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로 일자리 해법을 제시한다
- 국과위, 제2차 「과학기술정책 미래 포럼」 개최 -
 

○ 주제 : 과학기술 기반 일자리 창출방안
○ 일시/장소 : 10.10(수) 14:00~16:00 / 서울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
○ 주최/주관 : 국가과학기술위원회[주최] / KISTEP․전국경제인연합회[주관]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과 전국경제인연합회가가 주관하는  「제2차 과학기술정책 미래 포럼」이 10월 10일(수) 오늘 서울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과학기술 기반 일자리 창출 방안’이라는 주제로 산․학․연 관계자 150여명이 모여 토론을 진행할 예정인데요, 홍성민 STEPI 인력정책센터장“고용 없는 성장시대, 기술혁신 기반 일자리 창출전략”으로, 이기석 한국창업보육협회 부회장은 “미래 과학기술정책의 방향”으로 주제발표를 하고, 손진훈 충남대 교수, 김도현 국민대 교수, 박인숙 창업진흥원 본부장, 박재민 건국대 교수, 변순천 KISTEP 실장, 진미석 직능원 선임연구위원, 임상혁 전경련 상무, 홍창우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전무 등 각 계 전문가 8명이 패널로 참석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경제규모가 성장함에도 불구하고 일자리는 늘어나지 않는 ‘고용없는 성장’ 시기에 과학기술로 신산업을 창출하고, 기술창업 및 기술혁신을 통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며 특히, 고용 없는 성장의 원인, 기술혁신활동의 고용창출 현황 및 기술 창업 시의 문제점 등을 진단하고, 고용구조 개선, R&D 투자확대, 기업과의 연계강화, 시스템 개선 등을 통한 R&D 고용창출력 제고 및 성공창업 방안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모색할 예정입니다.

또한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정책방향과 의견들은 국과위가 현재 수립․추진 중인 『제3차 과학기술 기본계획』에 적극 반영할 예정입니다. 

이번 포럼은 당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붙임 : 1.「제1차 과학기술정책 미래 포럼」개최 계획 1부.
          2. 발표자료 요약 각 1부.

블로그 이미지

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 범부처, 이공계 르네상스 희망 전략 발표 ”
5대 전략을 통한 이공계 인력의 지속성장과 자기가치 실현!

 △창의․융합적 교육연구 토양 정착 △이공계 희망찬 일자리 창출 △이공계 친화적 일자리 생태계 조성 △글로벌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역량 제고 △ 이공계의 사회경제적 역할 및 책임 구현 등 추진 

'제5회 이공계 르네상스 협의회'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는 4.3(화) 「범부처 협의회(5차)」 심의를 거쳐 「이공계 르네상스 5대 희망 전략(안)」을  관계부처(청)* 합동으로 수립, 본격 추진한다.
   * 국과위․ 교과부․기재부․지경부․고용부․중기청

금번 전략은 △과학기술 선진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선도하는‘창의․융합적 이공계 우수인재 확보’ △의학계 쏠림현상과 신성장동력분야 인력부족 현상*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작년 11월부터 民官 합동 「범부처 협의체」를 운영하여 국가 차원의 범부처 추진 방안으로 수립되었다.

 * 2020까지 과학기술 핵심인재 약 9만 명 부족 할 것이라 전망(‘12, 삼성경제연구소 「과학기술 핵심인재 10만 양병을 위한 제언」)
※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국가과학기술위원회가 범부처 협의회를 구성하여 이공계 르네상스를 위한 대책을 수립할 것을 결정 

이 전략의 특징은  ① 생애 全주기 단계별 위기를 진단하고 ② 정책 수요자와의 소통․참여를 강화하며 ③ 부처 간 연계․협력으로 범부처적 시너지를 제고하는 데 있다.
이는 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차세대 이공계 인력에게 성공비전을 제시하여 우수인력 유입의 선순환 구조로 정착하기 위한 것이다.

이공계 르네상스 희망전략 특징



교육-사회진출-재퇴직 단계에서 이공계 인력이 체감하는 병목현상을 진단하여 범부처 역량을 결집한 과제를 발굴하고, 인력분야 민간 전문가와 정책 수요자 의견을 직접 수렴*하여 수요자 중심의 소통 강화 정책을 추진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 인력 분야 민간전문가의 후보과제 발굴, 산학연 이공계 인력 및 학생 등 정책 수요자 400여명(‘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 2회 개최), 한국이공계 대학생 연합회 의견 수렴

또한, 부처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여 예산 투자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등 기존 인력 계획과의 차별화에 주력하였다.    

‘이공계 르네상스 실현으로 모두가 행복한 나라’를 구현하는 비전 ‘이공계 인력의 지속성장과 자기가치 실현’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한 「5대 희망(HOPES) 전략」은 다음과 같다.

우선, 이공계 교육․연구의 체질개선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제도개선을 통해 ‘[High-Quality]창의․융합적 교육연구 토양을 정착’한다. 이를 위해 부처 별 사업 간 연계․협력 강화하여 ‘수요지향적 인력양성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GPS*와 이공계 인력의 기본소양 교육**을 강화하는 등 ‘지원사업 체계 구축을 통한 대학(원) 교육의 역량을 제고’ 할 계획이다.

 * GPS(Global Ph.D. Scholarship): 글로벌 수준의 박사인력 양성 프로그램
** 기본소양(Transferable Skill) 교육: Communication, Research & Planning, Human relations, Organization, Management and Leadership, Work Survival 등  


둘째, R&D-창업-공공부문 등 젊은 세대의 도전적 과학기술 정신을 기반으로 하는 ‘[Outstanding Job]이공계 희망찬 일자리를 창출’ 한다.
중소․중견기업 R&D 인력에 대한 재정을 지원하여 ‘고용창출형 R&D를 통한 청년 일자리 기회를 확대’하고, 부처별 기술창업정책 간 연계․협력 및 대학․출연(연)의 기술창업 관련 제도**를 강화하여 ‘기술창업지원기반 선진화’를 추진한다.

 * △ 고용촉진형 인건비 지원제도 지속 추진 △ 고용연계형 지역 R&D 프로그램 신설 △ 초․중급 연구인력에 대한 인건비 지원 시범추진

** △ R&D 예산 중 창업기술이전 지원 비중(‘15까지 3.0%) 확대 △ 범부처「대학벤처 활성화 가이드 라인」 마련 △ 청년전용 창업자금 신설과 엔젤펀드(700억 원) 조성 

대통령 Post-Doc. 펠로우십, 리서치 펠로우 제도 및 연구장비 엔지니어 등 과학기술 분야 일자리 창출과 한국형 Grant제도(연구장려금) 도입*하여 연구 몰입도를 제고하는 등 ‘신진과학기술자를 위한 획기적 지원시스템을 구축’ 할 예정이다.
    * 일반연구자지원사업(신진연구), 학문후속세대양성사업에 우선 적용

셋째, 재직자의 지속․안정적 고용을 보장하고 산․학․연 연계-재교육-미활용 인력 활용 기반을 구축하는 등 ‘[Persistent Stability]이공계 친화적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한다.

산․학․연 협력 활성화 투자전략 및 공동연구 협약지침 마련과 인력교류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통해 ‘산학연 일체화를 통한 이공계 인력의 유동성을 강화’하고, 부처 별 재직자 계속교육훈련사업** 간 협력․연계 추진과 여성․퇴직과학자 활용 촉진을 위한 인프라를 마련한다.

 * △ 산학협력중점교수 활용 강화 및 이중소속제와 겸직제도 활성화 추진 △ 이공계 인력의 동종업계 전직금지 관행 실태조사 실시 및 현황 분석 추진
** 산-학-연 등 기존의 정책들을 진단하고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투자전략 수립 

넷째, 범국가적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협력 프로그램 개발과 이공계 인력의 글로벌 순환을 확대하여 ‘[Efficient Global-Network]글로벌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역량을 제고’한다. 취업 박람회 개최 등 취업과 연계 될 수 있도록 해외인턴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유도하고, 글로벌 인재양성과 유치를 위한 교육․연구 기반 마련* 및 국제공동 R&D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이공계 인력의 글로벌 순환을 활성화’ 할 예정이다.
    * '브레인 리턴 500'을 통해 해외 우수과학자 인력 유치 등

마지막으로, 이공계가 사회와 소통을 강화하고, 공생 발전할 수 있도록 ‘[Scientific Contribution]이공계의 사회경제적 공헌과 책임을 구현’한다. 사회 현안에 대한 국민 수요를 고려하기 위해 ‘국민과의 사이언스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고 이공계인의 공직 진출 등 ‘국정참여 확대를 통해 위상을 제고’ 할 계획이다.
 

 * △ ‘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 로 소통 강화 △ ‘과학기술문화콘텐츠’로 대국민 과학기술이해도 제고 △ 재난․재해 특별위원회 및 전문위 등과 연계하여 현안 과학기술적 대응  

특히, 세부추진과제 중 「수요지향적 인력양성 프로그램의 효율적 추진강화」, 「고용 창출형 R&D를 통한 청년일자리 기회 확대」, 「기술창업지원기반 선진화」, 「산학연 일체화를 통한 이공계 인력의 유동성 강화」, 「과학기술과 사회와의 소통 활성화」를 단기과제로 선정*하고 12년도에 집중 추진․관리하게 된다.   
   * 단기․중장기 과제 결정(민간 전문가 AHP 및 한국이공계 대학생 연합회 간담회)

임기철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상임위원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국과위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5회 이공계 르네상스 협의회' 를 주재하고 있다.


국과위 임기철 상임위원
은 이번 전략이 “한국의 미래를 책임 질 이공계 우수인재를 확보하고 이공계가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는 정책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며, “향후 부처 간 긴밀한 협력을 강화하여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에서 과학기술 초일류국가로 발돋움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료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보도자료

블로그 이미지

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