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가 오늘 26일(수) 오후 4시부터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에너지 분야 R&D 전략(3) - 원자력 R&D 효율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에너지분야 제3차 과학기술 100분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난 해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원자력 시장에 대한 전망과 투자가 상반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원자력 R&D에 대한 그간의 투자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에너지의 안정적인 확보 및 국내 원전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원자력 R&D 혁신 전략, 원자력 안전성 및 연구 개방성 제고방안 등이 함께 논의될 예정입니다.

국과위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원자력 이용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그 동안 원자력 르네상스 분위기에 기반해 추진되어 온 원자력 관련 R&D 현황 및 이슈를 짚어보고, 최근 그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안전연구 및 사용후핵연료 관리, 미래형 원전 개발 등에 대한 원자력 R&D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재구성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정부 전체 R&D 성과를 높이기 위하여 원자력 R&D 발전의 저해요인으로 지적되어 온 부처간 칸막이 제거와 원자력계의 개방성 확보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토론회는 일반 국민들의 현장 참여가 가능하며, “유스트림(http://www.ustream.tv/channel/Science-talk)”을 통해 실시간으로 토론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행사 SNS*를 통해 전문가들에게 궁금한 사항을 직접 질의할 수 있으며 토론 종료 후에도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습니다.
    * 행사 SNS : 트위터(@Science_talk), 페이스북(/sciencetalk)

국과위는 토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정부 과학기술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며, 과학기술 정책 현안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확산을 위하여 과학기술 100분 토론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붙임 :「에너지분야 제3차 과학기술 100분 토론회」개최 계획(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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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산·학·연 전문가,‘기초연구 도약’을 위해 머리 맞대다
국과위 24일 토론회 개최, ‘창조적 기초연구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방향 모색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에서는 9월 24일(월) 오후 2시부터 전국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창조적인 기초연구를 위한 환경 조성 방안」을 주제로 기초연구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 [붙임 1] 기초연구 토론회 개요


국과위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양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정체되어있는 우리나라 기초연구의 질적 경쟁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하여 연구 몰입도를 높일 수 있는 기초연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 지향점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김도연 국과위 위원장과 이준승 KISTEP 원장, 민병주 국회의원, 이태훈 ㈜노바셀테크롤로지 대표, 김재완 고등과학원 교수 등 과학기술분야의 산학연 관계자 및 연구현장의 우수신진연구자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특히 최근 기초연구에 대한 투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고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내 기초과학연구원 출범 등 기초연구에 대한 관심이 한층 증대되고 있는 시점에서 질적으로 우수한 기초연구 성과 창출을 위해서는 창의·창조성을 높일 수 있는 기초연구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고, 기초연구 및 과학기술분야의 학계·연구계는 물론 산업계 등 각계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기초연구의 질적 경쟁력 제고를 위해 보다 구체적인 발전 전략과 방향수립을 위한 대안을 모색하고 머리를 맞대는 공개 토론이라는 점에 그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이준승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도연 위원장의 환영사, 민병주 국회의원의 축사에 이어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되는데요, 주제발표에서는 제6회 대한민국 보건산업 대상에서 생물의약부문 대상을 수상한 국내 바이오마커* 개발 분야 선두기업인 ㈜노바셀테크놀로지의 이태훈 대표가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한 기초연구의 중요성 및 산·학·연 협력 모델’에 대해, 양자정보과학의 권위자인 고등과학원 김재완 교수가 ‘출연(연) 기초연구 현황 및 개선 방안’에 대해, 국과위 과학기술정책국 장진규 국장이 ‘창조적 기초연구 환경조성을 위한 방안(안)’ 에 대한 발표를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 바이오마커(Biomarker): 질병이나 건강 상태, 생리 상태 등을 나타내 줄 수 있는 생체 물질

이태훈 대표는 기업에서의 기초연구는 대학 등의 기초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수행되기보다 자체 역량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 국가적으로 자원의 낭비와 성과 확산이 지체되는 문제점이 있다고 진단하고, 따라서, 산·학·연의 유기적 협력을 통한 융합형 기초연구를 촉진시키고 기초연구 성과의 확산과 활용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의 모색이 필요하다고 제시할 예정입니다.

김재완 교수는 현재의 경쟁 위주 기초연구 정책을 자율과 창의를 우선하는 방향으로 바꿀 것을 주문하고 우수한 기초연구 인력의 유인과 지속적인 육성을 위하여 출연(연)의 PBS*의 비율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연구 자율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 PBS(Project Based System): 연구과제중심 운영제도

 
끝으로 패널토론에서는 서판길 위원장(기초연구진흥협의회)을 좌장으로 학계, 연구계, 산업계 전문가 및 30대의 우수 신진연구자들*의 정책 건의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게 됩니다.
  * [붙임 2] 토론자 명단(7인)


국과위 김도연 위원장
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기초연구의 도약을 위한 창조적인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해서 현장의 전문가와 과학기술 정책을 담당하는 정부당국간의 상호 이해와 소통은 물론 다양한 정책적 대안이 제시될 것으로 본다”며, “향후 우리 과학기술의 중심축이 세계를 선도하는 창조형 연구로 전환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는 매우 뜻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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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발사체, 앞으로 가야할 길을 묻다
과학기술 100분 토론회 개최!


국가과학기술위원회는 오는 20일(수) '한국형발사체, 앞으로 가야할 길은?'이라는 주제로 과학기술 100분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한양대학교 백남학술정보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김도연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님의 인사말씀과 유명희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의 축사를 시작으로 한국형발사체 개발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박태학 한국형발사체 개발사업단 단장의 발표가 이어지며, 한국형발사체가 앞으로 가야할 길에 대한 패널토론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와 관련하여 문의가 있으신 분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거대공공조정과(02-724-8692)로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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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R&D 한마당 FAIR를 다녀오다!

지난 24일 오후,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서 '줄기세포 R&D 한마당 FAIR'을 개최해, 대한민국 줄기세포 연구의 미래를 위한 정부 R&D투자 방향에 대한 토론회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개최되었는데요. 평소 줄기세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전공분야 또한 재생의학분야였기에 꼭 취재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어 현장을 찾았습니다.
 

줄기세포 R&D 한마당 FAIR 현장

줄기세포 연구 동향 및 과제 전시공간


행사동안에는 R&D 토론회뿐만 아니라 최근 줄기세포 연구 동향과 앞으로의 과제를 엿볼 수 있게 전시가 되어있었습니다. 저 역시 이곳에서 최근 발표된 줄기세포 연구 동향을 볼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망막신경줄기세포 관련 전시물

유명희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


제가 제일 관심 있고 꼭 치료하고 싶은 불치병인 망막신경세포손상입니다. 특히 망막색소결핍증은 현재까지 치료법이 나와 있지 않아 한번 걸리면 고칠 수 없는 병인데요. 무엇보다 유전병이기 때문에 대대손손 누군가는 이 병에 시달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유일한 치료법이 바로 줄기세포를 이용한 신경의 재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김도연 위원장님과 유명희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님도 이곳 전시 부스를 관람하고 계셨습니다. 줄기세포 전문가이신 연세대학교 김동욱 교수님께서 두 분을 가이드 해주셨습니다.

드디어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첫 번째 순서로 줄기세포 기초과학연구자이신 김동욱 교수님의 줄기세포에 대한 간략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줄기세포란 영어로 'Stem Cell' 이라고 합니다. 여러분 식물의 줄기를 보면 어떤가요? 하나의 기둥에서 여러 갈래로 뻗어나간 다음 그 줄기에서 새로운 잎이 피어나오죠? 줄기세포 또한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둥이 되는 세포가 있고 이 기둥세포가 여러 종류의 세포로 변하게 됩니다. 마치 줄기가 뻗어나가는 것처럼 말이죠. 하여 마지막에는 이 기둥세포가 피부세포가 되고 골수세포가 되고 혈액세포가 되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바로 여러 세포로 변할 수 있는 기둥세포, 이 세포를 바로 줄기세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줄기세포는 초기에는 아무런 기능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변하면서 여러 종류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 세포로 변하게 되는 것이죠. 만약 우리몸에서 중요한 기능을 하는 세포가 손상이 된다면 바로 이 줄기세포를 이용하여 다시 세포조작이 가능합니다. 특히 줄기세포의 주요 연구는 바로 신경이라고 볼 수 있는데 신경은 한번 손상이 가면 다시 재생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피부에 상처가 생기면 새살이 돋게 됩니다. 이것은 줄기세포가 작용하여 새로운 피부세포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신경세포는 그렇지 않습니다. 한번 상처가 나면 영원히 나아지질 않습니다. 그렇기에 아마도 앞으로의 줄기세포에 관한 연구동향은 이쪽 분야로 몰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조심스레 해봅니다. 


다음 순서로 줄기세포를 이용하여 상업화에 힘쓰고 있는 산업분야의 전문가분들이 나와 최신 주요연구 성과와 국내외 동향에 관해 발표하였습니다. 과학에 연구의 바탕이 되는 기초연구가 있다면 이 기초연구를 바탕으로 제품을 만들고 상업화를 하는 산업연구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줄기세포를 이용하여 무엇을 만들 수 있을까요?
앞서 설명했듯이 줄기세포를 이용하여 손상된 세포를 재생시키는 세포치료제를 만들 수 있습니다.
현재 세포치료시장은 수조원대에 달하기 때문에 매우 큰 시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에는 수없이 많은 세포들이 있기 때문에 세포치료제가 만들어진다면 정말 다양한 치료제 개발이 가능해지겠죠. 하지만 그만큼 세포치료제 개발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릅니다. 무엇보다 약이기 때문에 FDA 승인과 임상실험 등 10년 이상의 노력이 있어야 비로소 결실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단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공하게 되면 10년 동안 공들인 모든 노력이 한순간에 빛을 발하게 되는 것이니 그만큼 매력 있는 사업 분야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기초가 없는 산업은 있을 수 없는 법! 기초연구와 산업연구의 협력과 조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 둘이 조화를 이룰 때 대한민국 줄기세포의 발전을 한단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끝으로 기초연구분야 3분의 전문가와 산업연구분야의 3분의 전문가가 모여 토론회를 가지는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목진휴 국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님의 사회를 토대로 토론회가 진행 되었는데요. 마치 '100분 토론'처럼 찬반양론의 대립이 심할 줄 알았는데 매우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좋은 이야기들이 오고 가며 진행이 되었습니다.
진행을 맡으셨던 목진휴 교수님은 왜 싸우지 않느냐며 농담을 던지곤 하시더군요.

주요 쟁점이 된 이야기는 기초분야에 집중투자 할 것인가, 산업분야에 집중투자 할 것인가’ 대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양쪽 패널 모두 투자의 여부보다는 병의 치료가 목적이라고 주장하였고 하여 돈을 얼마나 투자하든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투자가 이루어져야한다고 의견일치를 보였습니다.

토론회를 마치며 저 역시도 그 결론이 옳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줄기세포치료제의 가격이 매우 비싸긴 하지만 아직 가격을 논할 단계는 아니며 현재는 줄기세포 연구가 더 발전을 해야 할 단계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분야에 몸을 담고 싶은 사람으로서, 중요한 것은 일단 돈이 아니라 인류에 얼마나 기여를 할 수 있느냐에 달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끝으로, 줄기세포연구에 전념하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힘내시라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 보다 자세한 소식은 국과위 홈페이지 보도자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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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 100분 토론회에서 다뤄진 주요 토론 내용은?

지난 4월 23일 서울교대 종합문화관에서 열린 '과학기술 100분 토론회'에서 다뤄진 주요 토론 결과를 여러분께 전해드립니다. 이번 토론은 '정부와 민간의 R&D,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라는 주제로 염재호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되었으며, 신미남 퓨얼셀 파워 대표와 오세정 기초과학연구원장, 이연희 서울여대 교수, 이현순 CTO 클럽 대표가 패널로 참석했습니다.



'과학기술 100분 토론회', 주요 토론 내용은?

<1> 주제 전반에 관한 토론

▣ 염재호 좌장 : 국과위 위원
○ ’12년도 정부 R&D예산 16조원이 투자되는 상황에서 과연 지금 방식대로 투자하는 것이 효율적인가 하는 문제에 대해 되짚어보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임
○ 과거 패러다임이 산업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이루어졌다면 이제는 어떠한 식으로 과학기술 투자를 해야하는 것인가 고민해야할 시기임
○ 개인이나 기관 차원에서의 연구도 중요하지만, 국가적인 차원에서 봤을 때 조화를 이룰 필요가 있음
○ 국과위 출범 1년이 지났으므로 다양한 의견을 토론 등을 통해 종합 조정할 필요가 있음

▣ 이연희 위원 : 서울여대 교수
○ 현재 우리나라 이공계 교수의 수준은 선진국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음
○ 기초연구는 원하는 연구를 해야 성과를 낼 수 있으므로 연구자가 하고 싶은 연구를 마음 놓고 할 수 있도록 지원 하고, 실패를 인정하는 문화 형성이 필요
○ 현재 정부기초 사업이 대형 위주로 진행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보기 어려우므로, 연구비가 특정분야에 집중되는 현상을 완화할 필요가 있음
○ 대학의 기초연구 성과를 사업화 하기 위한 인프라 투자가 필요하며, 간접비만으로는 예산이 부족
○ 우리나라 중소기업 인력공급이나 우수성과 창출에 중위권 대학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므로 중위권 대학에 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음
○ 출연연은 학생을 배출하는 기관이 아닌 졸업생이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해야 하며, 대학이 하기 어려운 중장기 대형 연구나 국가적 이슈해결 연구 등을 수행하는 것이 바람직
○ 기업은 이윤창출을 바탕으로 우수인력에 대한 일자리 제공 등에 주력할 필요가 있음

▣ 오세정 위원 : 기초과학연구원장
○ 우리 나라 R&D가 선진국 추격형에서 창조형으로 패러다임 변화가 필요한데, 드디어 국과위에서 논의를 본격화 하는 것 같음
○ 기존의 예산지원방식, 사업관리제도로는 창조형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어려움
○ 그동안 우리 정부는 중장기적인 창조형 R&D를 지원하기보다 단기성과 위주 및 관리위주로 치우친 면이 사실임
○ 남들이 안하는 연구를 하려면 실패가 용인되어야 하며, 매년 평가하는 방식도 개선되어야 함
○ 대기업은 우수한 연구인력을 보유하고 역량이 성숙된 만큼 정부는 인프라, 기초원천, 도전적 과제, 보건 환경 안전 등 공공분야에 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음

▣ 이현순 위원 : CTO클럽 대표
○ 선진국들의 경우 글로벌 환경 변화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음
○ 유럽은 지속가능한 성장, 똑똑한 성장, 함께하는 성장을 핵심정책 방향으로 설정하였음
○ 미국, 일본 등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기술 분야에 지원을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음

▣ 신미남 위원 : 퓨얼셀 파워 대표
○ 투자를 할 때 투자에 대한 회수, 기회비용, 시간 텀을 고려해야 함



<2> 주제 1 : 정부의 기업R&D 지원, 타당한가? 중소기업 육성은 어떻게?

▣ 이현순 위원 : CTO클럽 대표
○ 국내 대기업들이 연구비가 부족해서 연구비를 지원받는 것은 아님
○ 대기업 지원의 내역을 살펴보면 대부분 중소기업 연구개발비로 지원되고, 일부는 중소기업에서 개발한 제품을 구매하는 비용으로 사용되므로 실제 대기업에서 사용하는 연구비는 거의 없음

▣ 오세정 위원 : 기초과학연구원장
○ 일부 중소기업은 대기업을 통하지 않고 직접 연구비를 지원받기를 원한다는 의견을 제기하는 바, 현행의 대기업을 통해 지원하는 방식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

▣ 신미남 위원 : 퓨얼셀 파워 대표
○ 기업에 연구개발비를 지원하는 것은 타당하다고 봄. 다만, 대기업과 중소기업으로 나누는 것 보다는 지원분야와 지원방식에 대한 고민이 더욱 중요함
○ 우리나라와 상황이 비슷한 이스라엘의 경우, 인구 팔백명당 한명이 창업하고 있으며 정부기관에서 방향성을 잘 제시해줌
○ 기업을 지원하되 지원분야를 따져볼 필요가 있고, 지원 방식도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구분 필요. 예를 들면 대기업에는 조세지원, 중소기업에는 직접지원 방식이 적절함

▣ 이연희 위원 : 서울여대 교수
○ 기업 R&D 지원에는 인프라 지원, 직접 연구비 지원의 두가지 방식이 있으며, 연구비가 투명하게 집행된다는 전제하에 이 두가지 방식 모두를 적절히 사용하면 바람직할 것임

▣ 이현순 위원 : CTO클럽 대표
○ 중소기업을 기술력을 향상시켜 중견기업으로 도약하는 기회를 연구비 투자가 역할을 하고 있음
○ 기업에 대한 R&D 투자는 효과가 상당히 있고 앞으로도 지속되어야 함

▣ 오세정 위원 : 기초과학연구원장
○ 기업에 지원하더라도 리스크가 크고, 장기간 투자를 요하는 분야 위주로 지원함이 바람직할 것
○ 중소기업에는 무엇보다 우수 인력을 지원하는 방안이 필요

▣ 신미남 위원 : 퓨얼셀 파워 대표
○ 기업 입장에서는 test-lab(레퍼런스)이 보완된다면 더욱 효과적일 것임

▣ 이연희 위원 : 서울여대 교수
○ 이익과 관련되지 않는 부분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이미지 개선을 위해 기업의 과감한 지원이 필요

▣ 이현순 위원 : CTO클럽 대표
○ 우리나라 제조업 비중이 선진국보다 높음 그로 인해 기업 R&D 비중이 높아 보이는 부분이 있음
○ 대한민국 기업 중 2~3개 기업을 제외하고는 기술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하고 있음 정부에서 기업에게 직접지원, 조세지원 등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해 보임 



<3> 주제 2 : 국가 미션 수행을 위한 출연(연) R&D와 부처 주관 R&D 간 역할은


▣ 오세정 위원 : 기초과학연구원장
○ 이제는 출연연 스스로 고유의 목표를 설정하고 정부는 이것에 대해 성과중심으로 평가하여 피드백하는 문화가 중요함
○ 이를 위해서 출연연의 자율적인 연구지원이 중요하며 고유목표라는 틀에서 기업 및 대학과의 차별성과 연계방안을 모색해야함

▣ 신미남 위원 : 퓨얼셀 파워 대표
○ 출연연과 기업간에 적정한 역할 분담이 중요한 시점임. 예컨대 기업의 경우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리스크가 있는 일은 시도하기 어려우므로 이런 부분을 출연연에서 보완해 준다면 좋을 것임

▣ 이연희 위원 : 서울여대 교수
○ KIST가 생겼을 때 대학교수들이 많이 부러워했음. 그런데 근래들어 PBS 문제 등으로 출연연 연구자들이 대학으로 옮기려는 분위기가 팽배해짐. 기초연구회의 경우 기술료 수입과 SCI 논문 등 이중적 잣대로 평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음. 중국의 정부 출연연만 보더라도 더 이상 SCI 논문에 연연하지 않음
○ 정부차원의 큰 틀의 의사결정이 필요함. 만일 출연연이 기초연구에 주력해야 한다면 인건비와 연구비를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바람직함
○ 그런데 최근 출연연에서 대학이 하고 있는 좋은 연구테마를 일부 답습하는 시도도 있는데, 앞으로는 실패를 감수하더라도 어렵고 새로운 연구를 찾아서 하는 자세가 필요함

▣ 이현순 위원 : CTO클럽 대표
○ KIST 등 정부 출연연이 국가 발전에 크게 기여해온 것은 다들 인정하고 있으나 근래 기업 및 대학의 연구가 강세를 보임에 따라 그 기능이 다소 위축된 것은 사실임
○ 앞으로 출연연이 대학과 기업의 통로 역할, 그리고 국가차원의 R&D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기 바람
○ 그러기 위해서 칸막이를 없애고 보다 넒은 의미에서 외부와 협력하는 노력이 필요하며 정부에서도 더 노력해주기 바람 


 <4> 주제 3 : 현행 대형 연구시설 사업, 모두 필요한 것인지?

▣ 이연희 위원 : 서울여대 교수
○ 제가 몸담고 있는 BT분야에서는 가속기처럼 수천억원 되는 장비들은 상상하기 어려움. 하물며 1억원짜리 몇억짜리 분석 장비도 마음놓고 사용하기 어려운 실정임. 예를들어 정부예산으로 장비를 구매하기도 어렵고 인터넷으로 장비사용을 신청해도 몇 달씩 걸리는 경우가 다반사임
○ 중요한 것은 꼭 필요한 고가장비가 여러지역에 배치되고 우수한 운용인력을 확보해서 언제 어디서나 쓸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것임

▣ 이현순 위원 : CTO클럽 대표
○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많은 가속기가 꼭 필요한 것인지 다소 의문을 갖게 됨
○ 필요성은 있겠지만 적어도 투자에 대한 우선순위 설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 충분한 연구수요 등을 충분히 고려해서 방향을 잡아야 할 것임

▣ 오세정 위원 : 기초과학연구원장
○ 정부가 추진중인 가속기가 다 같은 것은 아니며 나름의 용도가 있음. 또한 물리학의 전유물도 아님
○ 예컨대 중입자 가속기는 의료용이며, 포항양성자 가속기 또한 연구수요가 BT임
○ 물론 우리나라의 모든 종류의 가속기가 다 있어야 한다고 보지는 않음. 다만 포항 가속기 예를 들면 일본 등 외국과 같이 사용하기가 어려운 일이었음. 가속기 건설 등 중요한 사안은 과학기술계 전체에서 공론화하고 의사결정의 메커니즘을 합리적으로 풀어가야 할 숙제임

▣ 신미남 위원 : 퓨얼셀 파워 대표
○ 가속기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이러한 사업이 기안이 된 것은 KTX가 건설되기 전이었던 거 같음. 대형장비를 100억이라는 비용을 투자하여 개발할 수는 있으나, 매년 10억씩 경직성 경비를 투여해야만 하는 상황은 오히려 큰 부담으로 다가옴.
○ 落水效果(낙수효과)라는 말이 있지만, 제 개인적인 견해로서 噴水效果(분수효과)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자료 출처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기획재정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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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국과위, 과학기술 100분 토론회 개최
- 정부와 민간의 R&D 투자,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 -


국가과학기술위원회가 출범 1주년을 기념하여 '과학기술 100분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오는 4월 23일(월) 오후 2시부터 2시간동안 서울교대 에듀웰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정부와 민간의 R&D 투자』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라는 주제를 가지고 심도있는 토론을 나누게 됩니다.

언론인, 산학연, 유관부처, 국과위 관계자 등 200명 내외의 참석자가 참석할 것으로 예정된 가운데, 염재호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을 좌장으로 하여 토론이 진행될 계획이며, 신미남 퓨얼셀파워 대표, 오세정 기초과학연구원장, 이연희 서울여대 교수, 이현순 CTO클럽 대표가 패널로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번 토론회의 자세한 프로그램은 상단의 초청장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과학기술의 발전은 비단 과학자나 정부만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겠죠?
많은 분들의 사랑과 관심이 있을 때 그 어떤 분야보다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와 민간의 R&D 투자가 보다 조화롭게 이루어지도록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  정
 ○ 일시 : 2012. 4. 23(월) 14:00 ~ 16:00
 ○ 장소 : 서울교대 에듀웰센터 컨벤션홀
 ○ 주제 :『정부와 민간의 R&D 투자』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
주  최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사전등록 : 사전등록을 원하시는 분들은 상단의 초청장 이미지를 클릭하시거나 www.reg-net.co.kr/nstc100min 에 접속하셔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모시는 글

2011년 3월 28일 국가과학기술위원회가 상설 행정위원회로 출범한 지 어느덧 1년이 지났습니다.
국과위는 지난 1년동안 과학기술 정책, 정부 R&D예산 배분․조정, 연구개발사업 성과평가 등 여러 분야에서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금년도 우리나라 연구개발 예산규모는 국가 전체적으로 50조원에 육박하게 되었고, 정부 연구개발 예산도 16조원을 넘어섰습니다.
금번 토론회는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정부와 민간의 역할 분담을 어떻게 하고, 특히 정부는 어느 부문에 집중하고 어느 부문을 줄이는 것이 향후 대한민국과 인류 전체의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는지를 큰 틀에서 논의하고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부디 귀한 시간 내시어 의미 있는 토론회가 될 수 있도록 고견과 함께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2. 4. 12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김 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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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로봇·신약 분야 정부 연구개발 투자 방향 설정을 위한 의견수렴의 장 마련
- 「로봇·신약 분야 정부 R&D 투자방향 토론회」 개최 -

※ 태양광 분야는 ’12. 4. 6(금) 13시, 세종대에서「태양광 R&D 한마당」개최 예정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는 4.5(목) 오후 2시 코엑스에서 ‘로봇․신약 분야 정부 연구개발 현황 및 향후 투자 방향’ 등을 설명하고, 투자 방향 및 효율화 방안에 대해 관계부처 및 산‧학‧연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로봇․신약 분야 정부 R&D 투자방향 토론회」를 개최한다.

    ※ ’12. 4. 5(목) 14:00∼16:30, E1(신약분야) E2(로봇분야), 세부일정 포스터 참조

'로봇 분야 정부 R&D 투자 방향 및 효율화 방안’ 

로봇 분야는 김화동 국과위 상임위원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박현민 미래성장조정과장이 정부 R&D 투자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오상록 국과위 주력기간전문위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이날 토론회에서 발표하는 로봇 분야 정부 R&D 투자방향은 지난 11월부터 약 3개월 동안 국과위 해당 전문위원회 내에 로봇 분야 소위원회를 구성·운영하여 마련한 것으로, ‘로봇 분야 정부 R&D 투자 방향 및 효율화 방안’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최근 3년간(’09~’11) 로봇 분야에 대한 정부 투자는 총 3,830억원으로, 이중 기술개발(R&D)에 총 2,813억원(연평균 증가율 9.6%)을 투자하여 제조업용 로봇 및 청소 로봇 등 국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그러나, 다수의 부처에서 응용분야별 로봇 제품 개발에 분산 투자하고 있어 정부 R&D 투자 전략이 필요한 상황이다.

② 이에, 응용분야별 제품 개발에 대한 정부 R&D투자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율화하고, 기초·원천기술** 및 핵심 부품 개발에 투자 강화할 예정이다.

* 사회 안전 등 공공분야에 우선 투자, 청소로봇 등 민간역량 우수분야에 대한 지원 축소
** 이동지능, 작업지능, 지능기반 물체인식, 신개념 구동기 등

③ 또한, 부처간 연구개발 협력 강화 위해 범부처 협의체(로봇산업정책협의회*)를 통해 공통기술 활용 방안 등 기획 단계에서부터 사전 협의토록 하고, 이를 통해 범부처 협력 사업을 추진하는 경우 우선적으로 예산을 지원하게 된다.

* 지능형 로봇의 개발 및 보급 정책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을 관계 중앙행정기관(국과위, 교과부, 국방부, 지경부 등 14개 기관 및 민간위원)등과 협의하기 위한 협의체(지능형 로봇 개발 및 보급 촉진법 제5조의2)

④ 주요 연구기관의 연구개발 역량 결집을 위해 출연(연) 포함한 로봇 연구기관간 협의체를 통해 연구기관 간 성과물 공유 및 인프라 공동 활용, 로봇 분야 신규 융·복합 과제 발굴·추진 등 융합 연구 강화를 유도한다.

한편, 김화동 국과위 상임위원은 토론회 인사말에서 “로봇분야는 대표적인 융복합 분야로 부처간·연구수행 주체간 역할분담 및 협력 연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고, “그간의 연구 성과물을 공유·활용하는 등 협동·융합 연구 추진에 힘써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신약 분야 정부 R&D 투자 방향 및 효율화 방안’ 

신약 분야는 이창한 국과위 사무처장의 인사말에 이어 이용석 생명복지조정과장이 투자방향을 설명하고, 패널토의는 이영식 국과위 생명복지전문위 위원장이 맡아 진행한다.

이날 토론회에서 발표하는 신약 분야 정부 R&D 투자방향 역시 로봇 분야와 마찬가지로 신약 분야 소위원회에서 3개월 여 기간 동안의 심층 검토를 거쳐 마련한 것이며, ‘신약 분야 정부 R&D 투자 방향 및 효율화 방안’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최근 3년간(’08~’10) 신약 분야에 대한 정부 투자는 총 7,647억원(연평균 증가율 30.2%)을 투자하였으나 산업적 성과는 높지 않은 상황으로, 향후에는 후보물질 파이프라인 구축 및 플랫폼 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수요맞춤형 비임상․임상시험 지원체계 구축하며, 단계별 인프라를 효율화하는 등 신약개발 투자의 전략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② 또한 신약개발 부처 간 역할체계를 재정립하고 사업 간 연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인데 이에 따라 교과부는 산업화 가능 후보물질이 지속적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고, 복지․지경부는 이렇게 개발된 후보물질의 임상적 검증 및 산업적 가치 제고에 집중하고,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 등 ‘전주기지원사업’들과 각 단계별 지원사업들 간의 연계체계도 강화할 예정이다.

③ 한편, 高速度․低費用 방식의 신약개발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주요 인프라의 기능별 연계․협력체계 구축하는 등 인프라의 활용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향후 조성될 신약개발지원센터를 주축으로 각 인프라의 특성에 따라 후보물질의 유효성 평가 기능을 아웃소싱하고, 질환정보 및 평가정보를 제공받는 상호간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④ 마지막으로 시스템의 개선을 위해 관계부처 합동의 ‘신약개발 R&D 협의체’를 운영하여 부처별 사업계획 및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 수요조사 등을 통해 과제 기획 단계에서부터 협력을 강화할 예정으로, 신약개발 연구 및 과제 선정현황 등 신약개발 관련 정보 일체를 공유할 수 있는 정보교류의 기반을 구축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임기철 국과위 상임위원은 신약 분야 R&D와 관련해 “그동안 쉽지 않은 여건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연구성과를 창출했으나,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성공모델은 아직까지 없는 상황”이라 말하고, 향후 신약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술간 경계를 허물고 전방위적으로 역량을 집중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할 예정이다.

국과위는 3월 30일 정부 R&D 투자방향 공청회에 이어 로봇·신약 분야 토론회 및 4월 6일(금) 13시에는 세종대에서 ‘태양광 R&D 한마당’을 개최하는 등 국가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산·학·연·관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며, 토론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반영한 투자방향을 향후 예산 배분·조정 시 가이드라인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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