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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1000년 후 모습은 어떨까?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호모사피엔스. 중 고등학교 때 많이 들어봤던 단어죠?
인간은 수천만 년 동안 진화를 거치며 현재의 모습이 되었는데요. 오늘은 바로 인간의 진화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인간은 어떤 원리로 진화되어 왔는지 저와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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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진화에 대해서 크게 나누어 보면 두 가지 설이 있는데요. 바로 진화론과 창조론입니다.

이중에 진화론의 대표학설인 오파린의 생명기원설은 원시 대기 중의 기체들이 만나 물을 이루었고 이러한 물속에서 유기물이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이들이 어느 순간에 단백질과 비슷한 코아세르베이트라는 것으로 발달하고 이것들이 자기 복제가 가능해짐에 따라 생명의 기원이 탄생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탄생된 생명은 점차 환경에 맞게 진화를 거듭하여 오다가 현재의 인간에 이르게 된 것이지요. 이것이 생명 기원설의 요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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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비슷하게 창조론이 있는데 우연이란 신이 생물을 창조하였다는 것인데 예전에 재미있는 실험이 행해졌죠. 상자에 먹을 것과 냄새나는 누더기를 두면 자연적으로 생쥐가 생긴다는 실험인데요. 이 실험의 성공으로 이들은 자연 발생설을 주장하였는데 이 실험은 나중에 파스퇴르의 실험을 통하여 생물은 생물에서만 생긴다는 생물 속생설로 여지없이 무너지게 되었답니다. 이로 인하여 오직 신만이 이 세상을 창조하였다는 창조론이 설득력 있게 받아들여지고 있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미래의 인간은 어떤 모습으로 진화할까요? 앞으로의 인간의 진화에 대해선 ‘인간의 진화는 멈췄다 vs 인간은 진화한다’ 이 두 주장이 제기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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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인간의 진화는 멈췄다는 주장을 살펴보면 진화의 방법 중 돌연변이설과 교체교배설에 의해 제기되고 있습니다. 교체교배설이란 이종간의 교배에 의한 이종적 진화를 말하는 것인데요. 수천종의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이종간의 교배로 인해서 인간은 진화했고, 살아남은 종은 또 이종교배로 살아남아서 지금의 인류가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주장은 왜 인간은 더 이상 진화하지 않는다고 할까요?

그것은 인간은 진화의 정점에 서버린 상태이기 때문에, 더 이상의 교차교배에 의한 진화는 일어나지 않고 이제는 돌연변이로만 진화가 가능한 상황이 돼 버렸다는 것입니다. 이런 종으로는 코끼리가 있다고 하는데요. 이 세상의 많은 종들이 이런 교차교배를 끝으로 멸종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간도 진화의 정점에 있기 때문에 멸종하게 될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고양이과의 사자나 호랑이, 표범 등은 교차교배가 가능하고 이러한 유사종간은 교차교배를 통해 진화가 가능하다고 해요. 하지만 인간은 이종간의 교배가 가능한지 실험되고 있지만 아직은 생장이 확인된 종이 없어 진화가 힘들다고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런 것 때문에 인간은 유전자 공학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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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반면에 인간은 진화한다는 주장을 살펴볼까요? 에릭 뉴튼이 저술한 ‘미래 속으로’라는 책에서는 미래의 인간에 대해 이러게 전망을 내세우고 있어요.

1. 인간이 만들어낸 미래의 인류 : 로봇

현재 로봇은 비용이 어마하게 들지만, 기술이 사회에 보편화되면 이제 세상은 로봇의 시대가 될 것이다. 생물체는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다. 단백질은 지구 환경에서는 유리하게 작용하지만, 우주에서는 차라리 금속으로 된 기계가 활동에 더 유리하다. 또한, 미래의 로봇은 인간의 약점을 극복할 수 있는 그런 존재가 될 것이다. 이에 더불어서 뇌와 컴퓨터가 연결된다면, 인간은 컴퓨터에 자신의 모든 내용을 백업(?)해 두고, 이 컴퓨터에서 저 컴퓨터로 옮겨 다니는 그런 존재가 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인간은 불사적인 존재로 남을 것이고 컴퓨터의 하나의 기억 내용으로 존재할 것이다. 또한, 이동시에는 현 지점과 이동 지점에 활동용 로봇을 배치해 놓고, 데이터를 전송만 하면 빛의 속도로 이동할 수 있는 것이다.

2. 유전자 공학 : 유전자 기술은 인류에게 내려진 양 면의 선물

게놈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유전자 기술은 인류에게 어떻게 이용될 것인지 많은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아무리 법과 윤리가 강해도, 유전자 기술이 성행하는 것을 막지 못 할 것이다. 유전자는 인류의 질병 치료 이외에도 모든 구조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법과 윤리는 댐과 같은 일시적인 지연 효과가 있을 뿐이다. 유전자는 아기를 가질 때 선택이라는 것도 가능하게 할 것이며, 유전자 차별 사회가 나타나지 않게 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인류는 유전자 조작을 통해 유전자적 계급 사회가 형성될 것이지만, 인류 전체적인 유전자 조작은 인류에게 새로운 진화를 열게 해 줄 수도 있다. 이에 비해, 인간 복제는 인간의 욕구를 위한 하나의 수단이 될 것이다. 많은 과학자들은 다양성이 가장 좋은 사회임을 생각하면서 복제는 절대 하지 않으려 하지만 욕구에 과학은 오용되는 것이다. 핵분열은 핵발전소로 전력을 공급해 주지만, 핵폭탄이 되어 인류에게 멸망의 위기를 느끼게 해 준 것처럼 말이다.

3. 인간은 쾌락적인 존재로 변해가는가?

산업은 로봇이 다 해결해 줄 것이다. 인구는 계속 늘어가고 있다. 이렇게 되면 취직 문제가 당면 과제일 수밖에 없다. 계속 늘어나는 인구는 도대체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새로운 직업이 생겨난다고 하지만, 그 직업에도 한정이 있으며, 복지 수준이 향상될수록 사람들은 일보다는 자신의 여가나 휴식을 택한다. 이렇게 쾌락적인 존재로 변해하다가는 결국 터미네이터나 2001 오디세이 같은 컴퓨터와 기계의 지배가 있는 세상이 오지 않을까?

이 주장 외에도 현재 우리사회는 신체의 근육은 별로 사용하지 않고 두뇌를 많이 사용하고 몸 안의 사소한 근육을 사용하는 추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뇌가 발달할 것이라는 주장도 많습니다. 예전 우리 선조들의 화석에서도 나타나는 것이지만 두개골은 점차 더 커져왔다고 하네요.

미래의 인간의 모습은 누구도 알 수가 없어요. 인간의 진화에 대해선 끊임없는 주장들이 제기 되고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을 통해 개인적으로는 열심히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건 왜 일까요 ^^;; 문명이 발달하고 두뇌를 많이 써야하는 세상이 된 만큼 컴퓨터 앞에 있는 시간을 조금만 줄이고 신체의 근육을 조금 더 움직이는 하루가 되시길 바랄게요. !

인용자료
에릭뉴튼_ 미래속으로_2001_이끌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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