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절약, 대한민국을 뛰게 합니다.


안녕하세요. 국과위 블로그지기 인사드립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덥지 않나요? 여름의 문턱인데 마치 한여름과도 같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날씨가 이렇다보니 냉방기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전력 수요도 크게 증가하고 있고요.

지난 5월만 해도, 지난해에 비해 기온이 최대 10도까지 높은 초여름 날씨가 지속되어 전력 수요가 200~400kW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반면에 여름철 전력공급에 대비한 발전소들의 정비와 보령화력발전소 화재 등으로 인해 전력공급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해요.

그렇다면 우리가 전기를 절약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아래 파일은 분야별 전기절약 행동요령에 대한 설명자료인데요,일상생활 속 전기를 절약하는데 필요한 정보들이 가~득 들어있으니 찬찬히 살펴보면 많은 도움이 되실거예요~

또한, 이 내용들은 절전사이트(www.powersave.or.kr). 한국전력공사(www.kepco.co.kr), 에너지관리공단(www.kemco.or.kr)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동영상 하나 보여드릴게요.
이 광고는 지식경제부와 에너지관리공단에서 만든 것으로, 작가 이외수, 가수 장재인, 만화가 강풀 등이 추천하는 전기절약 노하우를 보실 수 있답니다.
참고로, 이 광고는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자연광을 최대한 활용했다고 하네요.



이외수 선생님의 에너지 절약신공~!!

이외수 선생님께서는 손부채를 사랑하신다고 합니다~^^

에너지 절약방법은?
하나, 전력피크 시간(오후 2시~5시) 사용자제~
둘, 빨래는 한번이 모아서 돌려주세요~ 전기 요금이 쑤욱~ 내려갑니다!
셋, 플러그에 이름표를 붙여보아요~ 대기전력만 줄여도 전기료도 확 내려간다는거~!
넷, 체온은 36.5도, 냉방은 26도!!

절약의 시작은 이렇듯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우리 모두 함께해요, 스마트한 에너지절약~!!

여러분이 추천하는 에너지 절약방법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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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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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박재범, 포미닛도 여수 엑스포로~!!


자세한 뉴스레터 내용은 위의 이미지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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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의 다양한 홍보동영상을 소개합니다~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도 이제 D-5!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네요.
그동안 여러 사람들이 힘을 모아 홍보한 덕분에 이젠 많은 분들이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요, 오늘은 지금까지 소개해드리지 못했던 홍보동영상과 얼마 전 공개된 e-리포터들의 UCC 영상을 이곳에서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홍보동영상은 크게 한국어 버전영어버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홍보동영상 (한국어ver.)




홍보동영상 (영어 ver.)




애니메이션

핵안보정상회의가 무엇이고, 왜 중요한지 애니메이션으로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e-리포터들의 UCC - Don't Be Cruel

e-리포터들이 직접 안무도 구성하고, 촬영 소품도 구해서 직접 촬영한 UCC입니다!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보니, 이 날 추운 날씨 때문에 촬영할 때 무척 고생했다고 하더라고요. e-리포터들의 열정이 여기까지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탄생한 UCC,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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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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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핵안보정상회의 부대행사 요모조모 살펴보기~!
-2012 서울 원자력인더스트리서밋 & 2012 서울 핵안보심포지엄-

지난번에는 이번 핵안보정상회의에서 준비된 부대행사의 일정에 대해 소개해 드렸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그때 소개해드린 2가지 부대행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12 서울 원자력인더스트리서밋(2012 Seoul Nuclear Industry Summit)

출처:2012 서울 원자력인더스트리서밋 홈페이지

오는 23일(금), 24일(토) 양일에 걸쳐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진행되는 원자력인더스트리서밋은 한국수력원자력이 주관하는 행사로 우리나라 원자력산업계와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 행사에는 세계 원자력산업계 최고 경영자와 원자력 관련 국제기구 대표 등 약 200여 명의 고위급 인사가 참석하는 최대 행사입니다.

'핵안보 및 원자력 안전 증진을 위한 원자력 산업계의 역할'이라는 주제를 논의하는 이 회의는, 사전에 세계 유력 원자력 산업계 인사들로 구성된 워킹그룹과 국제자문위원회를 운영하여 원자력 산업계의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공동합의문을 도출하여 정상회의에 건의하게 되는데요, 워킹 그룹의 논의 과제는 '고농축우라늄 사용저감'과 '원자력 분야 민감 정보 보안', 그리고 '후쿠시마 이후 안보와 안전의 연계' 3가지라고 합니다. 

대략적인 일정을 살펴보자면 23일(금) 오전에는 개회세션과 초청강연이 진행되며, 이어 지식경제부장관주최 오찬과 오후에 'Joan Rohlfing'(NTI,미국)의 사회로 패널토의가 열리게 됩니다. 다음날인 24일에는 원자력 건설현장, 주기기 제작업체, 연구가관 중 선택하여 투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투어 프로그램(산업체 견학, 문화탐방 코스)은 크게 3가지(A,B,C)코스로 나뉩니다. A코스는 원자력 발전소를 견학하고, 경주문화유산을 둘러보는 코스이며, B코스는 창원에 위치한 주기기 제작공장을 견학하고, 사찰(통도사)를 방문하게 됩니다. 마지막 C코스는 KAERI, KEPCO-NF, KHNP-CRI 등의 연구소를 방문하고 창덕궁, 비원 등의 고궁을 둘러보는 코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한 2012 서울 원자력인더스트리서밋에 참여한 동반자를 위해 특별히 구성된 프로그램인 '배우자 프로그램'은 23일(금) 오전 9시 반부터 저녁 9시까지 이어지며, 북촌 한옥마을에서 인사동을 거쳐 N서울타워를 둘러보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2010년 4월에 열렸던 워싱턴 서밋은 핵안보 뿐만 아니라 원자력 분야의 수준 높은 보안을 위한 문화의 필요성에 대해 산업계의 역할이 중요함을 인식시키는 기회였습니다. 2012 서울 원자력인더스트리서밋에서는 산업계의 보다 실질적인 협력과 핵안보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이번 행사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김종신 원자력인더스트리서밋 조직위원장의 인터뷰(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6&aid=0002080039)와 서울 원자력인더스트리서밋 홈페이지(http://www.seoulnis.org/) 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2012 서울 원자력인더스트리서밋 홈페이지


2012 서울 핵안보심포지엄(2012 Seoul Nuclear Security Symposium)

출처: 2012 서울 핵안보심포지엄 홈페이지


다음으로 살펴볼 부대행사는 ‘2012 서울 핵안보심포지엄’입니다. 이 행사는 23일(금) 그랜드 힐튼 서울 호텔에서 '세계 핵안보 거버넌스 혁신'(Innovating Global Nuclear Security Governance) 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데요, 이 심포지엄은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KINAC)와 외교안보연구원(IFANS)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학계, 연구소, 국제기구, 비정부 기구 및 각국 정부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핵안보 능력제고 및 핵테러 예방·대응 기술에 관한 의견과 정보를 공유하게 됩니다.

장상구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장의 환영사와 그레이엄 앨리슨 미국 하버드대 벨퍼 과학,국제 관계 연구소 소장의 기조연설로 시작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총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세션은 '핵테러 위협과 핵안보현황'으로, 라마무티 라자라만 인도 네루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게 되고, 세계 핵물질 재고 및 위험, 핵안보:위협 기반, 예방 지향, 정보 중심의 접근법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모하메드 쉐이터 이집트 외교위원회 의장을 좌장으로 하는 두 번째 세션에서는 '주요 핵안보 이슈와 해결방안'이라는 주제로, 고농축 우라늄 최소화, 원자력발전소의 사이버 보안에 대해 다루게 됩니다.
또, 마이클 웨버 미국 원자력 규제 위원회 부국장이 좌장을 맡은 세 번째 세션에서는 '핵안보와 안전 연계방안'이라는 주제로, 마지막으로 네 번째 세션에서는 '2014년 이후 세계 핵안보 거버넌스'라는 주제를 통해 21세기 핵안보 거버넌스, 세계 핵안보 체계의 조정 및 강화 등을 이야기 할 예정입니다.

[연사]

출처: 2012 서울 핵안보심포지엄 홈페이지

이번 심포지엄은 다양한 핵안보 관련 사안들과 더불어 핵안보 기술 전시회와 정책 홍보전이 동시에 진행됩니다. 2012 서울 핵안보 심포지움에서 핵안보 기술 및 정책을 홍보하는 이 자리에는 KINAC, IAEA, 인터폴, FMWG, 미국 DoD 등이 참가하며 22일(목)과 23일(금) 양일동안 열린다고 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꼭 한번 참여해보세요.

2012 서울 핵안보심포지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2012snss.org/snss_bd/index2_ko.php)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참고자료 |  2012 서울 원자력인더스트리서밋 홈페이지, 2012 서울 핵안보심포지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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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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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해피빈 캠페인을 소개합니다.
현재 해피빈에서는 세계평화와 미래 세대를 위한 평화 서밋인 핵안보정상회의의 의미에 걸맞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

해피빈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이라면 적어도 한개는 갖고 있잖아요~^^
그 콩으로 유니세프와 어린이재단 모금함에 여러분의 작은 정성을 보태주세요~!!!


가지고 있는 콩이 하나도 없는데 어떡하냐고요~? 그럴 땐! 입소문 이벤트에 참여! 여러분의 SNS를 통해 이번 캠페인을 알려주시면 선착순 2만 명에게 콩을 지급해준다고 하네요^^ 그렇게 받은 콩으로 기부도 할 수 있고~ 좋은 캠페인을 알릴 수도 있으니 1석 2조!!

더 많은 콩을 기부하고 싶으신 분들은 콩을 직접 구입(1개에 100원)하셔서 이를 기부해주셔도 된답니다~ ^^

위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곧바로 해피빈 이벤트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모두들 클릭클릭!
이번 캠페인은 18일까지 이어지니 참여를 서둘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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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핵안보정상회의 부대행사 일정~!

핵안보정상회의가 이제 1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더욱 철저한 준비를 위해 다들 분주한 모습입니다. 핵안보정상회의는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있는데요, 지금부터 국과위 블로그 지기와 함께 부대행사 일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부대행사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부대행사는 국·내외 산업계 인사 및 민간기구 전문가 회의를 통해 국제적 핵안보 증진을 위한 민간부분의 실질적 기여방안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고 합니다.

이번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에서는 2가지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는데요, 바로 ‘2012 서울 원자력인더스트리서밋(2012 Seoul Nuclear Industry Summit)’와 ‘2012 서울 핵안보심포지엄(2012 Seoul Nuclear Security Symposium)’랍니다.

2012 서울 원자력인더스트리서밋(2012 Seoul Nuclear Industry Summit)


2012 서울 핵안보심포지엄(2012 Seoul Nuclear Security Symposium)


참! 부대행사의 일정은 핵안보정상회의 일정과는 다르오니 참석하실 분들은 꼭 일정을 확인하시길 바랄게요! 각 부대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곧 다시 포스팅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자료 |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홈페이지(http://www.seoulns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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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핵안보정상회의 TV 광고 & 피스송 뮤직비디오


이제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철저한 준비와 더불어 2012 핵안보정상회의를 많은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홍보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2종의 TV광고가 공개됐었답니다.
전체가 모두 포함된 40초짜리와 축약본인 20초짜리 광고가 바로 그것인데요, 이외에도 핵안보정상회의 주제가 피스송(Peace Song-'그곳으로')의 뮤직비디오도 공개했습니다. 이 뮤직비디오는 사진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수상작을 활용하여 더 평화롭고 안전한 세계에 대한 국민적 염원을 담고 있다고 하네요.

함께 감상해보시죠~!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TV 광고
[20초]



[40초]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주제가 ‘피스송’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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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어렵지 않아요~

오는 3월 26일에 열리는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헌데, ‘핵안보정상회의’ 라니.. 어쩐지 너무 어렵게만 느껴지신다고요?
노노~ 절대! 어렵지 않답니다~ 지금부터 다양한 자료를 통해 알려드릴게요.


핵안보정상회의 의장국인 우리나라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우리나라는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의장국으로서 코뮤니케를 주도하는 역할을 맡았는데요, 상세한 내용은 아래 만화로 알아볼까요?




Peace Song~ 평화의 노래를 다함께 부릅시다~


국민요정 박정현! 그녀가 부르는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공식 캠페인 노래 피스송(그곳으로/peace song)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박정현씨는 2012핵안보정상회의의 홍보대사로 위촉되면서 대세답게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데요, 피스송은 평화를 염원하는 전세계인의 희망을 담은 곡으로 평화라는 주제와 가수 박정현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가 잘 어우러진 캠페인 송입니다.

피스송은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홈페이지(http://www.seoulnss.go.kr/forum/event/event04.jsp)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물론 아래에서 직접 다운로드 하실 수도 있답니다^^ 아래 파일을 클릭~!!!

또한, 올레뮤직(http://www.ollehmusic.com), 멜론뮤직(http://www.melon.com)에서도 무료로 다운 받으실 수 있으니 지금 바로 다운로드하셔서 들어보세요~!!

Peace Song –English Version



이세상 어느 곳에서나 이세상 그 누구라해도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바라고 원하죠

우리가 여기 하나 되어 마음을 열고 그곳으로 가는 길 이제 시작해봐요
저 푸른 하늘과 맑게 웃는 아이들을 따뜻한 사랑으로 지켜줘야 하는 일
손 내밀어 사랑과 평화 만들어요 평화롭고 행복한 그곳으로

수많은 저 아이들의 내일을 향한 힘찬 발걸음 우리들의 미래가 될 그 노래 소리
피어나는 새 생명의 평화로운 그곳으로 함께 만들어가요
저 푸른 하늘과 맑게 웃는 아이들을 따뜻한 사랑으로 지켜줘야 하는 일
손 내밀어 사랑과 평화 만들어요 평화롭고 행복한 그곳으로

우리가 하나 됨에 희망은 커져가
우리가 하나될 때
한걸음 다가와 따뜻한 사랑이
더 나은 세상 만들어 평화로운 ~평화로운 세상~

저 푸른 하늘과 맑게 웃는 아이들을 따뜻한 사랑으로 지켜줘야 하는 일
손 내밀어 사랑과 평화 만들어요 평화롭고 행복한 그곳으로
손 내밀어 사랑과 평화 만들어요 평화롭고 행복한 그곳으로
평화롭고 행복한 그곳으로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방송광고



자, 어떤가요? 핵안보정상회의, 더 이상 어렵지 않죠?
우리나라가 의장국인만큼 더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주셨으면 합니다!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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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Beyond Security Towards Peace,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열린다!

21세기 국제안보의 심각한 위협요인인 핵테러 방지를 목표로 하는 최상위 포럼, 핵안보정상회의(Nuclear Security Summit)가 오는 3월 26일, 27일 양일간에 걸쳐 서울에서 열립니다!

2012년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행사지원요원 발대식 및 홍보대사 위촉식


제1차 워싱턴 핵안보정상회의에 이어 2번째로 개최되는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는 전세계 50여 정상 및 국제기구 수장이 참가해 테러집단으로부터 핵물질·시설을 방호하기 위한 국제적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안보분야 최대 규모의 정상회의로서, '핵테러 대응을 위한 국제적 협력 방안', '핵물질의 불법 거래방지', '핵물질, 원전 등 핵관련 시설들의 방호' 등 3가지 주요 아젠다를 논의하게 됩니다.

김성환 핵안보정상회의 준비기획단장(외교통상부 장관)

무엇보다도 올해에는 핵안보정상회의가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되는데요! 이는 그동안 대한민국이 ‘2010년 서울 G20 정상회의’를 비롯해 경제, 문화, 스포츠 분야의 각종 국제회의 유치를 통해 선진 한국의 위상을 보여주었던 것과 더불어 안보 분야에서도 높아진 한국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또한 이번 회의는 ‘2010년 서울 G20 정상회의’ 개최를 통해 경제 분야에서 국제사회에 큰 역할을 한 것처럼 안보·정치 분야의 글로벌 거버넌스 정립과정에서 우리나라가 주도적인 역할을 한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의 의장국으로서 새로운 국제안보의 질서를 만드는 데 중심역할을 해나가게 될 것입니다.

한편, 이번 서울 핵안보정상회의는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유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올해는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환경에 다양한 변화가 예상되는바, 이러한 시기에 세계 주요국 정상들이 한반도에 모여 국제안보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면 그 자체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유지에 도움이 될 것이며, 동시에 비핵화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메시지를 전세계에 전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핵안보정상회의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1차 워싱턴 핵안보정상회의 회의장면(사진:청와대)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은 2009년 프라하 선언에서 핵테러를 국제안보에 대한 최대 위협으로 규정하면서 핵물질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국제적인 노력을 전개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을 포함해 궁극적인 '핵 없는 세상'의 구현을 제안하기도 했었죠. 이에 핵문제와 관련한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로 2010년 4월 워싱턴에서 제1차 핵안보정상회의가 개최되게 됩니다. 이 자리에는 미국, 중국 등 핵 보유 5개국과 NPT 비회원국인 인도, 파키스탄, 이스라엘 등이 포함된 47개국, 그리고 3개의 국제 및 지역기구(UN, EU, IAEA)가 참가했으며 비국가행위자에 의한 핵물질 악용 예방을 통한 핵안보 강화 방안을 주제로 논의를 펼쳤습니다.

그리고, 2차로 열리는 핵안보정상회의가 바로 이번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인데요, 이번 회의에는 한국을 비롯하여 미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중국, 일본, 그리고 아제르바이잔에 이르기까지 50개국이 참가하며, 국제연합(UN)과 국제형사경찰기구(Interpol), 국제원자력기구(IAEA), 유럽연합(EU) 등 4개의 국제기구 대표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JYJ, 진지희 양, 왕석현 군.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목표
-핵안보에 관한 실천적 비전과 이행 조치 방향 제시
-정상합의문 '서울 코뮈니케(Seoul Communique)' 채택
-선언을 넘어 실천의 단계로 가는 발판 마련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주요 논의 의제
-핵테러 위협에 대한 국제적 협력 방안 모색
핵테러 위협의 중심이 되는 고농축 우라늄, 플루토늄 등 핵물질의 안전한 관리와 불법거래 방지를 위한 실천 조치와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입니다.

-핵물질 및 원자력 시설 안전관리 방안 논의
지난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계기로 핵물질 및 원전을 포함한 여러 핵관련 시설들을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를 통해 핵안보의 구체적인 기틀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방사성 물질 방호대책 마련
방사성 물질을 이용한 테러는 원료획득 및 폭탄제조가 용이하여 핵테러보다 발생가능성이 훨씬 더 크다는 점을 인식하고, 이에 대한 국가별 조치와 국제협력을 적극 강구할 것입니다.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D-42! 세계 정상들이 함께하고, 세계인의 관심이 집중될 이번 행사에 앞으로 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자료참고 |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홈페이지(http://www.seoulns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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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국제 우주탐사 로드맵(The Global Exploration Roadmap) 

우주탐사라는 공통의 목표 아래, 세계 여러 국가들은 새로운 지식을 밝히고 기술 및 상업적 혁신을 촉진하여 우주탐사를 통해 인류의 미래를 더욱 탄탄하고 풍요롭게 할 발판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우주탐사활동에 참여하는 국가들이 늘어나면서 국제협력의 중요성이 대두되었으며, 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루어냈다.

이미지출처:flickr(@Sweetie187 / http://www.flickr.com/photos/58782395@N03/5518988345/)


[개요]

국제우주탐사 로드맵(Global Exploration Roadmap: GER)은 2007년에 출범한 “국제우주탐사전략: 협력을 위한 프레임워크”에서 규정한 태양계 유·무인 우주탐사 비전을 바탕으로 국제우주탐사협동그룹(ISECG)에 참여하고 있는 14개 우주기관들이 개발하고 있는 로드맵으로, 향후 25년 동안 달, 지구근접 소행성, 화성 탐사를 위한 실현가능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탐사경로를 모색하는 국제적 협력을 대변한다.

GER은 국제우주기관간 협의를 위한 프레임워크를 조성하여 ‘국제우주탐사전략’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켰다. 이러한 프레임워크가 보유한 3가지 요소는 즉, (1) 공동의 목표와 목적 (2) 장기적 관점의 유인우주탐사 시나리오 (3) 협력을 통한 탐사준비활동 등이다. 이러한 요소들을 이해하여 우주탐사준비활동을 위한 단기차원의 의사결정을 모색한다. 

[1장] 공동의 목표와 목적

- 외계 생명 탐사

- 우주공간에서의 인간활동여건 개선

- 우주탐사기술과 능력 발전

- 유인우주탐사 지원을 위한 과학연구 수행

- 우주공간을 무대로 한 새로운 시장 개척

- 우주과학, 지구과학, 응용과학 연구를 수행

- 일반대중의 우주탐사활동 참여기회 모색

- 지구근접물질이나 궤도잔해로부터 지구의 안전을 강화

[2장] 우주탐사 로드맵: 장기적 관점의 유인우주탐사 전략

미래 유인화성탐사를 준비하기 위해 유인소행성탐사 및 달탐사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우주정거장(ISS)이후 유인우주탐사를 위한 실현 가능한 경로는 두 가지이다. 첫째는 소행성을 먼저 거쳐 달을 지나 화성으로 가는 것이고, 두 번째는 달을 거쳐 소행성을 탐사한 뒤 화성으로 가는 것이다. 이 두 가지 경로는 기본적으로 유인탐사선을 보내는 시퀀스 측면에서 다르다.  

화성탐사를 위한 주요 도전과제

- 방사선방호 및 측정 기술

- 서브시스템 신뢰성 확보 및 우주공간에서의 보수 기능

- 대용량 탑재장비의 진입, 강하, 착륙

- 산소, 물, 메탄 등 현지 자원의 활용

- 우주선 추진기술 업그레이드

- 극저온유체(H2, O2, CH4, Xe)의 장기 저장 및 관리

- 선외 활동기능을 비롯한 표면 기동성 

[3장] 유인우주탐사 준비활동

- ISS의 수명이 2020년까지 연장되면서 탐사준비활동에 효과적으로 이용

- 유인탐사의 전초전으로 로봇탐사활동 수행

- 유인탐사에 필요한 첨단기술 개발

- 차세대 우주시스템 개발

- 시스템 설계 및 탐사임무 개념의 재정립을 위한 아날로그 활동

[4장] 결론

1.상호협력의 중요성 인식

2.ISS 활용을 위한 다양한 기회 모색

3.인간-로봇 공학 파트너십 제고를 위한 기회 확대

4.주요 우주탐사기술 발전을 위한 투자활성화 기회 모색        

출처 : 글로벌 과학기술 정책정보 서비스(http://www.now.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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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일본, 에너지 백서 2011 
        (平成22年度エネルギーに関する年次報告」(エネルギー白書2011))

1. 주요 국가의 에너지 정책 동향
 ○ 주요 국가의 1차 에너지 구성(2008년 실적)은 일본, 유럽 선진국 전체, 미국이 유사
  - 프랑스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국가에서 화석연료 의존도가 80% 이상

 ○ 각국의 재생 가능 에너지 도입 전망은 태양광, 바이오매스, 풍력을 중심으로 확대하는 경향

2. 일본 혁신적 에너지 기술의 개발·보급 현황(2010년)

가. 에너지 기술개발에 관한 대응
(1) 기술전략 맵(에너지 분야)
 ○ 에너지 절약 등의 명확한 정책 목표 하에, 기술개발에 의해서 해결해야 할 과제를 명시해, 이의 해결을 위해 요구되는 기술개발을 로드맵 형태로 제시한 "에너지 기술 전략"을 책정·추진
 ○ "에너지 기술 전략"에서는 2030년경까지 실용화가 전망되는 에너지 기술을 추출해, ①종합 에너지 효율의 향상, ②수송 부문의 연료 다양화, ③신에너지의 개발·도입 촉진, ④화석연료의 안정공급 확보와 유효하고 깨끗한 이용 등 정책 목표별로 "기술맵", "로드맵", "도입 시나리오"를 작성


(2) 에너지 혁신 기술개발의 추진
 ○ 혁신적 태양광 발전,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자동차·전기자동차, 혁신적 제철 프로세스, 연료전지, 이산화탄소 회수·저장 기술(CCS) 등 온실가스의 대폭적인 저감에 기여하는 21개 기술을 선정하고, 이들 기술의 로드맵을 책정하여 혁신 기술개발을 추진

나. 연구개발 등 강구한 시책
(1) 에너지 절약에 관한 기술
 ○ 에너지 절약 기술전략의 책정
 ○ 차세대형 히트 펌프 시스템의 연구개발을 위한 검토
 ○ 에너지 절약 혁신 기술개발


(2) 신에너지에 관한 기술
 ○ 태양광 발전의 기술개발
 ○ 풍력 발전 전력 계통 안정화 등 기술개발
 ○ 바이오매스 에너지 등 고효율 전환 기술개발
 ○ 연료전지 기술개발


(3) 전력에 관한 기술
 ○ 이트륨계 초전도 전력 기기 기술개발
 ○ 고효율 가스터빈 실용화 요소 기술개발
 ○ 선진 초초(超超) 임계압 화력발전 실용화 요소 기술


(4) 원자력에 관한 기술
 ○ 안전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 핵연료 사이클의 확립을 위한 연구개발
 ○ 경수로 관련 연구개발
 ○ 고속 증식로 사이클 기술의 연구개발


(5) 석유에 관한 기술
 ○ 환경 부하가 적은 새로운 석유 연료의 개발
 ○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환경 대응을 도모하기 위한 석유 정제 관련 기술의 개발


(6) 가스체 에너지에 관한 기술
 ○ 석유·천연가스 개발·이용 촉진형 대형·특별 연구
 ○ 천연가스의 액체 연료화(GTL) 기술 실증 연구
 ○ 메탄하이드레이트 기술개발


(7) 석탄에 관한 기술
 ○ 클린 콜 기술개발(혁신적 CO2 회수형 석탄 가스화 기술개발)
 ○ 클린 콜 기술개발(기초연구 등)
 ○ 국제협력 클린 콜 기술개발 프로젝트
 ○ 산소 연소 국제 공동 실증 사업
 ○ 고효율 열분해 석탄가스화 국제 공동 실증 사업
 ○ 미이용탄 유용 자원화 기술개발


(8) 장기적 관점에서 필요한 연구개발
 ○ ITER(국제열핵융합실험로) 계획을 비롯한 핵융합에 관한 연구개발의 추진

3. 향후의 에너지 정책의 검토 방향
 ○ 동일본 대지진,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원자력의 안전성에 대해 국민의 신뢰가 크게 손상되었다. 또, 전력·석유·가스라고 하는 에너지의 공급에 혼란이 발생해 에너지 시스템이 갖고 있는 취약성이 명확해졌다.
 
 ○ 한편, 에너지 절약, 재생 가능 에너지, 자원·연료, 원자력, 전력 시스템, 에너지·환경 산업이라고 하는 6개의 중요 과제별로 2011년 말까지 기본적 방침을, 2012년에는 "혁신적 에너지·환경 전략"을 책정할 예정이다.

 ○ 지금까지의 에너지 정책을 반성하고, 에너지 기본계획을 재검토할 필요성이 있다. 원자력 발전에 대해서는 중장기적으로 의존도를 가능한 한 낮추는 방향성을 목표로 하며, 에너지 절약의 철저한 추진, 재생 가능 에너지의 개발·보급의 강력한 추진이 중요하다.

 - 목차 -
1. 에너지를 둘러싼 과제와 대응
2. 에너지 동향
3. 2010년도의 에너지 수급과 관련해 강구한 시책 현황

출처 | S&T GPS(http://www.now.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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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기후과학: 새로운 발견들 (Climate Science: Major New Discoveries)

이미지 출처 : flickr @Martin Bravenboer / http://www.flickr.com/photos/bravenboer/4082219700/sizes/z/in/photostream/

본 보고서는 지구온난화에 대한 기후변화과학과 기술에 관해 가장 최근에 발표된 주요한 연구들을 비교 분석하였다. 국제기후 관련 협약이 전 세계적으로 계속해서 교섭되고 있으며 세계 각국은 국가적으로 온실효과 가스방출의 감소와 그에 따르는 대응책에 동의하고 있다.

정책수립자들에게 핵심적 정보공급을 함에 목적을 준 일반 과학기술저널과 민간협회에서 나온 과학기술지들, 그리고 미디어를 포함해 2009년부터 2010년까지 심사, 발표된 연구들을 포함하였으며 포함된 연구자료들의 세부 조건은 다음과 같다.

- 지구온난화의 결과로 나타나는 현상이나 강우량 패턴, 해수면 상승, 그리고 기후계에 영향을 주는 기후변화를 다룬 자료
- 미래의 기후변화를 예측 할 수 있는 현재 정보를 종합한 자료
-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기술과 관련한 중요한 예측이 기재된 자료 

가장 최근 발표된 과학기술지에 의하면 현재 전 세계 많은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후변화가 미치는 영향은 연속적으로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심각하게 진행된 빠른 변화는 이미 일어나고 있으며 더 큰 변화가 21세기의 잔여물로 남게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인간과 생태계의 회복을 촉진시키기 위해 온실가스방출의 시급한 감축이 필요하며 미래에 매우 중요하게 사용될 현 기후적응측량 또한 매우 중요시 되고 있다.

본 보고서는 현재 4개의 주제를 가진 새로운 연구가 풍부하게 시행되고 있음을 조사했다.
1.기후 되먹임(climate feedback) :관련 진행 과정에서 예측되는 사실로 다가올 사안에 대한 긍정적 피드백이 가능하다.
2.해수면증가: 많은 증거들이 과거보다 해수면의 높이가 상승했다는 계산을 내고 있다.
3.해양산성화: 뉴사이언스는 바다가 100년 전보다 30%가량 더 산성화 되었음을 밝혔다.
4.생태계시스템에 기후변화가 미치는 영향: 많은 과학자료들이 기후 변화가 도마뱀, 호랑이 그리고 나비를 포함한 좀 더 많은 수의 생태계종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증거를 내놓고 있는 가운데 기후변화에 관한 조사가 확대되고 있다.

본 보고서는 4 섹션으로 나누어져 있다.

○ 물리 기후 (physical climate)
○ 물 순환 (hydrological cycle)
○ 생태계 (ecosystem) 와 생태계 서비스 (ecosystem service)
○ 기후변화완화기술 (Climate Change Mitigation Technologies)과 지구공학(Geoengineering)

[목차]
서론
물리 기후
-온도
-미래 온난화를 위한 주목할 만한 예측이 담긴 지구계 피드백
-해양상태

물 순환
-빙하/해빙
-급수
-폭풍

생태계와 생태계 서비스

기후변화완화기술과 지구공학
-배터리, 에너지 저장소, 전기
-태양에너지
-생물연료
-탄소포집
-지구공학

출처 | S&T GPS(http://www.now.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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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두개의 세계가 만났을때
When two worlds meet: how high-growth market companies are changing international business

이미지 출처 : flickr(http://www.flickr.com/photos/micora/3022212264/) / @micora


두 개의 세계가 만났을 때 : 어떻게 신성장 마켓 회사에서 국제 비즈니스 회사로 변하는지 

요약

신성장 시장을 기본으로 한 다국적 기업의 성장은 2008년 이후의 금융 및 경제 위기로부터 세계 경제를 견인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본 레포트의 주요 내용을 아래와 같다.

1. 유럽과 북아메리카의 회사는 신성장 시장을 기반으로 한 회사의 성장을 위협보다 긍정적인 요소로 평가한다.  
2. 신성장 시장을 기본으로 한 회사의 괄목할 만한 성장은(세계적인 성장은) 유럽 및 북아메리카의 회사들에게 좀 더 도전적이고 경쟁적인 환경을 조성한다. 
3. 서양 회사(이미 발전이 되어 있는 회사)들은 기술 및 혁신 분야를 그들의 가장 큰 경쟁적인 장점으로 본다.

- 서유럽 및 북아메리카의 회사들은 그들이 운영하고 있는 모든 분야를 망라하여 혁신을 위한 투자를 하는 것으로 새로운 경쟁력을 키운다. 그들의 비즈니스 모델과 공급망에(서플라이 체인) 따라 마케팅 및 제품 포트폴리오를 수립한다. 이와 관련 설문을 실시했으며, 주요 응답자들은 또한 서양 회사들이 파트너쉽을 통하여 그들의 향상된 기술 및 전문성을 비즈니스 전략에서 추가로 가치를 창출힐 수 있다고 응답하였다.

* 신성장 시장에서의 다국적 기업의 경쟁력을 증가시키기 위한 계획 혹은 진행사항 설문 결과
- 혁신 및 R&D에의 투자 : 40%
-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 소개 : 36%
- 새로운 시장의 확장 : 35%
- 비즈니스 전략 및 운영 모델의 적용 : 32%
- 비용절감 : 25%
- 합병(신흥시장의 경쟁자들과의) : 22%
- 브랜드 개발의 투자 : 18%
- 비즈니스 모델의 변경 : 15%

* 신성장 시장의 다국적 기업과의 관계에서 세계적인 기업이 추가할 수 있는 가치에 대한 설문 결과
- 기술/혁신 : 54%
- 전략적 조언 : 28%
- 브랜드 및 마케팅 : 28%
- 투자 : 25%
- 시장에 대한 지식 : 23%

4. 기업 인수 합병은 파트너쉽과 합작투자를 유리하게 이끌어내며, 이를 통하여 신성장 마켓 회사의 FDI(외국인 직접 투자)를 이끌어낸다.

5. 서양 경제에서의 위험회피는 고성장 시장의 외국인 직접투자를 개발도상국으로 이끄는데 도움을 준다.
- UNCTAD의 글로벌 투자 트랜드 모니터에 따르면, 특별히 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에서의 (외국인)투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홍콩, 중국, 한국, 대만 및 말레이시아는 외국인 직접 투자가 2007년에서 2010년 사이 약 20% 이상 증가하였다.


출처 | S&T GPS(http://www.now.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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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나눌 때 더욱 풍요로워진다
아프리카 차드에서 나눔의 길을 찾다

과학과 기술의 중요한 목적 중 하나가 풍요로운 삶이다. 그러나 과학과 기술의 혜택은 모든 이에게 고르게 돌아가지 않는다. 우리가 스마트폰의 최신 기술을 고대하고 있는 동안 지구 어딘가 에서는 당장 사용할 식수를 얻는 기술이 절실한 사람들도 있다. 전기의 혜택이 없는 곳에 사는 사람들에게 TV는 쓸모없는 고철일 뿐이다. 기술의 가치는 모든 이에게 동등하지 않다. 상황에 따라 가장 필요한 기술이 따로 있는 것이다.

▲ 오우니앙가 호수의 전경. 차드 북부에 있으며 사하라 사막의 일부에 속하여 메마른 환경의 전형을 보여준다.

지구촌이 당면한 여러 국제적 문제 중 점점 심화되고 있는 문제 중 하나가 바로 선진국과 후진국간의 개발격차다. 부유한 국가들이 북반구에 몰린데 비해 남반구 국가들의 대부분이 가난을 면치 못한다는 점에서 남북갈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현재 경제력 상위 20개국인 G20 국가가 세계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85%에 달할 정도다. 남북 격차는 산업이 첨단화하면서 더욱 벌어졌다. G20 국가들의 전 세계 특허출원 점유율은 94%. 경제력보다 집중도가 높다.
이러한 불균형에서 벗어나기 위해 많은 개발도상국들이 특허 등 지식재산 분야의 자국 역량을 높이려 노력한다. 특히 우리나라는 단기간 만에 지식재산 후진국에서 세계 4위의 기술 강국으로 변모하여 많은 나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으로 이는 국제 사회에서 기술을 선도하고 보급해야 하는 위치에 올랐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에 특허청은 우리의 경험과 지식을 활용한 다양한 지식재산 나눔 사업을 펼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적정기술 보급사업이다.


특허청, 개도국에 효용성 큰 적정기술 보급사업 추진

사실, 후진국들이 당장 필요로 하는 기술은 스마트폰이나 전기자동차와 같은 최첨단 기술이 아니다. 수동식 물펌프나, 휴대용 정수기, 태양열을 이용한 손전등처럼 당장의 삶에 직결되는 그들의 생존을 위해 필요한 기술이다. 특허청은 우리의 특허문헌에서 이런 기술들을 발굴하여 보급하는 ‘적정기술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적정기술’이란 선진국에서는 활용가치가 높지 않으나 개도국에서는 효용이 큰 기술을 말한다. 특허청은 벌목금지령이 내려져 취사에 곤란을 겪고 있는 아프리카 차드 주민들에게 사탕수수 껍질로 숯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을 발굴·개량하여 국내 NGO인 굿네이버스와 공동으로 보급하였는데, 그 과정이 생각보다 순조롭지 않았다.

▲ 현장의 차드 프로젝트팀. 폭염과 식수, 주거위생 등 수많은 난관을 헤쳐나가야 했다.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된 아프리카 차드 프로젝트는 일단 그 지리적 여건이 매우 불리하고(비행시간만 18시간, 환승시간을 고려하면 하루가 꼬박 걸린다), 현지환경과 여건이 열악한 등 여러 어려움이 있었다. 아프리카 국가답게 섭씨 5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 여러 도시를 다니며 현지조사, 시제품 시험 및 기술 개발을 시행해야 했고, 현지음식을 먹고 배탈이 나는 경우에 식수공급 또한 순조롭지 못해 장염의 위험을 무릅써야 했다. 또한, 주거지의 위생상황이 열악하여 전염병, 말라리아, 황열병 등 여러 전염병의 감염 위험 속에서 사업을 진행해야 했다.


차드 프로젝트팀이 현지에서 맞닥뜨린 또 다른 난관은 수도인 은자메나에서조차 사탕수수 숯 제작에 필요한 압축기를 제작할만한 작업소가 없어 사업 수행이 곤란해진 것이었다. 차드 프로젝트팀이 은자메나에서 내로라하는 여러 공장을 일일이 찾아가서 문의해 보았지만 우리가 원하는 수준의 압축기 제작이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결국 차드 현지 지부장과 사단법인 ‘나눔과기술’ 과학자들, 그리고 굿네이버스와 4자 토론을 통해 차드 내에서 숯 압축기를 제작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여, 한국에서 사전 제작한 압축기를 직접 차드로 이송함으로써, 숯 압축기 문제를 일단락 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마침내 사탕수수 숯 기술을 완성하였고, 현재 현지에서는 이를 널리 보급하기 위해 기업과 공장을 설립하고 있다.

‘지식’과 ‘기술’ 나눠 개도국 자립·빈곤 퇴치 ‘청정원조’
한편, 사탕수수 숯 기술과 더불어 추진한 건조망고 제조 기술 또한 현지화 과정에서 여러 문제가 발견되었다. 현지에서 제작 주문한 망고건조기가 의도한 대로 제작되지 않았고(페인트 냄새로 망고를 건조기 안에 말릴 수 없는 예상치 못한 상황 발생), 현지의 전기사용 사정이 극히 열악하여 전기를 활용한 건조망고 생산은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래서 태양열을 이용한 망고건조기를 제작하기로 하고 설계과정을 거쳐 은자메나에서 가장 실력 있는 목공수에게 그 작업을 맡겨 망고건조기를 제작할 수 있었다.


▲ 현지에서 사용할 망고 건조 기술에는 여건상 자연에서 직접 얻을 수 있는 에너지만 사용해야 했다. 비닐하우스와 같은 장치를 만들어 태양열을 이용한 망고건조기를 만들 수 있었다.


특허청이 이번에 차드에서 시행한 것과 같은 적정기술 보급사업은 ‘현물’이 아닌 ‘지식’과 ‘기술’로 개도국의 자립을 꾀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다리 힘이 약한 환자에게 휠체어만을 선물하는 것보다 걸을 수 있도록 다리 근육을 길러주는 재활 치료법을 병행하는 것이 보다 바람직한 것처럼, 적정기술 보급사업은 개도국이 스스로 빈곤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립유도형 원조라 할 수 있다. 또한, 돈이나 자원을 제공해주는 원조가 사회, 환경적 문제를 발생시키는데 비해 지식과 기술을 활용한 이러한 지원은 공해를 발생시키지 않는 ‘청정원조’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나눔’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멀리 있는 것이 아니며, 그다지 거창할 필요도 없다. 내가 남보다 조금 앞선 분야에서 내가 가진 것을 필요로 하는 우리 이웃에게 전하는 것이 바로 나눔의 시작일 것이다. 무엇이든 시작은 작다. 하지만, 그 끝은 우리의 노력에 달려 있다. 우리가 차드에 심은 작은 나눔의 씨앗이, 차드를 시작으로 아프리카로 커나가고, 나아가 전 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대해 본다.

글| 송기중(특허청 다자 협력팀 사무관) 사진| 특허청
출처| FOCUS 6월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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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세계적인 최근 스마트폰 특허논쟁 : 특허분석
 

사진출처 : 플리커(http://www.flickr.com/photos/rzganoza/3544659685/) @peruisay

최근 세계적인 스마트폰 특허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상해 과학기술정보연구소에서는 스마트폰의 특허를 위주로 쟁점이 되는 사항을 정리하였으며, 특허논쟁으로 시작된 스마트폰 관련 특허신청, 공개시간 및 기술범위를 분석하였고 기술주제별과 권리자에 대해 분석·정리하였다.

최근 Apple과 일본 HTC, Apple과 Nokia, Apple과 Motorola, Apple과 Samsung, Google과 Oracle, Motorola와 Microsoft 등 6개의 유명 스마트폰 상호간의 특허소송이 진행되고 있다. 이 6개의 스마트폰의 특허 소송 사건에는 총 145항의 특허가 연관되어 있으며, 모두가 미국의 특허였다. 

그 중에는 발명 특허 137항, 외관 특허 5항, 재판 특허 3항이 포함되어 있었다.

사진출처 : 플리커(http://www.flickr.com/photos/aditza121/235315669/) @aditza121

쟁점이 되는 특허에 대해 아래에서 분석하였다.

1. 신청과 공개하는 시간에 대한 분석

소송 사건중의 특허들은 가장 빠르게는 1989년, 가장 늦게는 2009년에 신청한 것이다. 그중 1998년에 신청한 특허가 가장 많은데 그 수는 무려 19항에 달한다. 특허에 대한 공개는 가장 먼저 1994년에 나타났으며 가장 늦게는 2011년에 나타났고, 그 중 2010년에 가장 많은데, 그 수는 16항에 달한다. 이를 통해 최근 2년 내 스마트폰 제품 중의 핵심 기술은 대부분이 이미 10 년 전에 특허를 신청한 것임을 알 수 있었으며 기술 비축의 시간이 길다는 사실도 이번 분석을 통해 밝혀졌다.

2
. 기술 범위 분석
(1) 국제 특허 분류법(IPC) 분석
IPC의 분류에 따르면 스마트폰의 특허는 대체로 분류상 G부분과 H부분에 집중되어 있다. 만약 종류에 따라 특허 분쟁에 대하여 순서 배열을 진행한다면, G06F(디지털 데이터처리 기술) 유형의 특허 건이 가장 많으며, 그 수는 52항에 달하고 그 다음으로는 H04M(전화통신)로 14항, 다음으로는 H04L(데이터 통신 네트워크)로 13항이 있다.

(2) 기술 주제별 분석
IPC 분류법은 스마트폰 관련기술 주제에 대해 분명하게 분류를 진행할 수 없으므로 인위적으로 이런 특허의 기술 주제에 대하여 index하고 배열해야 한다. 소송 중 무선데이터 전송 기술에 관련된 특허건수가 43항으로 가장 많았고 조작 시스템과 display 기술이 각각 2위와 3위였다. 이 3가지 기술은 전통적인 휴대폰의 핵심 기술이자 스마트폰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조성 부분이기 때문에 이 기술 특허들에 대한 전쟁이 매우 치열하다. 또한 touch panel 기술이나 에너지 절감 기술, sensing 기술 및 언어와 음악과 화상채팅 등의 멀티미디어 기술 역시 스마트폰이 시장 경쟁 중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도록 하기 때문에 특허 분쟁 중에서 점점 많이 나타나고 있다.

사진출처 : 플리커(http://www.flickr.com/photos/nechbi/4136154441/in/photostream/) @nechbi

3. 핵심 특허 분석

문헌계량학(bibliometrics)의 관점에서 보면 관련 문헌이 갖는 피인용 횟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이 문헌은 더욱 중요한 것으로 여겨진다. 특허 분쟁의 인용 분석 내용을 살펴보면 피인용 횟수가 가장 많은 앞 10개 중 대부분이 Apple과 Motorola에 관한 것이다. 또한 기술 주제 역시 조작시스템과 무선데이터 전송 기술과 연관된 것이다. 이 두 회사는 현재 스마트폰의 가장 핵심적인 특허를 확보하고 있다.

그 외에 특허소송 사건 중에서 동일 특허는 서로 다른 소송 사건 중에 여러 번 나타나기도 하는데 출현빈도가 비교적 높은 특허를 가진 Apple에서 제출한 것으로, 이는 Apple사가 특허로 상대 기업에게 손해를 입히는 경쟁 전략을 아주 중요시 한다는 것을 설명한다고 할 수 있다. 위에서 서술한 특허의 기술주제는 조작시스템과 touch panel 기술과 연관되어 있다. 이는 결국 이런 기술들이 Apple사와 다른 스마트폰 제조업자들이 경쟁적으로 갖는 주요영역이라는 것을 말한다고 할 수 있다.

사진출처 :플리커(http://www.flickr.com/photos/athomeinscottsdale/5171125430/) @Dru Bloomfield - At Home in Scottsdale

4. 지적재산권 권리인 분석
6개의 특허 소송 사건 중 4개의 사례가 Apple사와 연관이 있다. Apple사의 특허 빈도는 아주 높은 것으로, 50항에 달하고 이는 상호소송 건수의 3분의 1을 초과하는 수치다. Apple사에 이어 Motorola와 Nokia가 각각 31항, 28항의 수치다. 최근 Google이 Motorola를 인수하면서 스마트폰 영역에서의 특허 비축범위는 아주 크게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그로 인해 Apple, Nokia, Samsung과 같은 회사의 특허 소송에 아주 여유롭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5. 분석자 결론

스마트폰 특허의 기술 비축기간은 10년이란 긴 시간이 걸리며, 기술주제는 무선 데이터 전송 기술과 조작 시스템을 중심으로 touch panel 기술, 에너지절약 기술, 소리와 음 관련 화상채팅 기술, sensing technology 등 더욱 넓은 범위로 확장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핵심기술은 소수의 기업에서 독점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의 규모는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 영역은 마치 사람을 유혹하는 한 조각의 케이크와 같은 것으로, 이 때문에 각 기업은 모두 특허 소송을 통해 경쟁 상대의 발전을 억제하려고 한다. 만약 모 기업에서 판매를 시작한 후 그 기업에 대해 특허 소송을 가한다면 고액의 권리 침해 배상(infringement compensation)을 받을 수 있다. 앞으로도 미래의 스마트폰 전쟁은 여전히 계속될 것이며 Google사는 새로운 특허 전쟁을 펼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생성기관명 : 상하이정보서비스플랫폼
출처 : S&T GPS (
www.now.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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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과학 수학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STEAM
융합형 인재

  (‘한국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 융합인재교육으로 키운다’ 기사와 이어집니다..)

교육현장에서의 융합인재교육

그렇다면 융합인재교육이 성공적으로 학교현장에 정착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무엇을, 누가 어떻게, 어디서 가르치는가가 중요하다. 즉, 융합인재교육 프로그램과 이를 가르칠 수 있는 교사, 그리고 미래형 교실의 3박자가 갖추어져야 한다.

▶ 영화 '나쁜교육'의 한장면

융합인재교육 프로그램은 주입식·암기식 학습내용에서 벗어나 실험·탐구를 중심으로 문제해결능력과 창의성을 배양하는 수업이 될 것이다. 또한 스마트폰이나 위성 등 첨단기술과 생활밀착형 기술을 연계하고, 예술적 수업기법 등을 적용함으로써 학습내용 및 방식을 핵심역량 위주로 재구조화한다. 그리고 외부 자원을 활용한 지원 인프라 구축을 통해 다양한 체험·탐구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융합인재교육을 ‘학교 안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학교 밖 프로그램’으로도 구현하는 것이다. 기존에 실시하고 있는 생활과학교실 등 다양한 활동을 융합인재교육과 연계하여 확산하고, 해외 첨단과학기술 현장 및 연구기관 탐방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우리 학생들이 실생활과 학교교육을 연계하여 이해하고, 과학적 호기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융합인재교육을 추진하는 데 있어 무엇보다 교사들의 역량개발이 중요하다. 교육은 교사의 질()을 뛰어 넘을 수 없다는 말처럼, 융합인재교육이 성공적으로 학교 현장에 정착되기 위해서는 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를 위해 교사 생애주기 연수체계를 구축하고, 교사들이 중심이 되어 운영되는 교사연구회를 지원함으로써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융합인재교육을 학교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또한 정보
·시간·공간을 초월하는 미래형 과학교실을 개발하여 확산함으로써 개별학습·협동학습·다양한 실험 활동 등 미래형 수업을 구현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미래형 과학교실이 완성되면, 각종 교육정보를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으며 시간·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교수·학습 활동이 가능해진다.

첫 노벨 과학상 수상에 이르는 길
그동안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높은 교육열을 가진 국가로 알려져 왔지만, 아직 과학분야 노벨상 수상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일본만 해도 2010년까지 총 18, 과학 분야에서만 15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것과 비교하면, 우리는 왜 그러한 과학적 연구 성과를 내지 못할까라는 의문이 든다.

미국의 물리학자인 이바르 예이버
(Ivar Giaever) 박사는 2010년 울산대학교 개교 40주년을 기념해 내가 노벨상을 수상한 이유(Why I received the Novel Prize : a personal account)라는 주제로 강의를 한 적이 있는데, 그때 한 학생의 질문에 이바르 예이버 박사가 답한 내용에서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었다. 그날 특강에 참석한 한 학생이 한국이 왜 과학 분야에서 노벨상을 수상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가?”라고 질문하자, 그는 한국에 와서 강의를 하는데 질문을 하는 학생이 없었다. 여기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답하였다. 토론 없이 지식만 전달하는 우리 교육의 문제점을 단적으로 보여준 답변이었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번에 새롭게 추진중인 융합인재교육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
. 교과별로 단절된 지식을 배우는 학교 교육을 뛰어 넘어 스스로 생각하고 탐구하고 질문하는 과정을 통해 사물과 자연현상을 보는 통찰력을 기를 수 있는 학교 교육으로 바꾸는 것이 바로 융합인재교육의 목표이기 때문이다.

과학기술 분야가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부분이 상당히 크다는 점은 자명한 사실이다. 미래 사회의 변화에 우리나라가 추격자(Fast Follower)가 아닌 선도자(First Mover)가 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 강국으로의 도약이 필요하다. 이 도약의 핵심은 다름 아닌 과학기술인재 양성에 있으며, 융합인재교육은 과학기술인재 양성의 출발점에 서 있다. 융합인재교육이 우리 교육 현장에 성공적으로 자리 잡고, ·중등·대학·대학원까지 이어지는 생애 주기적 시스템의 안정적 정착을 통해 양성된 과학기술인재들이 대한민국을 과학기술강국으로 이끌어가는 눈부신 미래를 꿈꾸어 본다.

▶ STEAM 교육에서 학생들은 기존 교과수업에서 경험하기 어려웠던 활동들을 교실 안팎에서 활발하게 체험하면서 입체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사진은 과학중점학교로 지정된 원주고등학교의 실험수업 장면.

자료제공 : FOCUS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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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과학 수학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STEAM

한국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 융합인재교육으로 키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자화상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지성 레오나르도 다 빈치, 기술과 인문학의 결합으로 애플 신화를 일구어 낸 스티브 잡스, 페이스 북을 창설하고 20대에 IT업계 기린아로 성장한 마크 주커버그. 이들은 모두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조합하여 새로운 영역을 창조해 낸 융합형 인재들이다. 최근 기업을 비롯한 사회 전반에서 융합형 인재, 창의적 인재에 대한 요구가 부쩍 커졌다. 교육계도 예외가 아니다. 몇 해 전부터 이미 교육계에서는 창의교육, 융합교육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효과적인 교수모델을 개발하려는 논의가 활발했다.

우리 학생들이
TIMSS, PISA 등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상위의 성적을 받고 있는 반면, 학생들의 과학 및 수학에 대한 자신감은 50개국 중 과학 27, 수학 43이며, 과학 및 수학에 대한 즐거움은 과학 29, 수학 43로 매우 낮게 나타난다. 많은 학생들이 과학과 수학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다.

이러한 결과가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선 학생들의 수준을 고려하지 않는 획일적인 수업, 문제풀이와 암기식 수업, 실생활과 관련된 내용 부족으로 학생들이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학습동기를 부여받지 못하는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할 수 있겠다.

▼영화 '물리수업'의 한장면

과학과 수학을 재미있게, 융합인재교육
융합인재교육
(STEAM)은 바로 현재의 과학과 수학 교육이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기에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학생들이 과학과 수학을 재미있는 과목으로 느끼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교육방법을 바꾸는 것이다.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예술(Arts), 수학(Mathematics) 등 교과 간의 통합적 교육방식을 통해 종합적으로 사고하는 능력과 과학적 탐구정신을 기르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성을 갖춘 융합형 과학기술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이 바로 STEAM, 융합인재교육이다.

실제로 미국
, 영국, 핀란드와 같은 선진국에서는 이미 창의적인 인재양성이라는 모토 아래 과학·수학의 학교교육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미국 오바마 행정부는 미국 경쟁력 강화법안(America Competes Act of 2007)’을 통해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 교육을 강조하고 있으며, ·중등 단계 학생들의 과학·수학 분야 성적 향상을 위한 10억불을 포함하여 총 37억불을 STEM 교육 프로그램에 배정하는 등 과감한 투자를 하고 있다.

정부도 올해부터 선진국에서 추진하는 기존
STEM 교육에 예술(Arts)
교육을 추가하여 한국형 융합인재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과목 중심의 수업에서 벗어나 학문 간의 융합과 다양한 영역이 연계된 주제별 학습을 실시하고, 다양한 교구와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미래형 교실모델을 개발하여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첨단 과학기술이 선도하는 미래사회를 이끌어나갈 유연하고 균형적인 사고, 창의성을 갖춘 과학기술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 융합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STEAM은 고전적 의미의 과학기술인 STEMA(예술)를 결합시켰다. STEAM의 창시자인 죠젯 야크만(Georgette Yakman) 버지니아주 기술교육협회 회장은 자신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STEAM 피라미드로 제시하여 큰 반향을 얻었다.

다음편에서 이어집니다...
자료제공 : FOCUS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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