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핵안보정상회의 부대행사 요모조모 살펴보기~!
-2012 서울 원자력인더스트리서밋 & 2012 서울 핵안보심포지엄-

지난번에는 이번 핵안보정상회의에서 준비된 부대행사의 일정에 대해 소개해 드렸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그때 소개해드린 2가지 부대행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12 서울 원자력인더스트리서밋(2012 Seoul Nuclear Industry Summit)

출처:2012 서울 원자력인더스트리서밋 홈페이지

오는 23일(금), 24일(토) 양일에 걸쳐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진행되는 원자력인더스트리서밋은 한국수력원자력이 주관하는 행사로 우리나라 원자력산업계와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 행사에는 세계 원자력산업계 최고 경영자와 원자력 관련 국제기구 대표 등 약 200여 명의 고위급 인사가 참석하는 최대 행사입니다.

'핵안보 및 원자력 안전 증진을 위한 원자력 산업계의 역할'이라는 주제를 논의하는 이 회의는, 사전에 세계 유력 원자력 산업계 인사들로 구성된 워킹그룹과 국제자문위원회를 운영하여 원자력 산업계의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공동합의문을 도출하여 정상회의에 건의하게 되는데요, 워킹 그룹의 논의 과제는 '고농축우라늄 사용저감'과 '원자력 분야 민감 정보 보안', 그리고 '후쿠시마 이후 안보와 안전의 연계' 3가지라고 합니다. 

대략적인 일정을 살펴보자면 23일(금) 오전에는 개회세션과 초청강연이 진행되며, 이어 지식경제부장관주최 오찬과 오후에 'Joan Rohlfing'(NTI,미국)의 사회로 패널토의가 열리게 됩니다. 다음날인 24일에는 원자력 건설현장, 주기기 제작업체, 연구가관 중 선택하여 투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투어 프로그램(산업체 견학, 문화탐방 코스)은 크게 3가지(A,B,C)코스로 나뉩니다. A코스는 원자력 발전소를 견학하고, 경주문화유산을 둘러보는 코스이며, B코스는 창원에 위치한 주기기 제작공장을 견학하고, 사찰(통도사)를 방문하게 됩니다. 마지막 C코스는 KAERI, KEPCO-NF, KHNP-CRI 등의 연구소를 방문하고 창덕궁, 비원 등의 고궁을 둘러보는 코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한 2012 서울 원자력인더스트리서밋에 참여한 동반자를 위해 특별히 구성된 프로그램인 '배우자 프로그램'은 23일(금) 오전 9시 반부터 저녁 9시까지 이어지며, 북촌 한옥마을에서 인사동을 거쳐 N서울타워를 둘러보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2010년 4월에 열렸던 워싱턴 서밋은 핵안보 뿐만 아니라 원자력 분야의 수준 높은 보안을 위한 문화의 필요성에 대해 산업계의 역할이 중요함을 인식시키는 기회였습니다. 2012 서울 원자력인더스트리서밋에서는 산업계의 보다 실질적인 협력과 핵안보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이번 행사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김종신 원자력인더스트리서밋 조직위원장의 인터뷰(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6&aid=0002080039)와 서울 원자력인더스트리서밋 홈페이지(http://www.seoulnis.org/) 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2012 서울 원자력인더스트리서밋 홈페이지


2012 서울 핵안보심포지엄(2012 Seoul Nuclear Security Symposium)

출처: 2012 서울 핵안보심포지엄 홈페이지


다음으로 살펴볼 부대행사는 ‘2012 서울 핵안보심포지엄’입니다. 이 행사는 23일(금) 그랜드 힐튼 서울 호텔에서 '세계 핵안보 거버넌스 혁신'(Innovating Global Nuclear Security Governance) 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데요, 이 심포지엄은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KINAC)와 외교안보연구원(IFANS)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학계, 연구소, 국제기구, 비정부 기구 및 각국 정부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핵안보 능력제고 및 핵테러 예방·대응 기술에 관한 의견과 정보를 공유하게 됩니다.

장상구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장의 환영사와 그레이엄 앨리슨 미국 하버드대 벨퍼 과학,국제 관계 연구소 소장의 기조연설로 시작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총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세션은 '핵테러 위협과 핵안보현황'으로, 라마무티 라자라만 인도 네루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게 되고, 세계 핵물질 재고 및 위험, 핵안보:위협 기반, 예방 지향, 정보 중심의 접근법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모하메드 쉐이터 이집트 외교위원회 의장을 좌장으로 하는 두 번째 세션에서는 '주요 핵안보 이슈와 해결방안'이라는 주제로, 고농축 우라늄 최소화, 원자력발전소의 사이버 보안에 대해 다루게 됩니다.
또, 마이클 웨버 미국 원자력 규제 위원회 부국장이 좌장을 맡은 세 번째 세션에서는 '핵안보와 안전 연계방안'이라는 주제로, 마지막으로 네 번째 세션에서는 '2014년 이후 세계 핵안보 거버넌스'라는 주제를 통해 21세기 핵안보 거버넌스, 세계 핵안보 체계의 조정 및 강화 등을 이야기 할 예정입니다.

[연사]

출처: 2012 서울 핵안보심포지엄 홈페이지

이번 심포지엄은 다양한 핵안보 관련 사안들과 더불어 핵안보 기술 전시회와 정책 홍보전이 동시에 진행됩니다. 2012 서울 핵안보 심포지움에서 핵안보 기술 및 정책을 홍보하는 이 자리에는 KINAC, IAEA, 인터폴, FMWG, 미국 DoD 등이 참가하며 22일(목)과 23일(금) 양일동안 열린다고 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꼭 한번 참여해보세요.

2012 서울 핵안보심포지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2012snss.org/snss_bd/index2_ko.php)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참고자료 |  2012 서울 원자력인더스트리서밋 홈페이지, 2012 서울 핵안보심포지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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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핵안보정상회의 부대행사 일정~!

핵안보정상회의가 이제 1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더욱 철저한 준비를 위해 다들 분주한 모습입니다. 핵안보정상회의는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있는데요, 지금부터 국과위 블로그 지기와 함께 부대행사 일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부대행사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부대행사는 국·내외 산업계 인사 및 민간기구 전문가 회의를 통해 국제적 핵안보 증진을 위한 민간부분의 실질적 기여방안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고 합니다.

이번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에서는 2가지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는데요, 바로 ‘2012 서울 원자력인더스트리서밋(2012 Seoul Nuclear Industry Summit)’와 ‘2012 서울 핵안보심포지엄(2012 Seoul Nuclear Security Symposium)’랍니다.

2012 서울 원자력인더스트리서밋(2012 Seoul Nuclear Industry Summit)


2012 서울 핵안보심포지엄(2012 Seoul Nuclear Security Symposium)


참! 부대행사의 일정은 핵안보정상회의 일정과는 다르오니 참석하실 분들은 꼭 일정을 확인하시길 바랄게요! 각 부대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곧 다시 포스팅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자료 |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홈페이지(http://www.seoulns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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