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글쓰기와 프레젠테이션 기술을 배우고 싶다면?

"You do not really understand something unless you can explain it to your grandmother."
 여러분이 알고 있는 것을 여러분의 할머니께서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하지 못하면, 여러분은 그것을 진정으로 아는 것이 아닙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APCTP)에서 과학지식을 기초로 논리적인 글쓰기 및 프레젠테이션에 능숙한 미래의 과학자를 양성하기 위한 『제12기 APCTP 과학커뮤니케이션 겨울학교』가 개최됩니다.

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는 어떤 곳일까?


첨단 연구 수행과 모든 이론물리학 분야의 젊은 과학자 연수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있는 회원국과 그 외 지역의 물리학자들 사이의 국제협력 증진을 목표로 하는 국제 비정부 기구이다. 현재 호주, 중국,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대만 등 14개국이 가입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에 대한 기초지식을 겸비하고 과학적·문화적 상상력이 풍부하며, 과학지식을 기초로 논리적인 글쓰기 및 프레젠테이션에 능숙한 과학자를 양성하고, 학생들이나 과학도들에게 체계적인 글쓰기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연구 활동이나 논문 저술활동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며, 대중을 위한 과학 글쓰기의 중요성을 확산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행사는 ‘신은 주사위를 던지는가?’라는 주제로 오는 2월 4일(월)부터 6일(수)까지 APCTP 포항본부(경북 포항 포스텍 내 소재)에서 실시되는데요, 선정된 참가자는 참가비 전액 지원 및 스쿨기간(2박 3일간) 숙식 제공, 본 프로그램을 수료한 학생에게는 센터 소장 명의의 수료증 수여, 스쿨 중 개최되는 과학 글쓰기 및 프레젠테이션 대회에 입상할 경우 상장 및 부상 수여 등의 혜택이 제공됩니다.

전국 이공계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의 신청홈페이지의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sc@apctp.org)로 제출하시면 됩니다. 1차 접수마감은 오는 8일(화)까지이며, 최종 접수마감은 15일(화)까지입니다.

1차 접수 시 모든 참가자 선발이 완료될 경우 2차 접수는 받지 않을 수 있다는 점, 기억하시고요~!!

선발된 사람은 18일(금)에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될 예정입니다.

문의: 054) 279-8662 / sc@apctp.org
홈페이지: http://www.apctp.org/myboard/list.php?Board=school&CookWWW1106_ENGKOR=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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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떴다, 과학산타! 나누자, 과학상식!

안녕하세요. 블로그지기, 오랜만에 다시 인사드립니다. 바로 어제였죠? 20일!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서는 블로그 기자단 친구들이 주축이되어 김도연 위원장님, 그리고 상록보육원 학생들이 함께 하는 과학교실을 개최했습니다. 추운 날씨도 훈훈하게 만들만큼 따끈따끈했던 이 날의 현장! 저와 함께 가보시죠~

오전 8시 반. 블로그 기자단이 한명씩 상록보육원으로 들어섰습니다. 행사는 10시부터지만 아이들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 크리스마스 장식도 하고, 사전 리허설도 해보기 위해서 이른 아침부터 서둘렀는데요, 덕분에 1부 행사가 진행되었던 책놀이방은 아주 예~쁘게 변신했답니다. 그리고, 기자단 친구들도 역시 멋지게 변신!


드디어 10시가 되고, 아이들이 하나둘 책놀이방으로 모여들었습니다. 활발한 아이들의 모습에 기자단 친구들도 덩달아 신이 났는데요. 가장 먼저 블로그 기자단의 소개가 시작되었고, 이후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카멜레온 팽이가 마련되어 있는 3개의 부스 중 아이들이 각자 마음에 드는 부스로 들어가 프로그램을 체험하였습니다.

어떤 곳이 가장 인기가 많았냐고요?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카멜레온 팽이? 프로그램이 재미있어서 그런지 3개의 프로그램 모두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각 부스에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질문을 하는 목소리로 북적북적해졌습니다.

페이스 페인팅을 담당했던 현정임 기자와 유지은 기자는 다양한 그림을 원하는 아이들의 바람을 들어주느라 특히 애를 먹어야했습니다. 한 아이는 ‘전갈’을 그려달라고 했고, 고양이를 그려달라고 했던 아이는 자신의 손에 그려진 그림을 보며 이게 어떻게 고양이냐며 애교섞인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는데요. 그래도 여러 아이들이 어울려 즐겁게 보내는 모습을 보니 제가 더 기분이 좋더라고요. 풍선아트는 아이들에게 만드는 즐거움도 주었지만, 직접 만들어서 갖고 놀 수 있어서 더 인기가 많았습니다. 색색의 풍선은 특히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건이기도 했고요.

카멜레온 팽이 빛의 혼합(색광의 혼합)을 알아볼 수 있는 놀이였습니다. 빛의 삼원색인 빨강, 녹색, 파랑을 혼합하면 새로운 색도 얻을 수 있고 우리가 볼 수 있는 모든 색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었는데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직접 종이를 잘라가며 팽이를 만들었기 때문에 더욱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고, 만든 후에도 자신이 만든 팽이가 뱅글뱅글 돌아가며 새로운 색을 만들어내는 모습에 신기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45분 정도의 짧은 1부 시간이 끝나고, 2부 행사를 위해 강당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이곳에서는 위원장님께서 과학산타로 변신하여 아이들과 함께 만화경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1시쯤, 위원장님이 강당에 모습을 드러내자 많은 아이들이 저마다 소리를 질렀는데요, 알고보니 위원장님의 키에 놀란 아이들의 감탄사더라고요.^^ 190cm가 넘는 위원장님의 키는 역시 아이들에게도 놀라움의 대상이었나봅니다. 과학산타답게 산타모자와 연구원 복장을 하고 등장하신 김도연 위원장님!

아이들에게 깜짝 인사를 건네시고 본격적인 만화경 만들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은 김도연 위원장님의 설명을 들으며 하나씩 따라하기 시작했는데요, 아이들이 그렇게 집중하는 모습은 행사시간 중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블로그 기자 언니, 오빠들의 도움을 받으며 저마다 열심히 만들었고, 위원장님도 책상마다 돌아다니며 아이들에게 칭찬의 말을 건넸습니다. 칭찬을 받은 아이들이 환하게 웃는 것을 보니, 블로그지기의 마음도 찡~


20분 정도의 시간이 흐르고, 만화경을 완성한 아이들은 자신들의 만화경을 구경하며 다른 친구들과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마다 자신들의 만화경 속 모양이 어떤 모양을 띄고 있는지 이야기하느라 강당은 다시 시끌벅적해졌습니다. 블로그지기도 직접 아이들의 만화경을 들여다보았는데요, 한 친구의 만화경 속은 별모양이었고, 다른 친구는 꽃모양이었습니다. 꽤 오래 전(?) 블로그지기도 만화경을 만들어보았었는데..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나면서 그 시간들이 새삼 그리워지더군요. 때론 한번쯤 잊고 지냈던 추억을 되살려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더불어 해봤습니다.

만화경 만들기가 끝이 나고, 열심히 과학교실에 참여한 아이들에게 과학산타, 김도연 위원장님이 직접 선물을 건네주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단체사진 촬영! 아이들과 눈맞춤이 쉽도록 단상에 앉은 위원장님에게 두명의 남자 아이가 쪼르르~ 달려와 위원장님의 무릎에 앉았고, 즐겁게 웃으시며 두 아이를 안아주시던 위원장님의 모습에 저까지 덩달아 입꼬리가 씨익~! ^^ 그 모습이 정말 너무 훈훈했거든요.

어쨌든, 그렇게 모든 행사는 마무리되었습니다. 뒷정리를 하고 보육원을 나오며 이런저런 생각을 했는데요, 무엇보다 앞으로도 단순한 나눔활동이 아닌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고, 과학의 즐거움을 알릴 수 있는 행사를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블로그 기자단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과학행사. 어떠셨나요? 앞으로도 국과위 블로그기자단은 더욱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입니다. 많이 기대해주시고, 블로그 기자단의 활동도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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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떴다, 과학산타! 나누자, 과학상식!
국과위 블로그기자단 재능나눔 행사 마련
20일, 상록보육원에서「과학산타와 함께하는 과학교실」개최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는 오는 20일 오전 김도연 위원장과 더불어 블로그기자단의 재능나눔 행사「과학산타와 함께하는 과학교실」를 상록보육원(서울시 관악구)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과학교실」은 국과위 대표블로그 ‘Goodguy'의 운영진인 블로그 기자단이 한해 활동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기 위해 이웃과 함께하는 재능나눔 행사로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2부로 진행되는데요, 1부 행사인 ‘기자단과 함께하는 아이스 브레이킹’에서는 기자단이 직접 준비한 풍선아트, 카멜레온 팽이, 페이스 페인팅 등과 같은 과학 원리를 응용한 레크레이션을 통해 아이들과 친밀감을 형성하고 어린이들이 과학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어서 진행되는 2부 ‘과학산타와 함께하는 과학교실’에서는 과학산타로 분장한 김도연 위원장이 기자단과 함께 거울의 반사 원리를 이용한 만화경 만들기 수업을 통해 빛의 굴절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할 계획입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박종강 기자(수원대 화학공학과)는 “우리 블로그 기자단과 함께 어린이들이 과학놀이와 실험에 참여하며 과학이 딱딱하고 어렵다는 인식에서 벗어나 좀 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느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사를 준비하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준비한 국과위 블로그 기자단(총13명)은 이공계 대학생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4월부터 활발한 취재활동을 통해 국과위 주요 정책과 생활속 과학이야기, 연구현장 소식 등을 일반인들에게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최근에는 보다 생생한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기자단이 직접 기획하고 리포터로 활약하는 영상뉴스인 ‘굿가이 뉴스’를 제작하여 유튜브(https://www.youtube.com/nstckorea)를 통해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번 재능나눔 행사 역시 유튜브와 국과위 대표블로그(nstckorea/tistory.com)를 통해 영상뉴스 등의 형식으로 자세히 전달될 예정입니다.

국과위 김도연 위원장은 “기자단은 자신의 전공을 살려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경험을 하고, 어린이들은 과학이라는 학문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여한 모두에게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며 행사의 의미를 강조하고, “과학교실 체험이 어린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꿈과 비전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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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제11회 「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 행사 개최
‘해와 달과 별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우주탄생의 신비를 말해
5.9(수) 인하대학교, 블랙홀박사 박석재연구위원(前 천문연 원장)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가 과학기술의 대중적 관심제고 및 문화확산을 위해 5월 9일(水) 오후 2시부터 제11회 「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 행사를 인하대학교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노벨상수상자와 젊은 과학기술인과의 만남, 과학꿈나무(경기과학고 학생)와 선배 과학기술인의 만남 등을 주제로 지난 4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개최되었으며, 약 2,500여명 참석 및 85회의 언론 보도 등 많은 호응을 받은 바 있습니다.

오늘 열리는 ‘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 행사에서는 재미있는 강의로 유명한 블랙홀박사 박석재 천문(연) 연구위원(前 원장)를 초청하여 ‘해와 달과 별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우주 탄생의 신비에 관해 강연할 예정인데요, 강연 외에도 행사 중간에 문화공연(어쿠스틱밴드 ‘슬라이드 로사’)을 준비하여 과학기술과 예술의 만남을 통해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이라는 행사 취지를 뒷받침할 예정입니다.

지난 행사와 마찬가지로 현장 또는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접수된 질의를 게스트인 박석재 박사가 즉석에서 답변하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되며, ‘인터넷 올레 TV(http://onair.olleh.com/science_talk에서도 실시간 생중계하기 때문에 현장에 참석하시지 못하더라도 실시간으로 강연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행사 종료 후에도 다양한 의견을 해당 SNS를 통해 개진할 수 있으니 많은 참여바랄게요.
    * 행사 SNS : 트위터(@Science_talk), 페이스북(/sciencetalk)

국과위는 앞으로도 「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 행사를 전국 각 지역을 순회하며 개최할 계획이며, 흥미로운 과학기술 일반강연과 과학기술계 주요 현안 및 정책을 심도 있게 다루는 100분토론** 형식으로 나누어 운영함으로써,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 제고와 과학기술의 역할 재정립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 제1회 기실시(‘정부와 민간의 R&D,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 / 4.23,서울교대)

자세한 행사 개요는 아래의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ㅇ 강 사 : 블랙홀박사 박석재 한국천문연구원 연구위원(前 원장)
ㅇ 제 목 : ‘해와 달과 별을 말하다.’
ㅇ 주 최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ㅇ 주 관 : KISTEP․STEPI
ㅇ 후 원 : 인하대학교
ㅇ 일시 및 장소 : 5월 9일(수) 오후 2시~4시/ 인하대학교 5호관 강당
ㅇ 세부 프로그램
14:00~14:10  오프닝 (사회자)
14:10~14:50  강연 (초청 게스트)
14:50~15:10  문화 공연
15:10~15:40  토크콘서트 (사회자+초청 게스트)
15:40~16:00  관객과의 대화 - 트위터 및 현장 질의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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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과학의 달 4월, 과학행사로 제대로 즐겨보자

과학의 달 4월,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제45회 과학의 날(4월 21일)을 맞아 다채로운 과학행사가 열리고 있다. 따스한 봄날씨로 나들이 가기 좋은 요즘, 자녀와, 친구와, 또는 연인과 손잡고 과학체험을 하러 떠나보는 건 어떨까? 

Science Museum UK(@coolinsights / http://www.flickr.com/photos/coolinsights/6240767854)


국립서울과학관, 'Love Science, Love Family'



국립서울과학관은 4월 21~22일 양일간 과학관을 찾는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과학을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재미있는 과학문화체험행사를 선보인다. 야외체험부스에서는 ‘수평 잡는 잠자리’, ‘우주팽이 만들기’, ‘옛날, 옛날 지구는’ 등 21개 주제로 체험행사가 열리고, 실내전시장에서는 ‘움직이는 조각상‘(마임공연)을, 야외공연장에서는 ’찰리의 여행가방‘(마술․변검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외에도 ‘과학관 퀴즈’, ‘별자리 관측행사’, ‘페이스페인팅’, ‘삐에로 난장’, ‘과학문화나눔’ 등의 다양한 이벤트 및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과학관 관람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관람료는 성인 1,000원, 소인 500원, 30인 이상 단체는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의 : (02)3668-2200, www.ssm.go.kr

무주반디별천문관, 2012 과학의 날 기념 특별 프로그램

무주반디별천문과학관에서 2012 과학의 날을 기념하여 오는 21일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오후 3시부터 시작해 오후 11시까지 이어지며, 공작체험과 천체관측, 별자리 강연 등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뉴턴 광분기 제작과 실험공작체험, 태양흑점 관측 프로그램은 전화 또는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고, 참가비는 1인당 3000원으로 오후 4시에 시작하여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공개 관측회는 오후 7시부터 진행되며, 천문과학관 주관측실과 곤충박물관 돔-영상실에서 봄철 별자리 설명과 주망원경, 소형망원경을 통한 관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문의 : (063)320-5680

부산 과학교육원, 별 축제(Star Festival)

@vortistic / http://www.flickr.com/photos/vorty/2882774675

부산광역시 과학교육원(연제구 토곡로 70)에서는 오는 4월 27일 저녁 6시부터 ‘별축제’를 개최한다.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천체투영실 개관식과 과학체험공작, 전통 천문학 특강 등이 열리며, 이 외에도 천체관측과 별자리 체험 행사 등 풍성한 볼거리로 채워질 예정이다.
※문의 : (051)750-1232

서울특별시 과학전시관, '2012년 로켓·항공·별밤체험마당'
오는 20일(금)과 21일(토) 양일간 서울특별시 과학전시관에서 2012년 로켓․항공․별밤 체험마당이 열린다. 먼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는 로켓․항공․별밤 관련 부스가 운영된다. 야외 광장에서 펼쳐지는 이 행사에서는 로켓, 비행기, 천문 관련 체험 활동을 비롯해 무선비행기 조종 및 물로켓, 에어로켓 발사 체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저녁 7시부터는 2시간 동안 달과 행성, 별자리 등 천문 관측 활동이 이어진다.
체험마당은 별도의 신청이 필요 없으며,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과학전시관 홈페이지(www.ssp.re.kr) 새소식란을 참고하면 된다.

자료 | 교육과학기술부, 서울시 과학전시관, 부산광역시 과학교육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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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찾아가는 과학기술 이야기
국과위, 토크콘서트 「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 2월 행사 개최


안녕하세요.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블로그지기가 유익한 행사소식을 들고 인사 드립니다~!!
토크콘서트 ‘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가 지난 1월에 이어 2월에도 서울과 대전에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는 일반국민의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과학기술계와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국과위가 추진하고 있는 대국민 행사인데요, 문화공연과 과학기술 이야기가 잘 어우러진 행사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답니다.

2월의 토크콘서트는 15(수)일과 22일(수)에 열리는데, 15일에는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존슨강당에서 ‘미래 범죄, 과학수사로 해결한다’라는 주제로, 22일에는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미래를 이끌어갈 휴먼에너지’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입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열리는 15일 행사에서는 정희선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원장과 표창원 경찰대 교수가 강연 및 대담자로 참석 합니다. 무엇보다 과학수사에 관심 많은 이공계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이 자리에서는 범죄수사에 등장하는 과학기술을 분석하고, 우리나라 과학수사의 현황에 대해 이야기 나눌 예정이라고 하니 평소에 ‘프로파일러’나 ‘과학수사’, ‘국과수’에 관심 있던 친구들이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꼭 참석해보세요!

또한, 22일에 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진행될 행사에서는 ‘미래를 이끌어갈 휴먼에너지’라는 주제로 정지훈 명지병원 IT융합연구소 소장과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정지훈 소장은 ‘제4의 불’이라는 저서로 매우 유명한 분이신데요, 이 책에서 정지훈 소장은 자연발화적으로 발생한 불이 '제1의 불'이라면 전기는 '제2의 불', 원자력은 '제3의 불'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렇다면 '제4의 불'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인터넷상에서 인간이 만들어내는 휴먼에너지를 이야기한다고 하는데요. 과연 이 휴먼에너지란 무엇일까요? 그 답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이외에도 모던포크밴드 ‘NY물고기’의 문화공연 등으로 흥겨움을 더할 토크콘서트 ‘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
국과위에서는 흥미로운 과학기술 이야기를 공유하고, 과학기술계 인사와 일반국민이 자유롭게 대화하는 열린 문화 조성을 위하여 앞으로도 계속해서 전국 각 지역을 찾아가는 형태로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하니, 토크콘서트에 대한 여러분의 꾸준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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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과학과 문화 그리고 교육이 결합된 종합 에듀테인먼트 축제!

2011 과천국제 SF 영상축제

(Gwacheon International SF Festival 2011 in Korea) 

국립과천과학관에서는 지난 9월 30일(금) 개막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16일(일)까지 17일에 걸쳐 ‘2011 과천국제SF영상축제’를 개최했다. ‘백두산 대폭발! 상상력으로 인류를 구하라!’ 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폭발시키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당신의 오감을 만족시켜 줄 GISF를 살짝 돌아봤다.

상상을 깨우는 과학의 장, 과천국제 SF 영상 축제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GISF(Gwacheon International SF Festival 2011 in Korea)는 공식행사, 특별행사, 부대행사로 구성되어있다. 공식행사는 메인쇼와 개, 폐막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백두산이 폭발하는 시뮬레이션 영상과 볼케이노 퍼포먼스를 관람할 수 있다. 메인쇼 12, 국립과천과학관 야외특설무대에서 공연된다.

특별행사는 6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채워진다. 우선 창의력과의 만남 섹션에서는 대국민 최고의 강연 퍼레이드가 열리는 ‘향연 in GISF’와 누구나 참여하여 지상최대 재난에서 최고의 뉴스를 찾는 ‘대국민 가상 뉴스 공모전’ 이 열리고, 핵의 두 얼굴 섹션에서는 과학적인 개념과 스토리를 퍼포먼스와 결합해 이색적이고 재미있게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공연을 축제 곳곳에서 즐길 수 있다.

백두산 대 폭발 섹션에서는 사실보다 더 사실적인 백두산 대폭발 시뮬레이션 영상들이 최초로 공개된다. 또한 지진 체험실, 태풍 체험실 재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재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할 수 있으며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울 수 있어 아이들의 학습장으로 유용하다. 백두산과 핵의 충돌 섹션에서는 ‘상상백일장’이 개최돼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엿보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인간과 재난 섹션은 과학과 영상이 만나고 상상력과 놀이가 결합한 국내 유일의 ‘SF영화제’ 가 열린다. 위대한 자연의 기적 섹션에서는 애니메이션을 통해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미생물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부대행사는 관객 참여형 이벤트로
SF북페스티벌이 야외부대행사장에서 운영되고, 평상시 쉽게 접하지 했던 과학의 산물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화산체험 및 각종 체험학습이 대대적으로 이루어진다.



GISF에서는 그 어느 행사보다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자신이 흥미로워 하는 내용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다.

과천국제 SF 영상축제의 꽃, 국제SF영화제


국제
SF영화제는 과학적 상상력영화적 상상력이 만나 결합한 국내 유일의 장르 영화제로, 길지 않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SF 마니아들의 무한한 사랑을 받고 있다. 덕분에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규모도, 상영작의 수준도 성장했다. 올해에는 17개국 57편의 작품들이 초청됐으며 SF 고전 명작에서 유머러스하고 발칙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단편에 이르기까지 흥미롭고 독특한 영화와 애니메이션을 모두 만나 볼 수 있다. 

영화 상영과 더불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상상력과 놀이가 만나는 창의체험워크숍을 비롯하여 세계최고의 VFX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최신 영상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는 ‘FX 컨퍼런스’, 영화 속 최첨단 과학기술과 신기한 자연 현상 등에 대해 전문가들이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는 특별 강연 영화로 과학읽기’, 그리고 감독이나 프로듀서, 배우들을 직접 만나 재미있는 영화 제작과정을 들어보는 시네마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포진해 있다.

특히 국내프리미어 작품으로는 미아와 미구’, ‘SOS 도쿄 대탐험대’, ‘스팅그레이 샘
아시아 프리미어로는 러브’, ‘루노폴리스’, ‘트랜스퍼’, ‘통로가 상영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더 하고 있다.

올해 개막작은 공각기동대: 스탠드 얼론 콤플렉스 솔리드 소사이어티 3D가 상영됐다.

각 섹션별 상영되는 작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2011 과천국제SF영상축제홈페이지(http://www.gisf.org
)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티켓은 옥션티켓(http://ticket.auction.co.kr)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 영화상영시간표(http://www.gisf.org/page/intro_02.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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