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처럼 꿈꾸고, 바보처럼 도전하라!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는 과학기술의 대중적 관심제고 및 문화확산을 위해 「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 제12회 톡톡! 과학콘서트 행사를 오늘 오후 2시부터 한국표준과학(연) 기술지원동 세미나실에서 개최합니다.

‘톡톡! 과학콘서트’는 노벨상수상자와 젊은 과학기술인과의 만남, 과학꿈나무(경기과학고 학생)와 선배 과학기술인의 만남 등을 주제로 지난 6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개최되었으며, 약 2,400여명 참석 및 95여회의 언론 보도 등 많은 호응을 유도한 바 있는데요, 지난 10회까지는 다양한 과학분야별 강연을 실시해 왔으나, 지난 회차부터는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과학이 독자적 영역에 머무르지 않도록 과학기술이 타분야와 융합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역사, 예술, 인문사회로 그 영역을 확장해 과학기술의 새로운 의미를 고찰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번 행사는 ‘종교인이 바라본 과학기술인의 길’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140만부가 팔려나간 베스트셀러 「무지개원리」를 집필한 인천 가톨릭대학교 교수 차동엽 신부님을 초청하여 연구원을 대상으로 과학기술인이 가야할 길에 대해 강연할 예정입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새로운 세상을 이끌 시대의 화두로서 ‘바보’에 주목하고, ‘바보’안에 숨겨진 가능성을 설명하기 위해, 헤겔, 뉴턴, 베토벤 등 한 가지에 몰두하여 큰 성과를 이룬 역사 속 세상을 바꾼 바보들의 예를 들어주고, 바보 안에 숨겨진 무한 에너지와 동력, 성공의 이유를 찾아내, 그 연구를 바탕으로 삶을 변화시키는 12가지 원리를 짚어봅니다.

<바보 블루칩 12가지>

1. 상식을 의심하라
‘사방에 널린 동물 똥으로 음식을 만들 수는 없을까’, 등 상식을 의심하는 연습을 해라

2. 망상을 품어라
탐험가 존 고다드는 127개의 목표를 세우고 이루어 나감. 우주비행사로 달을 탐사함으로써 108개를 달성

3. 바로 실행하라
‘생각을 잘하는 것은 현명하고, 계획을 잘하는 것은 더 현명하고, 실행을 잘하는 것은 가장 현명하다’

4. 작은 일을 크게 여겨라
자신의 노래를 듣고 싶어하는 단 한사람의 주방장을 위해 식당에서 노래를 부른 카루소

5. 큰 일을 작게 여겨라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삼백년 후 어떤 의미를 지니는 지 거시적 관점에서 바라보기

6. 미쳐라
연구에 집중하여 집에 불이 나도 상관않는 헤겔처럼 한가지 일에 몰두하라

7. 남의 시선에 매이지 마라
체면을 불사하고 남의 시선에 매이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가라

8. 황소걸음으로 가라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드는 것(磨斧爲針)도, 산을 옮기는 것(愚公移山)도 꾸준히 하면 가능한 일이 된다.

9. 충직하라
벤저민 디즈레일리 ‘실패는 지혜가 부족해서가 아니고, 신실함이 부족해서이다. 신실하면 지혜도 생긴다’

10. 투명하라
정직한 사람은 그 누구보다도 지혜롭다.

11. 아낌없이 나눠라
부자집은 쌀이 많아도 남에게 줄 쌀은 없는데, 가난한 집은 쌀이 없어도 항상 남에게 줄 쌀이 있다.

12. 노상 웃어라
종업원이 눈 마주치며 인사했을 때 95%의 강도들이 강도짓을 포기했다.

이번 강연을 통해 연사는 이공계 출신의 종교인인 본인의 경험을 통해 과학기술인이 나아갈 방향과 삶의 지혜를 전달함으로써, 과학이 종교 등 타분야와 융합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현장 또는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접수된 질의를 강연자인 차동엽신부님이 즉석에서 답변하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되며, ‘인터넷 올레 TV(http://onair.olleh.com/science_talk)'에서도 실시간 생중계할 예정으로, 행사 종료 후에도 다양한 의견을 해당 SNS를 통해 개진할 수 있습니다.
    * 행사 SNS : 트위터(@Science_talk), 페이스북(/sciencetalk)

국과위는 앞으로도 과학기술에 대한 일반국민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며 과학기술과 인문사회과학이 접목된 흥미로운 과학기술 일반강연과 과학기술계 주요 현안 및 정책을 심도 있게 다루는 100분토론*으로 나누어 운영해 나갈 예정입니다.   


□ 행사 개요
○ 주제 : 종교인이 바라본 과학기술인의 길
“바보처럼 꿈꾸고 바보처럼 도전하라”
○ 일시 : 7월 26일(목) 14:00~16:00
○ 장소 : 한국표준과학(연) 기술지원동 세미나실(대전 소재)
○ 강연자 : 차동엽신부*(인천가톨릭대 교수)
* 이공계 출신(서울대 기계공학과) 종교인으로 ‘무지개원리’ ‘잊혀진 질문’ 등 베스트셀러 저자임
○ 사회 : 손진기, 정현미 (現 ‘손진기가 만난 사람들’ 토크쇼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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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이공계 르네상스를 위한『열린 만남과 대화』
국과위 '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 두 번째 이야기 - Vision 2020


바로 어제였죠? 1월 31일 오후 2시, 대전 KAIST 내 정문술빌딩 드림홀에서는 '제2회 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 Vision 이공이공(2020)'이 개최되었습니다. 지난 17일 ‘이공계의 희망찬 일자리와 미래비전’을 주제로 이화여대에서 개최된 첫 번째 행사에 이어 대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의 이공계 대학(원)생과 출연(연) 연구원,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만남과 대화의 장'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지금, 그날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여드립니다~


이날은 '한국의 스티븐 호킹' 이라 불리는 이상묵 서울대 지구환경공학부 교수와 '한국의 파브르'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박호용 박사가 멘토로 출연해 자신들의 성공 노하우와 실패 경험담, 그리고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며 이공계 후배들과 진솔한 대화를 이어나가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또한 박지원 씨(고려대 생명공학 전공 박사과정)와 이창원 학생(KAIST 기계공학과 박사과정)이 청춘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청춘패널로 참여하여 현재 젊은 세대들이 체감하는 애환과 진로고민 등에 관해 멘토들과 대화를 나눴답니다.

행사 주최기관인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이하 국과위)의 이창한 사무처장은 “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계가 개방과 소통을 통해 국민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한 것”이라고 밝히고, “닮고 싶은 롤모델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이공계 인재들이 용기와 힘을 얻고 비전을 찾아 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상묵 서울대 지구환경공학부 교수

박호용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박사









 

 

 

 

 

 




앞으로도 국과위는 '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 행사를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인데요. 다양한 주제, 그리고 보석같은 멘토분들과 함께 여러분을 찾아갈테니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합니다. 이공계 학생들 뿐만 아니라 과학에 관심있는 전국민들이 좀 더 과학을 친근하게 느끼실 수 있도록! 국과위가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드림홀을 꽉 채운 학생들



이화여대 기타동아리 『예율회』와 국과위 직원으로 구성된 기타동아리『음락회』의 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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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과학놀이터, 창의나래관을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블로그 기자 박헌준 입니다.


여러분, 혹시 창의나래관을 아시나요?


창의나래관은 국립중앙과학관이 그동안의 전시장 컨셉과 다른, 한층 더 진화된 컨셉을 가지고 새롭게 공개한 국립중앙과학관의 새얼굴인데요,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과학 체험공간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창의나래관의 어떤 모습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지 같이 살펴볼까요?  

그 전에 우선 추천버튼 꾸욱~!!!



창의나래관 전경

창의나래관 입구

[창의나래관 콘셉트]
-첨단전시품과 효율적 관람시스템으로 몰입 환경조성
-쇼 앤 톡 (Show & Talk) 안내시스템 도입으로 관람객과 소통 강화
-미래과학자들의 실험공간 및 워크스테이션 공방 운영 

창의나래관은 과학기술진흥기금으로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지어져 지난 7월 개관했으며, 그동안의 전시장 컨셉과 달리 창의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몰입형 체험을 위해 효율적 관람시스템과 쇼 앤 톡 (Show & Talk) 안내시스템을 도입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Info. 창의나래관
위     치
: 국립중앙과학관 내 창의나래관
운영방법 :
•관람시간 / 관람료 : 09:30 ~ 17:50 / 관람료(12월 말까지 무료, 단 입장료 및 주차료는 유료)
•운영횟수 : 1일 2부 운영(09:30~13:00, 14:00~17:30)
•관람인원 : 1부당 300명 (1일 600명)
•체험시간 ; 1부당 210분 (3시간 30분)

매표방식 : 홈페이지 온라인 예약 및 현장 매표
안내전화 : 042-601-7700(7704, 7705)
홈페이지 : http://www.science.go.kr

그렇다면, ‘쇼 앤 톡 (Show & Talk) 안내시스템’ 이란 무엇일까요?

일반적으로 전시회를 가면 딱딱하고 정형화 된 설명을 듣기 일쑤인데요, 쇼앤톡 안내시스템은 전문 과학커뮤니케이터가 마치 한 편의 연극을 보여주듯이 동작과 설명을 통해 관람객이 전시물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람객은 어렵고 복잡한 과학 이론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마치 과학을 갖고 노는 놀이터와 같이 말이죠.

예를 들어, ‘감각의 방’에서는 빛을 훔친 루팡이 빛과 감각에 대해 알려주는데, 요정으로 변신한 과학커뮤니케이터는 모션캡처를 활용해 관람객에게 환상의 세계를 선사합니다.

또한 창의나래관은 ‘같이 즐기며 체험하는 공간’ 이라는 컨셉을 모토로 하는 만큼, 전시공간이나 워크스테이션, 그리고 공방 등을 통해 기존의 수동적인 관람객이 아닌, 관람객이 중심이 되어 능동적으로 움직이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과학체험의 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도에 걸맞게, 창의나래관의 조감도는 약간 독특한 구조로 되어 있는데요, 간략하게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창의나래관 층별 소개]

- 1층 S그라운드 (Science ground)는 전기쇼, 롤링볼, 레이져쇼, 감각의 방 등 주요 전시물로 과학 원리에 재미를 더한 쇼(Show) 중심의 체험 공간입니다.

레이저

쇼앤톡 안내시스템


감각의 방

전기쇼



- 2층 T그라운드 (Technology ground)는 나만의 아바타, 미디어월, 모션캡처, 가상현실라이더, 가상현실 골프관 등 IT기술을 체험하는 인터렉티브(interactive) 매체 중심의 공간으로 미래기술을 경험 할 수 있습니다.

모션베이스

미디어월


나만의 아바타

모션캡처


- 3층 C그라운드(Creativity ground)는 전문교육기관이 입주하여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워크스테이션과 과학, 예술 융합교육을 위한 공방으로 미래과학자들의 실험공간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원형전시실

워크스테이션


참고로, 창의나래관의 ‘창의나래’는 2010년 전 국민 대상 명칭공모로 지어진 이름으로, 청소년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날개를 달아주는 신개념 과학체험의 장이자, 논밭을 고르듯 과학기술을 익혀가는 도구의 장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그 의미 그대로 청소년들이 창의력을 기를 수 있고, 과학을 좀 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곳으로 발전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3층 워크스테이션에서 체험하는 모습

국립중앙과학관 근방의 엑스포과학공원 및 대덕연구단지와 같이 견학하면 그 어느 곳보다도 알찬 견학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보며 이상 마치겠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국립중앙과학관 홈페이지 (http://www.science.go.kr/)에서 참조 하실 수 있습니다.



 글, 사진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블로그 기자 박 헌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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