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절약 캠페인]

에너지 절약 비법, 이것만 알면 o.k!
- 사무실, 상점 편 -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란 뉴스 앵커의 말이 연일 반복되고 있는 요즘! 한파로 인해 난방기 사용이 급증하면서 전력수급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에너지 절약을 위해 노력해야겠죠? ^^

오늘은 지난번 가정 편에 이어, 사무실과 상점에서 에너지 절약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겨울철 전기절약 행동요령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사무실부터 살펴볼까요?

1) 전기온풍기, 스토브 등 전열기 사용은 자제합니다.
2) 컴퓨터, 프린터 등 사무기기를 장기간 미사용시 전원을 차단합니다.


3) 엘리베이터는 저층(4층 미만)은 운행하지 않고, 5층 이상은 격층 운행합니다.

4) 실내온도는 겨울철 건강온도(18℃ ~ 20℃)를 유지하고 내복을 입습니다.


5) 중식시간 및 퇴실 1시간 전에는 난방기 가동을 중지합니다.

6) 점심시간, 야간시간에는 일괄 소등하되, 필요한 부분만 점등합니다.


7) 직원들에게 에너지절약을 위해 주기적으로 교육을 시행합니다.

8) 전력피크시간대(10~12시, 17~19시)에는 전기사용을 최대한 자제합니다.

다음으로 상점에서 지켜야 할 행동요령입니다.


1) 전기패널, 전기온풍기, 스토브 등 전열기 사용은 자제합니다.
2) 사용하지 않은 전기제품의 플러그는 뽑습니.
3) 실내온도는 겨울철 건강온도(18℃ ~ 20℃)를 유지하고 내복을 입습니다.

4) 출입구의 에어커튼을 사용하지 말고 출입문을 닫습니다.


5) 상점의 간판이나 옥외조명은 최대한으로 소등합니다.


6) 본사(점)에서는 지사(점)의 절전 담당자를 지정하고 전 직원에게 절약교육을 실시합니다.

6) 전력피크시간대(10~12시, 17~19시)에는 전기사용을 최대한 자제합니다.


몇 가지 겹치는 내용들이 있지만, 각 장소에서 지켜야 할 행동요령들 잘 기억해두셨다가 꼭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보온'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은데요, 전열기를 사용하기 보다는 내복을 입거나 외부로 빠져나가는 열기를 막는다면 충분히 전열기 없이도 따뜻함을 유지할 수 있을 거예요~


이 내용들은 절전사이트(www.powersave.or.kr). 한국전력공사(www.kepco.co.kr), 에너지관리공단(www.kemco.or.kr)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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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에너지 절약 캠페인]

에너지 절약 비법, 이것만 알면 o.k!
- 가정편 -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안녕하세요. 국과위 블로그지기 인사드립니다~
너무나 추운 요즘, 여러분은 어떻게 지내고 있으신가요? 혹시 반팔을 입고 생활할 정도로 한파와는 거리가 먼 생활을 하고 있으신 건 아니겠죠?^^

이번 겨울은 벌써부터 잦은 한파로 전력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력 수급이 초비상에 걸린 지금, 우리 모두 지구를 위해서! 그리고 우리 모두를 위해서! 에너지절약을 실천해봅시다~

 

겨울철 전기절약 행동요령! 오늘은 가정에서 할 수 있는 행동요령을 살펴봅니다.
 
가정에서 평상시 필수적으로 지켜야 할 행동요령을 알려드릴게요.

우선 전기장판이나 전기온풍기 등 전기난방기기 사용은 자제합니다. 둘째, 사용시간 외 TV, 컴퓨터, 충전기 등의 플러그는 뽑아 놓고요, 셋째, 실내온도는 겨울철 건강온도(18도~20도)를 유지하고 내복을 입도록 합니다.


네번째, 사용하지 않는 곳의 조명은 완전히 소등하고, 다섯번째 전력피크시간대(10~12시, 17~19시)에는 전기사용을 최대한 자제합니다.


아래 파일은 좀 더 자세한 내용이 포함된 전기절약 행동요령 가정편 파일입니다.
일상생활 속 전기를 절약하는데 필요한 정보들이 가~득 들어있으니 찬찬히 살펴보면 많은 도움이 되실거예요~

 
이 내용들은 절전사이트(www.powersave.or.kr). 한국전력공사(www.kepco.co.kr), 에너지관리공단(www.kemco.or.kr)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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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전기절약, 대한민국을 뛰게 합니다.


안녕하세요. 국과위 블로그지기 인사드립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덥지 않나요? 여름의 문턱인데 마치 한여름과도 같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날씨가 이렇다보니 냉방기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전력 수요도 크게 증가하고 있고요.

지난 5월만 해도, 지난해에 비해 기온이 최대 10도까지 높은 초여름 날씨가 지속되어 전력 수요가 200~400kW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반면에 여름철 전력공급에 대비한 발전소들의 정비와 보령화력발전소 화재 등으로 인해 전력공급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해요.

그렇다면 우리가 전기를 절약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아래 파일은 분야별 전기절약 행동요령에 대한 설명자료인데요,일상생활 속 전기를 절약하는데 필요한 정보들이 가~득 들어있으니 찬찬히 살펴보면 많은 도움이 되실거예요~

또한, 이 내용들은 절전사이트(www.powersave.or.kr). 한국전력공사(www.kepco.co.kr), 에너지관리공단(www.kemco.or.kr)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동영상 하나 보여드릴게요.
이 광고는 지식경제부와 에너지관리공단에서 만든 것으로, 작가 이외수, 가수 장재인, 만화가 강풀 등이 추천하는 전기절약 노하우를 보실 수 있답니다.
참고로, 이 광고는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자연광을 최대한 활용했다고 하네요.



이외수 선생님의 에너지 절약신공~!!

이외수 선생님께서는 손부채를 사랑하신다고 합니다~^^

에너지 절약방법은?
하나, 전력피크 시간(오후 2시~5시) 사용자제~
둘, 빨래는 한번이 모아서 돌려주세요~ 전기 요금이 쑤욱~ 내려갑니다!
셋, 플러그에 이름표를 붙여보아요~ 대기전력만 줄여도 전기료도 확 내려간다는거~!
넷, 체온은 36.5도, 냉방은 26도!!

절약의 시작은 이렇듯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우리 모두 함께해요, 스마트한 에너지절약~!!

여러분이 추천하는 에너지 절약방법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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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오, 마이 정전기!!

겨울철, 문을 열기 위해 손잡이에 손을 가져다대는 순간 파팍! 하는 소리와 함께 손가락 끝에 전해오던 찌릿한 느낌, 옷을 갈아입기 위해 상의를 벗는 순간 머리카락이 하늘 높이 솟아 난감했던 경험, 다들 한번씩은 있을 것이다. 이 모든 것들의 원인이자 겨울철 불청객 1순위인 정전기! 도대체 정전기는 왜 발생하는 걸까? 오늘, 정전기에 대해 낱낱이 파헤쳐보자! 

출처 : flickr(@kretyen)

정전기가 뭔가요?

정전기는 말 그대로 정(靜)적인 전기를 말하는 것으로, 흐르지 않고 한 곳에 머물러있는 전기를 뜻한다. 사전적 의미로는, ‘분포가 시간적으로 변화하지 않는 전하 및 그 전하에 의한 전기 현상'을 뜻하는데, 주로 마찰 전기 따위에서 볼 수 있다.

출처 : flickr(@Andrew in Durham)

정전기, 위험하지는 않을까? 사실 정전기는 전압 자체는 높은 편이지만 전류는 매우 적으며, 짧은 순간 흐르기 때문에 전기적인 충격을 느낄 수는 있지만 감전사고나 부상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하지만 피부병이 있는 사람의 경우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정전기, 왜 발생하는 건가요? 

모든 물체는 원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는 원자핵인 (+)와 전자인 (-)로 나뉜다. 평소에는 중성적인(-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두 물체가 마찰을 하면 그 사이에서 열이 발생하고 상대적으로 가벼운 전자가 원자핵에 비해 더 활발한 운동을 하면서 전자가 이동하는데, 이때 전류가 흘러 정전기가 발생하게 된다.
서로 다른 두 물체는 전자에 대한 친화도가 다르기 때문에 전자를 좋아하는 물질이 상대편 전자를 끌고 가서 (-) 전기를 띄게 되며, 전자를 잃은 물체는 전자가 부족하여 (+) 전기를 띄게 된다. 이 전기들은 흐르지 않고 한 곳에 모여있게 되는데 이렇게 쌓인 전기가 유도체와 만나 순간적으로 방전되면서 스파크와 함께 전기자극을 느끼게 된다.

전자에 대한 친화도를 순서대로 나열한 것을 '대전열(대전이 되는 순서)'이라 하는데, 그 순서는 아래와 같다.

(+)          털가죽  - 상아 - 유리 - 명주 - 나무 - 고무 - 플라스틱 –  에보나이트        (-)
전자를 잃기 쉬움                                                                             전자를 얻기 쉬움
(+) 전기를 띄게 됨                                                                           (-)전기를 띄게 됨

출처 : flickr(@Ivy Dawned)


예를 들어, 우리 몸은 전기를 잃기 쉽기 때문에 전기를 얻기 쉬운 합성섬유의 옷을 입게되면 정전기가 더 잘 발생하는 것이다. 이때 발생하는 정전기는 약 2만~5만 볼트 정도라고 한다.

공기 중에 수분이 많은 경우, 이 수분이 인체나 물체가 갖고 있던 전기를 흡수하여 중성상태로 만들어 정전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든다. 하지만 겨울철과 같이 공기 내 습도가 낮은 경우(공기 내 습도가 45%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 인체나 물체에 있던 전기가 자연스럽게 방출되지 못하고 계속 머물러 있다가 적절한 유도체를 만나 한꺼번에 방전되면서 정전기를 발생시킨다.

출처 : flickr(@angee09)


지성피부인 사람보다 건성피부를 갖고 있는 사람에게서 더 자주 발생하는 이유도 이것 때문인데, 피부 내 수분이 부족하여 다른 물체와 마찰했을 때 정전기를 발생시키기 쉽기 때문이다. 또한 남성보다 여성이 정전기에 더 민감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여성은 대략 2500V 정도 되면 전기적인 충격을 느끼는 것에 비해 남성의 경우 약 4000V가 넘을 경우 정전기를 느낀다고 한다. 이외에도 어린이보다는 노인이, 뚱뚱한 사람보다는 마른 사람이 정전기에 더 민감하다고 한다.

정전기 방지법은 없을까? 

그렇다면, 겨울철 불청객 정전기를 방지할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무엇보다 공기 중의 습도를 유지시키기 위해 가습기나 젖은 수건 등을 실내에 두어 건조하지 않게 하고 피부에 수분 크림 등을 발라 피부 내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우선이다. 또한 정전기가 발생하기 쉬운 합성섬유보다는 천연섬유를 입도록 하고, 음이온인 의류에 양이온을 띄는 피존과 같은 섬유유연제를 사용하여 정전기를 방지하도록 하자. 머리를 감을 때는 린스를 사용하고, 플라스틱 소재의 빗 보다는 나무 소재로 된 빗을 이용하면 머리카락의 정전기를 줄일 수 있다.

출처 : flickr(@Loozrboy)

이외에도 물을 자주 마시거나 장갑을 착용하는 것도 추천할만하다. 참고로 정전기가 발생할 것 같은 물건을 만질 때는 우선 손톱으로 톡톡 건드린 후 만지면 정전기 발생을 줄일 수 있는데, 손톱을 통해 우선적으로 전기가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차에서 내릴 때는 특히 조심해야 한다. 옷과 시트의 마찰로 인해 정전기가 발생하기 쉽기 때문! 이 땐, 자동차 문을 열고 한쪽 손으로 문을 잡고 발을 먼저 바깥으로 내딛은 후 내리면 마찰로 생긴 전기를 서서히 흘려보내 정전기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TV나 컴퓨터 모니터에 10원 짜리 동전을 놓아두면 정전기로 인한 고장을 방지할 수 있는데, 10원 짜리 동전에 있는 구리 성분이 전기를 차단하기 때문이다.

겨울철 우리를 끊임없이 괴롭히는 정전기. 하지만 정전기의 원리만 안다면 충분히 정전기에 의한 스트레스 없이 생활할 수 있다. 앞에서 제시한 다양한 정전기 방지법으로 기분 좋은 겨울을 보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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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새로운 전기기반 사회를 가져오는 기술, 스마트그리드


지난 9월 15일, 평소에 비해 급격히 늘어난 전기수요 때문에 전국에서 정전이 일어나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런 사고가 일어난 원인은 무엇일까? 예년과 달리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전기 수요가 급증했고, 잘못된 전기수요 예측으로 비상시 추가로 전기 생산을 더 해낼 수 있는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다. 날이 갈수록 전기 수요는 늘어만 가는데 이 수요를 맞추기 위해 발전소만 계속 짓는다면 발전단가의 상승, 환경오염 등의 단점을 피할 수 없다. 그렇다면 새로 발전소만 계속 짓는 것이 아니라 지금 있는 전기를 더 똑똑하게 사용해서 환경을 더욱 보존할 방법은 없을까?

현재의 전기사용방식, 무엇이 문제일까?
전기는 너무나 편리하지만 보기와 다르게 매우 까다로운 녀석이다. 만드는 것도 쉽지 않을 뿐더러 보관도 잘 안되고, 쓰지 못하면 그 시간 그대로 버려진다. 우리의 전기사용패턴은 어떤가? 주업무시간인 낮에 거의 대부분의 전기수요가 몰리고 다른 시간대에는 급격히 전기사용이 줄어든다. 이에 따라 발전단가가 낮은 발전소를 계속 가동하다 수요가 많을 때에는 단가가 비싼 대신 빠르게 전기공급을 할 수 있는 발전소를 함께 가동하는 식이다. 

다음은 전력거래소에서 제공한 2011년 8월31일 전력사용분포 그래프다.
새벽과 저녁7시 이후에는 전력사용량이 낮고, 오후 3시경 가장 높은 사용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단위 :만㎾, %, ℃)

8월 31일 전력사용분포그래프
 

현재의 전기사용방식은 사용자가 일방적으로 전기를 쓰고 공급자는 일방적으로 전기를 공급하는 단방향 시스템이기 때문에 사용자의 필요에 따른 전기 생산·판매가 어려우며, 이번과 같은 제한송전 시 사용자가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다.

저렴할 때 쓰고 비쌀 때는 아껴 쓰자. 똑똑한 전기사용의 발판 스마트그리드
자, 다시 처음의 질문으로 가보자.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시간의 전기사용을 줄이고 더욱 효율적으로 전기를 사용할 수 있을까? 스마트 그리드의 발상은 바로 여기서 시작됐다. 스마트 그리드는 기존의 전력망(Grid)에 ICT 기술(Smart)을 접목하여, 공급자와 소비자가 양방향으로 실시간 전력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에너지효율을 최적화하는 차세대 전력망을 말한다. 
시간대에 따라 바뀌는 전력단가에 따라 전기요금도 유동적으로 변하게 되기 때문에 사용자가 그 시간대의 사용량을 줄이고 저렴할 때 전기를 더 쓸 수 있는 기본 토대가 마련된다. 이런 변화를 통해 소비자는 조금 더 가벼워진 전기요금 고지서를, 전체적으로는 더욱 안정적인 전기공급이 가능해진다.

그림은 스마트그리드의 개념을 개략적으로 그림으로 나타낸 모습이다. 쌍방향 통신과 전기사용량분석, 그 정보에 기반해 빠르게 전기의 송·배전을 결정하고 집까지 안정화된 전기를 보내는 것스마트그리드의 목표이다.

스마트그리드 개념

또한 스마트그리드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사용이 활성화된다. 기상조건 등 자연환경에 따라 신재생에너지의 전기생산량이 유동적이기 때문에 주된 안정적인 전기공급원으로 쓰기 힘들었지만, 스마트그리드의 실시간 정보교환을 통해 멀리 발전소에서 전기를 끌어오지 않아도 우리 주변에서 더욱 효율적으로 전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전기가격이 비싼(수요가 많은) 시간에 판매를 해서 지금보다 더 높은 전기수익을 얻을 수도 있고 이번 가을처럼 전기사용량이 급격히 늘어나서 정전이 일어날 수 있을 상황에서도 충분히 단전되지 않은 채 위급한 곳의 전기공급을 계속 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전기자동차의 이용, 저렴할 때(수요가 적을 때) 전기를 저장했다가 비상사태나 급격한 전기수요가 생길 때 전기를 꺼낼 수 있는 ESS(energy storage system)시스템의 효율적인 사용을 위해 스마트그리드는 필수적인 요소다. 

스마트 그리드, 지금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은 이런 새로운 스마트 전기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지난 4월 지능형 전력망의 구축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이 국회를 통과하여 법적인 지도와 제도마련을 하고 있다. 지식경제부는 그린에너지 전략 로드맵을 통해 2030년까지 약 27조원을 투입, 전국에 스마트그리드를 구축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초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제주도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위의 그림과 같이 정부는 제주도 동북쪽 구좌읍 일대에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를 구축하여 신재생에너지 보급, 전기자동차 운영 및 실제 사용자의 스마트그리드를 통한 생활변화 등을 실제로 실험해보고 있는 중이다. 

첨단기술이 만드는 더 편리한 전기사용, 그로 인한 똑똑한 전기사용과 자연보호, 청정에너지의 이용. 스마트그리드가 가져올 새로운 우리 미래는 바로 옆에 있다. 

글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블로그 기자 김 일 환


참조 및 이미지 출처
- 스마트 그리드 사업단              (http://www.smartgrid.or.kr/)
- 지식경제부                            (http://www.mke.go.kr/)
- 제주도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http://smartgrid.jeju.go.kr/)
- 전력거래소                            (http://www.kpx.or.kr/)
- GAO 2011 January report        (http://www.gao.gov/products/GAO-11-117) p.3 Figure 1: Functions of the Electricity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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