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
제15회 톡톡! 과학콘서트 행사 개최
“톡톡! 개그 수학 콘서트 - 휴대폰 속에 숨은 과학이야기-”


「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 제15회 ‘톡톡! 과학콘서트’ 행사가 11월 30일(금) 오전 10시부터 서울 서신 초등학교 강당에서 개최됩니다!

이 행사는 인문, 사회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 과학기술인의 만남, 노벨상수상자와 젊은 과학기술인과의 만남 등을 주제로 지난 10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개최되었으며, 지금까지 약 2,950여명이 참석하였는데요, 

‘톡톡! 과학콘서트’는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과학이 배타적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과학기술이 타분야와 융합할 수 있도록 역사, 예술, 스포츠, 인문사회로 그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강연 주제를 선정하고 있다. 또한, 과학기술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행사에서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일반 대중을 타깃으로 방청객의 범위를 넓혀가는 중입니다. 그만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겠죠? ^^

내일 개최되는 제15회 행사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국내 최고 명성의 수학자와 KBS ‘개그 콘서트’ 팀이 함께 생활 속 수학이야기를 다룬 ‘톡톡! 개그수학콘서트’로 꾸며집니다.

포스텍 수학과 교수이자 2014 국제수학자대회 조직위원장인 박형주 교수를 메인 연사로 초청해, 휴대폰 속에 숨겨진 재미있는 과학이야기로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특히, 다양한 휴대폰 기능 중 영상통화 시스템의 원리를 초등학생들의 눈높이로 쉽고 재미있게 소개합니다.

특히 학생들이 친근함을 느끼는 휴대폰을 소재로 수학이야기를 풀어내어 학생들에게 과학,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워 과학자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도연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은 “무엇보다 수학은 스스로 깨우쳐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과목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즐거운 수학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참, 이번 행사에서는 특별히, KBS 개그콘서트 인기코너 ‘아빠와 아들’의 개그맨 유민상과 김수영의 수학콩트 코너가 곁들여진다고 하니 기대감도 쑤욱~!! 또한 같은 프로그램 ‘꺽기도’에 출연중인 개그맨 홍인규의 진행으로 학생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예정입니다.

11월 30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수학콘서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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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
에너지분야 제2차 「과학기술 100분 토론회」개최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가 오는 31일(금) 오전 10시부터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서울 중구 소재)에서 “에너지 분야 R&D 전략(2) - 녹색성장 기조 아래, 신재생에너지 R&D 투자 효율화방안”이라는 주제로  「에너지분야 제2차 과학기술 100분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세계 각국의 경쟁적 투자 및 이로 인한 수급 불균형, 쉐일가스 등 새로운 에너지원의 등장 등 신재생에너지를 둘러싼 환경의 변화 속에서 우리나라 신재생에너지 분야 R&D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에너지의 안정적 확보와 녹색성장 가속화를 위한 신재생에너지 R&D 투자 혁신 전략이 논의될 예정이다.

국과위에서는 “환경친화적인 에너지로 인식되어 정부 지원을 강화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가 비경제성, 부품소재 및 원천기술의 부족, 과당 경쟁으로 인한 국제적 수급 불균형이라는 한계를 보임에 따라,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R&D 투자 당위성을 짚어볼 필요가 있다”며, “‘선택과 집중’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R&D 혁신을 위하여, 신재생에너지원별 보급기여도, 세계 시장규모, 기술적 시급성 등을 고려한 신재생에너지 R&D 포트폴리오 구성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정부 전체 R&D 투자 효율성과 성과를 높이기 위하여, 신재생 에너지 R&D 수행 부처간 역할 분담 및 협력체계가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

토론회는 일반 국민들의 현장 참여가 가능하며, “인터넷 올레 TV(http://onair.olleh.com/science_talk)”를 통해 실시간으로 토론 내용을 시청할 수 있다.
또한, 행사 SNS*를 통해 전문가들에게 궁금한 사항을 직접 질의할 수 있으며 토론 종료 후에도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 행사 SNS : 트위터(@Science_talk), 페이스북(/sciencetalk)

국과위는 토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정부 과학기술 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 과학기술 정책 현안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확산을 위하여 과학기술 100분 토론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주 제 : 에너지 분야 R&D 전략(2)
           - 신재생에너지 분야 R&D 투자 효율화 방안
○ 일시 / 장소 : 8.31(금) 10:00~12:00 /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 좌 장 : 곽재원 한양대 석좌교수(前 중앙일보 경제연구소 소장)
○ 패 널 : 권동일(녹색자원전문위 위원장), 성창모(한국녹색기술센터 소장), 
           정형지(더코발트스카이(주) 사장), 한성옥(한국연구재단 단장),   
           정경희(녹색자원전문위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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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
제12회 톡톡! 과학콘서트 행사 개최
박창범 교수, ‘역사속에 살아있는 천문지구과학’ 주제로 강연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는 과학기술의 대중적 관심제고 및 문화 확산을 위해 6월 27일(水) 오후 2시부터 제12회 「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 톡톡! 과학콘서트 행사를 강원과학고등학교에서 개최한다.

이 행사는 노벨상수상자와 젊은 과학기술인과의 만남, 과학꿈나무(경기과학고 학생)와 선배 과학기술인의 만남 등을 주제로 지난 5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개최되었으며, 약 2,200여명 참석 및 90여회의 언론 보도 등 많은 호응을 유도한 바 있다.

그 동안 「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톡톡! 과학콘서트 행사를 과학기술을 테마로 하는 과학경연 중심으로 개최하여 왔으나, 이번 행사부터는 과학기술과 역사, 예술, 인문사회와의 융합 영역으로 테마를 확장하여 과학기술의 새로운 의미를 고찰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역사와 과학기술의 융합을 주제로, 천체물리학계에서 주목받는 학자이자, 베스트셀러「하늘에 새긴 우리 역사」를 집필한 고등과학원 박창범 교수를 초청하여 강원과학고 학생 대상으로 역사 속에 살아있는 천문지구과학을 강연할 예정이다.

특히 과거 우리 역사 속에 숨겨져 있던 찬란했던 고대 천문과학의 역사와 유물들을 재조명하여 우리나라의 고대 천문과학의 우수성을 살펴보고, 한의학, 건축학, 금속가공 등의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학문과 기술, 유물속에 담겨있는 재미있는 과학이야기를 강의함으로써 전통문화와 단절된 현재의 우리 문화를 과거와의 연장선상에 두어 문화적 연속성과 독창성을 회복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한국의 고대 천문 자산


이번 강연을 통해 서양에 비해 현저하게 앞선 우리의 고대과학의 우수성을 알림으로써 과학꿈나무인 과학고 학생들에게 우리 과학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하고, 과학이 인문사회 등 타분야와 융합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현장 또는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접수된 질의를 게스트인 박창범교수가 즉석에서 답변하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되며, ‘인터넷 올레 TV(http://onair.olleh.com/science_talk)’에서도 실시간 생중계할 예정으로, 행사 종료 후에도 다양한 의견을 해당 SNS를 통해 개진할 수 있다.

    * 행사 SNS : 트위터(@Science_talk), 페이스북(/sciencetalk)

국과위는 앞으로도 과학기술에 대한 일반국민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며 과학기술과 인문사회과학이 접목된 흥미로운 과학기술 일반강연과 과학기술계 주요 현안 및 정책을 심도 있게 다루는 100분토론*으로 나누어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 제3회 기실시 (‘정부와 민간의 R&D,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 / 가속기의 미래를 말하다 / 한국형발사체, 앞으로 가야할 길은? )

행사 개요
○ 주제 : 역사속에 살아있는 천문지구과학
○ 일시 : 6월 27일(수) 14:00~16:00
○ 장소 : 강원과학고등학교(원주 소재)
○ 강연자 : 박창범 교수*(고등과학원)
* 천체물리학을 전공하였으나, 역사부분에도 조예가 깊어 ‘하늘에 새긴 우리역사’ 등 저서 출판
○ 사회 : 손진기, 정현미 (現 ‘손진기가 만난 사람들’ 토크쇼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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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과학토크콘서트 '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가 3월 부산을 찾아갑니다!

'환경의 역습, 과학기술의 역할' 이라는 주제로 펼쳐질 이번 콘서트는
MBC '남극의 눈물' PD로 유명한 김진만 MBC 시사교양국 PD와 강성호 극지연구소 극지기후연구부 책임연구원이 게스트로 참여하여 순백의 원시대륙 '남극'의 위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참석하실 분들은 트위터(@Science_talk)에 초청게스트에게 궁금한 점을 남겨주세요!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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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토크콘서트, ‘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 -한국판CSI 대담-

 


 지난주 2월 15일 오후 2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내 존슨홀에서는 ‘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가 개최되었습니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이하 국과위) 주최의 본 행사(과학토크콘서트)는 일반국민들의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과학기술계와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에 기획취지를 두고 있습니다.


 이번 토크콘서트의 주제는 ‘미래범죄, 과학수사로 해결한다.’였는데요. 해당분야의 최고 전문가인 정희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 원장님과 표창원 경찰대학교 교수님을 모시고 한국판CSI 대담을 진행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파일러이자 ‘한국의 CSI’의 저자인 표창원 교수님은 과거 과학수사관 시절의 생생한 현장 경험, 수사관이 된 계기, 과학적 수사기법의 적용 사례 등을 유쾌하게 들려주셨습니다.  


 대한민국 과학수사의 일인자이자 여성 국과수 원장 1호인 정의선 원장님은 주요업무와 국과수에 대한 오해와 진실,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직업의 선택 계기 등을 재미있게 들려주셨습니다.   


 ‘범죄와 과학수사’는 우리가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소재이지만, 직업적 특성 때문에 실무자를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눌 기회는 흔치 않은 만큼 이번 행사에는 과학수사와 프로파일러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많은 학생들이 참여했습니다. 


 또한, 지난 행사에서와 만찬가지로 토크콘서트의 문화행사 코너에서는 가수 ‘NY물고기’가 함께하여 활기를 더해주었습니다. 위트있는 말솜씨와 아름다운 기타선율, 멋진 목소리를 가진 NY물고기의 연주가 시작되자 많은 참석자들의 시선이 집중되었는데요, 특히 끝으로 선사한 ‘여기에’라는 곡은 참석자에게 기분 좋은 여운과 감동을 전해주었습니다. 
 
 2부 행사에서는 SNS와 현장에서 다양한 질문을 받고 그것을 주제로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 내용으로는 국과수의 현장실무, 프로파일러가 되는 방법, 드라마 속 CSI, 프로파일러가 본 셜록홈즈, 법과학의 미래, 군중심리와 수사, 프로파일러와 사건해결, 산업과 법의학 등이 있었습니다. 
 

 과학은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도구로서 뿐만 아니라 일어날 수 있는 범죄를 미연에 방지하는 역할 또한 담당한다고 합니다. 과학의 발전과 함께 이룩될 더욱 건강한 미래의 우리 사회를 떠올려보면서 이번 기사를 마무리합니다.

22일에는 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미래를 이끌어갈 휴먼에너지’를 주제로  정지훈 명지병원 IT융합연구소 소장님과 토크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글, 사진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블로그 기자 하 상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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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찾아가는 과학기술 이야기
국과위, 토크콘서트 「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 2월 행사 개최


안녕하세요.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블로그지기가 유익한 행사소식을 들고 인사 드립니다~!!
토크콘서트 ‘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가 지난 1월에 이어 2월에도 서울과 대전에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는 일반국민의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과학기술계와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국과위가 추진하고 있는 대국민 행사인데요, 문화공연과 과학기술 이야기가 잘 어우러진 행사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답니다.

2월의 토크콘서트는 15(수)일과 22일(수)에 열리는데, 15일에는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존슨강당에서 ‘미래 범죄, 과학수사로 해결한다’라는 주제로, 22일에는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미래를 이끌어갈 휴먼에너지’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입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열리는 15일 행사에서는 정희선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원장과 표창원 경찰대 교수가 강연 및 대담자로 참석 합니다. 무엇보다 과학수사에 관심 많은 이공계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이 자리에서는 범죄수사에 등장하는 과학기술을 분석하고, 우리나라 과학수사의 현황에 대해 이야기 나눌 예정이라고 하니 평소에 ‘프로파일러’나 ‘과학수사’, ‘국과수’에 관심 있던 친구들이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꼭 참석해보세요!

또한, 22일에 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진행될 행사에서는 ‘미래를 이끌어갈 휴먼에너지’라는 주제로 정지훈 명지병원 IT융합연구소 소장과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정지훈 소장은 ‘제4의 불’이라는 저서로 매우 유명한 분이신데요, 이 책에서 정지훈 소장은 자연발화적으로 발생한 불이 '제1의 불'이라면 전기는 '제2의 불', 원자력은 '제3의 불'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렇다면 '제4의 불'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인터넷상에서 인간이 만들어내는 휴먼에너지를 이야기한다고 하는데요. 과연 이 휴먼에너지란 무엇일까요? 그 답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이외에도 모던포크밴드 ‘NY물고기’의 문화공연 등으로 흥겨움을 더할 토크콘서트 ‘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
국과위에서는 흥미로운 과학기술 이야기를 공유하고, 과학기술계 인사와 일반국민이 자유롭게 대화하는 열린 문화 조성을 위하여 앞으로도 계속해서 전국 각 지역을 찾아가는 형태로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하니, 토크콘서트에 대한 여러분의 꾸준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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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이공계 르네상스를 위한『열린 만남과 대화』
국과위 '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 두 번째 이야기 - Vision 2020


바로 어제였죠? 1월 31일 오후 2시, 대전 KAIST 내 정문술빌딩 드림홀에서는 '제2회 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 Vision 이공이공(2020)'이 개최되었습니다. 지난 17일 ‘이공계의 희망찬 일자리와 미래비전’을 주제로 이화여대에서 개최된 첫 번째 행사에 이어 대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의 이공계 대학(원)생과 출연(연) 연구원,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만남과 대화의 장'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지금, 그날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여드립니다~


이날은 '한국의 스티븐 호킹' 이라 불리는 이상묵 서울대 지구환경공학부 교수와 '한국의 파브르'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박호용 박사가 멘토로 출연해 자신들의 성공 노하우와 실패 경험담, 그리고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며 이공계 후배들과 진솔한 대화를 이어나가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또한 박지원 씨(고려대 생명공학 전공 박사과정)와 이창원 학생(KAIST 기계공학과 박사과정)이 청춘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청춘패널로 참여하여 현재 젊은 세대들이 체감하는 애환과 진로고민 등에 관해 멘토들과 대화를 나눴답니다.

행사 주최기관인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이하 국과위)의 이창한 사무처장은 “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계가 개방과 소통을 통해 국민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한 것”이라고 밝히고, “닮고 싶은 롤모델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이공계 인재들이 용기와 힘을 얻고 비전을 찾아 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상묵 서울대 지구환경공학부 교수

박호용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박사









 

 

 

 

 

 




앞으로도 국과위는 '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 행사를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인데요. 다양한 주제, 그리고 보석같은 멘토분들과 함께 여러분을 찾아갈테니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합니다. 이공계 학생들 뿐만 아니라 과학에 관심있는 전국민들이 좀 더 과학을 친근하게 느끼실 수 있도록! 국과위가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드림홀을 꽉 채운 학생들



이화여대 기타동아리 『예율회』와 국과위 직원으로 구성된 기타동아리『음락회』의 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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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이공계 르네상스를 위한 열린 만남과 대화, 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

그 두번째 이야기가 오는 31일 KAIST 정문술빌딩 드림홀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시간에는 '한국의 스티븐 호킹' 이상묵 교수(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와 '한국의 파브르' 박호용 박사(한국생명공학연구원)을 멘토로 초대하여 「과학기술인으로서의 자긍심 고취와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참가신청 및 사전 질문이메일 (vision2020@kistep.re.kr)로 보내주시면 되며, 질문 내용은 멘토의 대학생활에서부터 성공과 실패 경험담, 그리고 이공계의 미래 등 궁금하신 것들을 자유롭게 질문해주시면 됩니다.

지난 1회에 참석하지 못한 분들은 이번 기회에 꼭 참여해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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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공계 르네상스를 위한 『열린 만남과 대화』

   국과위 '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 첫 번째 이야기 - Vision 2020

안녕하세요.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블로그 지기입니다.
지난 17일. 국과위에서는 이화여대 LG컨벤션홀에서 ‘제1회 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 - Vision 이공이공(2020)’을 개최했습니다.

‘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 시리즈의 첫 타자로 나선 이번 자리는 「이공계 희망찬 일자리와 비전」을 주제로 과학기술계 人士와 일반 국민이 직접 소통을 통해 다양한 국가 아젠다(일자리 창출, 노인 복지 등)에 대하여 과학기술에 기반한 해법을 제시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습니다. 

자, 이쪽으로~!

무엇보다 평소 ‘차세대 여성 리더를 위한 여성멘토’로 적극 활동하고 있는 송정희 KT 부사장과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으로 선정 된 최영주 포항공대 수학과 석좌교수의 출연이 단연 화제였습니다. 이공계 학생들이 멘토로 꼽은 분들에게서 직접 듣는 자신의 성공 노하우, 실패 경험담, 그리고 희망메세지 등은 과학기술인을 꿈꾸는 이공계 후배들과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한층 빛을 발할 수 있었습니다.

인디밴드 '해브 어 티'의 공연.

행사를 10분 정도 남겨놓은 시간, 1회임에도 불구하고 약 200석 가량의 좌석이 모두 꽉 들어찼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덕분에 두 분 역시 한층 더 열정적으로 대화에 임해주셨답니다. 본격적인 대화가 시작되기 전. 사전 공연으로 인디밴드 해브어티(HAVE A TEA)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부드러운 선율이 강당에 가득차기 시작하자 자리한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이들에게 쏠렸는데요, 모든 행사가 끝난 후 음악과 대화가 함께하는 자리라서 독특하기도 하고, 한층 편안하게 느껴졌다는 평가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자, 이제 본격적인 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송정희 KT부사장(왼쪽에서 두번째)과 최영주 포항공대 교수(왼쪽에서 세번째), 패널로 참여한 하상윤 학생(오른쪽 끝)

송정희 부사장은 서울대와 미국 카네기멜론대에서 전자공학과 컴퓨터 공학을 전공한 전형적인 엔지니어로 삼성전자와 서울시를 거쳐 현재 KT에 재직하기까지 'IT계의 소프트 파워'를 보여주는 이공계의 대표적 멘토로서, 이날도 많은 학생들의 질문 세례를 받았습니다.

또, 정수론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수학의 여왕'  최영주 교수는 평소 수학, 과학교육으로 창의력 함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미래 인재에게 수학과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을 전달하는 Role Model로서 다양한 재능 기부와 멘토 강연을 해오셨는데요, 평소 학생들과 가까이하는 시간이 많은 만큼 학생들의 고민을 십분 이해하고 귀 기울여 주시는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하상윤 학생(고려대 환경생태 공학/ 국과위 블로그 기자단)이 기획단계에서부터 참가했는데요, 청춘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청춘패널로서 현재 젊은 세대들이 체감하는 애환과 진로고민 등에 관해 두 멘토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어떤 이야기가 오고갔는지 궁금하시죠?

현장에서 나온 몇 가지 질문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기업인, 혹은 교직인으로서 두 분이 생각하시는 인재상이 궁금합니다. 

송정희 부사장 :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T’자형 인간과, ‘O’자형 인재상을 꼽고 싶습니다. 자기 전문분야를 깊게 연구하고 이해하면서 다른 분야에도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보유한 ‘T’자형 인간과, 밖의 사물이나 현상 등을 자신의 안으로 끌고 들어와 나만의 것으로 만들고 생각해보는 ‘O’자형 인간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최영주 교수 : 무엇보다도 Open mind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제 삶의 지표이기도 한데요, 언제, 어디서라도 마음을 열고 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최영주 교수님의 멘토가 궁금합니다.

최영주 교수 : 제 주위에 계신 모든 분들이 멘토라고 생각합니다. 중,고등학교 은사님, 동료들.. 개인적으로 마리 퀴리의 자서전을 자주 읽습니다. 또, 고인이 되신 故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우향우 정신’을 좋아합니다.

성공적인 여성 과학 기술인으로서 바쁘게 살아오셨을 텐데요, 일상에서 지치셨을 때는 어디에서 에너지를 다시 얻으시나요? 

송정희 부사장 : 평소에는 사람을 많이 보기 때문에 휴일에는 그냥 쉽니다. 사람이 많지 않은 곳 – 산 같은 –을 찾아가서 쉬고 와요.

인생의 터닝 포인트는 언제였나요? 

최영주 교수 : 유학생활 시절이 아니었나싶습니다. 해외에 나가보니 그곳에는 유행이란 것도 없고, 남녀의 역할차도 없었습니다. 그 다양함 속에서 자유로움을 느꼈고, 그 자유로움이 창의적인 생각을 갖게 하더군요. 여러분도 자신이 한번도 접해보지 않았던 다양한 곳에 가보기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기업인으로서 시간관리가 매우 중요할 것 같습니다. 중요하지 않지만 급한 일과, 중요한 일 두 가지 중에 무엇을 먼저 하시나요?  

송정희 부사장 : 중요하지 않은 일은 다른 사람에게 시킵니다(웃음). 농담이고요, 무엇보다 직관에 따라 결정하고 이를 함께 따라줄 동조자를 구합니다. 중요한 일은 제가 하나씩 다 살펴보고 체크하지만 선택을 하실 때는 직관에 따르세요. 그리고 직관에 따를 수 있는 용기를 가지세요!

여성과학기술인으로서 직업과 가정, 육아의 비중을 어떻게 두고 관리하시는지요? 

최영주 교수 : 여성이 직업과 가정 모두를 책임지기에는 너무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족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고요. 만약 가정과 일이 충돌한다면 일을 우선할 것 같습니다.

송정희 부사장 : 직장을 우선적으로 생각하지만 부부가 밸런스를 잘 맞춰서 생활한다면 병행할 수 있다고 봅니다. 육아도 공동으로 해야겠죠!

두 분 모두 이공계 학생에게 바라는 점이 있으시다면요? 

최영주 교수 : 여러분, 인생은 한번입니다. 멀리 보세요. 지금 당장이 아니라 10년 후, 20년 후의 자신을 고민하십시오. 그리고, 인생의 주인공은 여러분입니다. 이곳은 여러분의 무대예요. 절대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무대에 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남을 배려하는 마음도 잊지 않길 바랍니다.

송정희 부사장 : 이공계는 일반 전공보다 우월한 위치에 있습니다. 그러니 전공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세요! 그리고, 지금과 같은 취업시장이 좋지 않을 때는 공부를 좀 더 지속적으로 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취업 준비생이라고 도서관에만 틀어박혀서 ‘스펙’을 쌓기보다는 길게 보고 다양한 것들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현장 촬영 모습

이번 「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Vision 2020」은 오는 31일 KAIST(대전)에서 제2회 행사가 진행되며, 향후 ‘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 시리즈는 다양한 과학기술 관련 주제로 전국을 순회하며 젊은 세대 및 국민과 소통하는 자리를 이어나갈 것입니다.

여러분, 저와 함께 살펴본 「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Vision 2020」 어떠셨나요?

국과위는 2012년을 국민과 과학기술인과의 개방과 소통의 해로 정하고 ‘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를 통해 다양한 대국민 행사와 홍보 이벤트를 추진할 계획인데요,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이 집중된다면 더 좋은 행사로 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학생들의 참여로 후끈~ 달아오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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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2012'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 



오는 1월 17일(화)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이화여대 LG컨벤션홀에서 '2012' 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가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국가과학기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이공계 르네상스를 위한 열린 만남과 대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이 자리에는 'IT계의 소프트파워' 송정희 KT부사장과 '수학의 여왕' 최영주 포항공대 수학과 교수가 참석하여
이공계의 비전 및 미래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며, 이외에도 4인조 어쿠스틱 밴드 '해브어티'의 공연과, 이화여대 예율회와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의 음락회의 합동 기타 연주도 선보인다고 하니 많이들 참석하셔서 이공계의 미래도 살펴보시고, 기타 연주도 즐기시길 바랄게요~!

참가신청 및 사전 질문이메일 (vision2020@kistep.re.kr)로 보내주시면 되며, 질문 내용은 멘토의 대학생활에서부터 성공과 실패 경험담, 그리고 이공계의 미래 등 궁금하신 것들을 자유롭게 질문해주시면 됩니다.

참여하신 분 중 선정하여 특별한 선물도 드릴 예정이라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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