떴다, 과학산타! 나누자, 과학상식!
국과위 블로그기자단 재능나눔 행사 마련
20일, 상록보육원에서「과학산타와 함께하는 과학교실」개최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는 오는 20일 오전 김도연 위원장과 더불어 블로그기자단의 재능나눔 행사「과학산타와 함께하는 과학교실」를 상록보육원(서울시 관악구)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과학교실」은 국과위 대표블로그 ‘Goodguy'의 운영진인 블로그 기자단이 한해 활동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기 위해 이웃과 함께하는 재능나눔 행사로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2부로 진행되는데요, 1부 행사인 ‘기자단과 함께하는 아이스 브레이킹’에서는 기자단이 직접 준비한 풍선아트, 카멜레온 팽이, 페이스 페인팅 등과 같은 과학 원리를 응용한 레크레이션을 통해 아이들과 친밀감을 형성하고 어린이들이 과학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어서 진행되는 2부 ‘과학산타와 함께하는 과학교실’에서는 과학산타로 분장한 김도연 위원장이 기자단과 함께 거울의 반사 원리를 이용한 만화경 만들기 수업을 통해 빛의 굴절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할 계획입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박종강 기자(수원대 화학공학과)는 “우리 블로그 기자단과 함께 어린이들이 과학놀이와 실험에 참여하며 과학이 딱딱하고 어렵다는 인식에서 벗어나 좀 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느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사를 준비하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준비한 국과위 블로그 기자단(총13명)은 이공계 대학생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4월부터 활발한 취재활동을 통해 국과위 주요 정책과 생활속 과학이야기, 연구현장 소식 등을 일반인들에게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최근에는 보다 생생한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기자단이 직접 기획하고 리포터로 활약하는 영상뉴스인 ‘굿가이 뉴스’를 제작하여 유튜브(https://www.youtube.com/nstckorea)를 통해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번 재능나눔 행사 역시 유튜브와 국과위 대표블로그(nstckorea/tistory.com)를 통해 영상뉴스 등의 형식으로 자세히 전달될 예정입니다.

국과위 김도연 위원장은 “기자단은 자신의 전공을 살려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경험을 하고, 어린이들은 과학이라는 학문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여한 모두에게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며 행사의 의미를 강조하고, “과학교실 체험이 어린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꿈과 비전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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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자랑스러운 ‘굿가이’를 소개합니다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은 날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남녀노소 ․ 전문 분야 ․ 기관과 기업을 가리지 않고,
과학기술에 종사하는 많은 사람들이 연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연구자들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적절한 예산 배분, 연구 평가와 심사까지 하는 기관이 있다는데
여러분은 어디인지 알고 계신가요?

그곳은 바로 ‘국.가.과.학.기.술.위.원.회.’입니다.
줄여서 말하면 ‘국과위’로 부를 수 있겠지요.

그런데 계속 발음해보면?
어느새 ‘굿가이(Good Guy)’가 됩니다.

2011년 3월 대통령 상설 행정위원회로 개편되어,

1년이 넘는 시간동안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을 위해 힘써온 ‘국과위’.
정말 ‘굿가이’답지 않나요?

오늘은 여러분에게 국과위에 대해 좀 더 쉽게 알려드리기 위해 짧은 만화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그럼, 함께 떠나보실까요. GoGo~!



  지금까지 만화를 통해 국과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국과위에 대해 좀 더 알게 되셨나요?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사령탑’인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앞으로도 많이 응원해주세요!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의 모든 것
홈페이지 :
www.nstc.go.kr
페이스북 : www.facebook.com/nstckorea
트위터 : www.twitter.com/nstckorea
블로그 : nstckorea.tistory.com
R&D 도우미 센터 : www.rndcall.go.kr 


글, 그림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블로그 기자단 2기 유 지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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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공식 블로그, 굿가이(Goodguy) 운영정책


굿가이(Goodguy)의 운영정책을 알려드립니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는 과학기술 주요정책·연구개발 계획 및 사업, 과학기술혁신 관련 산업정책·인력정책 및 지역기술혁신정책을 조정하고, 각 부서별로 추진하고 있는 연구개발사업의 예산배분 방향설정 및 조정과 효율적인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확정하는 기관입니다.

'굿가이'는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공식 블로그로,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의 정책 뉴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활 속 과학, 새로운 연구 소식 등 과학 전반에 걸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과학의 대중화에 앞장서고자 합니다.


댓글 / 트랙백 정책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공식 블로그 ‘굿가이’는 국민과의 개방적인 상호 소통을 위해 댓글, 트랙백, SNS LINK에 대한 개방(Openness)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다 건전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블로그 주제와 부합되지 않는 다음과 같은 댓글이나 방명록 작성글은 사전 알림 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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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상기 블로그 운영 정책은 추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정책 변경 사항은 공지사항을 통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여러분의 방문과 관심에 깊은 감사드리며,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블로그 운영과 관련한 제안 사항이 있는 분은 블로그 운영팀(nstc@nstc.go.kr)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는 언제나 여러분과 소통할 수 있도록 열린 마음을 갖고 노력하겠습니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블로그 운영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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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국가과학기술위원회, Happy Science!> 

오픈캐스트에 굿가이 캐스트가 열렸습니다.

이제 네이버 메인화면에서 굿가이를 만나보세요!

굿가이 캐스트를 구독하시면

총 100분에게 Happy한 일이 생깁니다.

굿가이 캐스트에서 지금 바로 참여하세요!

http://opencast.naver.com/ST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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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국과위 트위터를 팔로우 하시거나

하루 하나 과학퀴즈 이벤트에 참여하시면

추첨을 통해 기분 좋은 선물을 드립니다.

(과학퀴즈의 모든 힌트는 굿가이 블로그에 있습니다^^)

자 그럼, 오늘의 과학퀴즈는 무엇인지

지금 바로 국과위 트위터에서 확인해 보세요!

http://twitter.com/nstc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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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김도연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님께서 지난 15일, 제3회 국가녹색기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하셨습니다.

이 자리에서, 위원장님은 수상자들에게 격려사를 하셨는데요, 그 현장을 지금 생생한 사진으로 소개해드릴게요.


국가녹색기술대상은 신재생에너지 개발과 에너지 고효율화, 산업·공간의 녹색화기술, 환경보호·자원순환기술, 녹색 융·복합기술 등 5대 기술 분야에서 기술수준이 높고 저탄소·환경지속성에 대한 기여도가 큰 기술을 시상하는데요, 올해에는 (주)경동세라텍(대표 엄영준)이 개발한 ‘고효율 산업용 단열재 기술’이 중소기업 최초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주)하이레벤(대표 유상필)의 ‘고출력 태양광 기술’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총 9개(대통령상 1, 국무총리상 3, 장관상 5)의 우수기술이 선정됐습니다. 


이외에도, 태양전지 극평탄화 플렉서블 금속기판 기술(포항공대), 저탄소 친환경 시설원예 난방재배 기술(국립농업과학원), 고효율 저에너지형 습식 CO2 흡수제 및 공정개발, 13.6%의 대면적 CIGS 박막 태양전지(LG이노텍), 흄드실리카 진공단열재 제조기술(OCI), 고효율(19%) 결정질 실리콘 태양전지 기술(LG전자) 등이 신재생에너지 및 고효율 기자재 부문에서 우수 녹색기술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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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폴로18’, 그리고 달 음모론

 
1972년 아폴로 17호가 마지막으로 달 탐사에 성공한 이후,
인류는 비약적인 과학의 발전을 거듭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는 달에 가지 못했다...

1973년 미 국방부와 NASA는 비밀리에 아폴로 18을 발사했다.

그리고 2011년, 40년간 비밀에 쌓여온 1급 기밀문서가 유출되었다.

지난 9월 미국에서 개봉한 영화 ‘아폴로 18’가 11월 한국에서의 개봉을 앞두고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40년간 은폐된 거대한 진실이 밝혀진다’라는 전문과 함께 아폴로18 예고편이 등장하자, 지금까지 달 착륙 성공 이후 기술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달에 가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의혹을 갖고 있던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것이죠. 특히 미국에서는 아폴로 11호 달착륙 음모론이 영화 예고편과 함께 또다시 불거지고 있는 중이라네요.


영화, 아폴로18 논란을 말하다

영화는 아폴로 18호가 극비리에 발사돼 달 착륙에 성공했다는 가정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존, 네이트, 벤 세 명의 우주인은 미정부의 극비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아폴로 18호에 탑승하게 되고, 임무수행 도중 소련 우주 비행사의 잔해를 발견하게 된 후 연이어 발생하는 미스터리한 사건으로 인해 혼란에 빠집니다. 그들에게 발생한 일은 무엇이었을까요? 과연 그들은 지구로 무사히 귀환했을까요?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플롯 구조만으로도 이 영화는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덕분에 티저 예고편의 공개만으로도 4만 여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엄청난 주목을 받고 있는 중이지요. 게다가 영화의 개봉이 가까워지면서 각종 언론매체에서는 영화에 대한 관심을 쏟아내며 달 음모론에 대한 기사를 내보내기 시작했습니다.

어쨌든, 실제로 NASA는 아폴로 18, 19, 20호를 발사할 계획이 있었다고 해요. 하지만 표면상으로는 예산 문제로 인해 18호의 발사 계획이 전면 취소 됐습니다. 하지만 그로인해 시작된 진실 논란과 달착륙 음모론의 재논란. 영화 아폴로 18은 바로 이러한 논란을 토대로 제작된 페이크 다큐멘터리입니다.


 
<예고편 영상>


미국에서 다시 불거진 달 음모론

‘아폴로 18’은 달과 우주에 관련된 전문 자문위원을 통해 입수한 수많은 자료들을 통해 영화의 실화 논란에 힘을 더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폴로 18호 우주선 내에서 직접 촬영을 한 듯 한 영상과 발사 장면은 그야말로 관객들로 하여금 이것이 사실인지 아닌지에 대해 가늠할 수 없게 만들며 달 착륙 음모론에 대한 논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한편 NASA는 영화 아폴로 18은 지어낸 이야기일 뿐이라며 영화 개봉 나흘 뒤 조목조목 과학적 증거까지 내세우며 공식적으로 반박했는데요, 그렇다면 이번 영화 개봉을 통해 미국에서 다시 불거진 달 음모론은 무엇일까요? 굉장히 다양한 음모론이 있지만 여기서는 몇 가지만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대기가 희백한 달, 성조기가 펄럭인다?

가장 대표적인 의혹은 대기가 희박한 달에서 성조기가 사진처럼 펄럭일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나사는 국기가 축 처지지 않고 잘 보이게 하려고 가로로 막대를 넣었고, 천 자체에 얇은 철심이 들어있어서 펄럭이는 게 아니고 단지 구겨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두 번째, 뜨거운 달 표면에서 어떻게 사진을 찍을 수 있었나.
달에는 공기가 없어 햇빛이 그대로 달 표면에 닿게 되기 때문에 표면온도가 137도까지 올라가게 됩니다. 이 온도는 필름을 녹아버릴 정도의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온도에서 어떻게 사진을 찍을 수 있었는지 의문을 표하고 있는 것이죠. 이에 대해 NASA 측에서는 고온을 견딜 수 있는 특별한 보호 장치를 했고, 또 새벽이나 밤에 달에 도착할 수 있도록 하여 표면온도가 상대적으로 낮을 때 사진을 찍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반박했습니다.


세 번째, 커다란 크기의 월면차, 어떻게 싣고 갔나.
아폴로 달 탐사선은 너비가 4.3m, 높이가 5.5m로 작은 편에 속합니다. 여기에 우주인 3명이 탑승했고 탐사에 필요한 장비도 실었죠. 헌데 과연 월면차를 실을 공간이 있었을까요? 아폴로 17호가 달 착륙에 성공하고 우주인이 달에서 돌아다닐 때 사용한 월면차는 무게만 210kg에 달하고, 바퀴지름이 2.3m, 차체 길이만 해도 3m에 이르는 크기를 가지고 있거든요. 하지만 NASA는 이에 대해 월면차의 경우 ‘트랜스포머’처럼 접었다 펼 수 있게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문제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네 번째 선명한 발자국, 달 표면에서는 불가능하다?
우리가 생생하게 봤던 달 표면에 찍힌 발자국. 아직도 그 감동을 생생하게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죠? 하지만 일련에서는 수분이 부족한 달 표면에서는 발자국이 그렇게 선명하게 찍힐 수 없다는 의문이 제기 됐습니다. 사진에서처럼 발자국이 선명하게 남기 위해서는 달 표면 토양에 수분이 진흙정도의 점성으로는 섞여 있어야 하는데 알려진 바로는 달 표면 토양에는 5.6~8.5%의 물이 들어있을 뿐, 발자국이 선명하게 남을 정도는 아니라는 거죠. 이에 대해 NASA 측에서는 탤컴파우더(땀띠약으로 많이 쓰이는 흰색 분)를 예로 들며 파우더를 뭉치면 입자 사이에 마찰력이 작용하기 때문에 수분 없이도 뭉쳐 있고 여기에 일정한 힘을 주면 자국이 남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전했습니다.


다섯 번째, 우주인과 아폴로 달 탐사선의 그림자, 방향이 다르다.
우주인과 아폴로 달 탐사선의 그림자 방향이 다르다는 의혹이 있었으나 NASA는 우주인이 해가 지평선에 걸려 있을 때 높은 언덕에서 찍었기 때문에 그림자 방향이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여섯 번째, 우주에 별이 없다
우리가 ‘우주’를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별. 그러나 우주인이 촬영한 사진에는 별이 거의 보이지 않아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도 NASA는 밤에 촬영할 경우 별처럼 조그맣고 희미한 점들은 나타나지 않는다는 말로 의혹을 일축했다고 하네요.

일단 이렇듯 사람들 사이에 회자되던 의문은 풀렸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 사이에서 여전히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나사 측에서는 이런 논란이 억울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달 착륙 조작 의혹은 NASA의 책임도 적지 않기 때문에 그들이 감내해야 할 몫도 분명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09년 나사에서 인류가 달에 도달한 장면을 담은 동영상을 비디오테이프에서 지워버리는 실수를 저지름으로써 논란의 불씨에 기름을 끼얹는 결과가 돼버렸기 때문이죠.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원본 동영상이 사라져버린 것에 대해 정말 실수가 맞느냐는 의혹의 눈초리를 보냈었죠. 어쨌든, 의혹은 그저 의혹일 뿐 진실이 아니라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사실 사람들은 그때보다 기술이 더 발달한 지금, 왜 달 탐사를 중단했는지를 궁금해 합니다. 정말 예산상의 문제였는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인지, 그 진실을 알고 싶어 하는 것이죠. 사실이 어떻든간에 이 논란은 쉽사리 사라질 것 같진 않네요. 

영화 정보
- 감    독  : 곤잘로 로페즈 갈레고
- 배    우  : 로이드 오웬, 워렌 크리스티
- 국    가  : 미국
- 개봉일   : 2011년 10월 6일

정보제공 : 영화사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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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웰빙족을 위한 추천 어플 top5
다양한 어플들이 생겨나고 있지만 최근 트렌드인 로하스족, 웰빙족과 맞물려 '건강, 헬스, 다이어트' 관련 어플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이전 세대들이 성공이나 명예에 몸과 마음을 모두 바쳤다면 최근 트렌드는 그 속에서도 자신의 건강과 더 나은 삶을 위해 시간과 돈을 아끼지 않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 것. 스마트한 웰빙족, 로하스족이 되길 원하는 당신을 위해 어플 5가지를 추천한다.


 

1. 당신에게 금연을 허하노라! 금연 모니터
치솟고 있는 담뱃값이 부담스럽다면 이젠 당신도 금연을 생각해보아야 할 때다. 어플 ‘금연모니터’는 북미, 유럽지역에서 출시된 금연 프로그램 mySmoklog의 한글판으로, 흡연자의 상황에 맞는 3가지 모드를 제공한다. 담배를 지금 바로 끊고 싶은 이라면 '금연모드'를, 금연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아직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이들은 'D데이 모드', 그리고 담배없인 못살아~를 외치는 애연가라면 '모니터 모드'를 선택하면 된다. 각 모드의 진행 상황은 모니터로 쉽게 확인할 수 있는데 하루 흡연 목표치를 설정하면 흡연자의 흡연 패턴을 분석하고 흡연 일정을 관리해준다. 특히 금연 계산기는 금연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수익을 직접 계산해줌으로써 당신의 금연 의지를 북돋아 줄 것이다.
http://itunes.apple.com/kr/app/id328791089?mt=8


2. 운동할 시간이 없다는 핑계는 이제 그만! 짬짬이 운동
혹시 알고 있는가? 흔히 우리는 운동을 1~2시간 정도 길게, 그리고 꾸준히 해야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짧은 시간동안 한 운동도 모이면 똑같은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어플 ‘짬짬이 운동’은 바로 이러한 발상을 모티브로 만든 것으로, 보편적인 직장인의 일과를 따라가면서 각 자투리 시간에 적절한 운동법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건강증진, 체중조절, 다이어트 후의 유지 효과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운동 프로그램은 아침, 낮, 저녁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 시간대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운동을 짧은 동영상으로 제공하여 정확한 동작을 쉽게 익힐 수 있다.
http://itunes.apple.com/kr/app/id444735487#





3. 당신의 마음에 평안을! NaturalSound

각종 스트레스와 불안감에 찌든 현대인이라면 어플 ‘NaturalSound’를 통해서 언제든지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마음의 안정을 취하기를 권한다. NaturalSound는 개발자가 직접 녹음하여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하는 것이 강점으로 기계적인 자연의 소리가 아니라 개발자의 노력으로 생동감 넘치는 자연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한겨울에 더 좋은 소리를 얻기 위해 바닷물에 발 담그고 녹음까지 하는 수고를 들였다 하니, 그 정성에 그저 감복할 수밖에! 또한 NaturalSound는 iOS4의 멀티테스킹을 완벽히 지원하여 알람 및 슬립 타이머를 백그라운드 또는 화면잠금 등의 상황에서도 정확히 작동시키기 때문에 원하는 시간대에 맞춰 이용할 수 있다.
http://itunes.apple.com/kr/app/naturalsoundfree/id359016238?mt=8




4. 내 손 안의 주치의! 마이닥터
마이닥터는 국내 의료 어플 중 가장 인기 있는 어플로, 150만 명이 사용하고 있는 베스트 어플이다. 특히 사용자들의 평가와 전문 병원 리뷰어들의 평가, 뉴스, 블로그, 웹문서 등을 참고해 진료과별 추천병원의 평가, 리뷰, 사진, 지도, 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증상과 진료과를 선택하면 추천병원이 리스트 되고, 시술과정, 치료법에 관련한 치료 견적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시력, 색맹 , 비만도 등 30여종의 자가 검진할 수 있으며 관심사별 건강정보 공유 커뮤니티를 이용하거나 매일매일 업데이트 되는 건강정보를 실시간으로 살펴볼 수 있다.
http://www.mydr.or.kr/



5. 찌뿌드드한 몸, 이제 쭈욱 펼 시간! 스트레칭타이머
언제부턴가 잦은 두통에 시달리고, 어깨는 무겁고 눈은 침침하고.. 뱃살은 늘어만 가고 있는 당신, 게다가 구부정한 등 때문에 키가 1cm는 작아진 것 같고, 옷태도 나지 않는다면 당신에겐 어플 스트레칭타이머가 필요하다.
스트레칭 타이머는 장시간 책상에 앉아 생활하는 직장인과 수험생을 위한 어플로, 스트레칭 운동 동작을 설명할 뿐만 아니라 스트레칭을 할 시간과 각 동작의 유지 시간, 그리고 다음 동작으로 넘어갈 시간까지 알려주어 사용자가 운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각 동작마다 5-20초가 지나면 딩동~하는 소리와 함께 다음 동작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체계적으로 운동할 수 있다. 알람은 소리나 진동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사무실 내에서 잠시 시간을 내서 스트레칭 할 때 사용하기 좋다.
http://itunes.apple.com/kr/app/id360185514?m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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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아~ 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드디어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공! 식! 블로그오픈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가 오픈하기까지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드디어 여러분들에게 블로그를 소개하게 되는 날이 오니 감회가 새롭네요. 앞으로 이곳에는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의 소식 뿐만 아니라, 여러분들이 궁금해하고, 흥미로워 할 만한 이야기들을 꾹꾹 눌러 담아, 풍성하게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물론 정책 뉴스와 같은 고급 정보들도 있으니 눈여겨 보세요! 좋은 정보는 편식하면 안됩니다!! 

자 그럼, 그 전에 앞서!!! 어떤 메뉴가 있고, 어떤 내용이 담겨져 있는 지 궁금해 할 여러분을 위해! 친절한 굿가이가 직접 블로그 메뉴를 여러분께 소개해 드릴게요~!!

그럼, LET'S GO!!!!


국과위 이야기 :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의 이모저모를 소개해드립니다.
- 국과위 정책뉴스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정책 관련 뉴스를 담는 코너.

- All about NSTC (NSTC의 모든 것)
▷ 국가과학기술위원회(NSTC)에 대해서 알고 싶으시다구요? 지금, 여기서 그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NSTC에 대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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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과학 이야기

- 정책 이모저모 : 국내외 과학기술 정책동향
▷ 지금 일어나고 있는 과학기술 정책의 현 흐름을 요목조목 알려드립니다. 과학기술 정책의 흐름을 알고 싶다면 지금 여기로!! 

- 우리주변 속 숨은 과학 : 이달의 과학행사 / 유용한 어플 소개 / 영화나 책 / 생활 속 숨어있는 과학 등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

- 만나고 싶었습니다(interview)

▷ 언젠가 당신이 꼭 만나고 싶어 하는 과학계 인사뿐만 아니라 과학도의 길을 걷고 있는 학생들까지 굿가이가 만나고 돌아왔습니다. 첫만남, 그리고 생생한 인터뷰까지 그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 과학자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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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인 정보나 콘텐츠를 제공하는 곳이 아니라, 때론 궁금한 것을 대신 캐물어 주고, 일상이 지루한 여러분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는, 그런 소통의 장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굿가이의 작은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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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원자력 안전기술, 세계가 놀라다
한국원자력연구원

지난 3월, 일본의 도호쿠 대지진으로 후쿠시마의 원자력발전소 4기가 파손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를 계기로 여러 나라들은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성을 검토하고 IAEA도 안전관련 규정을 강화하는 등 대책 마련에 분주한데요, 이에 따라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안전 관련 연구개발능력과 성과가 집중 조명 받고 있습니다.
Editor_김택원 동아사이언스 기자 | Photo_한국원자력연구원


2011년 3월,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이하 원전) 사고는 원전 부흥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1986년의 체르노빌 참사에 필적하는 수준의 사고는 그동안의 기술 발전에도 불구하고 단 한 번의 원전사고로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을 초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확인시켜 준 것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체르노빌 때와 달리 국제사회가 빠르게 안정을 되찾고 있는데요, 프랑스는 4세대 원전 개발 계획을 대대적으로 발표했고 다른 많은 나라들도 신중하게나마 원전 건설을 재추진할 의사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사실상 에너지 위기에 대한 대안이 마땅치 않기 때문이기도 하거니와 원전 자체의 안전성은 여전히 신뢰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원자력이 유일한 대안이라는 사실을 역설적으로 재확인해 준 셈이 되어버렸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렇다면 한국의 원자력 안전 연구는 어느 정도 수준일까요? 사실 새로운 원전을 개발하던 한국은 원자력 안전 연구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주요 실험설비를 만들어 운영하며 기술력을 차곡차곡 쌓아나갔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원자력 안전 분야에서는 이제 선진국을 뛰어넘어 선도적인 위치에 올랐습니다. 물론 이러한 성장세의 이면에는 꾸준히 연구에 매진해 온 연구원들과 세계적 수준의 실험설비가 있었습니다.

전원 차단에도 냉각유지시스템 발표에 ‘깜짝’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송철화 열수력안전연구부장은 2011년 국제원자력회의에서 한국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프랑스 니스에서 5월 첫 주에 열렸던 이번 회의에서 송 부장은 한국이 새로 개발 중인 APR+ 원자로에 대해 발표하면서 여기에 적용된 최신기술, PAFS(피동형 보조급수계통)를 소개했습니다.

“다들 깜짝 놀랐습니다. 당시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충격이 채 가시지 않았을 때였는데 후쿠시마 사례처럼 모든 전원이 차단되는 극단적인 상황에서도 유지될 수 있는 냉각시스템을 선보였으니까요.”

원자로는 핵연료를 연소하면서 지속적으로 높은 열을 발생시킵니다. 이때 이 열을 적절히 식히지 않으면 원자로의 온도가 계속 올라 녹아버리는 ‘노심용융’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물을 이용하여 원자로를 적절히 냉각해주어야 합니다. PAFS는 전원이 차단되어 펌프가 작동하지 않아도 냉각수를 공급하는 장치로, 만약 후쿠시마 원전에 PAFS가 있었다면 이번 참사와 같은 사고는 분명 피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열수력 안전 연구는 바로 이러한 PAFS 같은 안전설비를 개발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연구로, 냉각수의 흐름과 열전달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연구하며 한국은 이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한국원자력연구원 종합엔지니어링 실험동에 자리 잡은 ATLAS(Advanced Thermal-h0ydraulic Test Loop for Accident Simulation) 덕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높이 30m가 넘는 ATLAS는 원자로를 거의 고스란히 모사한 시뮬레이션 장치로, 핵연료봉 대신 전기를 이용하여 열을 낸다는 점만 다르다고 합니다. ATLAS는 실제 운용중인 경수로의 280분의 1 크기지만 온도나 압력, 냉각수의 흐름 등은 실제 원자로와 완전히 동일하기 때문에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거의 모든 사고를 일으키고 시험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수많은 밸브로 재현되는 사고 상황은 교실 하나 크기의 관제실에서 완벽히 통제되니 안전은 걱정할 필요가 없겠지요.

세계 3대 열수력 종합효과 실험시설로 인정받는 ATLAS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원자력기구(NEA)의 각종 실험을 수행하고 APR+ 설계와 매뉴얼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를 생산하는 등 한국 원전 기술의 상징으로 다양한 활약을 했습니다. 특히 아랍에미리트(UAE)의 원전 계약 관계자들이 ATLAS를 방문하고 한국형 원전의 신뢰성을 확신했다는 일화는 지금도 매우 유명합니다.

세계 최초로 증기폭발 실증
한국원자력연구원 종합엔지니어링 실험동 바로 옆에는 ‘노심용융물 냉각실험동’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ATLAS보다 대중적으로 덜 알려졌지만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연구장치, TROI(Test for Real cOrium Interaction with Water)가 여기서 운용되는데요, TROI는 지르코니아, 우라니아, 철 등을 포함한 복합 재료를 넣고 녹여서 실제 노심이 용융되는 사고를 재현해 보는 장치로 핵 연료봉이 녹는 사고가 발생했을 때 원자로가 어떤 손상을 입는지 시뮬레이션 하게 됩니다.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중대사고가 일어나지 않지만 후쿠시마 원전과 같이 극단적인 자연재해로 원자로 내부의 냉각수가 손실되면 노심이 녹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때 파손된 원자로 용기에서 방출된 고온의 원자로 물질이 주변의 물과 반응하여 폭발하는 현상으로 증기폭발이 일어나면 격납건물이 손상되어 다량의 방사성 물질이 대기 중으로 퍼질 수 있어 매우 위험합니다. TROI는 바로 이러한 용융물질이 원자로를 녹이고 빠져나가 물과 반응할 때 증기폭발 하중에 의한 격납건물 안전성을 조사하는 장치입니다.

그동안 ‘중대사고’는 그 중요성에 비해 관련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었으나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자체 제작한 TROI로 실제 핵연료 물질에서 증기 폭발이 발생할 수 있음을 세계 최초로 실증했으며, 현재 그 성과를 인정받아 프랑스와 국제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2007년 10월부터 2011년 9월까지 4년 간 260만 유로의 연구비가 투입되는 이 연구에는 미국, 프랑스, 독일, 캐나다, 일본을 포함하여 11개국 16개 기관이 참여했습니다.

원전 기술은 일반적인 인식 이상으로 안전성이 높으며 무엇보다 에너지 위기에 대비하는 데 가장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다행히 한국은 이러한 원자력 안전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탄탄하게 검증된 안전성으로 한국의 원전 사업 전망도 매우 밝습니다. 그러나 본격적인 안전 연구는 아직 시작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술적인 안전성은 확보했으나 앞으로 유사시 대응을 위한 매뉴얼을 개발하고 안전기준을 정하는 데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겠지요. 세계적으로도 원자력 안전 연구에 이목이 집중되는 만큼 장기적인 안목으로 전략적인 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FOCUS 9월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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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동북아 3국 모여 과학기술과 경제성장 해법 모색
한·중·일 미래성장전략 심포지엄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가 지난 20일(화) 오후 2시부터 ‘과학기술과 경제마인드 접목을 통한 미래 신성장동력 창출 해법’을 주제로 플라자 호텔에서 「한·중·일 미래성장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200여명의 전문가와 관계자가 참석해 성황을 이룬 이번 포럼 현장을 지금, 소개합니다.


▶ 김도연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한·중·일 미래성장전략 심포지엄 열리다

지난 20일, 플라자 호텔에서는 글로벌 경제 위기 상황에서 한·중·일 경제계와 과학기술계가 함께 새로운 국가 성장의 방향과 동력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국과위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원장 이준승)과 전국경제인연합회 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LS전선 구자열 회장)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한·중·일 미래성장전략 심포지엄’에서는 무한 기술경쟁 시대를 맞아 국가 산업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기술과 시장을 창출하는 원동력으로서 과학기술의 새로운 역할과 소명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포럼은 한국, 중국, 일본 3국의 경제계와 과학기술계 전문가 및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높은 열기를 보였으며, 동시에 각 국이 추진하고 있는 미래 발전 전략 움직임과 과학기술을 통한 혁신 정책 등에 대한 주제발표도 진행돼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사실 R&D 활성화를 통한 지속적인 미래 먹거리 창출 방안을 경제계와 과학기술계가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 그 의미를 더했는데요, 국가의 지속가능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한 과학기술을 통한 경제성장, 경제성장을 통한 과학기술에의 투자라는 선순환 구조에 대한 심층 논의도 이루어져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다양한 세션을 통한 미래 성장전략 모색

포럼은 김도연 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황식 국무총리 축사, KISTEP 이준승 원장과 전국경제인연합회 정병철 부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각 세션별 발표와 패널토론으로 진행 됐습니다.

제1세션인 ‘한·중·일 비즈니스 서밋’에서는 국가 미래와 경제발전을 주제로 일본 히타치제작소의 나카무라 미치하루 이사(미래 경제성장을 위한 혁신 기반의 과학기술), 중국 상해대 경영학과장인 리 화이융 교수(중국 광발전산업 현황과 전망), 한국경제연구원 황인학 선임 연구위원(한국의 경제성장과 과학기술 전략 변화)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또, 민간 R&D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한 제2세션 ‘한·중·일 S&T 서밋’에서는 중국 과학기술전략연구원의 후 즈젠 부원장(중국의 기업혁신 지원 정책), 일본 종합과학기술회의 혼조 타스쿠 상임위원(일본의 과학기술혁신 기본계획), 국과위 김화동 상임위원(미래성장동력 창출을 선도하는 민간R&D 활성화 정책방향)이 연사로 나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 일본 종합과학기술회의 혼조 타스쿠 상임위원


이어 윤종용 삼성전자 고문(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의 주재로 진행될 패널토론에서는 김윤수 전남대 총장, 문길주 KIST 원장, 박한오 바이오니아 대표이사, 안현실 한국경제 논설위원, 염재호 고려대 교수, 임상혁 전경련 산업본부장 등 과학계와 경제계 인사들이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민간 투자 촉진 방안과 산·학 협력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습니다.

이번 포럼에서 국과위 김도연 위원장은 “글로벌 경제 위기 상황에서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의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전 세계가 해답을 찾아야 할 곳은 바로 과학기술이다”“특히 문화적으로 경제적으로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는 한․중․일 3국의 경제계와 과학기술계가 한 자리에 모여, 새로운 국가 성장의 방향과 동력을 모색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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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김도연 위원장, 중증장애아동 보호시설 찾아


김도연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이하 국과위) 위원장이 지난 9월 9일(금), 추석에 즈음하여 중증장애아동 보호・재활 시설인 라파엘의 집(서울시 종로구 소재)을 찾아 장애아동들을 격려했습니다.


이번 방문에서 김도연 위원장은 지난 8월 30일 국과위에서 시행한 ‘사랑실천 아나바다 장터’에서 직원 기부물품 판매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전달하여 훈훈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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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지난해 국내 연구개발비 총 43조 8,548억원 투자

국내총생산(GDP) 대비 세계 3위 수준 전년 대비 15.6% 증가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9. 14일 지난해 국내에서 수행한 민간 및 공공분야 전체 연구개발활동 현황을 분석2010년 연구개발활동조사(연구수행기관 :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조사는 전국의 공공연구기관, 대학, 기업 등 29,526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회수율 : 81.2%)했으, 연구개발비 · 연구개발인력 · 기업연구개발 현황 등에 대한 종합적인 내용을 조사·분석했습니다.

2010년 연구개발활동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총 연구개발비 규모는 438,548억 원으로 전년대비 1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o 국내총생산(GDP)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3.74%로 전년도 3.56%에서 0.18%p 증가하였는데, 이는 국제적으로 이스라엘(4.25%)과 핀란드(3.84%)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투자액 규모면에서는 미국이 우리나라의 10.5, 일본이 4.5배로 다소 격차를 보였습니다.

[그림 1] 연도별 국내 연구개발비




[
1] 주요국 연구개발비

구 분

미국

(2008)

일본

(2009)

독일

(2009)

중국

(2009)

프랑스

(2009)

영국

(2010)

한국

(2010)

스웨덴

(2009)

핀란드

(2010)

이스라엘

(2010)

연구개발비(억달러)

3,981.9

1,690.5

925.9

849.3

584.6

409.8

379.3

145.9

91.7

92.2

배율

10.50

4.46

2.44

2.24

1.54

1.08

1.00

0.38

0.24

0.24

GDP 대비(%)

2.79

3.33

2.78

1.70

2.21

1.82

3.74

3.62

3.84

4.25

자료원 : OECD, Main Science and Technology Indicators 2011-1

연구개발비 관련 주요 분석 내용을 보면, 재원별로는 정부공공부문이 122,702억원, 민간외국부문이 315,846억 원으로 나타났으며, 상호 비중은 28:72이었습니다. 체별로는 기업이 328,032억 원(74.8%), 공공연구기관과 대학 각각 63,061억 원(14.4%), 47,455억 원(10.8%)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림 2] 우리나라 주체별 연구개발비 추이


-국내
민간외국재원 및 기업체가 사용한 연구개발비 비중은 미국, 프랑스, 영국 등 주요 선진국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 재원 및 주체별 연구개발비 비중 국제 비교

구 분

미국

(2008)

일본

(2009)

독일

(2008)

중국

(2009)

프랑스

(2008)

영국

(2010)

한국

(2010)

민간외국재원 비중(%)

67.3

75.3

67.3

71.7

50.7

45.4

71.8

기업체 사용 연구개발비 비중(%)

72.6

75.8

67.5(’09)

73.2

61.9(’09)

62.0

74.8

자료원 : OECD, Main Science and Technology Indicators 2011-1

기초분야 연구개발비 비중은 18.2%(’0918.1%)로 증가 추세 있으며 응용 및 개발분야 연구개발비 비중은 각각 19.9%, 61.9% 나타났습니다.

[그림 3] 주요국 연구개발단계별 연구개발비 비중

* 자료원 : OECD, R&D Statistics 2010
국가과학기술위원회, 2011년 연구개발활동조사 결과
* 일본은 기타가 포함되어 있어 합계가 100.0%가 되지 않음

미래 유망기술(6T)분야에서는 IT분야(32.6%33.6%)저탄소 녹색성장과 관련된 환경기술(ET)분야(9.1%11.0%) 등 전반적인 확대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 우리나라 미래유망신기술(6T)별 연구개발비 추이
(단위 : 억원)


 비 고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IT(정보기술)

88,680

97,230

109,949

116,501

123,543

147,369

BT(생명공학기술)

14,115

18,099

23,537

26,349

30,089

34,591

NT(나노기술)

29,134

36,568

38,120

42,326

45,994

55,891

ST(우주항공기술)

4,089

5,000

5,331

5,949

4,878

5,481

ET(환경기술)

17,424

17,408

23,680

29,330

34,651

48,196

CT(문화기술)

1,249

3,345

2,406

2,986

3,574

5,029

기타

86,865

95,808

109,992

121,540

136,556

141,992

총계

241,554

273,457

313,014

344,981

379,285

438,548

다음으로 연구개발인력 관련 분석결과를 보면, 2010년 총 연구원 수는 전년대비 7.0% 증가한 345,912으로 집계되었고, 경제활동인구 천명 당 상근상당* 연구원 수는 10.7명으로 세계 5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

* 상근상당 인력(FTE, Full Time Equivalent) : 연구개발업무에 전념하는 정도에 따라 비율을 반영하여 산정한 인력
1위 아이슬란드 15.8(09), 2위 핀란드 15.1(09), 3위 덴마크 12.1(09), 4위 대만 10.9(09), 8위 일본 9.9(09), 10위 미국 9.2(07)


[
그림 4] 연도별 국내 연구원 수


아래 그림을 살펴보면 전체 연구원 중 기업체에 근무하는 연구원 수는 226,168명(65.4%), 대학은 93,509명(27.0%), 공공연구기관은 26,235명(7.6%)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림 5] 우리나라 주체별 연구원 수 추이

◦박사 연구원은
81,442(23.5%)이었으며, 이 중 66.2%53,947명이 대학에 소속되어 있었습니다.

[
그림 6] 우리나라 주체별 학위별 연구원 분포

 박사


석사
 
 학사


 기타

             공공연구기관         대 학            기업체           합 계   

 

      

또한 여성 연구원 수는 전년대비 12.9% 증가한 57,662명이며, 비중은 16.7%(’0915.8%)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나 주요국 비해 아직은 낮은 수준이었습니다.

[4] 여성 연구원 비중 국제 비교

구 분

영국

(2009)

일본

(2009)

독일

(2007)

프랑스

(2008)

한국

(2010)

여성 연구원 수

146,211

121,141

101,695

79,400

57,662

여성 연구원 비중(%)

37.9

13.6

23.2

27.4

16.7

자료원 : OECD, Main Science and Technology Indicators 2011-1

기업부문 주요 조사결과를 보면, 대기업의 연구개발비는 전년대 42,429억원(21.2%) 증가한 242,129억원으로, 기업 전체 연구개발비의 73.8%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별 연구개발비는 제조업 부문 기업 전체 연구개발비(328,032억원)87.6%(287,373억원)였으나  서비스업 부문 연구개발비 비중은 9.0%(29,613억원)로 미국, 영국 등 주요 선진국에 비해 다소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림 7] 주요국 산업별 연구개발비 비중 비교

자료원 : D, R&D Statistics 2010
국가과학기술위원회, 2011년 연구개발활동조사 결과

로써 금번 「2010년 연구개발활동조사」 결과, 정부의 R&D 투자 확대 노력으로 우리나라 연구개발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정부공공재원은 2008년 이후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국과위 박구선 성과관리국장은 “미래 국가경쟁력의 원동력인 총 연구개발비 투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향후에도 지속적 R&D 투자 확대와 더불어 효율적 사용을 위하여 성과평가와 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금년부터는 연구개발활동 대상 연도를 기준으로 표기하오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생성기관명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출처 : S&T GPS(
www.now.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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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중국, 세계적인 최근 스마트폰 특허논쟁 : 특허분석
 

사진출처 : 플리커(http://www.flickr.com/photos/rzganoza/3544659685/) @peruisay

최근 세계적인 스마트폰 특허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상해 과학기술정보연구소에서는 스마트폰의 특허를 위주로 쟁점이 되는 사항을 정리하였으며, 특허논쟁으로 시작된 스마트폰 관련 특허신청, 공개시간 및 기술범위를 분석하였고 기술주제별과 권리자에 대해 분석·정리하였다.

최근 Apple과 일본 HTC, Apple과 Nokia, Apple과 Motorola, Apple과 Samsung, Google과 Oracle, Motorola와 Microsoft 등 6개의 유명 스마트폰 상호간의 특허소송이 진행되고 있다. 이 6개의 스마트폰의 특허 소송 사건에는 총 145항의 특허가 연관되어 있으며, 모두가 미국의 특허였다. 

그 중에는 발명 특허 137항, 외관 특허 5항, 재판 특허 3항이 포함되어 있었다.

사진출처 : 플리커(http://www.flickr.com/photos/aditza121/235315669/) @aditza121

쟁점이 되는 특허에 대해 아래에서 분석하였다.

1. 신청과 공개하는 시간에 대한 분석

소송 사건중의 특허들은 가장 빠르게는 1989년, 가장 늦게는 2009년에 신청한 것이다. 그중 1998년에 신청한 특허가 가장 많은데 그 수는 무려 19항에 달한다. 특허에 대한 공개는 가장 먼저 1994년에 나타났으며 가장 늦게는 2011년에 나타났고, 그 중 2010년에 가장 많은데, 그 수는 16항에 달한다. 이를 통해 최근 2년 내 스마트폰 제품 중의 핵심 기술은 대부분이 이미 10 년 전에 특허를 신청한 것임을 알 수 있었으며 기술 비축의 시간이 길다는 사실도 이번 분석을 통해 밝혀졌다.

2
. 기술 범위 분석
(1) 국제 특허 분류법(IPC) 분석
IPC의 분류에 따르면 스마트폰의 특허는 대체로 분류상 G부분과 H부분에 집중되어 있다. 만약 종류에 따라 특허 분쟁에 대하여 순서 배열을 진행한다면, G06F(디지털 데이터처리 기술) 유형의 특허 건이 가장 많으며, 그 수는 52항에 달하고 그 다음으로는 H04M(전화통신)로 14항, 다음으로는 H04L(데이터 통신 네트워크)로 13항이 있다.

(2) 기술 주제별 분석
IPC 분류법은 스마트폰 관련기술 주제에 대해 분명하게 분류를 진행할 수 없으므로 인위적으로 이런 특허의 기술 주제에 대하여 index하고 배열해야 한다. 소송 중 무선데이터 전송 기술에 관련된 특허건수가 43항으로 가장 많았고 조작 시스템과 display 기술이 각각 2위와 3위였다. 이 3가지 기술은 전통적인 휴대폰의 핵심 기술이자 스마트폰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조성 부분이기 때문에 이 기술 특허들에 대한 전쟁이 매우 치열하다. 또한 touch panel 기술이나 에너지 절감 기술, sensing 기술 및 언어와 음악과 화상채팅 등의 멀티미디어 기술 역시 스마트폰이 시장 경쟁 중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도록 하기 때문에 특허 분쟁 중에서 점점 많이 나타나고 있다.

사진출처 : 플리커(http://www.flickr.com/photos/nechbi/4136154441/in/photostream/) @nechbi

3. 핵심 특허 분석

문헌계량학(bibliometrics)의 관점에서 보면 관련 문헌이 갖는 피인용 횟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이 문헌은 더욱 중요한 것으로 여겨진다. 특허 분쟁의 인용 분석 내용을 살펴보면 피인용 횟수가 가장 많은 앞 10개 중 대부분이 Apple과 Motorola에 관한 것이다. 또한 기술 주제 역시 조작시스템과 무선데이터 전송 기술과 연관된 것이다. 이 두 회사는 현재 스마트폰의 가장 핵심적인 특허를 확보하고 있다.

그 외에 특허소송 사건 중에서 동일 특허는 서로 다른 소송 사건 중에 여러 번 나타나기도 하는데 출현빈도가 비교적 높은 특허를 가진 Apple에서 제출한 것으로, 이는 Apple사가 특허로 상대 기업에게 손해를 입히는 경쟁 전략을 아주 중요시 한다는 것을 설명한다고 할 수 있다. 위에서 서술한 특허의 기술주제는 조작시스템과 touch panel 기술과 연관되어 있다. 이는 결국 이런 기술들이 Apple사와 다른 스마트폰 제조업자들이 경쟁적으로 갖는 주요영역이라는 것을 말한다고 할 수 있다.

사진출처 :플리커(http://www.flickr.com/photos/athomeinscottsdale/5171125430/) @Dru Bloomfield - At Home in Scottsdale

4. 지적재산권 권리인 분석
6개의 특허 소송 사건 중 4개의 사례가 Apple사와 연관이 있다. Apple사의 특허 빈도는 아주 높은 것으로, 50항에 달하고 이는 상호소송 건수의 3분의 1을 초과하는 수치다. Apple사에 이어 Motorola와 Nokia가 각각 31항, 28항의 수치다. 최근 Google이 Motorola를 인수하면서 스마트폰 영역에서의 특허 비축범위는 아주 크게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그로 인해 Apple, Nokia, Samsung과 같은 회사의 특허 소송에 아주 여유롭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5. 분석자 결론

스마트폰 특허의 기술 비축기간은 10년이란 긴 시간이 걸리며, 기술주제는 무선 데이터 전송 기술과 조작 시스템을 중심으로 touch panel 기술, 에너지절약 기술, 소리와 음 관련 화상채팅 기술, sensing technology 등 더욱 넓은 범위로 확장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핵심기술은 소수의 기업에서 독점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의 규모는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 영역은 마치 사람을 유혹하는 한 조각의 케이크와 같은 것으로, 이 때문에 각 기업은 모두 특허 소송을 통해 경쟁 상대의 발전을 억제하려고 한다. 만약 모 기업에서 판매를 시작한 후 그 기업에 대해 특허 소송을 가한다면 고액의 권리 침해 배상(infringement compensation)을 받을 수 있다. 앞으로도 미래의 스마트폰 전쟁은 여전히 계속될 것이며 Google사는 새로운 특허 전쟁을 펼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생성기관명 : 상하이정보서비스플랫폼
출처 : S&T GPS (
www.now.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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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과학과 문화 그리고 교육이 결합된 종합 에듀테인먼트 축제!

2011 과천국제 SF 영상축제

(Gwacheon International SF Festival 2011 in Korea) 

국립과천과학관에서는 지난 9월 30일(금) 개막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16일(일)까지 17일에 걸쳐 ‘2011 과천국제SF영상축제’를 개최했다. ‘백두산 대폭발! 상상력으로 인류를 구하라!’ 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폭발시키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당신의 오감을 만족시켜 줄 GISF를 살짝 돌아봤다.

상상을 깨우는 과학의 장, 과천국제 SF 영상 축제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GISF(Gwacheon International SF Festival 2011 in Korea)는 공식행사, 특별행사, 부대행사로 구성되어있다. 공식행사는 메인쇼와 개, 폐막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백두산이 폭발하는 시뮬레이션 영상과 볼케이노 퍼포먼스를 관람할 수 있다. 메인쇼 12, 국립과천과학관 야외특설무대에서 공연된다.

특별행사는 6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채워진다. 우선 창의력과의 만남 섹션에서는 대국민 최고의 강연 퍼레이드가 열리는 ‘향연 in GISF’와 누구나 참여하여 지상최대 재난에서 최고의 뉴스를 찾는 ‘대국민 가상 뉴스 공모전’ 이 열리고, 핵의 두 얼굴 섹션에서는 과학적인 개념과 스토리를 퍼포먼스와 결합해 이색적이고 재미있게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공연을 축제 곳곳에서 즐길 수 있다.

백두산 대 폭발 섹션에서는 사실보다 더 사실적인 백두산 대폭발 시뮬레이션 영상들이 최초로 공개된다. 또한 지진 체험실, 태풍 체험실 재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재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할 수 있으며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울 수 있어 아이들의 학습장으로 유용하다. 백두산과 핵의 충돌 섹션에서는 ‘상상백일장’이 개최돼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엿보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인간과 재난 섹션은 과학과 영상이 만나고 상상력과 놀이가 결합한 국내 유일의 ‘SF영화제’ 가 열린다. 위대한 자연의 기적 섹션에서는 애니메이션을 통해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미생물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부대행사는 관객 참여형 이벤트로
SF북페스티벌이 야외부대행사장에서 운영되고, 평상시 쉽게 접하지 했던 과학의 산물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화산체험 및 각종 체험학습이 대대적으로 이루어진다.



GISF에서는 그 어느 행사보다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자신이 흥미로워 하는 내용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다.

과천국제 SF 영상축제의 꽃, 국제SF영화제


국제
SF영화제는 과학적 상상력영화적 상상력이 만나 결합한 국내 유일의 장르 영화제로, 길지 않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SF 마니아들의 무한한 사랑을 받고 있다. 덕분에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규모도, 상영작의 수준도 성장했다. 올해에는 17개국 57편의 작품들이 초청됐으며 SF 고전 명작에서 유머러스하고 발칙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단편에 이르기까지 흥미롭고 독특한 영화와 애니메이션을 모두 만나 볼 수 있다. 

영화 상영과 더불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상상력과 놀이가 만나는 창의체험워크숍을 비롯하여 세계최고의 VFX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최신 영상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는 ‘FX 컨퍼런스’, 영화 속 최첨단 과학기술과 신기한 자연 현상 등에 대해 전문가들이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는 특별 강연 영화로 과학읽기’, 그리고 감독이나 프로듀서, 배우들을 직접 만나 재미있는 영화 제작과정을 들어보는 시네마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포진해 있다.

특히 국내프리미어 작품으로는 미아와 미구’, ‘SOS 도쿄 대탐험대’, ‘스팅그레이 샘
아시아 프리미어로는 러브’, ‘루노폴리스’, ‘트랜스퍼’, ‘통로가 상영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더 하고 있다.

올해 개막작은 공각기동대: 스탠드 얼론 콤플렉스 솔리드 소사이어티 3D가 상영됐다.

각 섹션별 상영되는 작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2011 과천국제SF영상축제홈페이지(http://www.gisf.org
)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티켓은 옥션티켓(http://ticket.auction.co.kr)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 영화상영시간표(http://www.gisf.org/page/intro_02.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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