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과학의 날 기념 김도연 국과위 위원장 영상 메시지
"기적의 45년을 넘어, 세계 중심 국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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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노벨상 수상자들과 함께하는 과학콘서트 현장을 다녀오다

4월 18일 수요일, 한양대학교 백남학술정보관 국제회의실에서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주최 과학의달 특집 과학콘서트가 열렸답니다. 이번 과학의 달 특집에서는, ‘세계 속의 과학기술 노벨상에 도전합니다’ 주제로 노벨상 수상자와 젊은 과학자들과의 만남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과학콘서트가 열리는 백남학술정보관 앞

이날 행사장에는 현장 모습을 담으려는 기자분들의 취재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는데요, 중간고사임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주신 미래의 과학도 대학생 200여분들이 함께 하여 더 뜻깊은 행사가 되었답니다.

무엇보다도 노벨상 생리의학상 수상자, 루이스 J. 이그나로(Louis J. Ignarro) 교수님과 노벨상 물리학상 수상자, 페터 그륀베르크(Peter Grünberg) 교수님의 강연을 실제로 듣고 뵙는다는 생각에 설레었답니다. 행사장에는 통역기가 1인당 1개씩 주어져, 노벨상 수상자들의 강연과 얘기를 바로 동시통역하여 들을 수 있는 배려가 있었습니다.

행사 시작 전

과학콘서트는 서울대학교 기술경영경제정책대학원 강진아 교수님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강진아 교수님의 차분한 오프닝을 시작으로 김도연 위원장님과 노벨상 수상자들의 소개가 있었습니다.

다음으로는, 김도연 국가과학기술위원장님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이어 첫 번째로, 노벨상 생리의학상 수상자이신 루이스 J. 이그나로 교수님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직접 만들어오신 PPT와 함께 재치 있는 강연을 하셨답니다.

루이스 J. 이그나로(Louis J. Ignarro)


루이스 J. 이그나로 교수님은 기초과학 연구를 위한 인프라가 구축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셨는데요, 젊은 과학자들이 기초과학 연구를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정부와 기업이 그들에게 지원을 높여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노벨상을 받기 위해 충족되어야하는 두 가지 필수조건에 대하여도 설명하였습니다.
첫 번째, Original discovery 독창적인 발견 창의성이 중요하다.
두 번째, Benefit to humankind 연구를 하는 목적이, 단순히 노벨상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모든 인류에게 이익과 증진을 목표로 하다보면 노벨상은 자연스럽게 주어진다.

그 다음으로 노벨상 물리상 수상자, 페터 그륀베르크 교수님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페터 그륀베르크 교수님은 끊임없는 융합된 학문과 과학적 원리의 적용을 강조하셨습니다. 교수님께선 어릴 적부터 파킨슨병을 앓으셔서 손을 떨었고 글씨도 못쓰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에 굴하지 않고 음성인식에 대해 연구하셨고 끊임없는 노력 끝에 음성인식에 권위자가 되셨다고 합니다. 기타를 치는 것을 좋아하시는데 음악이 또 어떤 과학적 원리로 적용되는지 연구하고 있으시다고 하네요. 무엇보다 여러 분야를 융합적으로 바라보고 과학적 원리 적용을 노력하는 자세를 가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로 꽉꽉 들어찬 모습.


노벨수상자들의 강연으로 행사장의 열기는 달아올랐습니다. 모두 반짝반짝 빛나는 눈으로 열심히 듣고 있죠?

노벨상 수상자들의 강연 뒤, 초청게스트와의 질의 및 응답이 있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신소재공학부 안종현 교수님, 포항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 이상현 교수님, 한국과학기술원 김진현 연구원 세분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다음에는 관객들과 함께하는 대화시간이 있었습니다. 
용기 있는 세분의 미래 과학도들이 영어로 직접 질문을 하셨고 노벨상 수상자들의 명쾌한 답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미래 과학도들의 질문하는 모습을 보면서, 한국에도 노벨상을 받는 과학자가 나오는 날이 얼마 남았지 않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모두가 자신에 대한 꿈에 열심히 질문했답니다.


마지막으로 포토타임이 있었답니다.
행사에 참여했던 대학생분들과 노벨 수상자들이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강연을 들으며 머리에 불을 피웠다면, 이번에는 맛있는 것을 드시며 마음의 불을 피워야겠죠~?
행사가 끝난 뒤 마련되어있던 다과. 대학생 분들이 참 좋아하셨어요.

제일 기억에 남는 노벨상 수상자들의 말씀으로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루이스 J. 이그나로 교수님은. 호기심을 발동하라! 호기심을 갖고 다양한 수단을 활용하여 양질의 삶을 살라고 조언해주셨습니다
페터 그륀베르크 교수님은, 누구에게나 인생에서 한 번의 기회는 찾아온다. 그 기회를 놓치말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라!라고 조언해주셨답니다.


뜨거운 열정으로 함께했던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과학콘서트 시간이었습니다.
미래의 과학도, 젊은 과학자들에게 자신의 커리어에 불을 지펴준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한국에서도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는 그 날을 기약해봅니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는 우리나라가 기초과학 인프라에 적극적인 활동을 하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당신도 노벨상 수상자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도 자신의 꿈에 한 발짝 다가가는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국가과학기술위원회 2기 블로그 기자 박 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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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달 4월, 과학행사로 제대로 즐겨보자

과학의 달 4월,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제45회 과학의 날(4월 21일)을 맞아 다채로운 과학행사가 열리고 있다. 따스한 봄날씨로 나들이 가기 좋은 요즘, 자녀와, 친구와, 또는 연인과 손잡고 과학체험을 하러 떠나보는 건 어떨까? 

Science Museum UK(@coolinsights / http://www.flickr.com/photos/coolinsights/6240767854)


국립서울과학관, 'Love Science, Love Family'



국립서울과학관은 4월 21~22일 양일간 과학관을 찾는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과학을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재미있는 과학문화체험행사를 선보인다. 야외체험부스에서는 ‘수평 잡는 잠자리’, ‘우주팽이 만들기’, ‘옛날, 옛날 지구는’ 등 21개 주제로 체험행사가 열리고, 실내전시장에서는 ‘움직이는 조각상‘(마임공연)을, 야외공연장에서는 ’찰리의 여행가방‘(마술․변검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외에도 ‘과학관 퀴즈’, ‘별자리 관측행사’, ‘페이스페인팅’, ‘삐에로 난장’, ‘과학문화나눔’ 등의 다양한 이벤트 및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과학관 관람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관람료는 성인 1,000원, 소인 500원, 30인 이상 단체는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의 : (02)3668-2200, www.ssm.go.kr

무주반디별천문관, 2012 과학의 날 기념 특별 프로그램

무주반디별천문과학관에서 2012 과학의 날을 기념하여 오는 21일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오후 3시부터 시작해 오후 11시까지 이어지며, 공작체험과 천체관측, 별자리 강연 등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뉴턴 광분기 제작과 실험공작체험, 태양흑점 관측 프로그램은 전화 또는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고, 참가비는 1인당 3000원으로 오후 4시에 시작하여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공개 관측회는 오후 7시부터 진행되며, 천문과학관 주관측실과 곤충박물관 돔-영상실에서 봄철 별자리 설명과 주망원경, 소형망원경을 통한 관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문의 : (063)320-5680

부산 과학교육원, 별 축제(Star Festival)

@vortistic / http://www.flickr.com/photos/vorty/2882774675

부산광역시 과학교육원(연제구 토곡로 70)에서는 오는 4월 27일 저녁 6시부터 ‘별축제’를 개최한다.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천체투영실 개관식과 과학체험공작, 전통 천문학 특강 등이 열리며, 이 외에도 천체관측과 별자리 체험 행사 등 풍성한 볼거리로 채워질 예정이다.
※문의 : (051)750-1232

서울특별시 과학전시관, '2012년 로켓·항공·별밤체험마당'
오는 20일(금)과 21일(토) 양일간 서울특별시 과학전시관에서 2012년 로켓․항공․별밤 체험마당이 열린다. 먼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는 로켓․항공․별밤 관련 부스가 운영된다. 야외 광장에서 펼쳐지는 이 행사에서는 로켓, 비행기, 천문 관련 체험 활동을 비롯해 무선비행기 조종 및 물로켓, 에어로켓 발사 체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저녁 7시부터는 2시간 동안 달과 행성, 별자리 등 천문 관측 활동이 이어진다.
체험마당은 별도의 신청이 필요 없으며,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과학전시관 홈페이지(www.ssp.re.kr) 새소식란을 참고하면 된다.

자료 | 교육과학기술부, 서울시 과학전시관, 부산광역시 과학교육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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