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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로 움직이는 미래 세상 - 시민패널 모집  

국가과학기술위원회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2011년도 기술영향평가’ 대상기술인 ‘뇌로 움직이는 미래세상 : 뇌-기계 인터페이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오는 12월 4일까지 시민패널을 모집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랄게요~!!!


자세한 사항은 아래 이미지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홈페이지(www.nstc.go.kr)를 참고해주세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국과위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시민패널 참가신청서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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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국가연구개발사업 관리제도 개선방안 공청회 열리다 

'국가연구개발사업 관리제도 개선방안 공청회'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 한강홀에서 있었습니다. 이날 공청회는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이하 국과위)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하 KISTEP)이 공동으로 개최하였습니다.

국과위 김도연 위원장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국과위의 김도연 의원장은 인사말과 함께 이번 공청회의 취지를 설명하였으며, 소통과 개방 그리고 협력을 바탕으로 하는 국가연구개발 사업 관리제도의 개선을 강조하였습니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공청회 참석자들

이날 행사에는 각 대학, 연구소, 정부부처의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였으며, 대다수의 참석자들이 선채로 공청회에 참여할 정도로 그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국과위 박진휘 과장

국과위 박진희 과장

첫 순서로 국과위의 박진희 과장‘국가연구개발사업 관리제도 개선 추진배경 및 기본방향’을 주제로 발표하였습니다. 박 과장은 지난 30년간의 국가개발 사업 양상의 변화와 연구현장, 언론, 국회, 관계부처에서 수렴한 주요 의견을 바탕으로 이번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였음을 설명하였습니다. 국과위에서는 개선이 필요한 구체적인 이슈 선정을 위해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제도 개선방향 및 추진체계 구성은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마련하였음을 밝혔습니다.

이번 제도 개선의 기본 방향은 기존의 관리자 중심에서 연구자 중심으로 전환하여 우수한 연구 성과 창출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연구현장에서는 연구자의 자율과 책임이라는 상반되는 가치의 조화점을 찾는 것이 제도 개선의 관건이며, 부처 특성을 허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제도의 통일성을 마련하기 위하여 노력 중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KISTEP 손병호 본부장

KISTEP 손병호 본부장

두 번째 순서로 KISTEP의 손병호 본부장‘국가연구개발사업 관리제도 개선방안’을 주제로 발표하였습니다. 손 본부장은 중점과제별 개선방안을 구체적인 사례로서 설명하였습니다. 먼저 개인 기초연구사업에 대해서는 그랜트(Grant) 방식을 도입하여 아이디어가 연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다년도 협약이 가능하도록 하고,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과제계획서나 연구결과 보고서 등 연구수행과정에서 제출해야 하는 서류를 간소화하고, 연구과제 종료 후 발생한 집행 잔액에 대해서는 반납하지 않고 주관기관에서 연구자 단위로 관리, 해당 연구자가 후속연구에 사용할 수 있도록 연구비 풀링제도 도입된다고 합니다.


물론 증대된 자율성을 올바른 방향으로 유도하기 위하여 연구비 부정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처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여러 가지 잘못을 저질렀을 경우 최장 참여제한기간을 현행 5년에서 10년으로 확대하고, 연구비 부정사용 등 중대한 사유로 3회 이상 참여제한을 받아 총 참여제한 기간이 10년을 초과할 경우엔 국가연구개발사업 참여를 영구 제한하며, 이 경우 기존에 수행 중이던 다른 과제도 참여를 중단시킬 수 있음을 밝혔습니다.

이밖에 중소기업의 연구개발을 촉진시킬 수 있는 방안도 마련했다고 전했는데요, 중소기업과 공동연구개발과제로서 일정금액 이하인 경우는 과제 수 제한기준 적용을 제외하고, 중소기업의 기술료 납부 금액을 정부 출연금의 10%로 낮췄다고 합니다.

패널토론

패널토론

질의응답

질의응답

마지막 순서로 관리제도 개선방안에 대한 패널토론 및 질의와 응답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토론은 이혜숙 이화여대 교수를 좌장으로 하여 진행되었으며, 각계 인사들로 이루어진 토론자들 간의 중점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들어 볼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공청회에 참석한 현장 전문가들에게 구체적인 사례를 듣고 함께 논의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공청회에서 논의된 개선안은 추가적인 협의와 조정을 거쳐 오는 12월에 최종 확정됩니다. 이번 제도 개선이 우수한 연구 성과의 창출과 확산에 이바지하고,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운영체계 확립에 초석이 되리라 기대해 봅니다.

글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블로그 기자 하 상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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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성과 전시회 개최


오는 11월 29일(화)부터 12월 1일(목)까지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성과 전시회'가 개최된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연구개발투자의 중요성에대한 국민적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고, 우수성과를 창출한 과학기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2006년부터 매년 발표해왔다.

올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은 ’10년도 성과 중 15개 부처·청의 자체선별 과정을 거쳐 추천된 우수성과사례 후보들에 대해 분야별 심층평가를 실시하여, 5개 최우수 성과 포함, 최종 100개의 우수성과(아래 '참고' 확인)를 선정했다.

한편,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은 '성과 발표회 및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함으로써 수여자 및 관련자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성과 전시회 개최 및 NTIS 우수성과 콘텐츠 구축과 더불어 스마트앱 서비스를 통해 국가R&D사업의 성과확산 및 성과홍보에도 기여하고 있다.

11월 30일(수)에는 '2011년 국가연구개발사업 우수성과 100선 성과발표회 및 인증서 수여식'이 개최되며, 11월 29일부터 오는 12월 1일까지는 우수성과 100선 성과포스터와 관련 성과물 등이 전시된다. 이외에도 전시물 관련 가로세로 문제의 정답을 모두 채워 제출하는 '똑똑 문제맞추기'와  '내가 바라는 과학기술'에 대한 50자 아이디어를 제출하는 '상상 생각나누기', 우수성과 전시물을 배경으로 한 사진과 함께 간단한 소감을 작성하는 '생생 사진남기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참고] 2011년 우수성과 100선 목록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분야별 최우수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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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연구개발사업 관리제도 개선방안 공청회

국가과학기술위원회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에서는 출연연, 대학, 산학협력단장, 중소중견기업에서의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17개 R&D 부처 추천전문가 55인과 함께 '국가연구개발관리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공청회를 개최하오니, 많이 참석하셔서 좋은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 자세한 내용은 아래 공청회 초대장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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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과위 블로그 기자단, 영월에 떴다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블로그 기자단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1박 2일동안 우리가 머물 곳은 강원도 영월! 영월에 마련된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곧바로 파워 블로거 장두현 강사님의 특강이 시작되었습니다.


자, 특강이 마련되어 있는 장소로 걸음을 옮겨볼까요?


장두현 강사를 통해 파워 블로그를 엿보다 !

 

 

 

 

 

파워 블로거 장두현 강사님의 특강에서는 블로그에 관한 유익하고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특강에서는 유명 블로그들을 예시로 들며, 파워 블로거가 되기 위한 팁을 체계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제시해주었습니다. 덕분에 파워 블로거에 대해 알지 못했던 신선한 이야기들을 들으며 웃음꽃이 활짝~ 피기도 했습니다. 또한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공식 블로그에 대한 피드백도 이루어져 저희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홍보협력담당관님과의 즐거운 대화 및 피드백 !

 

 

 

 

 

장두현 강사님의 파워 블로거 특강이 끝난 후에, 저희는 이번 워크숍에 동행해주신 제해치 홍보협력담당관님과 즐거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두 달간의 기자 활동 및 저희가 쓴 기사에 대한 피드백을 듣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한 때 기자로 활동 하셨던 홍보협력담당관님께서 주신 몇몇 조언 덕에 저희는 기사 작성의 큰 틀과 방향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며 이를 바로 잡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첫째 날 워크숍에서 마련한 특강과 홍보협력담당관님과의 피드백 시간이 끝났습니다!


이젠 허기진 배를 좀 채워야겠죠?

하지만 그 전에 앞서! 홍보협력담당관님과 저희 기자단은 함께 단체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영월에 도착한 지 몇시간 지나지도 않았는데 기자단 모두 벌써부터 10년지기 친구처럼 친해진 모습이었어요. 이렇게 알차고 보람 있었던 하루가 점점 저물어 갑니다.


별마로 천문대에서 땅의 별을 보다~★

저녁식사가 끝난 후, 배를 든든히 채운 저희는 오늘의 마지막 일정인 '별마로 천문대'로 향했습니다. 별.마.로. 이름이 참 예쁘지 않나요? '별마로'는 별을 보는 고요한 정상이라는 뜻이라고 해요. 너무 낭만적인 이름인 것 같아요.


영월 봉래산의 정상에 위치해 있는 별마로 천문대는 영화 <라디오 스타> 와 1박 2일의 촬영지로 유명해졌다고 합니다. 천문대 내부는 가상 투영을 통해 밤낮에 관계없이 별을 볼 수 있는 '천체 투영실'과 우주 관련 다양한 주제로 다큐멘터리를 보여주는 '시청각실', 그리고 굴절망원경과 반사망원경을 비치해 둔 '보조관측실', 800mm 리치크레티앙 반사망원경이 설치되어 있는 '주관측실'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이중에서도 특히, 보조관측실에서는 망원경을 통해 행성, 은하, 성운, 성단, 달표면, 태양의 흑점 등을 자세히 관찰 할 수 있고, 주관측실에서는 해발 800m에 설치된 8m 원형돔 안에서 성운, 성단, 은하 등 우주의 실제 모습을 자세히 관측할 수 있다고 해요.
 

 

 

 

 

 

 

 

첫 번째 사진은 별마로 천문대에서의 야경입니다. 영월 봉래산 정상이라는 지리적 위치 덕에 이런 멋진 야경을 볼 수 있는데요, 이번에 저희에게 천문대의 이모저모를 소개해주신 엄기평 계장님께서 ‘땅의 별’을 보러 가자고 하시기에 무엇일까 무척 궁금했는데 이 야경을 말하는 것이었어요. ‘땅의 별’이라는 말, 참 멋있지 않나요?


두 번째 사진은 천체 관측실에서 간단한 강의를 듣고 있는 모습입니다. 원래는 별과 달을 관측하는 곳이지만 오늘은 하늘이 흐려서 잘 볼 수가 없어 아쉽게도 천문학에 대한 기초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담당자분께서 저희에게 희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하늘이 조금 맑아져서 잠깐이지만 달을 관찰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소식이었죠! 이런 행운이~! 덕분에 저희는 천체 망원경을 통해 달과 목성을 관측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천체 망원경을 통해서 본 달의 표면입니다. 자세히 보면 움푹 파인 부분이 있죠? 이 부분을 ‘크레이터’라고 부르는데, 크레이터는 크고 작은 운석과의 충돌에 의해 생성된답니다. 여기서 질문! 크레이터는 보름달과 반달 중 어떤 시기에 더 잘 보일까요?

정답은, 바로 반달! 보름달일 때보다 반달일 때 크레이터가 더 잘 보인다고 하네요. 반달일 경우, 한쪽에만 빛을 받아 명암이 생겨 그림자들 때문에 크레이터의 모양을 선명하게 관측할 수 있어요. 그리고 보름달일 때는 빛이 너무 강해서 오히려 크레이터를 제대로 볼 수 없답니다.


달을 봐서 일까요? 운이 좋게도 저희는 시간이 맞지 않아 포기했던 가상 투영실도 체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상 투영실에서 별자리에 관한 소개를 들었는데요, 실제 모습과 닮지 않은 별자리에 왜 그런 명칭이 붙었을까 의아하기도 하더라구요. 어쨌든, 천체 망원경실에도 들어가 본 후 저희는 천문대를 나와 숙소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자연이 만들어 낸 또 하나의 우리나라, 선암마을 한반도 지형 

다음 날 아침, 저희는 열띤 기획회의를 한 후 워크숍 마지막 일정인 선암마을 한반도 지형으로 향했습니다. 깎아지른 강변 바위절벽이 신선처럼 멋있다고 해서 선암(仙巖)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는데요, 이 마을에 있는 한반도 지형은 서강 지류인 평창강 푸른 물줄기가 휘돌아 만든 독특한 형태라고 합니다. 즉, 자연이 만들어 낸 우리나라 속의 우리나라네요!


현재 21세기 과학기술의 시대에 살고는 있지만 가끔씩은 이렇게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자연을 보면 경이로움과 함께 감동이 밀려오는 것 같아요. 저희도 과학기술 관련 기사를 다루기는 하지만 기사 속에 여러분들의 마음에 남을 수 있는 내용을 담을 줄 아는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블로그 기자단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글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블로그 기자 정 희 엽
사진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블로그 기자 하 상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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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님께서 지난 15일, 제3회 국가녹색기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하셨습니다.

이 자리에서, 위원장님은 수상자들에게 격려사를 하셨는데요, 그 현장을 지금 생생한 사진으로 소개해드릴게요.


국가녹색기술대상은 신재생에너지 개발과 에너지 고효율화, 산업·공간의 녹색화기술, 환경보호·자원순환기술, 녹색 융·복합기술 등 5대 기술 분야에서 기술수준이 높고 저탄소·환경지속성에 대한 기여도가 큰 기술을 시상하는데요, 올해에는 (주)경동세라텍(대표 엄영준)이 개발한 ‘고효율 산업용 단열재 기술’이 중소기업 최초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주)하이레벤(대표 유상필)의 ‘고출력 태양광 기술’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총 9개(대통령상 1, 국무총리상 3, 장관상 5)의 우수기술이 선정됐습니다. 


이외에도, 태양전지 극평탄화 플렉서블 금속기판 기술(포항공대), 저탄소 친환경 시설원예 난방재배 기술(국립농업과학원), 고효율 저에너지형 습식 CO2 흡수제 및 공정개발, 13.6%의 대면적 CIGS 박막 태양전지(LG이노텍), 흄드실리카 진공단열재 제조기술(OCI), 고효율(19%) 결정질 실리콘 태양전지 기술(LG전자) 등이 신재생에너지 및 고효율 기자재 부문에서 우수 녹색기술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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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과위, 정부R&D 투자 효율화 본격 추진 

정부 R&D 투자규모 확대에 걸맞은 투자 효율화가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를 중심으로 본격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과위는 11. 8일 제47회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정부R&D 투자 효율화 추진계획(안)」을 발표했는데요, 이번 「정부R&D 투자 효율화 추진계획(안)」은 R&D사업의 기획 강화, 예산 배분의 합리성 제고, 관리 시스템 정비 등 R&D사업의 전 주기에 걸친 투자 효율화 추진방안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럼, 내용을 자세히 알아볼까요?
이번 추진안의 내용은 크게 3가지 로 나누어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첫째, R&D사업의 기획 강화를 통해 정부R&D 사업의 합리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신규 사업의 사전기획을 의무화하고, 5년 이상 지속된 일정규모 이상의 계속사업에 대해서도 제로베이스에서 검토하여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며, 중기(5년) 기준의 투자전략 로드맵을 수립하여 보다 전략적이고 방향성 있는 R&D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둘째, R&D 예산 배분의 합리성 제고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범출연(연) 공동기획 사업을 추진하고, 출연(연)의 역할과 기능을 재정립 하는 등 출연(연) 운영을 효율화하며, 각 부처 사업의 전반적인 실태조사와 더불어 실효성 있는 유사‧중복 정비 방안을 마련하여 R&D사업의 유사‧중복성을 줄여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중첩‧다기화된 부처내‧부처간 R&D 사업구조를 개편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재원 배분이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입니다.  

 

셋째, R&D 관리 시스템 정비를 통해 투자효율화를 앞당길 계획입니다.
평가인력의 전문성 강화에 대한 수요를 감안, 개방형 평가제를 도입하고 역량 있는 평가 전문인력을 확충하는 등 평가 제도를 내실화함은 물론 미흡사업 중단 등 결과를 예산에 적극 반영할 계획입니다. 또한, 연구관리제도를 ‘연구자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R&D 관리규정을 정비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연구비 횡령 등 부정행위로 인한 예산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심각한 부정행위에는 엄격한 제재를 가하는 등 관리 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사실, 그동안 정부는 과학기술 진흥을 통한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08년 11조원이던 정부R&D 투자를 ‘12년 16조원 규모(정부안)로 확대*하였으며, 이를 통해 국격 제고, 기초‧원천 연구 확대, 신성장동력 및 녹색성장 기반 구축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바 있습니다. 또한 동시에 R&D 관련 규정 통폐합 (‘09년 110개 → 11개)과 R&D 관리기관 통폐합 (’09년 14개 → 4개) 등 투자효율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도 기울여 왔습니다.

* 5년간(‘08〜‘12) 연평균증가율 : (정부 총지출) 6.1% 증, (정부R&D) 9.6% 증 

그러나 사전기획 미비, 사업간 연계 부족 및 중복 투자, 부적절한 연구비 집행 및 복잡한 관리규정 등 비효율적 측면이 지속되어 이번 효율화 추진계획(안)을 마련하게 된 것입니다. 

김도연 국과위 위원장님은,
“이제는 그동안 관행적으로 R&D를 지원‧관리해 오던 방식에서 탈피해야 할 시점”이라며, “R&D 투자 효율화는 과학기술 플래닝타워(Planning Tower)로서 국과위 본연의 기능이자 설립 목적인만큼, 앞으로도 R&D 효율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효율화 추진 과정에서 부처와 연구현장의 의견을 성실히 반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이셨는데요,
위원장님의 말씀처럼 이번에 발표된 추진안을 통해 정부R&D 투자가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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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기계 인터페이스 기술의 현주소와 전망
생각만으로 로봇을 움직이는 세상 온다


영화 <매트릭스>에서 가상현실 시스템 ‘매트릭스’는 접속한 사람들의 뇌에 직접 신호를 보내어 현실과 구분할 수 없는 생생한 가상현실을 만들어낸다.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에서는 감각과 근력이 기계로 강화된 인간이 등장한다. SF(Science Fiction)에서나 가능했던 이러한 기술이 실제로 가능할지도 모른다. 문제는 신기술을 어떻게 맞이하느냐다.


◀ 일본의 혼다는 뇌-기계 인터페이스 기술을 이용하여 아시모를 생각만으로 직접 움직일 수 있는 장치를 연구중이다. 조종자의 머리에 쓴 장치로 아시모에 명령을 보내고 아시모가 수집한 정보는 조종자에게 바로 전달된다.


1970년대 초반 캘리포니아의 대학교, UCLA에서는 야심찬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었다. 자크 비달을 비롯한 일군의 과학자들은 인간의 신경신호가 기본적으로 전기신호라는 데 착안하여 뇌와 기계를 직접 연결하려는 연구를 시작했다. 감각을 받아들일 때 뇌의 신경세포가 발생시키는 전기의 파형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간과 컴퓨터 사이에 직접 의사소통하는 방법을 연구한 것이다.


뇌와 컴퓨터를 직접 연결한다는 아이디어는 일견 황당해 보인다. 그러나 이는 1920년대 뇌의 전기적 신호를 포착하는 뇌파측정법(electroencephalography, 이하 EEG)이 발달하고 20세기 중후반 컴퓨터 공학이 급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출현할 수 있었다. 비달의 연구는 뇌-기계 인터페이스(Brain-Machine Interface, 이하 BMI)라는 분야의 성립으로 이어졌다.

인간의 뇌와 기계를 연결해 의사소통 및 행동 가능
BMI는 사람의 뇌와 외부 장치간의 직접적인 의사소통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초기 BMI 연구는 주로 장애인들에게 시각이나 청각을 되찾아주거나 질병이나 사고로 운동능력을 상실한 사람들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왔다. 신경계를 다루는 일이 매우 까다로웠던 탓에 연구는 난항을 거듭했지만 신경외과 기술의 발달로 1990년대 중반에는 기계를 사람에게 직접 이식하는 데 성공했다.


BMI 연구는 21세기 들어 급속히 발전했다. 신체 일부를 잃어버린 부상자들을 치료하는 것은 물론, 고성능의 안구나 달팽이관을 장착한다거나 강화된 인공근육을 이식하는 방식으로 사람의 인식능력과 운동능력을 강화하는 연구가 진행중인가 하면 파킨슨병이나 알츠하이머와 같은 신경계통의 퇴행성 질병을 치료하는 데 이용되기도 한다. 우울증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같은 정신질환 치료에도 활용된다.


최근의 연구 동향으로 보면 BMI 기술은 이미 상상으로나 가능하던 영역에 이르렀다. 미국의 고전 드라마, ‘600만불의 사나이’나 ‘소머즈’에서처럼 초인적인 청력과 시력을 얻는 정도는 현재 기술 수준으로도 가능하다고 한다. 현재는 인간의 감각을 대체하는 장치와 뇌를 연결하는 수준을 넘어 뇌와 컴퓨터 시스템을 직접 연결하는 것을 시도하고 있다.
BMI 기술의 가능성을 잘 보여주는 사례가 워싱턴대학의 신경과학자, 라제쉬 라오의 연구다. 그는 간단한 심부름을 할 수 있는 로봇을 BMI 기술로 조작하여 장애인들을 돕는 방법을 연구중이다. 사용자의 머리에 장착한 전극을 통해 이 로봇의 카메라로 받아들인 정보가 직접 사용자의 뇌로 전달되고 로봇이 제공한 정보를 바탕으로 사용자는 로봇에게 생각만으로 명령을 내릴 수 있다. 감각과 운동을 사용자와 로봇이 공유하는 것이다. 일본의 혼다도 비슷한 연구를 추진하여 인간형 로봇 ‘아시모’를 생각만으로 움직이는 프로젝트를 연구중이다.


심지어는 SF의 영역으로만 치부되었던 텔레파시와 비슷한 방법으로 타인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도 연구중이다. 미국 국방부는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을 통해 ‘사일런트 토크’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사일런트 토크는 소리로 대화할 필요 없이 뇌파와 신경신호의 분석을 통해 전쟁터에서 병사들끼리 의사소통할 수 있는 장치다.

SF를 실현하는 기술…윤리적 문제 해결이 과제

뉴로피드백은 아이들의 학습장애를 치료하는 데 종종 이용된다. 뇌파를 측정하는 기구를 머리에 붙인 학생이 뉴로피드백 치료를 받고 있다.

과학자들은 BMI 분야의 전망을 밝게 보고 있다. 조지아공과대학의 뇌연구실 책임자인 멜로디 무어 잭슨 교수는 BMI기술의 한계를 알 수 없을 지경이라고까지 이야기한다. 연구 수준도 상상으로만 가능하던 일을 조만간 실현할 수 있을 수준으로 올랐다. BMI가 뇌파 분석에 기반을 두었기 때문에 뇌파를 분석하여 최상의 뇌파 상태를 유지하도록 훈련하는 뉴로피드백(neurofeedback) 분야가 파생되기도 했다.


그러나 BMI 기술이 본격적으로 실용화되기까지는 여러 난관이 도사리고 있다. 가장 큰 걸림돌은 BMI 기술이 실용화됐을 때 발생가능한 사회적, 윤리적 문제다. 대표적인 것이 빈부격차 문제. 에모리 대학의 신경과학 교수인 마이클 크러처는 인공적인 방법으로 인간의 감각과 운동능력을 강화할 수 있고 그 비용이 비싸다면 재산 차이가 신체 능력의 차이로 귀결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BMI 기술이 사회적인 고려나 합의 없이 시장 논리만을 따라 거래된다면 부유한 사람이 유리한 신체적 능력을 독점해버릴 수 있다는 얘기다.

▲ 영화 ‘아바타’에서는 사고로 걷지 못하게 된 주인공이 인공적으로 만든 나비족의 몸을 빌어 자유롭게 뛰어다닌다. 과학자들은 현재 BMI와 뉴로피드백 분야의 발전상으로 볼 때 이와 비슷한 기술이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라고 한다.


또한 텔레파시와 같은 능력이 상용화되어 대중적으로 확산될 경우 개인의 프라이버시 침해나 감청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도 논란거리다. 물론 텔레파시 기술이 당장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대체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보편화된 지금도 인터넷에서의 프라이버시나 개인정보 보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BMI 기술로 인한 논란을 해결하는 데 적잖은 시간이 걸릴 것이다.

국과위, BMI 연구 기술영향평가 대상기술 선정
한국의 BMI 연구는 아직 초보적인 단계지만 앞으로 국가적 차원에서 집중 육성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국과위 과학기술정책국(국장 장진규)은 이에 대비하여 BMI 기술을 뉴로피드백과 함께 2011년도 기술영향평가 대상기술로 선정했다. 기술영향평가에서는 해당 기술의 발전으로 발생가능한 부작용을 사전에 차단하고 사회적, 윤리적인 논란을 해결하기 위해 어떠한 준비를 해야 하는지 논의하고 바람직한 발전방향을 모색한다. 최적인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해당 기술의 전문가는 물론, 경제, 사회, 문화, 윤리, 환경 등 다방면의 전문가와 일반 국민들도 참석한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위탁실시하는 이번 기술영향평가는 현재 ‘평가실무위원회’를 운영중이다.


BMI는 ‘인류의 새로운 진화’라고 할 정도로 파급력이 큰 기술이다. 그만큼 광범위한 사회적 합의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우리는 아직 사람은 물론, 쥐의 뇌조차도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다. 따라서 우리가 뇌파로 해석한 뇌의 기능이 정확한지, 뇌의 기능을 감지하고 전기신호를 직접 전달하는 일이 안전한지와 같은 기술적 문제부터 인간과 기계의 경계는 무엇이며 자유의지의 범위가 무엇인지와 같은 철학적 문제까지 다양한 논의를 통해 BMI 기술 발전에 대비해야 한다. 이번 기술영향평가를 통해 합의점이 도출되면 BMI 기술의 향배를 파악하고 관련 정책을 세우는 데 유용한 참고자료를 제공할 것이다.


                                                                                         글 | 김택원 동아사이언스 기자 
                                                                                                      사진 | 동아일보 DB
                                                                            출처 | FOCUS 11월호(www.nstc.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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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위 NTIS, 국제적으로 우수성 인정받다! 
-AFACT가 주최한 ’e-아시아 어워드’ e비즈니스 분야에서 최우수상 수상-

여러분! 아태전자상거래이사회(AFACT)가 2일 주최한 ‘2011 e-Asia Award'에서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박영서)이 구축·운영 중인 NTIS*가 공공부문 e비즈니스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NTIS (National Science & Technology Information Service, http://www.ntis.go.kr)
NTIS는 국가R&D지식포털로 지난 2008년 3월말 대국민서비스 개시 후 3년 만에 가입자가 약 7만여 명을 넘어섰다. 현재 국가R&D사업과 관련된 모든 부처나 청의 사업·과제, 인력(참여인력+평가위원), 연구성과, 연구시설․장비 등 약 68만여 건의 정보를 서비스하고 있다.

NTIS는 그간 국내 각종 대회에 출품하여 3년 연속* 수상한 적은 있지만 해외 수상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우리 개방과 협력의 R&D추진 시스템을 국제사회가 인정했다는 점에서 무엇보다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08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기술대상 우수상(구 정보통신부)
2009 데이터품질관리대상 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
2010 대한민국 IT Innovation(지식경제부)

‘e-아시아 어워드’는 e비즈니스발전을 위해 아시아 역내 우수프로젝트 발굴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권위 있는 행사로, 2년 마다 개최되고 있으며 총 19개 회원국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NTIS가 이번 e-Asia Award에서 높게 평가 받은 이유시스템 구축·운영 시 국제표준을 준수*한 점과, 정부부처, 기업,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e-비즈니스 서비스의 우수성** 때문이라고 하네요. 

* 국제표준 준수
- NTIS 안정적 운영 및 관계부처(기관)간 역할과 책임을 명확화하기 위한 표준운영절차 수립 시 국제표준(ITIL, CoBIT) 준수
- 서비스체계 및 보안체계 수립 시 ISO 20000, ISO 27001 준수

 ** e-비즈니스 서비스의 우수성
(정부부처) R&D관련 모든 부처에서 수행 중인 과제, 제재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여 중복과제 수행 사전 방지(R&D투자 효율성 제고)
(기업 및 연구자) 중소기업 등 고가의 국가연구장비 공동활용 장애요인 해소를 위해 사이버멘토링서비스 실시
(일반국민) 국가R&D 공동활용정보 요청에서 제공까지 원스톱서비스 실시, 국가R&D사업 공고정보를 실시간으로 개인 맞춤형(e-mail 또는 SMS)으로 제공

국과위 박구선 성과평가국장은 “NTIS가 e-아시아 어워드를 수상함으로써 그동안 개방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NTIS의 우수성이 국제적으로도 입증됐다”며 “앞으로 수요자 중심으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하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사이버해킹을 선제적 대응하기 위해 NTIS 보안체계 강화에도 더욱 힘쓸 계획” 이라고 전했습니다.

e-아시아 어워드 최우수상에 빛나는 NTIS, 앞으로의 행보 역시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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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일 양국, 재난 · 재해 공동 연구 추진한다!
- 제4차 한·일 과학기술협력협의회 개최 -

지난 2일(수) 오후 국과위 대회의실에는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와 일본의 종합과학기술회의가 제4차 한·일과학기술협력협의회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과연 이곳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오갔을까요? 그 날의 이야기를 지금 들려드립니다. 

한·일과학기술협력협의회(이하 협의회)는 국가연구개발정책을 수립·조정하고 예산을 배분하는 기능을 가진 양국의 정부기관 간 협력채널로써, 2007년 일본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한·일 양국에서 교대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 날 우리 측은 김차동 국과위 상임위원을 포함한 위원 5명 및 관계자가, 일본 측에서는 아이자와 마스오 의원 등 종합과학기술회의 의원 5명 및 내각부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총 20여명이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일본 대지진 등으로 세계 각국이 재난·재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양국의 재난·재해 주요정책 및 관리 시스템에 대해 정보를 나누고 재난·재해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하였는데요, 그간 민간위원 간 정보교환과 교류차원에서 추진해오던 것을 앞으로는 양국의 실질적인 과학기술협력을 심층적으로 논의하고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합의에 따른 첫 번째 공동사업이 바로 ‘대형 화산 관리기술 개발’ 사업입니다. 백두산의 화산 폭발을 예측 감시하고 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한국의 국립방재연구원과 일본 방재과학기술연구소가 공동으로 2012년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이에 대해 김차동 국과위 상임위원은 “재난·재해에 대한 세계 각 국의 관심이 높아지는 현 시점에서 한국과 일본의 연구기관이 재난재해 공동사업 추진에 합의하는 것은 그 의미가 크다”며, “이를 계기로 일본은 물론 다른 인접 국가와도 재난·재해 관련 정책교류 및 공동 연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백두산 대폭발에 대한 우려가 높은 지금, 한·일 양국의 재난·재해 공동연구 추진 소식은 이러한 국민들의 우려를 상당히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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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R&D 분야 예산(안) 15조 9,725억원 확정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가 지난 9월 29일 오전 국과위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9회 본회의에서 「2012년도 R&D 예산 편성(안)」을 보고했습니다. 내년 R&D 분야 예산, 어떻게 확정되었는지 궁금하시다구요? 지금 여기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내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은 ’11년 대비 7.3% 증가15조 9,725억원 규모로, 이중 국과위가 배분·조정을 실시한 주요 R&D 사업* 예산은 전년대비 8.3% 증가한 10조7,212억원으로 편성되었습니다.
 
* ① 5년이상 중장기 대형사업, ② 미래성장동력 창출, ③ 기초과학분야, ④ 유사·중복, 연구시설·장비 구축사업 등 (과학기술기본법 시행령 제21조③)

당초 국과위에서 제출한 주요 R&D사업 예산 배분·조정(안)은 10조 6,550억 원이었는데요, 이중 99.9%가 정부 예산(안)에 그대로 반영되었으며 국과위 배분·조정(안) 제출 이후 정책 환경변화, 예비타당성 조사완료사업 신규반영 등에 따라 최종적으로 662억 원이 증액되었습니다.

 ※ 순수 삭감조정액 : 지방이전비 등 공통기준 적용사업(△113억원)

그 외 국방·인문사회 R&D 등 일반 R&D사업의 예산은 전년대비 5.2% 증가한 5조 2,513억 원으로 편성되었으며, 이로써 총 내년 R&D 분야 예산(안)은 15조 9,725억 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12년도 R&D 예산
다음으로 ’12년도 R&D 예산을 부처별로 살펴보면,
교과부(50,400억 원), 지경부(46,843억 원), 방사청(23,179억 원)이 전체 R&D예산의 대부분(75.4%)을 차지하고 있으며, 재난·재해 및 기상 이변 관련 투자확대에 따라 방재청(36.7%증), 기상청(28.2%증) 등에서 ’11년에 비해 예산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교과부 : (’11) 47,080 → (’12안) 50,400억원 (7.3%증)
    ◇ 지경부 : (’11) 45,269 → (’12안) 46,843억원 (3.5%증)
    ◇ 방사청 : (’11) 20,164 → (’12안) 23,179억원 (15.0%증)
    ◇ 방재청 : (’11) 258 → (’12안) 353억원 (36.7%증)
    ◇ 기상청 : (’11) 607 → (’12안) 779억원 (28.2%증)

한편, 국과위와 기재부는 ’12년도 R&D예산 배분·조정 및 편성과정에서 국가 재정건전성 확보와 투자 효율화 및 선택과 집중의 원칙을 적용, 전략분야에 투자를 확대했다고 밝혔는데요,
 
우선 기초·원천 연구확대, 녹색기술·신성장 동력 등 국정과제 분야에 지원을 집중, 관련 분야 예산확대를 통해 현 정부가 그동안 추진해온 주요 국정과제가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기초·원천 연구 투자 확대를 통해 처음으로 ’12년 R&D예산에서 기초·원천 투자 비중이 50%를 넘어섰으며, 이와 함께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역량강화와 동반성장을 위해 중소기업 전용 R&D를 대폭 확대했습니다.

      ※ 기초·원천 연구비중 : (’08) 34.2% → (’10) 42.9% → (’11) 47.4%→ (’12안) 50.6%
      ※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억 원) : (’11) 100 → (’12안) 2,100
      ※ 녹색기술 투자(조원) : (’09)1.9 → (’10)2.2 → (’11)2.5  → (’12안)3.0
      ※ 신성장동력 R&D(조원) : (’09)1.5 → (’10)1.9 → (’11)2.2 → (’12안)2.8
      ※ 중소기업 고급인력 고용지원사업 등 : (’11) 1,779→ (’12안) 2,224억원 (25.0%증가)

또한 국민건강, 안전, 재난·재해 등 사회적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 R&D 분야에도 지원을 확대했습니다. 지진 · 화산 · 쓰나미 등 자연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분야 투자와 더불어, 구제역 등 재난형 동물 질병이나 슈퍼박테리아 등 국가 감염병에 대한 종합적 대응기술 확보를 위한 지원을 강화했습니다.

     ※ 안전기술․지진 등 : (’11) 626 → ('12안) 828억 원 (32.3%증가)
     ※ 동물전염병, 인수공통전염병 대응기술 : (’11) 506 → (’12안) 653억 원 (29.0%증가)

IT·융복합기술·녹색기술 등 미래유망분야 원천기술 확보에 주력하기 위해 디스플레이․해양플랜트․로봇 등 미래산업 선도 기술개발에 신규로 투자하였으며, IT․BT․NT 등 첨단기술 융복합화 및 녹색기술 분야 지역 R&D에도 투자를 확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미래산업선도 90억원․나노융합2020 42억원․로봇산업클러스터 82억 원(신규)
     * 첨단융합기술개발사업             : (’11)889 → (’12안)1,017억 원
     * 그린전기차․클린디젤 등 지역R&D : (’11) 190 → (’12안)  505억 원

그리고, 바이오·SW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투자를 강화하여 줄기세포 분야에 1,000억원이 넘는 예산을 투자하는 한편 사장되는 SW를 되살리는 SW 뱅크 설립과 더불어 인력양성·기술확산·기반조성 등 SW분야에 대한 투자도 확대했습니다.

     ※ 줄기세포 R&D : (’11) 601 → (’12안) 1,004억 원 (67.1%증가)
     ※ 소프트웨어 R&D : (’11) 1,996 → (’12안) 2,105억 원 (5.5%증가)

김도연 국과위 위원장은 이번 R&D 분야 예산(안)에 대해 “국과위 출범당시 예산 편성권 미확보로 ‘옥상옥’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으나, 예산 편성 과정에서 기재부의 긴밀한 협조로 국과위의 예산 배분·조정안을 최대한 존중하여 원만하게 마무리 지은데 의의가 있다”며, “다만 국과위에서 3월말 출범이후 짧은 기간 동안 예산안을 검토 심의하다 보니 심층적 분석에는 다소 미흡했다”고 전하며, “10월부터는 R&D 기획, 예산 배분·조정, 평가에 이르기까지 전주기에 걸친 투자 효율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여 강력히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 효율화방안(예시) : 다부처 공동기획, 유사중복, 연구장비 중복 방지 및 공동활용 촉진, 사업구조개편, 성과평가와 예산 연계 강화, 전문위원회 상시 운영체계 구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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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위 김도연 위원장, 서울과학고등학교 학생들과 만남의 시간

지난 9월 김도연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이하 국과위) 위원장님이 혜화동에 위치한 서울과학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CTO수기를 전달하고, 전교생들을 위한 특강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특강은 김도연 위원장님이 직접 학생들에게 이공계인으로서의 자긍심을 키워주기 위해 준비된 자리로, 학생들의 향후 진로선택과 미래설계에 대한 이야기로 채워졌습니다.

국가과학기술 김도연 위원장, 서울과학고를 찾다!
지난 9월 27일 오후, 따스한 햇살이 사람의 기분을 좋게 만든 그 날, 서울과학고에 키가 훤칠하고 인자한 미소를 지닌 김도연 위원장님이 나타났습니다. 아주 오랜만의 모교방문이었다는데요, 위원장님이 직접 학교를 찾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나라 미래의 과학 · 공학을 이끌어갈 서울과학고 학생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서였습니다. 김도연 위원장님이 방문한다는 방송이 흘러나오자 400여명의 전교생이 필기구를 손에 들고 강당으로 우르르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김도연 위원장님이 호명되자 학생들의 눈이 빛나기 시작합니다.

김도연 위원장 서울과학고 특강
김도연 위원장 서울과학고 특강

서울 혜화동에 위치한 서울 과학 고등학교의 모습. 김도연 위원장님의 특강을 모두가 뜨거운 마음으로 반겨줬다.

 
과학기술이 우리의 미래다, CTO 수기 증정
특강에 앞서 김도연 위원장님은 CTO(기술경영책임자)의 성공담을 담은 수기 <과학기술이 우리의 미래다(국과위와 전경련 공동발행)>를 학생 대표에게 건네며 앞으로 학생들의 진로에 도움이 되길 기원했습니다.

* CTO(Chief Technology Officer)는 기업 활동 중에서 기술을 효과적으로 관리, 활용하기 위한 모든 경영지원 활동을 총괄하는 책임자를 뜻한다. 이번 <과학기술이 우리의 미래다> 에는 우리나라 산업발전을 이끈 16인의 수기가 담겨져 있다. 곽우영 LG전자 전자기술원장, 김기남 섬성 전자 종합기술원장 등 이공계 전문가로서 삶의 경험, 전문분야 노하우, 이공계 후배들에게 하는 조언들이 알차게 담겨져 있다. 
이 책은 국과위(http://www.nstc.go.kr/)와 전경련(http://www.fki.or.kr/)에서 볼 수 있고, 교보문고 ebook 앱을 통해 무료로 제공된다.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장 김기남 : 나는 2010년 '제 45회 발명의 날'을 맞이하여 국가 산업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가 수여하는 최고급 훈장인 금탑 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지난 30여 년간 반도체 분야에 종사하면서 우리나라의 메모리 분야를 세계 최고로 끌어 올리는 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은 것으로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고맙고 무척 영광스러운 일 이었다. 국가로부터 인정받은 내 경험이 미래의 과학도들에게 큰 참고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현대 엔지니어링 기술혁신개발실장 백동규 : 현대엔지니어링 입사 초년병 시절 나의 꿈은 본부장이었다. 내가 속해 있었던 화공사업본부의 본부장은 오르기에 매우 높은 산과 같아 보였지만 입사 후 20년 뒤 나는 그 꿈을 결국 이뤄냈다. 여러분도 꿈을 갖길 바란다. 그리고 꿈을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기록해서 그 꿈이 자기암시가 되도록 해보라. 그 꿈은 더 크고 Long term vision이 되면 더욱 더 좋다. 그리고 자신의 꿈을 외부에 당당히 말해 보길 바란다.

<과학기술이 우리의 미래다> 中 에서..

이공계, 위기 아니다
간단한 소개와 CTO 수기 증정식이 끝나자 본격적인 특강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어 김도연 위원장님의 강의내용을 귀담아 듣고 손으로 직접 메모해 남기려는 학생들의 손이 바빠지기 시작했고, 그들의 빨라지는 손만큼이나 불타는 의지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김도연 위원장님은 우선 과학고 학생들에게 국과위가 무슨 일을 하는 곳인지 설명했습니다. 사실 과학 분야에 관심이 높은 친구들이기에 올해 출범한 국과위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학생들이 많았거든요. 또한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공계에 대한 투자가 많이 소홀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도 여러 가지 분석 자료를 통해 'GDP대비 국가 R&D투자가 세계에서 3위'라고 밝히며 과학고 학생들을 격려했습니다.
또한 과학·공학, 이 두 가지야 말로 앞으로 우리나라의 국부와 국격을 나타내는 지표가 된다며 다른 나라의 과학자, 공학자를 소개했습니다. 특히 김도연 위원장님이 시모무라 오사무와 윌리스 케리얼을 언급하며 두 인물이 남긴 말을 깊이 새겨볼 것을 당부하자 학생들은 두 인물에 깊은 관심을 드러냈습니다.

김도연 위원장 서울과학고 특강
김도연 위원장 서울과학고 특강

김도연 위원장님의 훤칠한 키와 매력적인 강연에 학생들도 흠뻑 빠져 경청하고 있다.

아래는 두 인물이 남긴 말.

 "시모무라 오사무 (2008년 노벨화학상 수상) - 젊은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단 하나다. 노력, 노력,노력"
 "윌리스 케리얼 (에어컨 발명자) -의지력을 지닌 사람이라면 환경에 관계없이 미래를 가꿀 수 있다."

 덧붙여 김도연 위원장님은 자신이 위와 같이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은 아닐지라도 학생들에게 꼭 남기고 싶은 말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 여러분 TV앞 소파에서 다리 뻗고 누워있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항상 몰입에 들어가야 합니다. 스키를 잘 타고 싶고 장기를 잘 두고 싶다면 끊임없이 몰입해 노력하고 연습해야 합니다. 과학도 마찬가지 입니다. 가만히 앉아 있지 마십시오. 젊은이들 !"

Future of all human beings depends on you!
1시간가량 진행되던 특강은 현재의 과학과 기술, IT분야를 에두르며 혁명적인 신화를 만들어낸 사람들을 소개하며 마무리 됐습니다. 인터넷을 만든 팀 버너스 리(Tim Berners Lee)나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빌 게이츠 (William H. Gates), 그리고 얼마 전에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떠난 스티브 잡스(Steve Jobs)까지. 김도연 위원장님은 이러한 인물들이 우리나라에도 반드시 나올 수 있다고 강조했는데요, 특히 앞으로 100년 안에 세상이 어마어마하게 달라질 것이며 그 중심에 우리나라 이공계 학생들이 자리 잡고 있으니 열정을 다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당부했습니다. 뜨거운 열정과 유머러스한 입담으로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이번 특강은 그렇게 위원장님을 향한 박수갈채와 함께 마무리 되었습니다.

김도연 위원장 서울과학고 특강

학생들의 열의에 찬 눈빛, 위원장님의 열띤 강의 !

아래는 강의가 끝난 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 나온 학생들의 질문.

학생) 왜 우리나라 이공계 학생들은 의과대학에 가려고 할까요? 의과대학에 가면 더 좋을까요?
김도연 위원장)
물론 의사는 굉장히 좋은 직업 입니다. 하지만 의사가 되려하는 사람은 '봉사'하려는 마음가짐이 있어야 합니다. 의사는 절대 편안한 직업이 아닙니다. 그러니 단순히 돈을 많이 벌려고 의과대학에 진학하는 것은 절대 안됩니다. 만약 자신이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의과대학에 진학했다면 가서도 꼭 '연구'를 해야 합니다. 저는 꼭 의과대학에 가라고 추천하지는 않겠습니다. 의과대학에서 공부하는 것 반의 반으로도 공과대학에서 충분히 재미있는 연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생) 박사과정을 마치면 나라에서 지원해주나요? 박사과정을 꼭 해야할까요?
김도연 위원장)
박사라는 과정을 생각하기 전에 자신이 제일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찾으세요. 나의 능력과 실력을 계속 키워나갈 수 있는 분야가 무엇인지 말입니다. 아무리 이공계의 전망이 어둡다고 해도 여러분의 미래는 아주 밝습니다. 무한한 가능성과 능력이 내재해 있기 때문이지요. 너무 미래에 대해서 불안해하지 마세요. 이것을 꼭 해야할지 말아야할지에 대한 불안과 걱정은 버리고 자신의 능력을 키우는데 시간을 더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학생들의 반짝이는 눈빛과 진지한 관심 때문이었을까요? 김도연 위원장님도 이번 특강에 만족해하며 우리나라 이공계의 미래를 본 것 같아 흐뭇하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취재를 마치고 나오며 여전히 대부분의 이공계학생들은 자신의 진로문제와 불안한 미래를 걱정하느라 시간을 많이 낭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낭비를 줄이기 위해 국과위 김도연 위원장님뿐 아니라 CTO분들, 그리고 과학과 공학 분야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학생들을 위한 멘토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해 봅니다. 


                                                                       글 | 조선율 기자(국가과학기술위원회 1기 블로그 기자단)
                                                                          Written by Sunyul Jo, NSTC Blog 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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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웰빙족을 위한 추천 어플 top5
다양한 어플들이 생겨나고 있지만 최근 트렌드인 로하스족, 웰빙족과 맞물려 '건강, 헬스, 다이어트' 관련 어플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이전 세대들이 성공이나 명예에 몸과 마음을 모두 바쳤다면 최근 트렌드는 그 속에서도 자신의 건강과 더 나은 삶을 위해 시간과 돈을 아끼지 않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 것. 스마트한 웰빙족, 로하스족이 되길 원하는 당신을 위해 어플 5가지를 추천한다.


 

1. 당신에게 금연을 허하노라! 금연 모니터
치솟고 있는 담뱃값이 부담스럽다면 이젠 당신도 금연을 생각해보아야 할 때다. 어플 ‘금연모니터’는 북미, 유럽지역에서 출시된 금연 프로그램 mySmoklog의 한글판으로, 흡연자의 상황에 맞는 3가지 모드를 제공한다. 담배를 지금 바로 끊고 싶은 이라면 '금연모드'를, 금연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아직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이들은 'D데이 모드', 그리고 담배없인 못살아~를 외치는 애연가라면 '모니터 모드'를 선택하면 된다. 각 모드의 진행 상황은 모니터로 쉽게 확인할 수 있는데 하루 흡연 목표치를 설정하면 흡연자의 흡연 패턴을 분석하고 흡연 일정을 관리해준다. 특히 금연 계산기는 금연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수익을 직접 계산해줌으로써 당신의 금연 의지를 북돋아 줄 것이다.
http://itunes.apple.com/kr/app/id328791089?mt=8


2. 운동할 시간이 없다는 핑계는 이제 그만! 짬짬이 운동
혹시 알고 있는가? 흔히 우리는 운동을 1~2시간 정도 길게, 그리고 꾸준히 해야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짧은 시간동안 한 운동도 모이면 똑같은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어플 ‘짬짬이 운동’은 바로 이러한 발상을 모티브로 만든 것으로, 보편적인 직장인의 일과를 따라가면서 각 자투리 시간에 적절한 운동법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건강증진, 체중조절, 다이어트 후의 유지 효과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운동 프로그램은 아침, 낮, 저녁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 시간대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운동을 짧은 동영상으로 제공하여 정확한 동작을 쉽게 익힐 수 있다.
http://itunes.apple.com/kr/app/id444735487#





3. 당신의 마음에 평안을! NaturalSound

각종 스트레스와 불안감에 찌든 현대인이라면 어플 ‘NaturalSound’를 통해서 언제든지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마음의 안정을 취하기를 권한다. NaturalSound는 개발자가 직접 녹음하여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하는 것이 강점으로 기계적인 자연의 소리가 아니라 개발자의 노력으로 생동감 넘치는 자연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한겨울에 더 좋은 소리를 얻기 위해 바닷물에 발 담그고 녹음까지 하는 수고를 들였다 하니, 그 정성에 그저 감복할 수밖에! 또한 NaturalSound는 iOS4의 멀티테스킹을 완벽히 지원하여 알람 및 슬립 타이머를 백그라운드 또는 화면잠금 등의 상황에서도 정확히 작동시키기 때문에 원하는 시간대에 맞춰 이용할 수 있다.
http://itunes.apple.com/kr/app/naturalsoundfree/id359016238?mt=8




4. 내 손 안의 주치의! 마이닥터
마이닥터는 국내 의료 어플 중 가장 인기 있는 어플로, 150만 명이 사용하고 있는 베스트 어플이다. 특히 사용자들의 평가와 전문 병원 리뷰어들의 평가, 뉴스, 블로그, 웹문서 등을 참고해 진료과별 추천병원의 평가, 리뷰, 사진, 지도, 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증상과 진료과를 선택하면 추천병원이 리스트 되고, 시술과정, 치료법에 관련한 치료 견적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시력, 색맹 , 비만도 등 30여종의 자가 검진할 수 있으며 관심사별 건강정보 공유 커뮤니티를 이용하거나 매일매일 업데이트 되는 건강정보를 실시간으로 살펴볼 수 있다.
http://www.mydr.or.kr/



5. 찌뿌드드한 몸, 이제 쭈욱 펼 시간! 스트레칭타이머
언제부턴가 잦은 두통에 시달리고, 어깨는 무겁고 눈은 침침하고.. 뱃살은 늘어만 가고 있는 당신, 게다가 구부정한 등 때문에 키가 1cm는 작아진 것 같고, 옷태도 나지 않는다면 당신에겐 어플 스트레칭타이머가 필요하다.
스트레칭 타이머는 장시간 책상에 앉아 생활하는 직장인과 수험생을 위한 어플로, 스트레칭 운동 동작을 설명할 뿐만 아니라 스트레칭을 할 시간과 각 동작의 유지 시간, 그리고 다음 동작으로 넘어갈 시간까지 알려주어 사용자가 운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각 동작마다 5-20초가 지나면 딩동~하는 소리와 함께 다음 동작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체계적으로 운동할 수 있다. 알람은 소리나 진동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사무실 내에서 잠시 시간을 내서 스트레칭 할 때 사용하기 좋다.
http://itunes.apple.com/kr/app/id360185514?m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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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아~ 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드디어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공! 식! 블로그오픈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가 오픈하기까지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드디어 여러분들에게 블로그를 소개하게 되는 날이 오니 감회가 새롭네요. 앞으로 이곳에는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의 소식 뿐만 아니라, 여러분들이 궁금해하고, 흥미로워 할 만한 이야기들을 꾹꾹 눌러 담아, 풍성하게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물론 정책 뉴스와 같은 고급 정보들도 있으니 눈여겨 보세요! 좋은 정보는 편식하면 안됩니다!! 

자 그럼, 그 전에 앞서!!! 어떤 메뉴가 있고, 어떤 내용이 담겨져 있는 지 궁금해 할 여러분을 위해! 친절한 굿가이가 직접 블로그 메뉴를 여러분께 소개해 드릴게요~!!

그럼, LET'S GO!!!!


국과위 이야기 :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의 이모저모를 소개해드립니다.
- 국과위 정책뉴스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정책 관련 뉴스를 담는 코너.

- All about NSTC (NSTC의 모든 것)
▷ 국가과학기술위원회(NSTC)에 대해서 알고 싶으시다구요? 지금, 여기서 그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NSTC에 대한 모든 것.

정보사냥 즐기기
: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과학 이야기

- 정책 이모저모 : 국내외 과학기술 정책동향
▷ 지금 일어나고 있는 과학기술 정책의 현 흐름을 요목조목 알려드립니다. 과학기술 정책의 흐름을 알고 싶다면 지금 여기로!! 

- 우리주변 속 숨은 과학 : 이달의 과학행사 / 유용한 어플 소개 / 영화나 책 / 생활 속 숨어있는 과학 등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

- 만나고 싶었습니다(interview)

▷ 언젠가 당신이 꼭 만나고 싶어 하는 과학계 인사뿐만 아니라 과학도의 길을 걷고 있는 학생들까지 굿가이가 만나고 돌아왔습니다. 첫만남, 그리고 생생한 인터뷰까지 그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 과학자의 길
▷ 이공계를 선택하고도 순수과학 분야로 진출하는 사람은 줄어들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 요즘,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학자의 길을 고수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굿가이가 그 길에 도움이 되기 위하여 만든 섹션입니다. (이공계 취업 현황 분석자료, 이공계 국비장학 프로그램 등의 소개)

소통과 경청 : 국과위는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고 싶은 곳입니다. 국과위가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은 말들이 여기 담겨있습니다.

- 공지사항
▷ 일반적인 소식들부터, 알림글까지 모두모두!

- 와글와글 이벤트

▷ 다양한 이벤트를 알리는 곳입니다.

창의적 협력

- R&D 사업과 관리제도 

- 연구현장 소식

▷ 현장에서 일하는 연구소 직원들의 이야기와 그곳의 소식,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연구 정보까지 알려드립니다. 
 
굿가이 액션 : 국과위를 책임지고 있으신 위원장님의 활동사항을 소개하는 섹션
- 위원장님 활동사항
▷ 위원장님 동정 

기자 라운지

- 1기 블로그 기자단 
▷ 드디어 국과위에도 멋진 블로그 기자단이 탄생했습니다!!! 책임감 있고, 성실하고, 그러면서도 훈남, 훈녀들만 모여있는 국과위 1기 블로그 기자단을 여러분께 소개하는 섹션입니다. 1기 블로그 기자단을 많이 사랑해주세요.

- 이달의 미션 

▷ 블로그 기자들에게 매달 한 가지 미션이 부여됩니다! 007 작전도 방불케 할 그들만의 미션!

국과위의 블로그는 과학을 사랑하는 사람, 국과위를 아껴주는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일방적인 정보나 콘텐츠를 제공하는 곳이 아니라, 때론 궁금한 것을 대신 캐물어 주고, 일상이 지루한 여러분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는, 그런 소통의 장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굿가이의 작은 바람입니다.^^
그러니! 이곳을 방문하시는 분들도 많이 참여해주세요. 글도 남겨주시고, 호응도 해주신다면 국과위의 공식 블로그는 나날이 무럭무럭 자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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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동북아 3국 모여 과학기술과 경제성장 해법 모색
한·중·일 미래성장전략 심포지엄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가 지난 20일(화) 오후 2시부터 ‘과학기술과 경제마인드 접목을 통한 미래 신성장동력 창출 해법’을 주제로 플라자 호텔에서 「한·중·일 미래성장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200여명의 전문가와 관계자가 참석해 성황을 이룬 이번 포럼 현장을 지금, 소개합니다.


▶ 김도연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한·중·일 미래성장전략 심포지엄 열리다

지난 20일, 플라자 호텔에서는 글로벌 경제 위기 상황에서 한·중·일 경제계와 과학기술계가 함께 새로운 국가 성장의 방향과 동력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국과위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원장 이준승)과 전국경제인연합회 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LS전선 구자열 회장)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한·중·일 미래성장전략 심포지엄’에서는 무한 기술경쟁 시대를 맞아 국가 산업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기술과 시장을 창출하는 원동력으로서 과학기술의 새로운 역할과 소명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포럼은 한국, 중국, 일본 3국의 경제계와 과학기술계 전문가 및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높은 열기를 보였으며, 동시에 각 국이 추진하고 있는 미래 발전 전략 움직임과 과학기술을 통한 혁신 정책 등에 대한 주제발표도 진행돼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사실 R&D 활성화를 통한 지속적인 미래 먹거리 창출 방안을 경제계와 과학기술계가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 그 의미를 더했는데요, 국가의 지속가능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한 과학기술을 통한 경제성장, 경제성장을 통한 과학기술에의 투자라는 선순환 구조에 대한 심층 논의도 이루어져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다양한 세션을 통한 미래 성장전략 모색

포럼은 김도연 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황식 국무총리 축사, KISTEP 이준승 원장과 전국경제인연합회 정병철 부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각 세션별 발표와 패널토론으로 진행 됐습니다.

제1세션인 ‘한·중·일 비즈니스 서밋’에서는 국가 미래와 경제발전을 주제로 일본 히타치제작소의 나카무라 미치하루 이사(미래 경제성장을 위한 혁신 기반의 과학기술), 중국 상해대 경영학과장인 리 화이융 교수(중국 광발전산업 현황과 전망), 한국경제연구원 황인학 선임 연구위원(한국의 경제성장과 과학기술 전략 변화)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또, 민간 R&D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한 제2세션 ‘한·중·일 S&T 서밋’에서는 중국 과학기술전략연구원의 후 즈젠 부원장(중국의 기업혁신 지원 정책), 일본 종합과학기술회의 혼조 타스쿠 상임위원(일본의 과학기술혁신 기본계획), 국과위 김화동 상임위원(미래성장동력 창출을 선도하는 민간R&D 활성화 정책방향)이 연사로 나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 일본 종합과학기술회의 혼조 타스쿠 상임위원


이어 윤종용 삼성전자 고문(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의 주재로 진행될 패널토론에서는 김윤수 전남대 총장, 문길주 KIST 원장, 박한오 바이오니아 대표이사, 안현실 한국경제 논설위원, 염재호 고려대 교수, 임상혁 전경련 산업본부장 등 과학계와 경제계 인사들이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민간 투자 촉진 방안과 산·학 협력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습니다.

이번 포럼에서 국과위 김도연 위원장은 “글로벌 경제 위기 상황에서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의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전 세계가 해답을 찾아야 할 곳은 바로 과학기술이다”“특히 문화적으로 경제적으로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는 한․중․일 3국의 경제계와 과학기술계가 한 자리에 모여, 새로운 국가 성장의 방향과 동력을 모색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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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지난해 국내 연구개발비 총 43조 8,548억원 투자

국내총생산(GDP) 대비 세계 3위 수준 전년 대비 15.6% 증가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9. 14일 지난해 국내에서 수행한 민간 및 공공분야 전체 연구개발활동 현황을 분석2010년 연구개발활동조사(연구수행기관 :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조사는 전국의 공공연구기관, 대학, 기업 등 29,526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회수율 : 81.2%)했으, 연구개발비 · 연구개발인력 · 기업연구개발 현황 등에 대한 종합적인 내용을 조사·분석했습니다.

2010년 연구개발활동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총 연구개발비 규모는 438,548억 원으로 전년대비 1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o 국내총생산(GDP)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3.74%로 전년도 3.56%에서 0.18%p 증가하였는데, 이는 국제적으로 이스라엘(4.25%)과 핀란드(3.84%)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투자액 규모면에서는 미국이 우리나라의 10.5, 일본이 4.5배로 다소 격차를 보였습니다.

[그림 1] 연도별 국내 연구개발비




[
1] 주요국 연구개발비

구 분

미국

(2008)

일본

(2009)

독일

(2009)

중국

(2009)

프랑스

(2009)

영국

(2010)

한국

(2010)

스웨덴

(2009)

핀란드

(2010)

이스라엘

(2010)

연구개발비(억달러)

3,981.9

1,690.5

925.9

849.3

584.6

409.8

379.3

145.9

91.7

92.2

배율

10.50

4.46

2.44

2.24

1.54

1.08

1.00

0.38

0.24

0.24

GDP 대비(%)

2.79

3.33

2.78

1.70

2.21

1.82

3.74

3.62

3.84

4.25

자료원 : OECD, Main Science and Technology Indicators 2011-1

연구개발비 관련 주요 분석 내용을 보면, 재원별로는 정부공공부문이 122,702억원, 민간외국부문이 315,846억 원으로 나타났으며, 상호 비중은 28:72이었습니다. 체별로는 기업이 328,032억 원(74.8%), 공공연구기관과 대학 각각 63,061억 원(14.4%), 47,455억 원(10.8%)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림 2] 우리나라 주체별 연구개발비 추이


-국내
민간외국재원 및 기업체가 사용한 연구개발비 비중은 미국, 프랑스, 영국 등 주요 선진국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 재원 및 주체별 연구개발비 비중 국제 비교

구 분

미국

(2008)

일본

(2009)

독일

(2008)

중국

(2009)

프랑스

(2008)

영국

(2010)

한국

(2010)

민간외국재원 비중(%)

67.3

75.3

67.3

71.7

50.7

45.4

71.8

기업체 사용 연구개발비 비중(%)

72.6

75.8

67.5(’09)

73.2

61.9(’09)

62.0

74.8

자료원 : OECD, Main Science and Technology Indicators 2011-1

기초분야 연구개발비 비중은 18.2%(’0918.1%)로 증가 추세 있으며 응용 및 개발분야 연구개발비 비중은 각각 19.9%, 61.9% 나타났습니다.

[그림 3] 주요국 연구개발단계별 연구개발비 비중

* 자료원 : OECD, R&D Statistics 2010
국가과학기술위원회, 2011년 연구개발활동조사 결과
* 일본은 기타가 포함되어 있어 합계가 100.0%가 되지 않음

미래 유망기술(6T)분야에서는 IT분야(32.6%33.6%)저탄소 녹색성장과 관련된 환경기술(ET)분야(9.1%11.0%) 등 전반적인 확대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 우리나라 미래유망신기술(6T)별 연구개발비 추이
(단위 : 억원)


 비 고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IT(정보기술)

88,680

97,230

109,949

116,501

123,543

147,369

BT(생명공학기술)

14,115

18,099

23,537

26,349

30,089

34,591

NT(나노기술)

29,134

36,568

38,120

42,326

45,994

55,891

ST(우주항공기술)

4,089

5,000

5,331

5,949

4,878

5,481

ET(환경기술)

17,424

17,408

23,680

29,330

34,651

48,196

CT(문화기술)

1,249

3,345

2,406

2,986

3,574

5,029

기타

86,865

95,808

109,992

121,540

136,556

141,992

총계

241,554

273,457

313,014

344,981

379,285

438,548

다음으로 연구개발인력 관련 분석결과를 보면, 2010년 총 연구원 수는 전년대비 7.0% 증가한 345,912으로 집계되었고, 경제활동인구 천명 당 상근상당* 연구원 수는 10.7명으로 세계 5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

* 상근상당 인력(FTE, Full Time Equivalent) : 연구개발업무에 전념하는 정도에 따라 비율을 반영하여 산정한 인력
1위 아이슬란드 15.8(09), 2위 핀란드 15.1(09), 3위 덴마크 12.1(09), 4위 대만 10.9(09), 8위 일본 9.9(09), 10위 미국 9.2(07)


[
그림 4] 연도별 국내 연구원 수


아래 그림을 살펴보면 전체 연구원 중 기업체에 근무하는 연구원 수는 226,168명(65.4%), 대학은 93,509명(27.0%), 공공연구기관은 26,235명(7.6%)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림 5] 우리나라 주체별 연구원 수 추이

◦박사 연구원은
81,442(23.5%)이었으며, 이 중 66.2%53,947명이 대학에 소속되어 있었습니다.

[
그림 6] 우리나라 주체별 학위별 연구원 분포

 박사


석사
 
 학사


 기타

             공공연구기관         대 학            기업체           합 계   

 

      

또한 여성 연구원 수는 전년대비 12.9% 증가한 57,662명이며, 비중은 16.7%(’0915.8%)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나 주요국 비해 아직은 낮은 수준이었습니다.

[4] 여성 연구원 비중 국제 비교

구 분

영국

(2009)

일본

(2009)

독일

(2007)

프랑스

(2008)

한국

(2010)

여성 연구원 수

146,211

121,141

101,695

79,400

57,662

여성 연구원 비중(%)

37.9

13.6

23.2

27.4

16.7

자료원 : OECD, Main Science and Technology Indicators 2011-1

기업부문 주요 조사결과를 보면, 대기업의 연구개발비는 전년대 42,429억원(21.2%) 증가한 242,129억원으로, 기업 전체 연구개발비의 73.8%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별 연구개발비는 제조업 부문 기업 전체 연구개발비(328,032억원)87.6%(287,373억원)였으나  서비스업 부문 연구개발비 비중은 9.0%(29,613억원)로 미국, 영국 등 주요 선진국에 비해 다소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림 7] 주요국 산업별 연구개발비 비중 비교

자료원 : D, R&D Statistics 2010
국가과학기술위원회, 2011년 연구개발활동조사 결과

로써 금번 「2010년 연구개발활동조사」 결과, 정부의 R&D 투자 확대 노력으로 우리나라 연구개발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정부공공재원은 2008년 이후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국과위 박구선 성과관리국장은 “미래 국가경쟁력의 원동력인 총 연구개발비 투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향후에도 지속적 R&D 투자 확대와 더불어 효율적 사용을 위하여 성과평가와 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금년부터는 연구개발활동 대상 연도를 기준으로 표기하오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생성기관명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출처 : S&T GPS(
www.now.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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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우선 이번 국과위 블로그 기자단 활동을 통해
과학을 아끼고 사랑하는 대중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되어서 매우 기쁩니다
.
저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소통의 장을 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
지금의 설레는 마음을 잊지 않고
1기 활동이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제 책임을
다할 것입니다.

멀리 보고, 깊게 듣고, 진심으로 쓰고, 넓게 나누며, 많이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블로그 기자
하  상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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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안녕하세요~^^
노벨상이 꿈이며 대한민국의 과학아이콘이 되고 싶은 최형일이라고 해요~

전공이 생명공학인 만큼 과학분야에 큰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국과위 기자단을 시작하는데 있어 저의 다짐은 현재 많이 기피되고 있는
과학분야에 관해 학생들을 비롯하여 일반인들도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접할 수
있는 글을 쓰고 싶고요
~

또한 기초과학분야와 정책들을 소개하면서 과학기술이 우리 사회와 미래에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습니다
.

앞으로 기자단 활동을 통해 정말 소중한 경험을 많이 쌓고 싶고
많은 분들과도 친해지고 싶습니다
.^^
그럼 미래의 과학아이콘이 되고픈 저
, 떡일이의 활동을 기대해 주세요~^^!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블로그 기자
최  형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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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안녕하세요.
과학을 전하는 이야기꾼 조선율 입니다.

지금까지 어렵고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과학기술 이야기를
제가 재미있는 이야기로 술술 풀어드리겠습니다
!
저와 함께 과학기술에 대해 배우고 느끼며
, 과학기술관련 계단을 한 칸 한 칸 올라
정상에서 멋진 경치구경 해 볼까요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블로그 기자
조  선  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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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국과위 면접이 끝나고도 잊을 수 없었던 한
. . .

지금도 가슴에 품고 있는 한. . .

"당신은 국과위의 얼굴이 되는 것 입니다."

1기 국과위 블로그 기자단이라는 Name Tag를 달게 된 만큼
제 주변
, 사회, 국가. 더 나아가 세계를 보는 넓은 안목을 가진
국과위 블로그 기자
정 희 엽으로 거듭 나겠습니다!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블로그 기자
정  희  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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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과학을 통해 행복을 이야기하는 DJ, 이동진 입니다.
마음을 나눌 줄 알고
, 희망을 나눌 줄 알고,
과학을 나눌 줄 아는 이야기꾼으로 여러분께 다가가고자 합니다
.

세상을 밝히는 힘이 우리나라 과학기술이기를,
그 과학기술의 중심에 제가 도움이 될 것을 바라며 한걸음씩 걸어 나가겠습니다
.

Good Guy! Happy Science!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블로그 기자

이  동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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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안녕하세요!
이번 국가과학기술위원회 1기 블로그 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된
KAIST 산업 및 시스템 공학과 학사과정 박헌준입니다.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인 국가의 과학기술을 주도하고 기획 및 실행하는
국과위의 기자단에 선정되어서 기쁩니다
.
저 또한 과학기술 및 사회와의 관계에 관심이 많은 만큼 정책 수행과정의
내용 및 기타 현안들을 일반 대중들과 공유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블로그 기자
박  헌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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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서 블로그 기자단을 모집한다는 글을 본 순간
! 내 스타일이다! 란 생각을 했습니다.
기사 글을 써본 적은 없지만 과학 분야의 글을 써서 다른 사람들과
공유한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설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제 이렇게
1기 블로그 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된 만큼 더욱 생명공학
분야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많은 것을 주의 깊게 배우고 익혀 다른 사람들과
더 많은 정보, 새로운 사실을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과위 1기 블로그 기자단 화이팅!!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블로그 기자
박  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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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자기소

1. 얼굴은 비록 삭아보여도 아직 풋풋한 21.(26으로 보시는 분들이 많아요)

2. 사는 곳은 이태원 프리덤~

3. 사진에 초록색 바지는 이태원패션

4. 쉬운 남자

각오

저는 과학을 사랑하는 경영학도입니다.
경영학은 회사를 이끌어 나가는 법을 알려주지만
과학은 세상을 바꾸는 법을 알려준다고 생각합니다
.
세상을 바꾸는 곳 국가위에서 좋은 분들과 과학을 알리는 일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블로그 기자
박  인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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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멀게만 느껴지는 과학기술,
하지만 이것이 우리 생활을 더욱 편리하고 자연친화적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

우리 생활에 미치는 작지만 큰 변화
, 바로 기초과학 연구에서 시작됩니다.
블로그를 통해 함께 소통하고  이야기를 나눌 기회를 얻게 되어 행복합니다.

국과위 블로그 Good-guy와 함께, 단순한 지식전달의 장이 아니라
서로 정보를 나누고 토론하는 기회
가 되었으면 합니다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블로그 기자
김  일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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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NSTC(National Science & Technology Commission)

국가과학기술정책 사업의 수행주체가 다원화되고 투자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113월 대통령 소속 상설 행정위원회로 개편하고, 독립 사무처를 설치하여 전문성 및 독립성을 강화, 과학기술 주요정책·연구개발계획 및 사업과, 과학기술혁신 관련 산업정책·인력정책 및 지역기술혁신정책을 조정하고 각 부서별로 추진하고 있는 연구개발사업의 예산배분 방향설정 및 조정과 효율적인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 확정한다.

Adress         110-061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16번지 에스타워 17~19층
Tel                 02.724.8600
Homepage  http://www.nstc.go.kr
Blog              http://nstckorea.tistory.com
Twitter         @nstckorea
Facebook    http://www.facebook.com/nstckorea


국가과학기술위원회
CI 소개

국가, 미래, 세계, 과학, 기술의 5가지 의미를 집약하여 형상화하였으며, 국가과학기술의 발전과 세계 초일류 과학기술국가로 발돋움하기 위한 도전정신, 의지를 힘찬 날갯짓을 통한 과학기술의 비상으로 나타내었다.

봉황
최고지위와 최고기관의 상징으로 봉황을 형상화하여 국가과학발전의 주도적 역할에 국과위가 있음을 상징하였다. 

태극마크
태극마크를 중심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조화되는 흐름을 나타냄으로서 한국과학기술의 역동성을 표현하였다. 

색상
Red(Pantone 485C)는 국과위의 강인한 도전 의지, 세계과학기술의 중심, 따뜻함과 친근함을 나타내며, 영문로고타입을 조합하여 쓰도록 한다.

오시는 길

지하철 이용 시
5호선 광화문역 6번 출구(동화면세점)로 나오셔서 서대문 방향으로 70m 오시면 횡단보도 좌측에 있습니다.

버스 이용 시 : 광화문역 또는 광화문 금호아시아나빌딩 하차
Blue Bus 160, 161, 260, 270, 271, 300, 370, 470, 471, 600, 601, 602, 702, 703, 704, 720, 721
Green Bus 7019, 7023
Red Bus 631, 1062, 9602, 9705, 9709, 9710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공식 블로그, 굿가이(Good Guy)를 아시나요?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공식 블로그의 명칭이 '굿가이'라는 거, 알고 있으시죠?
그렇다면 왜 '굿가이'가 되었는지도 짐작하시나요? 아마 몇 분들은 이미 짐작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는 줄여서 국과위라고 부르는데요,
국과위, 국과위... 하고 발음하다보면 그 발음이 마치 굿가이로 들려서 국과위라고 말해주면 외국인들이 '굿가이?'라고 물어볼 때가 있어요. 위원장님께서는 바로 이런 외국인들의 반응을 들으시고는 그 표현이 재밌다고 생각하셨다네요. 그리고
 국과위에는 굿가이들이 많기도 하고, 또 계속 그런 곳으로 만들고자 '굿가이'로 정하셨다고 합니다.

정말 국과위에는 굿가이가 많냐구요? 말이 사람을 만든다고 하죠? ^^
덕분에 요즘 국과위에는 굿가이들이 많아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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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