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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에서 익숙히 쓰고있는 전파

이것이 없다면, 핸드폰 또한 무용지물~
우리가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과 핸드폰으로 이야기를 할 수 있는건 바로 바로 전파 덕분이랍니다. 뿐만 아니라 흔히 쓰는 텔레비전 라디오, 항공.선박 레이더까지, 실생활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전파.
하지만 전파에 대해서 잘 모르셨다구요? 이번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함께 배워봅시다!

전파란?
전파는 주기적으로 그 세기가 변하는 전기장과 자기장이 공간을 통해 퍼져 나가는 현상을 말하며 전자파라고도 불립니다. 전파는 빛과 같은 속도로 나가며 성질도 빛과 매우 비슷합니다.

전파의 형태를 보면 마치 파도가 치는 것처럼 진행하는데 가장 높이 솟은 곳을 마루, 가장 낮은 곳을 골이라고 합니다. 마루와 마루, 골과 골 사이를 파장입니다. 진폭은 변화하는 위치가 0인 위치에서 마루의 높이나 골의 깊이를 말하며 주기는 한번의 진동에 소요되는 시간이라는 사실. 즉 마루에서 마루나 골에서 골까지 이르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말한답니다. 매 초마다 진동하는 횟수를 주파수라고 하며 이를 나타내는 단위는 헤르츠(Hz)를 사용합니다. 1헤르츠는 전파가 1초에 1번 진동하는 것이랍니다.

전파의 성질은?
전파는 파장이 짧은 것일수록 방해를 많이 받으므로 장애물의 뒤쪽에는 도달하지 못하지만 파장이 긴 전파는 장애물 뒤쪽에도 도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회절이라고 합니다. 전파상 어떤 물질에서 다른 물질로 나아갈 때, 일부는 반사되고 나머지는 꺾여서 들어갑니다. 특히 금속처럼 전기를 잘 전달하는 물질의 표면에서는 전파가 반사되는 정도가 커지지요. 지표면도 전파를 잘 반사하는데 이러한 성질은 실생활에서 무선 통신을 가능하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전파의 전달 방법
위의 그림과 함께 읽으시면, 이해하시기 편하시답니다.

전리층은 지구의 대기 상층에 전자와 이온이 모여있는 전파를 반사시키는 층을 말합니다.
지상층(D층)은 지상 60~80km에 있으며 장파를 반사합니다
전리층(E층)은 지상 100~120km에 위치하며 중파를 반사합니다
전리층(F층)은 지상 170~600km에서 단파를 반사합니다.
초극파는 곧장 나가거나 장애물에 부딪히면 반사되는 성질이 있답니다.

전파가 이용되는 곳은?
위에서 전파의 성질을 배웠듯이. 파장이 긴 전파는 장애물이 많은 곳에서 사용되는데 적당하지만 파장이 짧은 전파는 앞이 내다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용할 수 없답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전파는 주파수에 따라 사용하는 곳이 다르답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실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전파.
전파 덕에 우리의 만남이 소통되고 있다는 사실, 실생활에 숨어있는 과학기술의 전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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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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