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절약 캠페인]
지구를 살리는 행복한 습관! 온(溫)맵시로 따뜻한 겨울나기~!


여러분, 온(溫)맵시를 아시나요? 온맵시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자는 의미의 '온(溫)'과 옷을 차려입은 모양새를 의미하는 순 우리말 '맵시'의 합성어로, 편안하고 따뜻한 옷차림을 통해 사무실이나 실내 난방온도를 낮춤으로써 이산화탄소 발생량도 줄이고, 지구 온난화도 막는, 스마트한 스타일을 말합니다.


온맵시의 1석 3조 효과

• 내복입기, 목도리등 따뜻한 겨울 소품을 이용 할 경우 약 2.4도의 보온효과가 발생하므로 그만큼 실내 난방온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이처럼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와 기후변화 완화에 기여하는 소중한 실천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 난방온도를 2.4도 낮출 경우, 연간 344만 톤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으며 이는 약 12억 그루의 어린 소나무를 심는 것과 동일한 효과입니다.

• 내복을 입으면 몸에서 배출된 땀이 옷 사이에 비교적 오래 머물면서 피부를 보습해주기 때문에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줍니다. 온맵시를 착용할 경우, 실내난방온도를 낮출 수 있으므로 지나친 난방에 의해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며 실내가 건조할 때 생기기 쉬운 잔주름살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는 온맵시가 왜 필요한지, 그리고 온맵시에 숨겨진 과학원리는 무엇인지 아래 일러스트를 통해 살펴보도록 합시다~

 글씨가 잘 안보이는 분들은 클릭하시면 큰 화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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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전기절약, 대한민국을 뛰게 합니다.


안녕하세요. 국과위 블로그지기 인사드립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덥지 않나요? 여름의 문턱인데 마치 한여름과도 같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날씨가 이렇다보니 냉방기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전력 수요도 크게 증가하고 있고요.

지난 5월만 해도, 지난해에 비해 기온이 최대 10도까지 높은 초여름 날씨가 지속되어 전력 수요가 200~400kW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반면에 여름철 전력공급에 대비한 발전소들의 정비와 보령화력발전소 화재 등으로 인해 전력공급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해요.

그렇다면 우리가 전기를 절약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아래 파일은 분야별 전기절약 행동요령에 대한 설명자료인데요,일상생활 속 전기를 절약하는데 필요한 정보들이 가~득 들어있으니 찬찬히 살펴보면 많은 도움이 되실거예요~

또한, 이 내용들은 절전사이트(www.powersave.or.kr). 한국전력공사(www.kepco.co.kr), 에너지관리공단(www.kemco.or.kr)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동영상 하나 보여드릴게요.
이 광고는 지식경제부와 에너지관리공단에서 만든 것으로, 작가 이외수, 가수 장재인, 만화가 강풀 등이 추천하는 전기절약 노하우를 보실 수 있답니다.
참고로, 이 광고는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자연광을 최대한 활용했다고 하네요.



이외수 선생님의 에너지 절약신공~!!

이외수 선생님께서는 손부채를 사랑하신다고 합니다~^^

에너지 절약방법은?
하나, 전력피크 시간(오후 2시~5시) 사용자제~
둘, 빨래는 한번이 모아서 돌려주세요~ 전기 요금이 쑤욱~ 내려갑니다!
셋, 플러그에 이름표를 붙여보아요~ 대기전력만 줄여도 전기료도 확 내려간다는거~!
넷, 체온은 36.5도, 냉방은 26도!!

절약의 시작은 이렇듯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우리 모두 함께해요, 스마트한 에너지절약~!!

여러분이 추천하는 에너지 절약방법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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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패시브하우스(Passive House)란, 수동적(passive)인 집이라는 뜻으로 능동적(active)으로 에너지를 끌어 쓰는 액티브하우스(Active House)에 대응하는 개념이다. 쉽게 말해서 액티브하우스는 태양열 흡수장치 등을 이용하여 외부의 에너지를 끌어 쓰는데 비하여, 패시브 하우스는 집안의 열이 밖으로 새어나가지 못하도록 최대한 차단해 에너지의 손실을 줄여 실내온도를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냉방 및 난방을 위한 최대부하가 1제곱미터 당 10W이하인 에너지 절약형 건축물을 가리킨다. 이를 석유로 환산하면 연간 냉방 및 난방 에너지 사용량이 1제곱미터 당 3L이하에 해당하는데, 한국 주택의 평균 사용량이 16L이므로 80%이상의 에너지를 절약하는 셈이다. 이는 에너지를 절약하는 만큼 탄소 배출량도 줄일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  

패시브 하우스의 원리

내부의 온도를 유지하게 위해서 외부와의 접촉을 차단시키기 때문에 환기에 대한 어려움이 있다. 그렇지만 창문을 열게 되면 환기와 함께 순식간에 외부에 에너지를 뺏기게 된다.
패시브하우스의 열교환장치는 신선한 외부공기와 오염된 실내공기의 열을 교환시켜 열손실을 최소화하는 역할을 한다. 비슷한 방법으로 지열을 이용하여 지하의 냉온기를 이용해 환기하는 지하환기시스템이 있다.

패시브하우스(출처 : 경향하우징페어)

패시브 하우스(Passive House)라는 개념1991년 독일의 다름슈타트(Darmstadt)에 의해서 처음 들어선 개념이다. 현재 독일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프랑크푸르트의 경우 2009년부터 모든 건물을 패시브하우스 형태로 설계해야만 건축허가를 내주고 있다. 또한 미국 에너지부에서는 2020년까지 초단열소재, 진공단열창, 스마트창호 등 건물 외피의 단열성능을 강화하는 연구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친환경적인 거주 공간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패시브하우스는 아무런 기계적 장치 없이 난방에너지의 95%를 감소시킨다. 여기에 태양전지모듈, 태양열 집열판과 같은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게 된다면 제로에너지하우스도 가능해진다. 패시브하우스에서 보다 진보된 개념인 제로에너지하우스는 석유, 가스 등의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대신 태양열 같은 대체 에너지로 이산화탄소 발생률을 0에 가깝도록 설계한 초단열 주택을 말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난방에너지가 전체에너지의 약 65%를 차지하기 때문에, 여기에 패시브하우스의 개념이 도입된다면 국가 차원의 에너지 절약이 가능해진다. 유럽 선전국에 비해서는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우리나라도 제로에너지하우스(http://www.zeroenergyhouse.kr/)가 언론에 소개되고 국내 대기업에서 에너지자립형 건물설계를 위한 시도를 하는 등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대림건설의 3L하우스

삼성물산의 그린 투마로우















살둔 제로에너지하우스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이라고 할 수 있는 패시브하우스의 도입이 세계적인 트렌드가 된 만큼 우리나라 역시 선도적인 역할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에너지수요가 급증하는 지금, 패시브하우스의 개념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에너지를 많이 생산해서 많이 소비하는 것보다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여 불필요하게 버리는 에너지를 최소화하는 개념이 우리가 나아가야할 방향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글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블로그 기자 이 동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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