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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만? 유튜브에서도 눈 내린다!

‘let it snow’를 검색하면 인터넷 창에 눈이 내리는 모습을 볼 수 있어 화제가 됐던 구글.
헌데 유튜브에서도 눈을 볼 수 있다는 것, 알고 있으셨나요?

유튜브(http://www.youtube.com)는 동영상 전문 사이트로, 다양한 동영상이 수록되어 있어 전세계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자, 그럼 이곳에서 눈이 내리게 해볼까요?

우선 검색창에서 시작해봅시다!

유튜브 메인화면


유튜브 메인화면 입니다. 이제, 검색창에 'snow, 'christmas'등을 검색합니다!
잠시 후 화면에서 하나, 둘 작은 눈송이가 흩날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눈에 잘 띄지도 않을 만큼 작은 눈송이지만 귀여운 모습이죠?

작은 흰 점 처럼 보이는 눈송이


다른 검색 키워드도 넣어봤는데 이상하게 눈송이가 내리지 않더라고요.
일단, 저 두 가지 키워드를 넣어서 확인해보세요.

이외에도 눈을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동영상 플레이어를 통해서인데요. 동영상 하단 화면 사이즈 조절하는 부분 옆을 보시면 눈꽃모양의 버튼이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 거예요.

자, 이 버튼을 클릭해볼까요?


눈꽃 모양 아이콘이 빨갛게 변하는 거, 보이시나요?

화면에서 눈이 내리기 시작한다


잠시 후 영상에서 예쁜 모양의 눈이 내리기 시작합니다.
검색창에서 내리던 눈과는 달리 다양한 눈꽃 모양을 가지고 있고, 크기도 꽤 큰 모습이네요.

화면 하단에 쌓이는 눈


이렇게 떨어진 눈은 플레이어 하단에 쌓이게 되는데요.
만약 동영상을 보는데 방해가 돼서 눈을 없애고 싶다면 다시 눈꽃모양의 아이콘을 눌러 주시면 되고요, 아니면 내리는 눈을 마우스 커서를 이용하여 다른 곳으로 치울 수도 있습니다.

눈꽃모양 아이콘을 한번 더 누른 모습. 눈이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단, 이러한 효과는 모바일에서는 볼 수 없고요, 모든 동영상 플레이어에 저 눈꽃모양 아이콘이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플레이어에서 눈을 보시려면 눈꽃 모양 아이콘이 들어간 동영상을 찾아야하는 수고로움을 감수하셔야 한답니다.

구글에 이어, 유튜브 까지. 어떻게 이런 아이디어를 생각하게 됐을까요? 그들의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실행력이 부럽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도 재미있는 이스터에그가 많이 있다고 들었는데요, 지금보다 좀 더 개발자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반영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네요.

구글의 이스터에그를 살펴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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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K-Pop 후크송의 매력, 세계를 사로잡다!


지난 6월 초, 프랑스 ‘르 제니스 드 파리’에서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등이 공연을 펼쳤는데요, 관객 1만 4000명 중 98%가 유럽 현지인이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세계에 놀라움을 안겨주었습니다. 사실 영화산업에서는 재키찬(성룡), 이연걸, 주윤발, 와타나베 켄, 장쯔이 같은 중국, 홍콩, 일본 스타들이 헐리우드에서 활약을 하고 있지만 음악 산업에서는 딱히 아시아 스타들이 성공한 케이스가 없었기 때문이죠. 예전 일본에서 우타다히카루 여성싱글가수가 미국에 진출하였으나 빌보드차트 106위를 기록, 어중간한 콘셉트와 얼굴 없는 가수라는 이유로 실패를 했던 전례도 있었고요. 해서, 과연 음악 산업에서 미국과 유럽시장을 선점할 아시아 국가는 어디일까? 라는 것이 한국, 일본, 중국의 초미의 관심사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중 드디어 2011년! 한국 음악이 조금씩 세계로 퍼져나가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유럽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게 되면서 세계의 주목을 받게 되었고, 우리의 음악으로 콘서트를 하기까지에 이르렀습니다. 헌데, 그들에게는 절대 친근하지 않은 한국말로 부르는 K-Pop이 서양인들을 매료시킨 이유는 무엇일까요?

@꿈꾸는 뜨락 (http://blog.naver.com/dcafe/100131054431)

현재 페이스북에는 페이지 ‘K-Pop 콘서트 인 유럽’ (www.facebook.com/kpopconcerteurope)이라는 곳이 있는데요, 이곳에서 한 일간지 기사가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유럽인 15명에게 어떻게 케이팝을 알게 됐는지, 케이팝을 왜 좋아하는지 등을 물어본 적이 있었습니다.

결과가 어땠을까요? 케이팝을 알게된 경로에 대해 응답자 대부분이 ‘한국인 친구가 소개시켜줘서’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또, 슈퍼주니어의 ‘쏘리쏘리(SORRY, SORRY)’를 듣고 케이팝에 매료됐다는 대답도 많았다고 합니다. 그들 대부분은 전세계 다양한 동영상을 볼 수 있는 ‘유튜브(youtube)’라는 커뮤니티를 통해 한국음악을 접했고 결국 한류 팬이 됐다고 했는데요, 신기한 것은 ‘우리 결혼했어요’라는 프로그램을 보고 한국아이돌 가수들의 인간적인 매력에 반했다는 응답도 있었다는 점입니다.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외국에서도 ‘우결’을 보다니.. 하지만 여기에는 K-Pop이 가지고 있는 중요한 과학적인 ‘무언가’가 숨어 있습니다.
 
“후크송” 거부할 수 없는 마력~!!

저도 아이돌 가수들의 노래를 들으면 뭔가 모르게 중독성 있는 리듬과 비트에 집중하게 되는데요, 이렇듯 K-Pop의 특징은 중독되기 쉽고 전염성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이는 바로 후렴구의 리듬과 가사가 단순 반복되고 있는 후킹효과 때문으로, 이런 형식의 노래를 ‘후크송’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후크송의 중독성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요? 후크송의 중독성은 바로 소리의 안정도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안정도는 가사가 나오는 부분과 가사가 나오지 않는 부분의 비율을 뜻하는데, 가장 듣기 편한 안정도는 30~40% 정도라고 합니다.
 
하지만 후크송은 이러한 안정도가 무려 평균 62.76%로 대단히 높게 나타납니다. 단순하고 매력적인 리듬이 여러 번 반복돼 매우 안정된 소리를 만들기 때문이죠. 또한 이 수치는 우리 인간의 심장 박동수와 비슷한 수치라고 하는데요, 그만큼 안정적이라는 것을 나타낸대고 할 수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예전부터 노래들으면서 누워있으면 저도 모르게 잠이 들곤 했었는데, 다 이런 이유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예전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에서 나오는 성우의 목소리도 이런 원리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쉽게 중독이 되어 유행어가 된 것이라고 하네요.

또한 후크송은 사람이 가장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은 약 123bpm(beat per minute, 1분당 박자수)정도의 박자를 갖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람이 가벼운 달리기를 마쳤을 때의 심장 박동수와 비슷한 수치로 약간 흥겨우면서도 즐거운 느낌을 전해준다고 하네요.
 
후크송도 계속 들으면 지루하다
 
후크성은 안정도가 높아 중독성 있고, 쉽게 노래를 인지할 수 있지만 반복되는 리듬은 아무리 매력적이더라도 금방 지루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후크송 음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아이돌 음악은 잠시 흥행하다가 금방 식어버리는 과정을 반복하게 되는 것이죠. 이러한 지루함을 최대한 해결하기 위해 가수들은 청각 대신 시각과 촉각을 더욱 자극하려고 노력하는데, 대부분 화려한 무대의상과 퍼포먼스, 조명, 그리고 멋지고 예쁜 외모와 같은 것을 후크송의 한계점을 돌파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K-Pop 아직은 극복할 과제가 많다.

K-Pop의 중독 바이러스는 음악적 인기를 넘어 한국 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도 함께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부 한류 팬들은 콘서트를 보기 위해 서울에 오고 싶다는 대답을 하기도 하는데요. 한류의 뜨거운 열기는 앞으로도 리듬을 타고 세계 곳곳으로 퍼져나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지만 K-Pop도 극복해야할 과제들이 많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바로 너무 아이돌 가수에 치중되어 있어 음악성과 작품성에 많은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저도 한국의 음악시장이 너무 아이돌 그룹가수들에게만 치중되어 있는 것 같아서 매우 안타까울 때가 많은데요, 현재 하고 있는 '나는 가수다' 라는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도 기계음에 의존하는 아이돌 가수의 노래보다 직접 악기를 다루면서 라이브로 노래를 부르는 실력파 가수들의 음악에 대한 갈망이 그대로 표출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현재 우리 음악이 갖고 있는 문제점들을 잘 극복하여,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사랑받고, 음악성을 갖춘 노래들이 많이 등장한다면 세계무대에서 K-Pop은 계속해서 큰 성공을 거두리라 생각됩니다.   

글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블로그 기자 최 형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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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팟캐스트 활용백서

얼마 전,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가 청취자 600만 명을 넘어서며 외신보도가 되는 등 전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토록 열광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는 방송 형식인 팟캐스트 덕분! 팟캐스트는 무엇이고, 이를 활용하는 법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본다.

@Colleen AF Venable / http://www.flickr.com/photos/abletoven/3223086466/

팟캐스팅이란? 

                   
                  ipod + Broadcasting = Podcasting


팟캐스트 ‘팟캐스팅(Podcasting)'을 말하는 것으로, 아이팟(iPod)의 Pod와 방송(broadcast)의 cast가 합쳐진 단어다. 현재는 사용자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정기적으로 혹은 새로운 내용이 올라올 때마다 자동으로 구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송 전달방식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 단말기에서 직접 원하는 영상을 다운로드 받아 이용한다. 일반적으로 애플의 콘텐츠 유통 플랫폼인 아이튠즈(iTunes)에 속해 있는 방송 스트리밍 서비스를 말하지만, 안드로이드의 경우에도 구글 리슨, 비욘드팟과 같은 앱을 통해 팟캐스트를 들을 수 있으며, 인터넷을 통해 아이튠즈에 접속하여 이용할 수도 있다.



팟캐스팅을 통해서 독립 제작자들은 팟캐스터로서 자신만의 라디오 프로그램을 만들고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청취자들은 아이튠즈와 같은 팟캐스트 구독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정기적으로 새로운 프로그램이 나왔는지 확인하고 다운로드 받아 청취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청취자들은 단순히 방송을 듣는 수동적인 입장에서 벗어나 직접 원하는 콘텐츠를 가지고 방송을 만들기도 하는 능동적인 입장으로까지 변모하고 있다. 이는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데 인색하지 않은 젊은층의 경향이 십분 반영된 것으로, 덕분에 팟캐스트는 캐스터의 수만큼 다양한 정보가 집합되어 있게 되었다. 물론, 그 정보를 찾아 이용하는 것은 순전히 이를 필요로 하는 이용자의 몫이다.

팟캐스트는 구글의 유튜브(Youtube)와 비슷하다. 팟캐스트가 라디오의 개념이 강하다면(물론 듣는 것 외에도 보는 것도 가능하지만), 유튜브는 TV매체 형식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짧은 시간 안에 파급력이 크다는 점도 닮았다. 이렇듯 글로벌화 되는 새로운 미디어 매체의 등장으로 기존 미디어의 입지가 위협받자 이에 대한 대응책 역시 속속 등장하고 있다. 최근 MBC C&I가 모바일 전용 방송 '손바닥 TV'를 개국한 것이 한 예다.

팟캐스팅 200% 활용하기 

팟캐스팅은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면서 우리 생활 속 깊숙이 파고들고 있다. 내게 꼭 필요한 다양한 맞춤형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고,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기 때문에 그 파급속도 역시 매우 빠르다. 그렇다면 팟캐스트를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을까?

@jwyg


글로벌시대, 스마트폰으로 영어공부하기!
팟캐스트는 온라인 강의, 비디오 강의 등과 함께 최근 영어공부의 하나의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매체다. 팟캐스트는 라디오와 같은 형식을 갖고 있지만, 라디오가 국내 전파가 수신되는 범위 내에서만 청취가 가능한 것에 비해, 해외에서도 청취가 가능하다. 즉, 국내의 방송을 해외에서도 들을 수 있고, 해외의 방송을 국내에서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외국방송을 통해 영어공부와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는 말이 된다.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의 해외 콘텐츠를 다운로드 하여 출퇴근길에 짬짬이 들으면 영어실력 향상에 꽤 도움이 되니 지금부터라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들어보자.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Podcast
(
http://itunes.apple.com/gb/podcast/english-as-second-language/id75908431)
ESL에서 제공하는 영어 초심자들을 위한 오디오 팟캐스트. 한 에피소드의 길이가 30분 정도이며, 미국식 영어로 진행된다. 무엇보다도 천천히 발음해주기 때문에 영어울렁증이 있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청취하며 공부할 수 있다. 다양한 방송 중에서 자신이 흥미를 갖고 있는 주제의 방송을 선택해서 듣도록 하자. 주로, 다양한 미국 문화를 설명해주고, 주요 문장이나 이를 응용할 수 있는 표현법 등을 소개한다. 듣기만 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홈페이지 내의 블로그에서 스크립트를 다운받아 스크립트와 함께 공부하는 것도 좋은 방법!


시사 TV? 이젠 팟캐스트가 대세!

시사 상식을 늘리기 위해 밤늦게 하는 TV 시사 프로그램을 챙겨보는 불편함을 감수하는 이들은 많지 않다. 하지만 세상사 돌아가는 것을 올바른 시각으로 알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바로 시사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이럴 땐 팟캐스트의 시사 프로그램을 구독하여, 원하는 내용을 다운로드 해서 들어보도록 하자. 다양한 전문가들의 시각을 통해 새롭게 세상을 보는 눈을 가지게 될 것이다.

박경철의 공감플러스(http://itunes.apple.com/kr/podcast//id432021221) 
‘시골의사’로 유명한 경제평론가 박경철, 심리학 교수 황상민, 여기에 개그맨 최효종까지! 각자 전문분야에서 손꼽히는 식견과 입담을 자랑하는 이들이 모여, 한주간의 가장 핫한 시사 문제를 선정해 각자의 시선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공감대를 찾아간다. 여러 분야의 사람들이 모여 그들의 시각을 전달하기 때문에 편협한 시각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독서? 이제는 책을 듣는다!

책을 구입해서 읽는 사람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이야기가 심상치 않게 들려온다. 일하느라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 것이 그들의 주된 이유인데, 그렇다고 책 읽는 것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될 터! 문학 팟캐스트를 통하면 편식하지 않고 책을 접할 수 있으며, 짜투리 시간에 잠깐씩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없어도 독서가 가능하다. 물론 이를 통해 알게 되는 ‘독서의 즐거움’은 덤이다.


김영하의 책 읽는 시간(http://itunes.apple.com/kr/podcast/id356061083)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퀴즈쇼' 등으로 유명한 작가 김영하가 직접 책을 읽어주는 팟캐스트. 각 에피소드마다 작가가 직접 쓴 책이나 다양한 국내외 작가들의 소설, 시 중에서 한권의 책을 골라, 그 중 한 부분을 발췌해 작가가 직접 낭독하고,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들려준다. 때론 어떠한 사족 없이 책만 읽어주는 경우도 있고, 책과 관련하여 작가의 시점으로서, 또는 독자의 시점으로서 이야기를 전하기도 한다.
김영하 작가의 편안한 목소리 덕분에 자기 전에 듣는 사람들이 많은데, 마치 어렸을 때 머리맡에서 어머니가 동화를 들려주시던 때의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몇 년 전만 해도 해외의 콘텐츠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지만 최근에는 우리나라에서도 기업이나 언론사, 개인이 제작하는 팟캐스트 콘텐츠가 증가하고 있다. 계속해서 다양한 콘텐츠가 제작되어 또 다른 한류의 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매체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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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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