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연구개발사업 평가, 국민 누구나 직접 참여
  - 연구자·과학기술인·일반 국민 등 자격제한 없이 참여 가능
  - 전년보다 평가 대상·선정과정·평가단 참여 조건 등 개방성 확대
  - 온라인을 통해 언제든지 의견 제시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는 국가R&D사업 평가에 국민의 폭 넓은 의견을 반영하고자, 6일 ‘13년도 국가R&D사업 특정평가에 참여할 열린평가단을 공개 모집합니다~.

특정평가*는 장기간․대규모로 진행되고 있거나 중복조정 또는 연계가 필요한 국가R&D사업 등에 대하여 매년 국과위에서 심층 분석하고 점검하여 사업의 중단․개편 등을 포함한 개선조치를 취하기 위해 실시하는 평가인데요, 올해의 특정평가는 평가 내용과 과정을 개방하고 외부전문가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개방형평가** 방식으로 이루어지나, 평가의 대상․선정과정․열린평가단 참여조건 등 평가 전반에 걸친 개방성이 전년보다 확대된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05년 ‘성과평가법’ 제정(구. 과학기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을 통해 도입됨
** 개방형평가는 연구성과를 중심으로 평가 내용과 과정을 공개하고 전문가의 참여를 확대해 다양한 관점의 검토 의견을 반영하여 평가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11년부터 시범실시


올해 특정평가는 심층분석을 수행하는 ‘전문가평가단*’ 과 병행하여 신청을 하면 누구나 평가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열린평가단’을 통해 실시되며, ‘열린평가단’ 참여 신청은 온라인 평가 시스템(http://open-eval.ntis.go.kr)에 회원가입 후 관심있는 사업 게시판에 자유롭게 평가의견을 남기시면 됩니다.

* 각 사업 해당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산·학·연 전문가 8~10명으로 구성

열린평가단 신청 및 평가의견은 온라인평가가 진행되는 5월까지 받을 예정인데요, 평가 대상사업별로 열린평가 우수참여자 10~20명을 선별하여, 오프라인 토론* 기회(5월 예정)를 제공하고 국과위 평가위원 선정시 우대할 계획입니다.

   * 오프라인 토론은 전문평가단의 심층분석 결과와 열린평가단의 온라인 의견을 종합하여 도출된 중간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며, 오프라인 토론결과는 최종 평가결과 도출(6월) 시 반영

국과위 배정회 성과정책과장은 “금번 특정평가 전반에 개방형 방식을 확대 적용하는 것이 평가의 전문성·투명성·공정성을 향상시킬 것”이라며, “평가의 개방 확대가 향후 성과평가의 실효성을 향상시키고 연구자 중심의 평가제도로 변화시키는 평가 패러다임 전환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올해 국가연구개발사업 성과평가, 부담은 줄이고, 실효성은 높이고” 
 - 평가지표를 간소화하고 질적 우수성에 초점 맞춰 -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는 정부 지원을 받아 2012년도에 추진된 연구개발사업 중, 평가 주기(3년)가 도래한 84개 사업(16개 부처, ’12년 예산 2조 7,807억원)을 대상으로 성과평가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연구개발사업의 성과평가는 소관 사업을 수행하는 부처가 스스로 사업을 평가하는 자체평가와 부처가 수행한 자체평가가 적절한지를 살펴보는 국과위의 상위평가로 구분됩니다.(붙임 자료 참조)

연구자 및 평가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마련된 ’13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성과평가의 주요 개선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국과위는 연구현장의 연구자 및 평가 전문가 등이 참여한 5차례 포럼을 통해 평가 부담을 완화하고, 평가 실효성을 강화하는 성과평가 개선안을 마련하였습니다.

   ※ 개선안은 ’13년 성과평가 실시계획에 반영되어 국과위 운영위원회에 상정·확정(’12.12)

<평가 부담 완화>
ㅇ 평가의 변별력이 적고 연구 현장에 부담 주는 집행 관련 지표(예산 집행율 및 모니터링 등)를 삭제하여 평가 지표 간소화.
※ 국방사업의 경우 사업 특성을 감안하여 집행 지표 유지
ㅇ 2개 이상의 예산 회계로 지원 받는 동일 사업의 경우, 지원 받은 예산 회계별로 평가받아 부처에 부담 준다는 지적에 따라 동일 사업은 하나로 묶어서 통합평가 실시.
* ’13년도 평가 대상 중 4개 사업이 통합평가를 받을 예정

 

<부처 평가 자율성 강화>
ㅇ 부처가 평가한 사업을 국과위 상위평가에서 다시 평가함으로써 부처의 평가 자율성을 약화시킨다는 의견에 따라, 부처가 수행한 평가 절차와 결과가 적절한지를 점검하여, 적절성이 인정되면 재평가를 거치지 않고 부처의 자체평가 결과를 그대로 인정하는 적절성 점검을 본격 추진*.

* ’12년 상위평가 시 적절성 점검 시범 실시 ⇒ 1개 부처(산림청)의 자체평가 결과 인정

ㅇ 평가지표의 배점은 고정적으로 적용되었으나, 금번 성과평가에서는 부처에 일부 지표에 대한 배점 자율권을 주어, R&D 소관 부처가 사업 특성을 감안해 평가(성과의 질적 우수성) 지표의 배점 범위 내에서 세부 배점(과학기술적 성과, 경제사회적 성과)을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함.

 

<성과목표 중심 평가로 전환>
ㅇ 지표가 중시되던 기존 성과평가를 목표 중심으로 개선하고자, 사업의 성과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설정한 목표 달성도 중심으로 평가 추진. 이를 위해 올해부터 국과위는 각 부처가 사업별로 설정한 성과목표와 성과지표에 대한 적절성 여부 점검 계획.

* 성과목표 사전 점검(’13년) → 성과목표 달성도 중심 평가(’14년)

한편, 국과위 배태민 성과평가국장은 “앞으로 성과평가는 연구자의 평가 부담을 줄이고 평가 실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금번 실시되는 평가는 하나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국가연구개발 평가, 확 달라진다” 
 
- 기관평가 평가부문 축소(3개(경영ㆍ연구ㆍ기타역량)→2개(경영ㆍ연구)) 및 R&D사업 평가지표 축소 등을 통해 평가 부담을 줄이고 평가 개방 및 성과의 가치는 높이는 방향으로 전환


앞으로, 정부 지원을 통해 추진되는 연구개발사업 등의 평가는 연구현장의 평가 부담 완화와 연구성과의 가치를 제대로 진단하는 방향으로 바뀝니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는 지난주 2.13(목) 제22회 운영위원회를 통해, 위와 같은 내용을 담은 「2013년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실시계획」을 확정ㆍ발표하였습니다.

국과위는 성과평가법*에 따라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에 대한 방향 등을 포함한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고, 이를 기반으로 매년 세부 내용(평가대상 및 일정, 평가체계 등)을 담은 성과평가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있는데요, ’11년에 수립된 제2차 성과평가 기본계획(’11~’15)은 창의적 연구개발과 R&D의 질적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성과평가 제도 정착을 목표로 평가 대상ㆍ방법, 지표 설정, 평가인프라 등과 관련한 8개의 중점 추진과제를 제시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수립된 2013년 성과평가 실시계획에서는 연구현장의 연구자 및 평가 전문가 등의 의견을 반영하여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했습니다.

   * 국가연구개발사업 등의 성과평가 및 성과관리에 관한 법률(제5조)

 ※ 평가포럼(9회) 구성ㆍ운영으로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 및 논의 추진

실시계획에서 제시한 주요 개선사항 중 하나인 평가 부담 완화와 관련된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국가연구개발사업 평가에서는, 평가 실익이 적고 연구현장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집행 관련 평가 지표*를 삭제하고, R&D사업 소관 부처가 연구를 수행하는 연구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사업 특성이 반영된 자율 지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예산 집행율 지표 및 모니터링 지표 등

또한, 국과위가 수행하는 상위평가를 기존 재평가 방식에서 자체평가에 대한 적절성을 점검하는 방향으로 전환하였습니다.(붙임 평가체계 참조)


기관평가의 경우, 3개 평가 부문 중 기타연구역량평가 부문을 과감히 폐지하여 평가를 경영/연구ㆍ사업 2개 부문으로 축소ㆍ통합하였으며 양 평가가 중복되지 않도록 확실히 차별화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연구기관이라는 특성을 고려하고 경영평가의 부담을 보다 완화하고자 경영평가 관련 지표를 축소(6개→4개)하고, 연구 현장의 부담을 고려하여 부처 및 연구회의 무분별한 평가지표 신설을 방지하고자 자체평가시 사용되는 지표를 사전에 점검하도록 하였습니다.

한편 그 외 실시계획의 주요 내용은 연구성과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기 위한 방안으로 평가 개방을 통한 평가의 전문성ㆍ신뢰성 제고 및 종료 사업의 연구성과 관리 활용에 대한 추적평가 등이 제시되었습니다.

다음으로 평가 개방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국가연구개발사업 특정평가(붙임 평가체계 참조)에 대해서는 올해 1개 사업에 대해 시범 적용한 온라인 개방형 평가 추진 사례*를 바탕으로 ’13년에는 특정평가 대상 전체**에 대해 개방형 평가를 적용하였으며,

     *  온라인상에서 평가자료 제공 및 평가 수행이 가능한 온라인 평가 시스템을 통해 진행

     ** 4개의 개별 사업 및 1개 사업군(과학기술 인력양성 관련 5개 사업)

출연(연) 기관평가에 있어서는 출연(연) 소관 부처 및 연구회의 자체평가시 출연연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상위평가위원(국과위 평가전문위 위원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피평가기관별 점담 평가위원을 두도록 하였습니다.

평가과정의 개방도 의미가 있지만, 평가결과, 결과활용(후속조치), 평가위원, 평가 자료 등 평가정보에 대한 DB 구축 및 공개도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는데요, 평가결과 공개 및 후속조치에 대한 공개적인 모니터링을 통해서는 평가결과 활용의 효과성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평가결과와 함께 평가위원을 공개할 경우 평가에 대한 책임성을 강화할 수 있으며, 평가에 필요한 자료를 평가때 마다 제출하기 보다는 상시 입력ㆍ관리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면 평가에 대한 부담도 완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종료 R&D사업에 대한 추적평가는, 사업 종료 이후(5년간) 연구성과의 관리 및 활용에 대한 평가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사업의 파급효과를 진단하게 됩니다. 이에 따른 추적평가 결과는 신규 사업 기획 및 관련 정책 수립 시 중요한 근거 자료로 활용할 계획으로 향후 구체적인 평가절차와 방법을 마련해 나갈 방침입니다.

국과위 배태민 성가평가국장은 “R&D사업 및 연구기관에 대한 보다 효과적인 성과평가를 위해서는 합리적인 목표가 사전에 설정되어야 하며, 평가시에는 목표에 대한 달성도 중심으로 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 따라서 장기적으로는 R&D사업 및 기관의 특성을 고려한 목표 및 임무 중심의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과위는 위와 같은 내용의 개선사항이 반영된 2013년 성과평가 실시계획을 적용하여, 내년 상반기부터 16개 부처 자체평가(84개 R&D사업)에 대한 상위평가와 4개사업 1개 사업군에 대한 특정평가, 37개 출연(연)에 대한 기관평가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블로그 이미지

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2012년도 정부R&D사업 성과평가 결과 발표
아토피 등 가려움증을 정복할 수 있는 실마리를 발견한 ‘뇌과학원천기술개발사업’등 4개사업 우수등급으로 선정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는 2011년도에 추진한 정부R&D사업을 대상으로 성과평가를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 평가대상 선정
ㅇ 30개 부처, 441개 R&D사업(14조 8,902억원) 중 ‘평가대상 제외 기준*’에 해당하는 사업(30개 부처, 196개 사업, 4조 4,107억원) 제외
* 평가대상 제외기준: 인건비·기본사업비 등 경상적인 행정경비, 정책연구비, 인문사회 및 출연(연) 지원 사업 등

ㅇ 나머지 245개 사업(17개 부처, ‘11년 예산 10조 4,795억원) 중 부처 협의를 통해 1/3 수준인 54개 사업을 최종 선정
※ ’09년에 평가 주기가 1년에서 3년으로 연장되어 매년 1/3 수준의 사업 평가, 금년 3년 주기 시작 시점으로 ‘09년 대상 사업의 종료, 조정 등으로 평가 대상 수 감소(’09년 70개, ’10년 70개, ’11년 87개 평가 수행)

성과평가 대상 사업 총 245개(’11년 예산 10조 4,795원) 중 금년도는 부처 협의를 통해 54개 사업(13개 부처, ’11년 예산 2조 1,738억원)을 선정하여 평가를 실시하였으며, ‘12년도 성과평가는 3가지 기본 방향으로 실시했습니다.

  ① (질적 우수성 평가 강화) 논문․특허 등의 단순 건수 중심의 양적 지표나 산출 지표에 의한 성과지표보다는 사업 효과성, 질적 우수성을 측정할 수 있는 결과 지표나 질적 지표를 중심으로 평가

※ 예시 사례
ㅇ 국제연구인력 교류 사업은 1억원당 국제 교류 인원 수 등의 단순 건수 위주로 성과지표를 설정해, 성과지표 타당성을 인정하지 않음
ㅇ 에너지연구기반구축 사업은 DB구축 건수, 국제회의 참여 건수 등 단순 건수로 성과지표를 제시하고 있어, 지표 타탕성을 불인정


  ② (국고 지원의 적합성 고려) 사업 기획 때와 상황이 크게 변화한 사업, 민간의 연구 역량이 강한 분야의 사업 등에 대해서 국고 지원의 필요성을 재검토

※ 예시 사례
ㅇ 의과학자육성지원 사업은 사업 기획과 달리 의․치․한의학전문대학원이 대폭 축소(‘15년까지 35개→8개)되어 사업비 축소 불가피
ㅇ 그린카등수송시스템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은 민간역량이 높은 자동차, 조선 분야 등에 대기업의 집중적인 연구투자가 진행되어 국고 지원 필요성 저하

  ③ (부처 자율성 강화 및 상위평가 부담 완화) 금년 상위평가 과정에 ‘적절성 검토*’를 최초로 도입하여, 부처 자체평가가 적절하게 수행된 경우, 국과위의 확인․점검 절차를 면제하여 부처의 평가 자율성을 확대하고, 상위평가에 대한 부담 경감
   * 적절성 검토란, 자체평가가 적합한 자료에 근거하여 수행되었는지, 수행된 평가 과정은 적절한지, 평가 결과는 타당한지를 검토하는 절차로, 적절 부처는 자체평가 결과를 인정하며, 부적절 부처에 한해 국과위가 확인·점검을 실시하게 됩니다.
   ※ 적절성 검토 결과, 적절 부처는 산림청 1개, 부적절 부처는 나머지 12개 부처

올해 실시한 ’12년도 성과평가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평가 대상 54개 R&D사업 중 우수 등급은 4개(7.5%), 보통 등급은 40개(75.5%), 미흡 이하 등급은 9개(17.0%), 등급 미부여 1개*

  * 해조류바이오매스에너지화사업은 성과창출 미도래(착수 2년차)로 평가 등급 미부여하고, 내년 평가 대상에 포함, 금년부터 착수 3년차 사업만을 대상으로 성과 평가를 실시

    - 우수 사업: (교과부) 뇌과학원천기술개발, (지경부) 정보통신기술인력양성, (농림부) 수산시험연구, (농진청) 원예특작연구(참고 1, 참고 2)

    - 미흡 사업: (교과부) 국제연구인력교류, 대학연구인력국제교류, 의과학자육성, (지경부) 그린카등수송시스템기술, 민군겸용기술, 에너지연구기반구축, 에너지정보화및정책지원, (문광부) 국내외연계융합형창의인재, (방재청) 차세대핵심소방안전기술(참고 3)

전년도 평가결과와 비교해서 ’12년도 성과평가 결과는 우수 등급 (’11년 6.9%→’12년 7.5%)과 미흡 이하 등급(’11년 14.9%→’12년 17.0%) 비율이 확대되는 등 사업에 대한 변별력이 강화되었습니다.

등급별 평가결과

국과위 이창한 사무처장은 평가결과를 R&D 사업의 예산 편성과 연계하고, 사업 제도 개선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성과평가의 ‘우수’ 사업에 대하여는 예산의 증액을 검토하고, ‘미흡’ 판정을 받은 사업은 전년대비 10% 이상, ‘매우미흡’의 경우에는 최소 전년대비 20% 이상 예산을 삭감하며, 올해부터 평가 결과 및 개선사항 등의 성과평가 이력을 DB화하여, 사업 개선 조치에 활용할 것이고, 아울러 성과평가 결과는 국과위 홈페이지에 공개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이번 성과평가 과정에서 부처의 질적 우수성 성과지표 개발·적용 능력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 부처의 성과지표 설정 능력을 제고시킬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국과위는 금년도 하반기에 표준성과지표*를 개발하여 부처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다양한 유형의 R&D 사업에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성과지표로, 부처가 사업 특성에 맞는 성과지표를 스스로 설정할 수 있게 매뉴얼 방식으로 개발

※ 우수등급사업사례 및 미흡등급 사업 개요 등은 아래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블로그 이미지

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8개 대규모 R&D사업에 대한 특정평가 결과 발표

100억 이상 예산이 투입되는 대형 국가 R&D사업 중 8개 사업에 대한 특정평가가 실시되어 사업 개선방향 등의 평가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국가연구개발사업에 대한 특정평가는 장기 대규모 사업에 대한 심층분석으로 진행되며 사업추진의 적절성과 효과성을 점검하여 R&D 투자 효율화를 위한 사업 개선방안 등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실시되어 왔는데요. 이번 특정평가는 ‘국가연구개발사업 등에 대한 성과평가 및 성과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가 관련 업무를 기획재정부로부터 이관 받아(’11. 8월) 실시한 것으로, ’11년도 성과평가 실시계획*(’11. 3월, 기재부)에 근거하여 추진되었습니다.
    * 평가 대상사업, 평가일정(’11년 하반기 착수) 평가절차 등에 관한 사항


평가는 정량・정성적 분석틀을 활용하여 사업의 성과를 분석*하고, 사업별로 사업추진 방향 조정 및 체계적 성과관리 방안 등 사업 개선방안 등의 권고사항을 도출하는 것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사업별로 논문・특허의 정량적 성과(SCI 논문게재, 특허 출원 등)와 정성적 성과(Impact Factor, 특허 등록 및 사업화 등)를 유사 R&D 사업과 비교하고 목표달성도, 사업의 효과성, 사업추진 방식의 적절성, 중복성 문제를 종합적으로 분석
국과위는 앞으로도 평가결과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개선・권고사항의 준수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점검결과를 예산편성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 개선권고사항 미이행사업에 대해서는 예산편성시 감액 가능(예산안편성지침)

사업별 주요 개선・권고사항

미래기반기술개발사업(바이오)
- 바이오분야 대표 R&D사업으로 잦은 개편에도 불구 꾸준한 성과 창출이 이루어지고 있어 지원 필요성 인정
- 총 연구기간이 6년 이상인 장기과제(90%) 위주로 지원되고 있으나 기술수명주기(도입기→성장기→성숙기)상 도입기 비중(77%)이 높은 것으로 진단되어 이것이 사업 목적과 부합하는지를 진단하고 이에 대한 개선 필요

창의적연구사업
- ‘글로벌 연구리더 육성’이라는 사업목적 및 기획의도에 부합된 적절한 사업 추진이 어루어지고 있음
- 사업 추진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속적으로 유지ㆍ관리될 수 있도록 발전적 사업추진방안 마련 필요

지역거점연구단육성사업
- 잦은 사업개편 및 변동으로 일관된 사업 추진에 한계를 보이고 있으며 ’12년 LINC사업으로 통합될 예정이므로 구체적인 사업 연계 방안 마련 필요
- 사업추진 단계상(원천기술개발→특화정착→기술사업화) 기술사업화가 목적인 3단계 사업단(4개)의 성과가 부진하여 이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 필요

지역전략산업육성사업(테크노파크조성)
- 1단계(‘97~’08) 사업을 통해 테크노파크의 물리적 기반 조성을 지원하고, 2단계(‘08~’12) 테크노파크의 기능 활성화를 지원해 온 동 사업은 ’12년 사업 완료 예정
- 테크노파크의 재정 자립화 및 지속적인 지역거점으로서의 기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추진방안 마련 필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연구개발지원사업
- 대표적인 IT 출연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안정적 연구활동을 지원하여 IT분야 핵심원천기술을 개발하고자 하는 동 사업의 목적은 정부정책(출연연 묶음예산 및 자율성 강화 등)에도 부합하는 등 지원 필요성 인정
- 연구 자율성이 보장되는 만큼, 자율적이고 체계적인 중장기 사업추진계획 수립 필요

전력기술기반구축
- 정보화, 표준화, 연구시험설비 등으로 구성된 사업으로 전반적인 사업 개선이 필요함
* 정보의 성격에 따라 보안을 강화하거나, 활용도 제고 등 개선 필요
* 국제 표준화 실적이 저조하여 개선 방안 마련 필요
* 연구시험설비의 구축 타당성을 재점검하고 활용율이 저조한 설비의 경우 원인 분석 및 개선 조치 필요

항공선진화사업
- 항공안전 및 항공기 수출기반 구축 등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13년 완료 예정인 소형항공기급 한미상호항공안전협정(BASA) 체결이 적절히 추진ㆍ완료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 노력 필요

기업협동형기술개발사업
- 중소기업ㆍ연구기관간 공동연구 지원이라는 사업성격에 부합되도록 적절히 추진되어 참여자의 만족도는 높으나, 타겟으로 하는 중소기업형 융복합기술의 범위가 명확하지 않아 타 부처 신규사업과의(지경부 ‘12년도 신규사업인 산업융합촉진사업) 중복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차별화 방안 필요

자세한 사업별 특정평가 결과는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자료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보도자료

블로그 이미지

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