투자 비중충청권 34.5%, 수도권 28.1%로 전체 대비 62.6%를 차지하였고, 특히 충청권 중 출연(연)이 밀집된 대전지역에 26.7%, 수도권 중 경기지역은 15.0%로 집중 투자가 이루어진 것으로 파악되었다.

취득금액별로는 1억원 이상~10억원 미만의 연구시설・장비에 대한 투자가 42.9%(1조 9,041억원)로 가장 많았으며, 3천만원 이상~1억원 미만의 연구시설・장비는 24.3%(1조 789억원)로 10억원 미만 연구시설・장비가 전체 대비 67.2%를 차지하였다.

K-STAR

구축금액이 가장 큰 연구시설・장비*는 국가핵융합연구소에 2007년 구축된 차세대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K-STAR)로 ’95~’07년간 총3,090억원이 투자되었으며, 단일 연구시설・장비로는 질량분석기(Mass Spectrometer) 602점(1,257억원)이 가장 많이 구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 1,000억원 이상 투자 구축 완료된 초대형 국가연구시설로는 K-STAR 외에 3세대 포항방사광가속기(1,500억원), 쇄빙연구선 아라온호(1,080억원), 소형위성발사체(KSLV-I) 등이 있으나 NTIS상에는 단독으로 연구 가능한 세부 모듈별로 등록되어 있음.
※ 중이온가속기 및 4세대 방사광가속기 등 현재 구축 중인 장비는 이번 분석에서 제외 

외산 대비 국산 연구시설・장비의 투자 비율은 6:4 수준으로 외산이 62.3%(2조 7,669억원) 국산이 37.7%(1조 6,760억원)를 차지하였으나,  ’05년 27%에서 ’10년 41.3%로 국산장비의 투자비중이 증가되고 있어연구장비가 외산 중심에서 국산으로 대체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외산 연구시설・장비 제작 국가별로는 미국 29.8%(13,229억원), 일본 11.4%(5,084억원), 독일 9.6%(4,287억원) 등으로 나타났으며, 향후 연구시설・장비 분야의 국산 점유율 제고를 위해서는 국내 연구장비 산업 육성 및 활성화에 대한 정책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중점투자분야·표준분류·미래유망신기술 분야별 투자현황을 살펴보면

5대 중점투자분야별* 투자는 기초과학・융합기술 연구개발 활성화분야가 34.8%(15,470억원), 주력기간산업 기술고도화분야가 25.7%(11,435억원), 국가주도기술 핵심역량 확보분야가 17.7%(7,877억원) 순으로 나타났고,

 * 5대 중점 투자분야 :「선진일류국가를 향한 이명박정부의 과학기술기본계획」(’08.8)
➀ 기초과학․융합기술 연구개발활성화(파급효과가 큰 기반 및 융․복합 기술개발 강화)
➁ 주력기간산업기술 고도화(자동차, 조선, 반도체, 이동통신. 기계‧제조공정 분야)
➂ 신산업창출 핵심기술개발 강화(S/W, 암 진단․치료, 질환치료제개발 기술 분야)
➃ 글로벌이슈대응 연구개발추진(신재생에너지, 기후변화 대응, 대기환경 기술 분야)
➄ 국가주도기술 핵심역량 확보(위성체 개발, 차세대 원자로 기술 분야) 

국가연구시설장비 표준분류별로는 기계가공・시험장비가 32.6%(14,477억원)로 가장 높았으며, 화합물 전처리・분석장비가 15.8%(7,030억원), 물리적 측정장비 15.6%(6,933억원) 순이며, 미래유망신기술(6T) 분야별 투자는 환경에너지기술(ET) 분야가 29.6%(13,155억원)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IT분야가 26.0%(11,536억원), BT분야가 17.4%(7,740억원), NT분야가 17.0%(7,561억원), ST분야가 8.6%(3,824억원), CT분야가 1.4%(613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 BT, CT, NT는 대학이, ET, IT, ST는 출연(연)에 가장 많이 구축

전체연구시설・장비 중 공동활용을 위해 외부 연구자에게 대외개방을 허용한 공동활용 연구시설・장비의 비중은 53.2%(14,883점), 단독활용 연구시설・장비는 46.8%(13,086점)로 조사되어, 국과위가 연구시설・장비 공동활용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 ’09년(18.6%) 대비, 281% 신장한 53.2%(’11년 9월)로 연구시설・장비에 대한 공동활용 인식 및 문화가 확산 중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아울러, 연구시설・장비 중 유휴・저활용장비는 590점(1,308억원)으로 전체의 2.1%를 차지하여, 연구자원의 효율화를 위해서는 유휴・저활용 장비 이전지원사업의 활성화 및 관련 제도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되었다.
  ※ 전체 장비수 대비 비중 : 유휴장비 1.4%(389점, 1,098억원), 저활용장비 0.7%(201점, 210억원), 불용장비 0.5%(126점, 425억원)

국과위 김도연 위원장은 “이번 조사・분석은 국가 차원에서는 처음으로 수행된 것으로 국가연구시설장비의 투자 및 활용에 대한 단순통계 자료를 넘어, 연구시설장비의 체계적 구축 및 공동활용 제고를 통한 국가연구개발사업 효율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사·분석 보고서는 이달 30일부터 부·청, 대학 및 연구기관 등에 책자로 배포되며, 보다 쉽고 유용하게 열람‧활용할 수 있도록 국가과학기술위원회(www.nstc.go.kr) 및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www.nfec.go.kr)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다운받을 수 있다.

자료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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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세계 속의 과학기술, 노벨상에 도전합니다
국과위, 과학의 달 맞아 ‘노벨상 수상자와 젊은 과학자들의 만남’ 개최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과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 공동주관하는 ‘노벨상 수상자와 젊은 과학자들의 만남’ 행사가 오늘 4월 18일(水) 한양대 백남학술정보관 국제회의실(서울시 성동구 소재)에서 개최된다.

『과학의 달』을 맞이하여 노벨상을 향한 희망찬 비전을 제시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김도연 국과위 위원장을 비롯해 노벨상 수상자(2명)와 젊은과학자(3명)가 패널로 함께하며, 연구원과 대학생 등 약 1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노벨상 수상자로는 1998년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루이스 J. 이그나로(Louis J. Ignarro) 교수(미국, UCLA대학) 2007년 물리학상을 수상한 페터 그륀베르크(Peter Grünberg) 교수(독일, 쾰른대학)가 참석하며, 젊은 과학자 패널로는 안종현(성균관대 신소재공학부 부교수), 이상현(포항공대 기계공학과 연구교수), 김진현(한국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이 참석한다.


      ※ 안종현 교수는 2011년 제15회 젊은과학자상을 수여받았고, 이상현 교수는 현재 대통령 포닥 펠로우 과정에 있다. 마지막으로 김진현 박사는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교 생물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행사는 △김도연 위원장의 인사말씀 △노벨상 수상자의 강연 및 젊은과학자들과의 패널토론 △관객과의 대화 세션 등으로 구성된다.

『노벨상 수상자의 강연』에서는,
이그나로 교수는 과학진흥을 위해 집중해야 할 부분과 젊은 과학자에 대한 지원의 중요성, 자신의 경험에 근거해 노벨상을 수상하기 위한 조건 등에 대해 발표한다. 그륀베르크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자신이 노벨상을 수여하게 된 배경과 끊임없이 노력하고 준비된 사람만이 노벨상의 영광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노벨상 수상자와 젊은 과학자들과의 패널토론』에서는 △미국과 독일의 이공계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시스템에 대한 소개 △과학기술에 대한 정책적 지원현황과 더불어, △한국의 현주소를 진단 △향후 노벨상 입국을 위한 주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정책적 지원 부분에서는 각 나라의 기초과학역량강화를 위한 국가적 차원의 노력 및 기초과학에 대한 투자 방향은 물론, 노벨상 수상자들의 수상분야인 생리의학과 물리학 영역에 대한 미국과 독일의 지원 현황에 대해서도 이야기할 예정이며, 우리나라의 노벨상 수상을 위한 신진과학자 지원정책, 연구환경 및 제도 등에 대해서도 집중 토론한다.
이외에도 노벨상 수상자들에게 우수성과를 내기 위한 과학도로서의 덕목과 창의적 연구를 위한 자질 등에 대해 젊은 과학자들의 질문이 있을 예정이다.

『관객과의 대화』 세션에서는 행사에 참여한 연구원과 대학생들이 평소 궁금했던 점들을 자유롭게 질의․응답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이 시간동안에는 노벨상 수상자의 학창시절, 노벨상 수상과 관련된 에피소드, 한국의 노벨상 수여의 가능성 등 다양한 질문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 장차 노벨상 수상에 대한 관심을 제고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 만남의 자리에서 국과위 김도연 위원장은 “노벨상 수상은 그 나라의 높은 과학기술 수준에 대한 자긍심의 근거이며, 과학분야에서의 국제적 리더십을 발휘하는 계기”라고 강조하고, “국과위는 우수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연구환경 조성과 노력에 따른 성과보상 체계를 갖추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과학기술인들이 창조적인 연구성과를 많이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주소의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행사 및 과학기술 전반에 관한 다양한 의견 또한 해당 SNS를 통해 개진할 수 있다.

    * 행사 SNS : 트위터(@Science_talk), 페이스북(/sciencetalk)

행사 일정
ㅇ 행사명 : “세계 속의 과학기술, 노벨상에 도전합니다.”
ㅇ 주 최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ㅇ 주 관 :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ㅇ 후 원 : 한양대학교
ㅇ 일시/ 장소 : `12.4.18(水) 14:00 ~ 16:00/ 한양대(백남학술정보관 국제회의실, 6층)
ㅇ 참 석 : 국과위 위원장, 노벨상 수상자(2명), 젊은 과학자(3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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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감형 R&D 집중투자 및 R&D효율화 본격추진
-’13년도 정부연구개발 투자방향 및 기준(안)」 국과위 본회의 의결-

제17회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본회의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는 지난 4월 12일(목) 제17회 국과위 본회의를 개최하고「2013년도 정부연구개발 투자방향 및 기준(안)」(이하 ’13년도 투자방향 및 기준)을 심의․의결하였다.

이번에 의결된 ’13년도 투자방향 및 기준에서 국과위는 미래 성장잠재력 확보를 위한 투자 지속,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국민체감형 R&D 지원 강화 등 4대 기본방향*에 따라 7대 중점추진분야** 6대 투자시스템 선진화 방안***을 제시하였다.

* (4대 기본방향) ①미래 성장잠재력 확보를 위한 투자 지속 ②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국민체감형 R&D 지원 강화 ③창의적 인재양성 및 혁신시스템 구축 ④정부R&D 투자효율성의 획기적인 제고

** (7대 중점추진분야) ①중소・중견기업 육성 지원 ②미래성장 기반 확충 ③공공기반 R&D지원 강화 ④서비스 R&D 활성화 ⑤융합형 민・군 R&D체계 구축 ⑥창조와 융합을 통한 과학기술혁신 및 인재양성 강화 ⑦전략적 국제협력 등 개방형 혁신체계 구축

*** (6대 투자시스템 선진화) ①신규 R&D사업 사전기획 강화 ②계속사업 타당성 재검증 강화 ③융・복합연구 활성화 ④사업구조개편 ⑤유사・중복 방지 ⑥출연(연) 재정지원시스템 개선 

이에 따라 내년도에는 일자리 창출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국민체감형 R&D에 최우선을 두고 지원하기로 하였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기술역량이 우수하나 투자여력이 부족한 중소·중견 기업의 R&D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며,

     ※ 중소·중견기업 R&D 비중 목표 : (’10) 12% → (’15) 16.5%

국민들이 실생활에서 겪고 있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국민체감형 R&D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 복합화·대형화되고 있는 재난·재해에 대해 지금까지의 사후적·산발적 대응에서 탈피하여, 선제적·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술분야의 투자를 강화할 예정이며, 서비스산업의 혁신과 서민생활의 안정을 위해 연간 630억 규모(’12년)의 서비스 R&D 정부 투자 규모도 큰 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신성장동력, 녹색기술 등 미래 유망핵심기술 분야에 대한 투자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 '13년 투자목표 : 신성장동력 R&D(17개 분야) 2.7조원, 녹색기술 R&D 3.5조원

과학기술 개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등 기초연구지원과 더불어 우수한 기초연구 성과의 사업화를 촉진하고,「이공계 르네상스」를 통한 창의적인 과학인재 육성과 국제협력 R&D 및 산·학·연 공동연구* 등에 대한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 기업이 과제 기획・선정을 주관하는 공동연구 모델 확산, 출연(연)의 중소기업 연구개발 지원 강화 등 추진

이와 함께 최근의 어려운 재정여건 등을 감안하여 중점추진분야에 대한 R&D 지원확대와 병행하여 정부R&D 투자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도 제시하였다.

우선 신규 R&D사업의 경우 각 부처에서 본격적으로 추진하기에 앞서 사전기획을 강화토록 유도하고, 기존에 예비타당성 조사가 도입되기 전부터 진행되고 있는 대규모 계속사업에 대해서는 사업 추진의 타당성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예정이다.

    ※ 예비타당성 조사 : 총사업비 500억 이상, 국가 재정지원규모 300억 이상인 대형사업의 추진 前 그 타당성을 사전에 검토하는 제도로 R&D의 경우 ’08년부터 본격 도입

또한 부처간․출연연간 융복합 연구를 활성화하고, 부처의 역할 및 사업성격에 따라 기존 R&D사업의 구조를 합리적으로 개편하며, R&D 투자효율성을 저해하는 사업간․과제간 유사중복성에 대해서도 심층검토하기로 하였다.

출연(연)에 대해서는, 안정적인 연구환경 조성과 효율적인 예산지원을 위해 재정지원시스템을 개선하여 연구성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국과위는 이를 통하여, 국가 과학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해 국민의 세금이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확정된 ’13년도 투자방향 및 기준에는 과거와 달리 전문위원회 중심의 심층분석을 통하여 우주・항공・해양, 건설・교통 등 9대 기술분야*별로 중기 및 2013년 투자방향과 함께 구체적인 효율화방안을 제시하였다.

  * 우주・항공・해양, 건설・교통, 에너지・자원, 환경, 생명・보건의료, 농림수산・식품, 정보・전자, 기계・제조, 소재・나노

특히 ’13년도 투자방향 및 기준에는 기술분야별 전반적인 방향성을 제시해 온 지금까지의 투자방향과 달리, 예산요구 및 배분・조정 시에 지침으로 활용할 수 있는 ‘2013년도 R&D사업 예산 작성 세부기준’이 포함되었다.

이번에 마련한 ’13년도 투자방향 및 기준은 지난 5개월 간의 관련 전문가 심층분석 및 다양한 경로를 거쳐 과학기술계의 의견수렴을 거치는 등 민관이 함께 정부 R&D 투자방향을 수립한데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각 부처 R&D사업에 대해 지난해 11월부터 과학기술전문가로 구성된 5개 전문위원회* 중심의 심층분석이 이루어졌고,

   * 거대공공, 녹색자원, 첨단융합, 주력기간, 생명복지

산학연 연구자 및 부처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13년정부 R&D 투자방향 및 기준(안) 공청회(3.30 서울대), 로봇․신약분야 정부 R&D 투자방향 토론회(4.5 코엑스), 태양광 R&D 한마당(4.6 세종대) 등의 행사를 개최하여 과학기술계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으며, 국과위 홈페이지(www.nstc.go.kr) 게시판을 통해 정부 연구개발 투자방향에 대한 일반국민의 다양한 의견도 청취하였다.

이번 「2013년도 정부연구개발 투자방향 및 기준」은 4월 15일까지 기재부, 교과부, 지경부 등 관계부처에 통보되어 금년 6월 각 부처의 2013년도 R&D 예산요구 및 예산 배분·조정 시 가이드라인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자료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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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위, 과학기술 100분 토론회 개최
- 정부와 민간의 R&D 투자,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 -


국가과학기술위원회가 출범 1주년을 기념하여 '과학기술 100분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오는 4월 23일(월) 오후 2시부터 2시간동안 서울교대 에듀웰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정부와 민간의 R&D 투자』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라는 주제를 가지고 심도있는 토론을 나누게 됩니다.

언론인, 산학연, 유관부처, 국과위 관계자 등 200명 내외의 참석자가 참석할 것으로 예정된 가운데, 염재호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을 좌장으로 하여 토론이 진행될 계획이며, 신미남 퓨얼셀파워 대표, 오세정 기초과학연구원장, 이연희 서울여대 교수, 이현순 CTO클럽 대표가 패널로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번 토론회의 자세한 프로그램은 상단의 초청장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과학기술의 발전은 비단 과학자나 정부만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겠죠?
많은 분들의 사랑과 관심이 있을 때 그 어떤 분야보다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와 민간의 R&D 투자가 보다 조화롭게 이루어지도록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  정
 ○ 일시 : 2012. 4. 23(월) 14:00 ~ 16:00
 ○ 장소 : 서울교대 에듀웰센터 컨벤션홀
 ○ 주제 :『정부와 민간의 R&D 투자』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
주  최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사전등록 : 사전등록을 원하시는 분들은 상단의 초청장 이미지를 클릭하시거나 www.reg-net.co.kr/nstc100min 에 접속하셔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모시는 글

2011년 3월 28일 국가과학기술위원회가 상설 행정위원회로 출범한 지 어느덧 1년이 지났습니다.
국과위는 지난 1년동안 과학기술 정책, 정부 R&D예산 배분․조정, 연구개발사업 성과평가 등 여러 분야에서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금년도 우리나라 연구개발 예산규모는 국가 전체적으로 50조원에 육박하게 되었고, 정부 연구개발 예산도 16조원을 넘어섰습니다.
금번 토론회는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정부와 민간의 역할 분담을 어떻게 하고, 특히 정부는 어느 부문에 집중하고 어느 부문을 줄이는 것이 향후 대한민국과 인류 전체의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는지를 큰 틀에서 논의하고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부디 귀한 시간 내시어 의미 있는 토론회가 될 수 있도록 고견과 함께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2. 4. 12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김 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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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2010년도 중 기술무역거래 135억달러 돌파
‘09년도 120억달러 대비, 13% 증가
- 국과위,「2010년 기술무역통계조사」결과 공개 -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가 2010년도 중 국내기업의 기술무역거래 현황을 조사․분석한 「2010년도 기술무역통계조사」(연구수행기관 :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결과를 발표하였다.

동 조사*는 1963년부터 정부주관(정부승인통계 제10502호)으로 실시해 오고 있으며, 주요내용으로는 국내기업과 해외기업 사이에서 발생한 기술(특허, 상표․실용신안․디자인, 기술정보, 기술서비스 등)의 라이선스 및 매매 비용 등을 분석하여 수록하고 있다.
 * 설문 및 조사항목은 OECD TBP(Technology Balance of Payment) 통계조사기법 매뉴얼을 적용

또한 조사결과는 매년 정부의 정책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으며, OECD 통보를 통해 국가 간 비교자료로 공시되고 있는데 세부 조사의 진행은 기술수출과 기술도입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기술수출은 국내기업, 공공연구기관, 대학 중 최근 3년간 외국으로부터 기술료 등 수취실적이 있는 3,257개 기관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회수율 : 73.3%)한 결과를 분석하였고, 기술도입은 무역외거래 외국환거래실적(기술도입대가지급상황월보)을 분석하여 작성되었다.

조사결과 나타난 전체 기술무역규모를 보면,
2001년 이후 최근 10년간 꾸준히 증가하여 2010년도에는 135억7천9백만달러(한화15조7천억원수준)에 이르러 전년(120억달러)대비 약 13%의 상승율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수출은 3,345백만달러로서 전년(3,582백만달러)대비 6.6% 감소하였으며, 기술도입은 10,234백만달러로서 전년(8,438백만달러)대비 2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별 주요 원인을 분석해 보면,

기술수출의 경우 가장 규모가 큰 전기전자(삼성전자 등), 건설분야의 수출감소로 인해 전체 수출액은 감소하였으나, 기타(출연연 등 공공기관 통신특허 및 기술정보료 수입 등)분야 수출실적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술도입의 경우, IT 분야 핵심기술 등 도입과 해외 인력 활용 관련 비용의 증가로 인해 전체 수입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주요 국가별 기술수출·입 현황을 보면, 우리나라는 중국․슬로바키아 등에 자동차, 컴퓨터 등의 해외기술투자로 흑자(黑字)를 보였고, 미국·일본 등에는 핵심기술료 등 지급으로 인해 적자(赤字)를 낸 것으로 분석됐다.

향후 기술무역수지의 개선을 위해서는 민간(기업)부문은 원천기술 개발·축적 및 해외투자를 확대할 필요가 있으며, 공공(출연연 등)부문은 기술협력을 통한 민간지원 및 기술수출 확대의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과위 이창한 사무처장은 “금번 기술무역통계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수지 적자 감소를 위한 각 분야의 다각적 노력이 필요하며, 특히 공공부문의 기술수출 확대를 위해서는 질(質) 중심의 연구개발성과 창출이 시급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과위는 올해 초 기재부 등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12년 제4회 위기관리대책회의』에 보고한 「지식재산 및 기술 관련 통계 개선방안」에 따라, 2012년부터는 기술도입 분석내용을 포함한 지식재산 관련 통계분석을 병행 실시하여 기술무역수지 개선정책에 활용할 예정이다.

자료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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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이 가장 걱정하는 재난 1위는?
국과위, 재난재해 대응을 위한 대국민 설문조사 결과발표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걱정하는 재난재해는 무엇일까? 또한 과학기술을 통해 해결해야하는 재난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 산하 재난·재해 과학기술지원 특별위원회(이하 재난·재해 특별위)는 국민의 삶을 위협하는 재난⋅재해에 대한 과학기술적 대응강화를 위하여 대국민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3월 15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만19세 이상 전국의 성인남녀 1,029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설문대상자 선정에 있어 인구센서스에 기반한 지역, 연령, 성별 등의 분포를 고려함으로써 조사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하였습니다.

재난 유형별 발생 가능성 (전체)
[Base: n=1029, 단위:%]


설문조사 결과 국민이 뽑은 가장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재난은 황사(51.5%)였고, 다음으로 사이버테러(43.6%) > 환경오염(42.4%) > 가스사고(40.6%)의 순서로 나타났는데요,
‘황사’의 경우는 서울/경기/강원 지역에서, ‘사이버테러’는 연령이 낮을수록 발생가능성이 높다고 응답하였으나 두 재난 모두 재난발생 시 피해에 대한 우려는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대구, 부산 등 경상도에서는 ‘화재/산불’의 발생가능성이 높게 나타났는데 해당지역에서 발생했던 지하철방화(대구) 등 관련 재난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피해가 우려되는 재난 유형 1+2+3순위 (전체)
[Base: n=1029, 1+2+3순위 복수응답, 단위:%]

한편, 가장 피해우려가 높은 재난은 호우/홍수(39.4%) > 태풍/폭풍/해일(37.3%) > 감염병유행(29.0%)의 순으로 인적․사회적 재난에 비해 자연재해에 대한 피해우려가 높았습니다.
    

* 호우/홍수(‘06) 피해액 1,905,963백만원/ 복구액 3,426,571백만원
* 태풍 루사(‘03) 피해액 5,832,922백만원/ 사망,실종 246명/ 이재민 63,085명
* 신종플루 확진환자 75만명/ 사망자 254명 발생(‘09.4월~’10.5월)

지역별 특성으로는 서울은 ‘감염병 유행’, ‘환경오염사고’가 타 지역대비 높았고, 대전/충청권역은 ‘가축전염병’에 대한 우려가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경남/전남/제주 지역에서는 ‘태풍/폭풍/해일’을 가장 피해우려가 높은 재난으로 꼽았고, 발생가능성도 타 지역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난 피해 예방 및 감소를 위한 정책 (전체)
[Base: n=1029, 복수응답, 단위:%]


재난 대비 정책에 있어서는 ‘재난 대비 인프라 구축’(71.0%)과 ‘재난 예측 ․ 대응 기술 등 과학기술 개발’(67.3%)을 다른 정책에 비해 중요하게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는데요, 응답자 특성별로는 연령이 증가할수록, 여성보다는 남성이 ‘재난 예측/대응 기술 등 과학기술 개발’을 중요하다고 응답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재난 대비 인프라 구축(71.0%) > 재난 예측․대응 기술 등 과학기술 개발(67.3%) > 대피훈련 등 안전교육(25.4%) > 재난발생 시 복구/구호를 위한 인력양성(23.6%)

❚과학기술 개발의 필요성이 높은 재난 유형 1+2+3순위 (전체)
[Base: n=1029, 1+2+3순위 복수응답, 단위:%]


기술개발을 통해 대응해야 할 재난은 지진/지진해일(43.6%) > 태풍/폭풍/해일(42.6%) > 감염병 유행(37.9%)의 순서로 나타났는데,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은 ‘환경오염사고’가 ‘지진/지진해일’과 동시에 1순위로 꼽혔고, 경상도에서는 ‘태풍/폭풍/해일’이 가장 기술개발이 필요한 분야로 나타났습니다.

과학기술 정보 제공이 필요한 재난 유형 1+2+3순위 (전체)
[Base: n=1029, 1+2+3순위 복수응답, 단위:%]


과학기술 정보제공이 필요한 분야는 지진/지진해일(39.6%) > 태풍/폭풍/해일(39.1%) > 감염병 유행(31%)의 순서로, 기술개발의 필요성이 높은 순서와 동일했는데요, ‘지진/지진해일’의 경우 우리나라에서 대규모로 일어난 적은 없으나 일본 후쿠시마 사고 등으로 인해 국민의 관심이 높을 뿐 아니라 과학기술의 역할이 중요한 재난으로 인식됨을 알 수 있었습니다.

❚과학기술의 역할이 중요한 분야 (전체)
[Base: n=1029, 복수응답, 단위:%]

과학기술의 역할이 가장 중요한 분야로는 신재생 에너지 등 녹색기술 개발(54.1%) > 안전한 사회 구축(42.4%) > 고령화 사회대비, 난치병 치료기술개발(41.8%)의 순서로 조사되어 안전, 복지 등 삶의 질 향상에의 역할을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과위 장진규 과학기술정책국장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재난재해 기술개발 계획’ 등 관련 과학기술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 이라며 “정책 수요자인 국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하여 보다 안전한 사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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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태양광 R&D 투자, 위기극복과 도약을 위한 방향전환
국내최초, 정부 R&D 연구자들이 한데 모여 미래 발전방향 논의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는 4.6(금) 오후 1시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태양광 분야 R&D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연구자들 간 교류·협력의 장을 마련하고자 「태양광 R&D 한마당」을 개최한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주관하고 녹색성장위원회,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공동후원 하에 준비된 금번 행사에는 태양광 연구 과제를 직접 수행하고 있는 연구책임자 170여명을 비롯해 산·학·연 및 정부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태양광산업의 국내외 동향과 연구사례 소개, 정부의 태양광 R&D 투자방향 발표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금번에 발표되는 투자방향은 국과위가 ‘11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핵심기술분야 상시 심층분석’의 결과물이며, 태양광은 신재생에너지 기술 중 가장 유망한 분야 중 하나로서, 정부뿐만 아니라 민간에서도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

  * 태양광발전 연간 신규설치 용량이 2011년에서 2015년 동안 연평균 20% 성장 예상(출처 : Solar&Energy)

하지만 최근 태양광 산업은 유럽의 경제 침체로 인한 수요 감소와 중국기업의 공급과잉 등으로 인해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고, 국내 업계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현재 태양광시장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결정질 실리콘분야에서 우리나라 제품의 가격경쟁력이 중국에 비해 떨어지고 있으며, 중국 태양광 업체들이 추가 증설을 계획하고 있어 위기극복을 위한 노력이 더욱 절실한 상황이다.

이러한 시점에 국과위가 지경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범정부적 차원의 태양광 R&D 투자전략과 효율화 방안을 마련하고, 산·학·연 연구자들과 함께 공유하는 노력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에 발표될 투자방향의 핵심은 태양광분야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정부 R&D의 체질을 개선하는 것이라 할 수 있으며, 우선 정부 태양광 R&D 투자방향과 전략을 재정립하는 것이다.

그동안 정부투자가 많이 이루어진 1세대 결정질실리콘 분야의 투자는 점차 축소하고, 미래 태양광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차세대 유망 기술인 CIGS, 염료감응 등 박막분야에 대한 투자 비중을 확대할 예정이다.

   ※ 기술분야별 투자비중(‘10년, NTIS 기준)

   ※ 연구주체별 투자비중(‘10년 NTIS 기준)
     ∙중소기업(834억원, 41.9%) > 대기업(424억원, 21.3%) > 출연연(365억원, 18.3%) > 대학(349억원, 17.6%)

기존 결정질실리콘 분야는 단편적인 요소기술에 대한 지원보다, 고효율·저가화 핵심기술 돌파를 위한 산·학·연 공동협력프로젝트 지원을 우선 고려할 계획이다. 또한, 차세대 태양전지의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기초원천 연구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

R&D 성과를 높이기 위한 투자효율화 방안도 투자방향에 담겨져 있다. CIGS 등 전략 기술 분야에 대해 산학연 연구역량을 결집할 수 있도록 핵심 기술 분야별로 ‘(가칭) 태양광 R&D 허브기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허브기관은 관련 산·학·연 연구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연구성과와 장비를 공유하고, 공용연구를 촉진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중복투자 방지대책도 강화하여 태양광 R&D 전체 과제의 성과를 온라인을 통해 공개함으로써 유사 중복투자를 미연에 방지하고, 국과위 전문위원회에서 중복투자 여부를 집중 검토하여 필요시 과감한 ‘구조조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금번 「태양광 R&D 한마당」의 또 하나의 큰 의의국내 최초로 태양광분야 정부 R&D 수행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점이다. 국과위는 지경부, 교과부, 중기청으로부터 연구 성과가 우수한 170여개 연구 과제를 추천받아 연구 결과를 포스터(Poster)로 전시하고 연구책임자 간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시간을 별도로 마련한다. 포스터 전시에는 태양광 전 기술 분야에 걸쳐 출연연· 대학· 중소기업· 대기업 등 다양한 연구주체들이 참여함으로써, 정부 R&D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연구 성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였다.

김도연 국과위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국과위는 국가적 차원의 R&D 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전략기술에 대한 R&D 투자 성과를 높이고, 연구주체 간 교류협력을 촉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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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로봇·신약 분야 정부 연구개발 투자 방향 설정을 위한 의견수렴의 장 마련
- 「로봇·신약 분야 정부 R&D 투자방향 토론회」 개최 -

※ 태양광 분야는 ’12. 4. 6(금) 13시, 세종대에서「태양광 R&D 한마당」개최 예정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는 4.5(목) 오후 2시 코엑스에서 ‘로봇․신약 분야 정부 연구개발 현황 및 향후 투자 방향’ 등을 설명하고, 투자 방향 및 효율화 방안에 대해 관계부처 및 산‧학‧연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로봇․신약 분야 정부 R&D 투자방향 토론회」를 개최한다.

    ※ ’12. 4. 5(목) 14:00∼16:30, E1(신약분야) E2(로봇분야), 세부일정 포스터 참조

'로봇 분야 정부 R&D 투자 방향 및 효율화 방안’ 

로봇 분야는 김화동 국과위 상임위원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박현민 미래성장조정과장이 정부 R&D 투자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오상록 국과위 주력기간전문위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이날 토론회에서 발표하는 로봇 분야 정부 R&D 투자방향은 지난 11월부터 약 3개월 동안 국과위 해당 전문위원회 내에 로봇 분야 소위원회를 구성·운영하여 마련한 것으로, ‘로봇 분야 정부 R&D 투자 방향 및 효율화 방안’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최근 3년간(’09~’11) 로봇 분야에 대한 정부 투자는 총 3,830억원으로, 이중 기술개발(R&D)에 총 2,813억원(연평균 증가율 9.6%)을 투자하여 제조업용 로봇 및 청소 로봇 등 국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그러나, 다수의 부처에서 응용분야별 로봇 제품 개발에 분산 투자하고 있어 정부 R&D 투자 전략이 필요한 상황이다.

② 이에, 응용분야별 제품 개발에 대한 정부 R&D투자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율화하고, 기초·원천기술** 및 핵심 부품 개발에 투자 강화할 예정이다.

* 사회 안전 등 공공분야에 우선 투자, 청소로봇 등 민간역량 우수분야에 대한 지원 축소
** 이동지능, 작업지능, 지능기반 물체인식, 신개념 구동기 등

③ 또한, 부처간 연구개발 협력 강화 위해 범부처 협의체(로봇산업정책협의회*)를 통해 공통기술 활용 방안 등 기획 단계에서부터 사전 협의토록 하고, 이를 통해 범부처 협력 사업을 추진하는 경우 우선적으로 예산을 지원하게 된다.

* 지능형 로봇의 개발 및 보급 정책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을 관계 중앙행정기관(국과위, 교과부, 국방부, 지경부 등 14개 기관 및 민간위원)등과 협의하기 위한 협의체(지능형 로봇 개발 및 보급 촉진법 제5조의2)

④ 주요 연구기관의 연구개발 역량 결집을 위해 출연(연) 포함한 로봇 연구기관간 협의체를 통해 연구기관 간 성과물 공유 및 인프라 공동 활용, 로봇 분야 신규 융·복합 과제 발굴·추진 등 융합 연구 강화를 유도한다.

한편, 김화동 국과위 상임위원은 토론회 인사말에서 “로봇분야는 대표적인 융복합 분야로 부처간·연구수행 주체간 역할분담 및 협력 연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고, “그간의 연구 성과물을 공유·활용하는 등 협동·융합 연구 추진에 힘써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신약 분야 정부 R&D 투자 방향 및 효율화 방안’ 

신약 분야는 이창한 국과위 사무처장의 인사말에 이어 이용석 생명복지조정과장이 투자방향을 설명하고, 패널토의는 이영식 국과위 생명복지전문위 위원장이 맡아 진행한다.

이날 토론회에서 발표하는 신약 분야 정부 R&D 투자방향 역시 로봇 분야와 마찬가지로 신약 분야 소위원회에서 3개월 여 기간 동안의 심층 검토를 거쳐 마련한 것이며, ‘신약 분야 정부 R&D 투자 방향 및 효율화 방안’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최근 3년간(’08~’10) 신약 분야에 대한 정부 투자는 총 7,647억원(연평균 증가율 30.2%)을 투자하였으나 산업적 성과는 높지 않은 상황으로, 향후에는 후보물질 파이프라인 구축 및 플랫폼 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수요맞춤형 비임상․임상시험 지원체계 구축하며, 단계별 인프라를 효율화하는 등 신약개발 투자의 전략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② 또한 신약개발 부처 간 역할체계를 재정립하고 사업 간 연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인데 이에 따라 교과부는 산업화 가능 후보물질이 지속적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고, 복지․지경부는 이렇게 개발된 후보물질의 임상적 검증 및 산업적 가치 제고에 집중하고,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 등 ‘전주기지원사업’들과 각 단계별 지원사업들 간의 연계체계도 강화할 예정이다.

③ 한편, 高速度․低費用 방식의 신약개발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주요 인프라의 기능별 연계․협력체계 구축하는 등 인프라의 활용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향후 조성될 신약개발지원센터를 주축으로 각 인프라의 특성에 따라 후보물질의 유효성 평가 기능을 아웃소싱하고, 질환정보 및 평가정보를 제공받는 상호간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④ 마지막으로 시스템의 개선을 위해 관계부처 합동의 ‘신약개발 R&D 협의체’를 운영하여 부처별 사업계획 및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 수요조사 등을 통해 과제 기획 단계에서부터 협력을 강화할 예정으로, 신약개발 연구 및 과제 선정현황 등 신약개발 관련 정보 일체를 공유할 수 있는 정보교류의 기반을 구축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임기철 국과위 상임위원은 신약 분야 R&D와 관련해 “그동안 쉽지 않은 여건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연구성과를 창출했으나,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성공모델은 아직까지 없는 상황”이라 말하고, 향후 신약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술간 경계를 허물고 전방위적으로 역량을 집중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할 예정이다.

국과위는 3월 30일 정부 R&D 투자방향 공청회에 이어 로봇·신약 분야 토론회 및 4월 6일(금) 13시에는 세종대에서 ‘태양광 R&D 한마당’을 개최하는 등 국가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산·학·연·관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며, 토론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반영한 투자방향을 향후 예산 배분·조정 시 가이드라인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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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부처, 이공계 르네상스 희망 전략 발표 ”
5대 전략을 통한 이공계 인력의 지속성장과 자기가치 실현!

 △창의․융합적 교육연구 토양 정착 △이공계 희망찬 일자리 창출 △이공계 친화적 일자리 생태계 조성 △글로벌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역량 제고 △ 이공계의 사회경제적 역할 및 책임 구현 등 추진 

'제5회 이공계 르네상스 협의회'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는 4.3(화) 「범부처 협의회(5차)」 심의를 거쳐 「이공계 르네상스 5대 희망 전략(안)」을  관계부처(청)* 합동으로 수립, 본격 추진한다.
   * 국과위․ 교과부․기재부․지경부․고용부․중기청

금번 전략은 △과학기술 선진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선도하는‘창의․융합적 이공계 우수인재 확보’ △의학계 쏠림현상과 신성장동력분야 인력부족 현상*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작년 11월부터 民官 합동 「범부처 협의체」를 운영하여 국가 차원의 범부처 추진 방안으로 수립되었다.

 * 2020까지 과학기술 핵심인재 약 9만 명 부족 할 것이라 전망(‘12, 삼성경제연구소 「과학기술 핵심인재 10만 양병을 위한 제언」)
※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국가과학기술위원회가 범부처 협의회를 구성하여 이공계 르네상스를 위한 대책을 수립할 것을 결정 

이 전략의 특징은  ① 생애 全주기 단계별 위기를 진단하고 ② 정책 수요자와의 소통․참여를 강화하며 ③ 부처 간 연계․협력으로 범부처적 시너지를 제고하는 데 있다.
이는 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차세대 이공계 인력에게 성공비전을 제시하여 우수인력 유입의 선순환 구조로 정착하기 위한 것이다.

이공계 르네상스 희망전략 특징



교육-사회진출-재퇴직 단계에서 이공계 인력이 체감하는 병목현상을 진단하여 범부처 역량을 결집한 과제를 발굴하고, 인력분야 민간 전문가와 정책 수요자 의견을 직접 수렴*하여 수요자 중심의 소통 강화 정책을 추진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 인력 분야 민간전문가의 후보과제 발굴, 산학연 이공계 인력 및 학생 등 정책 수요자 400여명(‘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 2회 개최), 한국이공계 대학생 연합회 의견 수렴

또한, 부처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여 예산 투자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등 기존 인력 계획과의 차별화에 주력하였다.    

‘이공계 르네상스 실현으로 모두가 행복한 나라’를 구현하는 비전 ‘이공계 인력의 지속성장과 자기가치 실현’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한 「5대 희망(HOPES) 전략」은 다음과 같다.

우선, 이공계 교육․연구의 체질개선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제도개선을 통해 ‘[High-Quality]창의․융합적 교육연구 토양을 정착’한다. 이를 위해 부처 별 사업 간 연계․협력 강화하여 ‘수요지향적 인력양성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GPS*와 이공계 인력의 기본소양 교육**을 강화하는 등 ‘지원사업 체계 구축을 통한 대학(원) 교육의 역량을 제고’ 할 계획이다.

 * GPS(Global Ph.D. Scholarship): 글로벌 수준의 박사인력 양성 프로그램
** 기본소양(Transferable Skill) 교육: Communication, Research & Planning, Human relations, Organization, Management and Leadership, Work Survival 등  


둘째, R&D-창업-공공부문 등 젊은 세대의 도전적 과학기술 정신을 기반으로 하는 ‘[Outstanding Job]이공계 희망찬 일자리를 창출’ 한다.
중소․중견기업 R&D 인력에 대한 재정을 지원하여 ‘고용창출형 R&D를 통한 청년 일자리 기회를 확대’하고, 부처별 기술창업정책 간 연계․협력 및 대학․출연(연)의 기술창업 관련 제도**를 강화하여 ‘기술창업지원기반 선진화’를 추진한다.

 * △ 고용촉진형 인건비 지원제도 지속 추진 △ 고용연계형 지역 R&D 프로그램 신설 △ 초․중급 연구인력에 대한 인건비 지원 시범추진

** △ R&D 예산 중 창업기술이전 지원 비중(‘15까지 3.0%) 확대 △ 범부처「대학벤처 활성화 가이드 라인」 마련 △ 청년전용 창업자금 신설과 엔젤펀드(700억 원) 조성 

대통령 Post-Doc. 펠로우십, 리서치 펠로우 제도 및 연구장비 엔지니어 등 과학기술 분야 일자리 창출과 한국형 Grant제도(연구장려금) 도입*하여 연구 몰입도를 제고하는 등 ‘신진과학기술자를 위한 획기적 지원시스템을 구축’ 할 예정이다.
    * 일반연구자지원사업(신진연구), 학문후속세대양성사업에 우선 적용

셋째, 재직자의 지속․안정적 고용을 보장하고 산․학․연 연계-재교육-미활용 인력 활용 기반을 구축하는 등 ‘[Persistent Stability]이공계 친화적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한다.

산․학․연 협력 활성화 투자전략 및 공동연구 협약지침 마련과 인력교류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통해 ‘산학연 일체화를 통한 이공계 인력의 유동성을 강화’하고, 부처 별 재직자 계속교육훈련사업** 간 협력․연계 추진과 여성․퇴직과학자 활용 촉진을 위한 인프라를 마련한다.

 * △ 산학협력중점교수 활용 강화 및 이중소속제와 겸직제도 활성화 추진 △ 이공계 인력의 동종업계 전직금지 관행 실태조사 실시 및 현황 분석 추진
** 산-학-연 등 기존의 정책들을 진단하고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투자전략 수립 

넷째, 범국가적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협력 프로그램 개발과 이공계 인력의 글로벌 순환을 확대하여 ‘[Efficient Global-Network]글로벌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역량을 제고’한다. 취업 박람회 개최 등 취업과 연계 될 수 있도록 해외인턴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유도하고, 글로벌 인재양성과 유치를 위한 교육․연구 기반 마련* 및 국제공동 R&D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이공계 인력의 글로벌 순환을 활성화’ 할 예정이다.
    * '브레인 리턴 500'을 통해 해외 우수과학자 인력 유치 등

마지막으로, 이공계가 사회와 소통을 강화하고, 공생 발전할 수 있도록 ‘[Scientific Contribution]이공계의 사회경제적 공헌과 책임을 구현’한다. 사회 현안에 대한 국민 수요를 고려하기 위해 ‘국민과의 사이언스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고 이공계인의 공직 진출 등 ‘국정참여 확대를 통해 위상을 제고’ 할 계획이다.
 

 * △ ‘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 로 소통 강화 △ ‘과학기술문화콘텐츠’로 대국민 과학기술이해도 제고 △ 재난․재해 특별위원회 및 전문위 등과 연계하여 현안 과학기술적 대응  

특히, 세부추진과제 중 「수요지향적 인력양성 프로그램의 효율적 추진강화」, 「고용 창출형 R&D를 통한 청년일자리 기회 확대」, 「기술창업지원기반 선진화」, 「산학연 일체화를 통한 이공계 인력의 유동성 강화」, 「과학기술과 사회와의 소통 활성화」를 단기과제로 선정*하고 12년도에 집중 추진․관리하게 된다.   
   * 단기․중장기 과제 결정(민간 전문가 AHP 및 한국이공계 대학생 연합회 간담회)

임기철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상임위원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국과위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5회 이공계 르네상스 협의회' 를 주재하고 있다.


국과위 임기철 상임위원
은 이번 전략이 “한국의 미래를 책임 질 이공계 우수인재를 확보하고 이공계가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는 정책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며, “향후 부처 간 긴밀한 협력을 강화하여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에서 과학기술 초일류국가로 발돋움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료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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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한국녹색기술센터(GTCK)」개소
- 녹색기술연구개발 정책의 총괄 점검 지원을 위한 GTCK 설립 -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는 한국녹색기술센터 (소장 성창모, 이하 GTCK)를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에 위치한 한국과학기술 연구원(원장 문길주, 이하 KIST)내에 설치하고, 지난 3월 29일에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 12시 축하행사(오찬 포함)를 가진 후 오후 1시경 GTCK현관 테이프 커팅

GTCK현관 테이프 커팅


이날 개소식에는 김도연 국과위 위원장, 양수길 녹색위 위원장, 임기철 국과위 상임위원, 김 건 기초기술연구회 이사장, 윤상직 지경부 1차관, 환경부 윤종수 차관,  문길주 KIST 원장, 김동섭 SK 이노베이션 사장 등 정부, 출연(연) 및 산업계를 대표하는 60 여명의 귀빈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2011년 6월에 개최된 글로벌녹색성장서밋에서 국가 녹색기술 R&D 정책을 총괄 점검·지원하며, 첨단 녹색기술분야 글로벌 R&D 공조체제 구축을 담당하게 될 녹색기술센터 설립을 선언한 바 있는데요, 이에 따라 GTCK에 과학기술정책을 총괄하고 있는 국과위가 주관이 되어 교과부, 지경부, 환경부, 녹색위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수립하였으며, 9개의 연구기관이 공동 참여하여 긴밀한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국가대표 녹색기술연구센터의 위상을 확보하고자 하였습니다.

※ 9개 참여기관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이다

향후 GTCK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녹색기술상을 운영함으로써 대내외적 위상 및 인지도를 제고하고, 오는 5월 개최되는 2012 글로벌녹색성장서밋에서 녹색기술 논의를 주도하는 등 녹색기술의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며, 아울러 자율성과 독립성 보장하여 국가 대표 녹색기술 정책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또한 우리정부의 주도로 설립된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와 사무국 국내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녹색기후펀드(GCF)와의 협력을 통한 녹색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계획인데요, 국과위 장진규 과학기술정책국장은 “GTCK를 국가 저탄소 녹색성장 비전 달성에 크게 기여할, 글로벌 녹색기술 융합선도기관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15일 GTCK 초대소장(임기3년)에 효성기술원 초대 원장과 기초기술연구회 기획평가위원장을 지낸 성창모(57세) 박사를 선임하였습니다.

GTCK 현판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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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정부 R&D 투자, 수요자 의견을 최대한 반영
「2013년도 정부연구개발 투자방향 및 기준(안)」 공청회 개최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는 오늘 3.30(금) 서울대에서 「2013년도 정부연구개발 투자방향 및 기준」 설정을 위해 산‧학‧연 R&D 전문가와 부처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공청회를 개최한다.

공청회 개최개요
․(목적) 「’13년도 정부 연구개발 투자방향 및 기준(안)」에 대한 부처관계자, R&D 현장의 과학기술 전문가들의 자유로운 의견수렴 및 소통의 장 마련
․(일시/장소) ’12.3.30(금), 13:30~18:00, 서울대 공대 301동 118호
․(주최/주관) 국가과학기술위원회/KISTEP 

국과위 김도연 위원장은 “올해는 예년과 달리 세부 기술분야별 투자방향에 대한 심층토론의 장을 별도로 마련하여 정부 R&D 투자방향 설정의 전문성과 개방성을 강화하는 기회로 삼겠다”라고 강조하였다.

   ※ 거대공공, 녹색자원, 첨단융합, 주력기간, 생명복지 등 5개 기술분야별로 R&D 투자방향에 대한 심층 토론 진행

이번 「2013년도 정부연구개발 투자방향 및 기준(안)」에서 국과위는 중소・중견기업 육성 지원, 미래성장 기반 확충 등 7대 중점추진분야*와 함께 신규 R&D사업 사전기획 강화 등 6대 투자시스템 선진화** 방안을 제안하였다.

   * 중소・중견기업 육성 지원, 미래성장 기반 확충, 공공기반 R&D지원 강화, 서비스 R&D 활성화, 융합형 민・군 R&D체계 구축, 창조와 융합을 통한 과학기술혁신 및 인재양성 강화, 전략적 국제협력 등 개방형 혁신체계 구축

  ** 신규 R&D사업 사전기획 강화, 계속사업 타당성 재검증 강화, 융・복합연구 활성화, 사업구조개편, 유사・중복 방지, 출연(연) 재정지원시스템 개선

또한 기술분야별로는 지난해 11월부터 5대 전문위원회* 중심의 심층분석을 통하여 우주・항공・해양, 건설・교통 등 9대 기술분야**별 중기 및 2013년 투자방향과 구체적인 효율화방안을 제시하였다. 

   * 거대공공, 녹색자원, 첨단융합, 주력기간, 생명복지

  ** 우주・항공・해양, 건설・교통, 에너지・자원, 환경, 생명・보건의료, 농림수산・식품, 정보・전자, 기계・제조, 소재・나노

특히, 이번 투자방향 및 기준(안)에는 지금까지의 투자방향과 달리 예산요구 및 배분・조정 시에 지침으로 활용할 수 있는 2013년도 R&D사업 예산 작성 세부기준이 구체적으로 포함되었다.

공청회 세부일정은 산‧학‧연 R&D 전문가 및 부처 관계자 등의 종합적인 의견수렴을 위해 크게 3부로 나누어 진행될 계획이다.

1부에서는 내년도 투자방향, 중점추진분야, 정부 R&D 투자 시스템 선진화 방안 등에 대한 기조발표와 전문가 패널토론이 이루어지고 2부에서는 거대공공, 녹색자원, 첨단융합, 주력기간, 생명복지의 5개 기술분야별로 R&D 투자방향에 대한 심층 토론을 진행한 후, 마지막 3부 종합토론 시간에는 기술분야별 논의사항에 대해 보고하고 전체 토론내용을 정리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국과위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 수렴한 의견 등을 반영하여 「2013년도 정부연구개발 투자방향 및 기준(안)」을 마련하고 국과위 운영위원회, 본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 공청회에 참석하지 못한 경우에도 국과위 홈페이지(www.nstc.go.kr)를 통하여 온라인으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13년 정부연구개발 투자방향 및 기준(안)」 공청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가과학기술위원회(www.nstc.go.kr)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www.kistep.re.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 공청회는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 문의 : KISTEP (02-589-2247, 2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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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 위원장, 국과위 1년의 성과와 과제 발표
 

- 과학기술은 ‘21세기 생존전략이자 미래복지’
- R&D 투자 효율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R&D 지원, 미래지향적 연구 환경, 과학기술 개방과 협력에 힘쓸 것 


김도연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가 출범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성과와 과제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이날 김도연 위원장은 작년 4월7일 제1회 국과위 본회의에서 제시한 「국과위의 비전과 역할」을 되짚으며 그간의 성과를 검토하였으며, 중소기업 R&D 투자확대, 연구자 중심의 제도개선, 출연(연) 묶음예산 지원, R&D 유사중복 방지 등 주요성과에 대해 소개하였습니다.

이어서 김도연 위원장은 ‘국과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기관’으로 다음과 같은 업무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우선, 16조원에 달하는 정부 R&D의 투자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R&D 사업의 충실한 기획과 철저한 타당성 검증, 사업간 유사중복 조정, 질 중심의 평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내년도 정부R&D 예산은 국민 체감도가 높은 중소기업 기술지원, 국민 안전, 서비스업 효율화 분야 등을 중심으로 투자를 늘리고 FTA를 대비한 농업 및 신약 분야, 과학벨트 등 미래를 준비하는 기초연구에도 적극 지원키로 하였습니다.

또한, 연구자 중심의 연구제도 정착, 출연(연)의 안정적 연구비 확대, 이공계 인력지원 등 신명나면서 미래지향적인 연구환경을 조성하는데도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강조하였는데요, 이와 아울러 출연(연)의 융합연구, 산학연 일체화, 지역 과학기술 역량 제고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방안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출범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성과와 과제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는 김도연 위원장

이날 국과위는  「더 큰 대한민국을 여는 국과위, 힘찬 비상의 1년」이라는 제목의 성과집도 발표하였습니다. 성과집은 국과위의 역사 및 개편 과정, 지난 1년간의 주요성과, 과학기술인들이 본 국과위 1년 및 발전방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국과위는 이번 성과집을 행정기관, 공공 도서관 등에 배포하고, 누구나 손쉽게 열람 및 다운받을 수 있도록 국가과학기술위원회 홈페이지(www.nstc.go.kr)에도 올릴 예정이라고 하네요.

한편, 국과위가 1주년 기념 이벤트 「SNS 정책 터치」를 통해 국민과 과학기술인에게 국과위 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결과(총 2,878명 의견제시), 지난 1년간 국과위가 가장 잘한 일로 ‘R&D 투자효율화를 위한 예산 배분․조정’이, 앞으로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로는 ‘과학기술인에 대한 사기진작’이 꼽혔습니다.

김도연 위원장은 행사에 앞서 출범 1주년을 맞아 과학기술인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과학기술은 급변하는 21세기에서 우리의 생존 전략이자 미래 복지”라고 전제하고, “새로운 가치․지식․시장을 창출하기 위해서 개방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융합 과학기술’을 꽃 피워야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브리핑 현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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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위,『2011 지방과학기술연감』발간․배포

-2011년 한해 지역별 과학기술 활동 현황 한 눈에-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는 2011년 지역별 과학기술혁신역량 및 연구개발활동 추진현황 등을 수록한 『2011 지방과학기술연감』을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방과학기술연감』은 16개 지자체의 산업현황, 연구개발투자 및 연구개발성과 등 지역별 주요 과학기술 통계자료를 집대성하고 있어 과학기술사료로서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지방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 지역발전5개년계획 등 지역발전정책 수립의 주요 기초통계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2011 지방과학기술연감』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출범 및 지방과학기술진흥협의회 개편을 특집테마로 구성해 소개하였고, 16개 시·도 R&D 추진현황 및 전략을 상세히 싣고 있다.

이 연감은 이달 말부터 공공기관과 주요 도서관 등에 책자로 배포되며, 국가과학기술위원회 홈페이지(www.nstc.go.kr) 및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www.ntis.go.kr)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자료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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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평가 열린평가단 선정 결과를 공개합니다”
- 관련 분야 전문성 등을 고려하여 열린평가단(104명) 선정 -
* 열린평가단으로 선정되지 않은 신청자는 토론단으로 별도 위촉


지난 1월 개방형 평가 시스템(http://open-eval.ntis.go.kr)을 구축한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는 ’12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특정평가 중 개방형평가 실시 대상인 (국토부)해양환경기술개발사업에 대한 ‘열린평가단’ 선정 결과를 발표하였다.

평가대상이 해양환경기술분야로 연구자의 풀이 넓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유수의 연구자 263명이 신청하여 100명 내외 규모인 열린평가단 선정에 2대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 열린평가단 공모 : 1.18~2.28 온라인 신청을 통해 추진

신청현황을 살펴보면,

분야별 신청자로는 평가 대상인 해양환경분야 연구자가 가장 많고(44%), 그 외 정보통신(22%), 기초과학(10%)분야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소속기관별로는 대학 및 산업체 소속 연구자가 각각 31%, 출연연 등의 연구소 소속이 22%, 기타 16%의 신청자 분포를 보였으며, 신청자의 92%가 석사학위 이상의 전문성을 가진 것으로 파악되었다.

열린평가단 선정은 신청자의 분야 전문성, 국가연구개발사업 참여 경험, 평가 참여 경력 등을 고려한 우선순위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최종 104명이 선정되었다.

평가 대상사업인 해양환경기술분야의 전문성을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였으며, 타 분야 연구자의 경우 국가연구개발사업 참여 및 평가 참여 경력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였다. 중견/신진연구자, 산/학/연 등을 검토하여 다양한 분야 연구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평가단을 구성하였다. 또한 해외과학자도 전체 104명 중 11명이 포함되어, 해외 동향과의 비교분석 등 폭넓은 시각의 평가의견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평가위원으로서 충분한 지식과 자격을 갖추었으나 평가단 구성 비율 등의 문제로 아깝게 열린평가단에 선정되지 못한 신청자들에 대해서는 별도 ‘토론단’으로 위촉하여 토론 공간을 통해 평가대상 사업이나 개방형평가와 관련된 의견을 제시하도록 하였다.

토론을 통해 제시된 의견들은 전문가평가단*에서 검토될 예정이며, 평가에 유효한 의견을 제시한 참여자에 대해서는 열린평가단에도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 기존의 오프라인 평가방식으로 정성적 평가(분석)을 진행하는 소수 전문가(10명 이내) 평가단

열린평가단 선정 결과는 개방형평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된 평가위원에게는 이메일 등을 통해 개별 통지된다.

평가단은 평가기간인 7월말까지 개방형평가와 관련된 평가 활동에 참여하게 될 예정이며, 온라인 평가 시스템을 통해 진행될 구체적인 평가일정* 및 참여방법은 개별 공지할 계획이다. 열린평가단 평가활동은 전문가평가단의 정성적 평가결과와 종합하여 6월말 최종 평가결과로 도출될 예정이다.

자료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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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학고등학교의 과학기술 꿈나무들과 만나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출범 1주년 특집 ‘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

지난 21일, 수원에 위치한 경기 과학고등학교에 키다리 아저씨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김도연 위원장님이 그 주인공이셨는데요, 무대에 등장하자마자 자리에 모여있던 학생들의 입에서 탄성과 웃음소리가 동시에 터져 나왔습니다. 무엇 때문이었을까요?  

완연한 봄날씨로 마음까지 산뜻했던 21일(수) 아침. 행사 시간보다는 조금 이르게 경기 과학고등학교에 도착했습니다. 일전에 과학 고등학교에 가본 적이 있었던지라 예상되는 교내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헌데 그 예상은 교문을 들어서면서부터 깨지더군요. 일단 학교가 무척 크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마치 작은 대학 캠퍼스와 같이 여러 건물이 있더라고요.

오늘의 무대가 있는 창조관 입구입니다.

지금은 무대를 설치하고 리허설을 하고 있습니다. 다들 맡은 바 역할을 위해 분주한 모습이네요.

 
아직은 시간이 좀 남아서 오늘의 행사에 대해 다시 한 번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국과위 출범 1주년을 맞아 특별하게 기획한 이번 행사는 과학계 멘토와 경기과학고 학생들과의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는데요, 이공계 꿈나무들과의 소통을 통해 미래사회의 과학기술의 역할과 중요성, 그리고 이공계의 희망찬 비전을 조명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올레tv를 통해 생중계 되었습니다. 이처럼 특별한 만남의 자리였기에 국과위 김도연 위원장님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신희섭 뇌과학연구소장님을 모시게 된 것이죠.

드디어 과학콘서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체육관을 메운 경기과학고 학생들. 다들 어찌나 인사성이 바르던지.. 1주일동안 받을 인사를 여기서 모두 받은 것 같았습니다.(웃음) 곧이어 학생들의 환호와 기립박수를 받으며 김도연 위원장님 등장! 좀 전에 위에서 김도연 위원장님이 등장하셨을 때 탄성과 웃음이 동시에 터져 나왔다는 이야기를 전해드렸었죠?
그 이유는 바로 위원장님의 때문이었습니다. 어찌나 크신지 양 옆에 서계시던 진행자들과 20cm는 차이가 나 보이더라고요. 삐죽이 솟은 위원장님의 모습에 학생들의 웃음이 터진 것이죠. 큰 키에 한번 놀라고, 진행자 사이에서 단연 돋보이는 모습에 웃음이~!!
어떤 이는 마치 ‘걸리버 여행기’를 보고 있는 것 같다고도 하더군요.(웃음) 딱 들어맞는 비유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으로 2006년 제1호 국가과학자로 선정되신 신희섭 박사님이 등장하셨습니다. 온몸에서 연구자의 기운이 느껴지는 분이셨는데요, 동시에 인자하고 따스한 미소를 지니고 계시더라고요, 물론 위트 있는 말솜씨도 빠질 수 없었고요.

1부는 과학기술의 역할 및 중요성, 그리고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의 역할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두 분 모두 융합과학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전했는데요, 그와 더불어 사실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 했던 것은 바로 공부 방법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김도연 위원장님이 제안하신 최고의 공부 방법은 바로 ‘소설책 읽기!!!’ 의외이지 않나요? 개인적으로는 무척이나 의외의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이어 전해주신 이유를 듣고는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꿈은 크고 넓게 가져야합니다. 과학기술 분야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일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이를 위해서는 많은 경험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설책을 많이 읽고 그 속에서 간접경험을 많이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책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말씀이었어요. 하지만 덧붙은 말에 학생들은 다시 한숨을 내쉬었는데요, 책의 양이 ‘300권’이었기 때문이죠. (웃음) 300권이라.. 3일에 1권 꼴로 읽으면 가능하다고 하니, 도전해볼만한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신희섭 박사님께서는 ‘소년한국’이라는 신문에 대한 추억을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신 박사님께는 ‘소년한국’이 세상에 대한 창문이었다고 전하시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세상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하셨습니다. 그 관심이 곧 관심의 대상에 대한 깊은 탐구로 이어진다는 말씀이셨죠.

어쿠스틱 팝밴드 ‘자보 아일랜드’


그렇게 두 분의 학창시절 이야기까지 들으며 1부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2부를 시작하기에 앞서 ‘콘서트’라는 명칭답게! 문화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이날의 문화공연 게스트는 어쿠스틱 팝밴드 ‘자보 아일랜드’였는데요, 안혜진(보컬, 건반), 박상현(보컬, 기타), 권구인(베이스), 박만성(기타), 최경민(드럼)으로 구성되어 있는 ‘자보 아일랜드’는 2006년 1st 싱글 '폴라로이드'를 발표하고 `It`s a trick(톰의 일기)`와 `Hey everybody`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밴드인데요, 정규앨범 `To the Island`에는 밴드의 다양한 색채가 고스란히 담겨있으니 한번 들어보세요.

가장 좌측부터 1학년 김재성 군, 2학년 홍준영 양, 3학년 안희종 군

2부에서는 경기과학고 1,2,3학년 대표가 패널로 참석하여 두 분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가장 먼저 자기소개와 함께 각자 어떤 미래를 꿈꾸고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1학년 김재성 학생의 꿈은 ‘무기질 공학자’였습니다. 하지만 그에 앞서 화학자의 기본인 겸손과 청을 익혀 후에 다른 이들의 롤모델이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2학년 홍준영 학생은 환경에 특히 관심이 많다고 전했는데요, 환경과 화학의 융합, 그리고 환경보호 등 인문 사회적으로도 활동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네요. 마지막으로 학생회장이었던 3학년 안희종 학생은 이 세상에 무수히 많은 과학적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사회적 기업을 세우고 싶다며, 이를 통해 과학을 전파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세 친구 모두 각기 뚜렷한 꿈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니 정말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들의 꿈을 듣고 난 후 김도연 위원장님은 학생들이 이처럼 남을 배려하는 삶을 생각하는 것이 너무 기특하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후에도 다양한 질문이 나왔는데요, 이 내용들은 아래에 정리해드릴게요.

질문1. 이공계에 재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친구들이 의대로의 진학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김재성)

신희섭 박사 : 저 역시 처음 의과대학에 진학했을 때 의학이 사람도 살리고, 연구도 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을 치료하는 것을 잘할 수 있을 것 같았지만 스스로에게 재미있을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직업이라 부를 수 있는 것은 돈을 버는 것이 다가 아니고, 그 자체가 내게 즐거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의대로의 진학을 결정하기에 앞서 꼭 생각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질문2. 여학생이 이공계로 진출하는 것은 매우 희소한 일입니다. 경기 과학고등학교만해도 성비가 남녀 10:1 정도인데요, 주변의 여성과학자들을 보시며 알게 된 여성 과학자로서의 어려움은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홍준영)

김도연 위원장 : 대표적인 여성과학자로 ‘마리 퀴리’를 들 수 있습니다. 그녀는 외국이(폴란드인)에 여성이었기에 과학계의 주류가 절대 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노벨상을 2번이나 수상하고 위대한 업적을 남겼죠. 어려움은 어려움이라 생각할수록 더 힘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연구를 즐겁게 생각하고, 다른 방면으로 생각하는 것도 필요하다고봅니다. 

 

질문3. 과학고등학교로의 진학은 어느 정도 보장된 길에 들어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과학고에 와서도 많은 친구들이 진로를 고민하기도 합니다. 미술이나 운동에 대한 관심이 생기면서 그 분야의 진로를 희망하지만 과학고를 버리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두려움이 있어 망설이게 되는데요, 이에 대해 인생선배로서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안희종)

김도연 위원장 : 다른 이들이 실패한 인생이라고 생각할지언정 이 길을 가겠다고 생각한다면 하십시오! 하지만 과학고등학교의 진학은 반드시 과학자가 되기 위한 것만은 아닙니다. 진로는 고등학교 졸업 후에도 충분히 바뀔 수 있으니 지금은 당장 너무 먼 미래를 고민하지 말고 지금 이 시간을 열심히 보냈으면 합니다.

패널 외의 학생들에게서도 질문을 받았는데, 아쉽게도 시간 관계상 많은 질문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요즘 학생들의 톡톡 튀는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질문도 있었는데요, 대표적으로 한 학생은 자신의 머리가 너무 좋아서 죽으면 아까울 것 같다며, 자신의 뇌를 똑같이 복사해서 보관할 수 없는지를 물어 한바탕 웃음을 주기도 했었고요(웃음). 이외에도 외국어는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좋은지를 묻는 질문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이날의 행사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예정된 시간을 넘겨서까지 진행될 정도로 현장의 열기가 정말 대단했고, 게스트도, 패널도, 참석자까지 모두 너무나 열심히 이야기를 전하는 모습이 정말 멋져보였습니다.

다른 내용도 정~말 많았는데, 이곳에 다 적기에는 너무 긴 것 같아요. 조만간 행사의 하이라이트를 모아 유튜브(https://www.youtube.com/user/NSTCkorea/)에 올린다고 하니, 꼭 한번 보시길 바랄게요!

앞으로도 계속될 '톡!톡! 과학콘서트 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 지금처럼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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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과학기술 꿈나무들과의 만남」 행사 개최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출범 1주년 특집 ‘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
김도연 위원장 ․ 신희섭 소장 출연 … 21일 경기과학고에서 열려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는 ‘과학기술 꿈나무들과의 만남’ 행사(주최: 국과위, 주관: KISTEP․STEPI)를 3월 21일(水) 경기과학고등학교 창조관 체육관(수원시 장안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국과위 출범 1주년을 맞이하여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과학계 멘토와 경기과학고 학생들과의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되며, 이공계 꿈나무들과의 소통을 통해 미래사회의 과학기술의 역할과 중요성, 그리고 이공계의 희망찬 비전을 조명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만남의 자리에는 국과위 김도연 위원장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신희섭 뇌과학연구소장이 초청 게스트로 참석하여 과학기술정책뿐 아니라 연구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줄 것이다. 더불어 경기과학고 학생 200여명과 함께 과학기술계 선배 과학자로서 이공계 청소년들의 꿈과 고민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 신희섭 박사는 현재 KIST 뇌과학연구소장(2001∼현재)을 맡고 있으며, 뇌과학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로 듀폰과학기술상(2004),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2005) 등을 수상하였고, 2006년 제1호 국가과학자로 선정된 바 있다.  

문화공연으로 어쿠스틱 모던 팝 밴드인 '자보 아일랜드'의 연주가 준비되어 있으며, 학생들의 질의시간인 ‘관객과의 대화’ 코너에서는 이공계 학생들이 평소 궁금했던 점들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멘토들이 답하는 눈높이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김도연 위원장은 이날 학생들에게 “과학기술이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는 원동력인 만큼 과학기술 꿈나무들도 자긍심을 갖고 미래에 대한 희망찬 꿈을 갖고 도전해 주기 바란다”고 격려하고, “과학기술의 커다란 흐름이 융합인 만큼 개방과 협력의 자세로 다른 분야에 있는 이들과도 자유롭게 소통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주소의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행사 및 과학기술 전반에 관한 다양한 의견 또한 해당 SNS를 통해 전달할 수 있다.

    * 행사 SNS : 트위터(@Science_talk), 페이스북(/sciencetalk)

행사 개요
ㅇ 행사명 : “과학기술 꿈나무들과의 만남”
ㅇ 주 최: 국가과학기술위원회
ㅇ 주 관: KISTEP․STEPI
ㅇ 후 원: 경기과학고등학교
ㅇ 일시/ 장소 : `12.3.21(水) 14:00 ~ 16:00/ 경기과학고 창조관 체육관
(수원시 장안구 소재)
ㅇ 참 석 : 국과위 위원장, 신희섭 KIST 뇌과학연구소장, 경기과학고 학생(약 200여명) 등 


 

 

자료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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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연구개발 세미나(강연) 개최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서 과학기술 각 분야별 전문가를 모시고 매월 1회 개최하는 최신 과학기술 현황에 대한 강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3.23일(12:00)에 열리는 연구개발 세미나 첫 번째 시간에는 ‘블랙아웃의 원인과 대안; 스마트그리드, 직류전원마을 등’을 주제로 한국전기연구원 김석환 박사님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니 참석하고자 하는 분들은 2012.3.21(수)까지 참석요청 메일(하단의 담당자 메일주소*)을 보내주세요!!
메일 확인 후 개별적으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소(회의실)가 협소한 관계로 우선 신청하신 순서로 예약할 예정이오니 참석하실 분들은 빠른 신청 부탁드립니다.
(30명 내외)

□ 담당자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권성철 주무관
- 전화 : 02-724-8538,
- *메일주소 : goodguy19@nstc.go.kr

□ 메일 송부시 기재요청사항
- 이름, 전화번호(휴대폰 번호, 연락가능번호), 참석인원(동행자 포함)
※ 본 강연회는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브라운백 미팅의 형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간단한 식사(샌드위치, 햄버거, 김밥 등)를 지참하시면 강연을 들으면서 드실 수 있습니다.
- 회의실 특성상 냄새가 심한 음식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 또한, 성인 대상 강연이므로 미성년자와 함께 동반 참석하실 수 없습니다.

○ 제 목 : 블랙아웃의 원인과 대안; 스마트그리드, 직류전원마을 등
○ 내 용 :
지난해 전국적 일시정전, 미국 동부지역 대규모 정전사태이후 관심이 높아진 블랙아웃을 방지하기 위한 사회적․기술적인 대안 소개
○ 강 사 : 한국전기연구원 김석환 책임연구원
○ 일시/장소 : ‘12. 3. 23(금) 12:00~12:50 / 국과위 17층 대회의실

               한국전기연구원 김석환 박사님을 소개합니다~

□ 인적사항
○ 출생연도 : 1964년(49세)
○ 직업 : 연구원

□ 학 력
○ 서울대학교 전기공학과 학사
○ 서울대학교 대학원 박사(전기공학)
□ 경력 사항
○ 한국전기연구원 창의연구센터(現, 책임연구원)
○ Fermi 연구소 연구원(‘00, 美)
○ CERN 연구원(‘97, 유럽)
○ 고에너지물리학연구소 연구원(‘94, 일본)
○ 기초전력연구원 연구원(‘93)
□ 주요 저서
○ 열정과 야망의 전기이야기
○ 초전도공학 개론
○ C언어 프로그래밍 등 6권

□ 기 타
○ SCI 논문 44편, 발명특허 19건, 소프트웨어 5건
○ 경남도민일보 “과학칼럼” 연재 중(‘09~)
○ 블로그 : http://blog.naver.com/swkimkoci


국가과학기술위원회(국과위) 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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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이공계 인력 정책, 대학생과 열린 기획 추진

     19일, ‘이공계 르네상스’ 실현을 위한 간담회 개최

 차세대 이공계 인력과 개방 ․ 협력으로 이공계 미래와 비전을 찾는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는 오는 3월 19일(월) 오후 3시 국과위 중회의실에서 과학기술 정책에 적극적으로 관심 있는 한국 이공계 대학생 연합회*(이하 한이련)와 이공계 르네상스 중점과제 수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 한국 이공계 대학생들의 교육적 권익신장을 위한 기구로 국가 과학기술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2. 2.15 설립

이번 간담회는 이공계 인력의 지속성장과 자기 가치 실현을 위해 미래 정책 수요자인 이공계 대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계획 되었다.
 
국과위에서는 이공계 우수인력 부족 현상 해소 및 이공계인의 사기진작과 처우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발굴하고 시행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민간 전문가와 범부처 형태의 협의회를 구성․운영하여 ‘이공계 르네상스 중점과제’ 수립 중에 있다.

현재 민간 전문가의 의견수렴과 부처 간 협의를 통해 국가차원으로 추진해야 할 중점과제를 도출하고 있으며, 지난 1월에는 서울(이화여대)과 대전(KAIST)에서 400여명의 차세대 이공계 인력(고등학생 및 대학생, 대학 및 출연(연) 신진연구자)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이를 중점과제에 반영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이공계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한이련(회장 서울대 생명과학부 4학년 지율)과 △과학기술 기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방안 모색 △지속․안정적 고용 체계 지원 정책 등을 주제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 민간 전문가를 중심으로 수립 되던 기존 정책과는 달리, 이러한 수요 지향적 열린 기획은 젊은 이공계 세대를 위한 좋은 일자리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성장과 성공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국과위 이창한 사무처장은 “이번 간담회가 4월 수립 예정인 ‘이공계 르네상스 중점과제’에 이공계 대학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여 차세대 이공계 인력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책 실효성을 제고하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개 요
○ 일시 및 장소 : ‘12. 3. 19(월) 15:00/ 국과위 중회의실(19층)
○ 참석대상 : 한이련 소속 대학(원)생 및 국과위 사무처장, 연구개발기획과장, 담당 사무관 등
○ 주요내용 : ‘이공계 르네상스 중점과제(안)’ 관련 의견 개진 및 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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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FTA, 과학기술로 경쟁력을 더하다
R&D를 통한 취약산업의 경쟁력 강화기회산업의 시장 선점!
 
    △무역기술장벽 대응  △서비스R&D 활성화  △농업 경쟁력 확보
    △혁신적 신약개발 R&D 등 4대 중점 과제 추진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는 15일 제16회 국가과학기술위원회(본회의)를 개최하고 16개 관계부처(청)가 공동으로 수립한「FTA시대 국가R&D 전략」을 심의·확정한다.

금번 전략은 미국, EU 등 주요국과의 FTA 발효로 확대되는 자유무역기조에 발맞추어, 취약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회산업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대책으로 수립되었다.

정부는 ‘07년 이후 3차례에 걸쳐 마련된 범부처 FTA 종합피해대책과 더불어,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R&D전략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보고,  △무역기술장벽*에 대한 주도적 대응 △서비스R&D 활성화를 통한 서비스산업 강화 △농림·수산업 경쟁력 확보 △제약업의 경쟁력 제고 등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 Technical Barrier to Trade(TBT) : 무역 상대국간의 서로 다른 기술규정, 표준 및 적합성 평가절차 등을 채택·적용함으로써 상품 및 서비스의 자유로운 교역에 불필요한 장애요인을 형성하는 것을 포괄적으로 지칭. 

우선, 정부는 관세장벽철폐로 인해 비관세장벽으로서 기술 표준, 시험 인증 기준 등이 시장 진출 및 상품 경쟁력 확보의 핵심요소로 부각됨에 따라 국제표준 선점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이에 따라 정부는 국제표준을 선점하기 위해 IT․NT융합,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서비스 등 주요 신기술분야의 원천기술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국제기구(ISO, IEC 등)의 의장·간사 수임지원* 및 국제공동연구 확대** 등 표준선점을 위한 국제적 영향력 확대에도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국제표준기구(ISO) 의장/간사 수임현황(‘10) : (독일) 175명, (미국) 143명, (프랑스) 97명, (영국) 91명, (일본) 91명, (중국) 53명, (한국) 18명
** 정부R&D투자 중 국제공동연구 비중 : (‘10)6.7% → (’15)10.0% 

또한, 국제 공인의 인정기관을 확보하기 위해 고난도 시험장비 구축 및 전문가 육성․운용, 시험분석방법의 원천기술 개발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둘째, 제조업 중심의 정부R&D 지원구조에서 탈피하여 서비스 산업 발전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고부가 신서비스 산업창출을 위한 R&D 추진을 강화한다.
교육, 의료, 법률, 컨텐츠 등 우리나라 서비스 무역수지는 ‘10년 △129억 달러로 최근 10년간 4배 이상 적자폭이 확대(’01, △30억 달러)되고 있어 서비스산업의 경쟁력 확보가 시급하다. 이에 따라 서비스 R&D투자 확대, 서비스 R&D 전문 인력 양성, 서비스 개발자의 지식재산권 강화 및 서비스모델의 창업지원 등 서비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조성에 매진하고, 애플이 휴대폰 판매와 앱스토어의 결합으로 새로운 서비스 시장을 창출했듯이, 우리나라 주력 제조산업분야(전기전자·자동차·컴퓨터·조선 등)의 글로벌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고부가 서비스/솔루션 개발을 집중 지원한다.

셋째, 미국과 EU 등의 대규모 농산품 생산에 대한 대응전략으로  첨단 BT기술의 접목을 통한 신물질·신제품 개발, 고부가가치 품종 생산을 위한 R&D투자를 확대한다. 농림분야는 FTA체결에 따른 최대 피해 예상분야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피해보상대책 이외에도 종자개발, 질병관리, 재배시스템 구축 등 혁신적 R&D를 통한 농산업의 고부가가치화가 시급하다. 이에 따라 수출국별 맞춤형 전략 종자 및 재배방법 개발과 이에 필요한 시설구축 등 새로운 종자개발에 필요한 R&D를 종합적으로 추진하고, 이와 더불어 마케팅컨설팅 등 사업화 지원을 병행하여 농림R&D가 농가의 실질 수익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으로 현재 제네릭(복제약) 중심의 우리나라 제약산업을 중장기적으로 신약 중심의 질적 경쟁구조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희귀질환, 줄기세포 등 특화된 분야에서 역량이 큰 기업 중심으로 연구개발을 지원하여 글로벌 수준의 제약기업으로 육성한다.

이를 위해 범부처 전주기 신약개발 등 신약개발을 위한 중장기 정부 R&D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정보 활용, 임상실험 등 전주기적 신약개발 인프라를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막대한 자본과 기술독점으로 고부가 신약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선진국*과 제네릭 중심으로 급부상하는 신흥국** 사이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의약품 무역수지 적자(‘05,△1.8조→’10,△3.4조원)를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 연평균 신약개발수 : 미국 11개, EU 17개, 일본 9개, 한국 1.6개
** 중국·인도는 미국 FDA승인 제네릭 의약품의 82%를 생산 

국과위 김도연 위원장은 “본격적인 FTA 시대에 산업 및 국가의 경쟁력을 근원적으로 제고할 수 있는 길은 과학기술을 통한 기술경쟁력 확보에 달려 있다”고 언급하고, “신시장 선점 및 취약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R&D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료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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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국가대형연구시설’현황 한눈에 본다 
연구인프라 100곳 최초 집대성 … ‘국가대형연구시설 총람’ 발간 
연구시설 공동활용도 제고 및 공동연구 촉진 등 R&D 효율화 기여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는 국가 R&D예산으로 조성한 국가대형연구시설(National Large Research Facilities)*의 구축 및 운용 현황을 최초로 집대성한 『국가대형연구시설 총람』을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 대형연구시설 : 구축비용이 50억 원 이상으로 첨단 과학기술분야에서 뛰어난 성능으로 다양한 연구에 활용됨으로써, 해당 분야에 중요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대학 및 연구소 등에 구축된 대규모 연구시설을 말함 

이번에 발간된 총람은 국가 차원에서 전략적 구축이 필요한 대형연구시설의 운영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동시에, 공동활용도 제고를 통한 R&D 효율화를 도모하고자 지난 1년간의 준비를 거쳐 제작되었다.

『국가대형연구시설 총람』에는 대형연구시설을 5대 중점투자 분야별로 분류하여 △구축목적 △활용분야 △시설정보 △시설이용 방법(연락처) △구축과제정보 등을 소개하고 있어, 공동이용을 원하는 연구자뿐만  아니라 시설을 보유한 연구기관의 운영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5대 중점 투자분야별 구축현황

정부는 과학기술의 첨단화가 급속하게 진전되면서 대형연구시설이 독창적이고 획기적인 연구성과를 창출하는 동시에 경제사회학적으로도 큰 파급효과를 낸다는 판단에 따라 ’85년부터 ’11년까지 약 4.5조원을 투자하여 총 100개의 국가대형연구시설을 구축했다.

국가대형연구시설은 5대 중점투자 분야 중 △국가주도기술 핵심역량 확보분야(우주, 항공 등) 45.6%(2조 615억원) △기초과학‧융합기술 연구개발 활성화분야(가속기, 전자현미경 등) 27.7%(1조 2,517억원) △신산업 창출 핵심기술개발 강화 분야(암진단, 치료 등) 10.4%(4,700억원) 등에 집중투자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시설 중 자동차 부품 성능시험장은 자동차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시설로 세계자동차 5대 강국 도입의 문을 열었다는 평가받고 있으며, 국내 최초 쇄빙연구선 아라온호 역시 지난해 12월 남극에서 좌초된 러시아선 구조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총람은 크게 대형연구시설의 개요, 중요성 및 투자현황이 담긴 총론과 분야별 대형연구시설 현황을 제시한 각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각론에는 현황 이외에 실제 사진 및 각종 도표를 함께 제시함으로써 대형연구시설에 관한 모든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각 연구시설 이용 시 필요한 예약시스템(인터넷) 주소를 QR코드로 제작 안내함으로써 연구시설을 이용하고자하는 연구자와 연구기관의 접근성 및 편의성을 제고하였다.

국과위 김화동 상임위원은 “이번에 발간된 총람은 첨단 과학기술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고, 막대한 예산 및 인력 투입이 소요되는 대형연구시설 현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귀중한 자료”라고 밝히면서 “이는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서 대형연구시설의 공동활용을 유도하고 국내․외 연구자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촉매제로 활용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본 총람은 이달 15일부터 대학 및 연구기관 등에 책자로 배포되며, 연구기관 및 연구자들이 보다 쉽고 유용하게 열람‧활용할 수 있도록 국과위 홈페이지(www.nstc.go.kr) 및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www.nfec.go.kr)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다운받을 수 있다.

한편, 본 총람은 국과위가 운영 중인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www.ntis.go.kr)의 ‘NTIS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제공되며, 스마트폰 이용 시 이용자 주변에 위치한 연구시설장비 정보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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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국가R&D 정보, 국민 모두에게 담을 허물다”
사업, 과제, 인력, 성과, 연구시설․장비 등 정보공개 범위 대폭 확대
과학상식 퀴즈 등 일반인도 함께하는 과학기술 지식정보의 장 제공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는 3월부터 과학기술에 관심 있는 국민들과 과학기술계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국가R&D정보 지식포털인 NTIS의 정보공개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고 9일 밝혔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 홈페이지 캡처


  * National Science & Technology Information Service(www.ntis.go.kr) : 국가R&D 사업에 관련된 부처․청과 연계를 통해 과제, 인력, 연구시설․장비, 연구성과 등 약 80만 건에 달하는 주요R&D정보를 국가차원에서 공동활용하는 세계 최초의 국가R&D정보 지식포털

이는 개방․협력을 통해 국가R&D 효율성을 높여 나가고자 하는 국과위의 기본 방침을 반영한 것으로 사용자 그룹별 정보접근 레벨을 일반국민(비회원), 일반국민(회원), 연구자, 과제관리기관, 부처, 국과위 등 6단계에서 3단계로 단순화하고, 정보 접근권한도 상향 조정*하였다.

   * 일반국민(비회원,회원) → 연구자 레벨로 상향, 과제관리기관 ․ 부처 → 국과위 레벨로 상향

이를 통해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된 국가R&D정보의 복잡한 활용절차가 단순화됨에 따라 사용자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오는 4월부터는 일반인도 함께하는 과학기술 지식정보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참여 프로그램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시범적으로 먼저 시행될 코너로는 △과학상식 퀴즈를 비롯하여 △옥의 티 찾기 △과학기술인 칭찬릴레이 등이며, △위치기반 장비정보 △우수 ․ 유망성과 △알리미 등 수요자의 관심 정보에 대해 SNS와 연계*한 모바일 서비스도 확대(엡으로 다운로드 가능)할 예정이다.


 * 예시 :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를 통해 우수․유망기술 동영상 제공


또한, NTIS의 등록되어 있는 약 10만 여명의 연구자와 3만 여명의 평가위원이 서로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만든「과학기술인 페이스북」을 활성화하여, NTIS가 과학기술인의 실질적인 의사소통의 매개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국과위는 오는 8월부터 R&D사업의 기획단계에서부터 국가R&D 원시자료를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기반의 자료분석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클라우드 기반의 컴퓨팅 환경이 구축되면 그동안 보안 문제로 인해 발생된 국가R&D정보 공동활용의 제약사항이 많이 해소됨에 따라 부처와 과제관리기관 중심으로 제공하던 정보를 일반국민까지 확대함으로써 국가R&D정보의 공동활용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국가R&D 통계, 조사․분석 데이터 등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분석이 가능해짐에 따라 업무 생산성 증대와 함께 클라우드 기반 정보 분석 사례 등 NTIS 활용 노하우 공유를 통해 집단지성*을 활용한 신규지식 및 부가가치 창출도 기대할 수 있다.


 * 다수의 개체들이 서로 협력․경쟁을 통해 얻어진 집단적 능력


국과위 이창한 사무처장은  “앞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제공을 위해 NTIS를 연구자들의 지식ㆍ정보를 공유, 교환할 수 있는 소통의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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