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SNS에도 태극기를 달아볼까?

오늘은 바로 8·15 광복절이죠. 해방 67주년인 올해 광복절에도 잊지 말고 꼭! 태극기를 게양하도록 해요^^ 하지만 태극기를 게양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분들에게는 온라인 상의 태극기 게양을 추천합니다~ 상황이 여의치 않다고 태극기를 게양하지 않을 순 없겠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활성화되면서 SNS 태극기 달기 운동도 자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그렇다면 온라인에서 태극기를 달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

지금부터, 몇 가지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페이스북 프로필에 태극기 달기!


페이스북에는 태극기를 달 수 있는 다양한 앱이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검색창에 태극기를 검색하시면 개인 프로필 이미지에 태극기를 달 수 있는 앱들을 볼 수 있는데요, 오늘 여기서 소개해드릴 앱은 대한민국 정보포털 펀통이에서 제작한 태극기 사랑 캠페인입니다.


http://bit.ly/MBd0su 에 접속하시고 우측 상단의 ‘좋아요’를 클릭하시면, ‘태극기 게양하기’ 버튼을 보실 수 있는데요, 이 버튼을 클릭!하고 ‘프로필 사진 편집하기’에 들어가 프로필 이미지를 조정하면 완료!

 

#2. 트위터 프로필에 태극기 달기!

트위터 프로필 이미지에 태극기를 다는 방법 역시 몇가지가 있지만, 가장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게요. 바로 트위본(Twibbon)’이란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인데요, 트위본에 대해 들어보신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사용법을 알려드리기에 앞서 우선 트위본을 간략히 소개하겠습니다.

트윗본은 트위터 프로필 이미지를 다양한 로고, 글씨, 아이콘 등을 이용하여 꾸밀 수 있는 사이트로, 최근 캠페인 등의 참여 방법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 그럼 트위본 사이트(http://twibbon.com/)에서 트위터 프로필에 태극기를 달아볼까요? 우선 우측 상단의 ‘Login with twitter’를 클릭하여 트위터 계정에 로그인을 합니다.


그 후 검색창에 ‘korea’를 검색하시면 아래와 같이 한국에 관한 다양한 리본을 볼 수 있는데요, 이 중 마음에 드는 태극기를 골라 클릭!


다음의 화면에서 ‘Twibbon size’를 이용하여 리본의 사이즈를 조정한 후 ‘show my support now!’ 버튼을 클릭해주시면, 프로필 이미지로 설정되게 됩니다.^^ 사이트가 영어로 되어있어 많은 분들이 어렵다고 느끼지만, 사실 천천히 하나씩 직접 해보시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 혹시 태극기의 위치가 잘못 지정되었거나, 이전의 프로필 이미지로 돌아가고 싶다면, 페이지 상단 우측의 트위터 마이 프로필을 클릭하신 후 'history'를 클릭하여 'avatar history' 중 복구하고 싶은 이미지를 클릭해주시면 해당 이미지로 재설정 된답니다. 

트윗본 사이트에서는 페이스북에 로그인하여 페이스북 프로필 이미지에도 태극기를 달 수 있는데요, 위에서 소개해드린 방법과 사이트를 이용하는 방법 중 편한 쪽을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떤가요? 그리 어렵지 않으시죠?^^ SNS를 통해 스마트하게 광복절 보내세요~
, SNS도 좋지만 직접 태극기를 게양하는 센스~! 잊으시면 아니아니 아니되오~^^ 

[덧붙이기] 태극기 게양법(펀통이 블로그 참조:http://blog.korea.go.kr/30144642241)

태극기, 어떻게 달아야 하나요?

국기 게양 장소 : 각 가정과 건물, 주요 가로변 등

국기 게양 시간 : 각 가정, 민간기업, 단체 등은 815() 07:00~18:00까지 게양

- 연중 24시간 국기게양제도 시행에 따라 광복절을 전후하여 계속 달아도 됩니다.

- 심한 비.바람(악천후) 등으로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게양하지 않으며, 일시적인 악천후인 경우에는 날씨가 갠 후 달거나 내렸다가 다시 달아야 합니다. 

태극기, 어디에 달아야 할까요?

밖에서 바라보아 대문(각 세대의 난간)의 중앙이나 왼쪽에 달아주세요.

- 주택의 구조상 부득이한 경우, 게양위치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며 자녀와 함께 게양하되,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유의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오늘 행정안전부에서는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경축행사를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할 예정이라고 하오니 많은 시청과 관심 부탁드려요.

라이브 생중계 시간 : 8월 15일 오전 10시
행정안전부 채널 : http://www.youtube.com/happymo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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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스마트클라우드쇼 : 공유경제, 그 가능성을 논하다


안녕하세요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기자단 2기 이다호라입니다.

여러분은 스마트폰과 SNS가 없는 세상, 상상하실 수 있으신가요?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는 탄생한지 불과 10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우리 삶의 모습을 혁신적으로 뒤바꿔놓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를 이용한 다양한 비즈니스들이 탄생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의 흐름에 맞춰, 지난 82()부터 4()까지 3일간 스마트 클라우드쇼 2012’우리 삶을 위한 디지털이라는 주제로 코엑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개인제조, 도시농업, 공유경제 등 최근 IT분야에서 큰 이슈를 끌고 있는 테마로 전시를 진행하는 동시에, 국내외 연사들을 모신 국제 컨퍼런스와 주제별 컨퍼런스가 함께 열렸습니다. 그 중에서 소비의 새로운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공유경제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스마트 클라우드쇼를 살펴보겠습니다.

첫날 개최된 국제 컨퍼런스에서는 로커베스팅(Locavesting)의 저자인 에이미 코티즈(Amy Cortese)와 협력연구소 혁신 총괄 임원 로렌 앤더슨(Lauren Anderson)의 기조 연설을 시작으로 공유경제에 대한 화두를 던졌습니다. 에이미 코티즈는 크라우드 펀딩에 대해, 로렌 앤더슨은 공유경제에 대해 연설했는데, 여러분의 이해를 위해 순서를 조금 바꿔보고자 합니다.

공유경제가 세계를 치유한다 로렌 앤더슨

로렌 앤더슨

먼저 공유경제란 무엇일까요? 공유경제(Sharing Economy)는 쉽게 말해 남는 것을 빌려주고 빌려 쓰는 경제활동을 말합니다. , 필요한 순간에만 다른 사람에게 내 물건을 빌려주며, 사지 않고서도 쓸 수 있는 개인 대 개인 대출-반납 시스템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공유경제의 개념

과거에도 주로 친구나 친인척 등 친밀한 관계에서 개인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물건을 빌려주고 빌려 쓰며 공유경제가 이뤄졌지만, 최근 IT 기술과 소셜미디어의 발달과 함께 온라인에서 불특정 다수와 신뢰 구축이 가능해지면서 그 범위가 확장되고 있습니다.

기술 발달에 따른 공유경제의 개념확장

로렌 앤더슨은 공유경제에 따른 소비활동을 협력적 소비라고 정의합니다. 앞으로 물건은 개별적 소유물이 아닌 공유물이 되고, 생산과 함께 배분 되었던 물건들이 이제는 공유되는 형태로 변화하게 될 것입니다. 최근 “So Car”와 같은 차 공유(Car Sharing) 기업이 늘어나면서 자동차는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이용하는 것이라고 패러다임을 바꿔놓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도입된 차 공유 시스템

두 번째로, 타스크 레빗(Task Rabbit)”은 쇼핑이나 집안일 등의 심부름을 맡길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를 통해 가구 조립할 사람을 구하기도 하고, 잠시 개를 산책시켜줄 사람을 구하기도 합니다. 이 기업은 소비자들이 효율적으로 시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심부름을 하면서 일자리를 찾고 신뢰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합니다.

타스크 레빗의 비즈니스 구조

공유경제를 통해 우리가 가진 자산을 협력적으로 이용하면서, 개인주의가 팽배하던 사회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자산에 대한 개념이 바뀌며, 과소비를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환경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공유경제는 스마트 IT 기술과 함께 새로운 비즈니스를 탄생시키며 경제를 이끌어 나가고 지속 가능한 소비를 만들어나갈 것입니다.

클라우드 펀딩, 세상을 혁신하다 - 에이미 코티즈

에이미 코티즈

공유경제의 기반이 되는 클라우드 펀딩 지역투자(Local investing)라는 개념을 기반으로 합니다. 지역 기업(Local Company)이란 그 지역에 기반을 두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세계를 무대로 하고 있는 글로벌 대기업들과는 상반됩니다. 지역의 작은 기업들이 지역 안에 투자를 하면 지역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하므로, 그 지역 안에서 돈이 순환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반면 대기업 같은 경우, 회사가 지역에 위치해도 수익은 결국 본사로 가기 때문에, 이런 작은 회사들이야말로 알짜배기로 그 지역 경제를 살리고 지역 사회에 공헌하는 회사입니다.

지역 기업의 예로는 동네빵집을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작은 회사들은 대기업에 비해 투자를 받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자금을 모아 작은 회사를 도와주기 시작했고, 이것이 IT 기술, 소셜 미디어의 힘을 빌리면서 불특정다수의 사람들이 소수의 금액을 투자할 수 있는 클라우드 펀딩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클라우드 펀딩은 벤처캐피탈로부터 쉽게 투자 받기 어려운 시장개척자들에게 단순한 기부 받기가 아닌 투자 받는 것을 가능하게 해주고 그 이익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미국 브루클린 지역의 작은 서점 “Greenlight Bookstore”은 지역 주민들로부터 대출받아 사업을 시작했고, 투자한 주민들에게는 책 구입시 30%의 할인 혜택을 주고, 작가와의 만남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대기업형 서점들에 밀리지 않고 지역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 받고 있답니다.

Greenlight Bookstore

클라우드 펀딩을 받아 성공한 기업이 늘어남에 따라 창업자들이 위험을 감수하고 새로운 시장에 뛰어들면서, 결국 클라우드 펀딩은 지역 비즈니스를 활성화 시키는 촉매제 역할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클라우드 펀딩은 사기 등에 의한 손실 위험이 따르기 때문에, 기업정보를 공개하고 투자 정보를 공유하는 등의 제도적 보완을 하고 있습니다.

공유경제와 협력적 소비, 그리고 크라우드 펀딩은 아직 도입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한계가 많습니다. 아직 공유경제에 대한 교육이 부족할뿐더러, 법적인 문제까지 뒤따르고, 실행하고 검증된 사례가 부족하여 쉽사리 시장에 진출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공유경제가 주는 가치가 매우 크기 때문에 여러 가지 규제들도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지금까지는 사유가 행복의 척도였지만 앞으로는 공유하는 것이 주는 가치가 더 커질지도 모릅니다. 스마트 IT 기술과 함께하는 공유경제가 이끌 미래를, 여러분도 함께 상상해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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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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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터레스트(Pinterest) 제대로 활용하기

지난 시간에는 핀터레스트(Pinterest)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함께 핀터레스트를 가입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오늘은 핀터레스트의 페이지 구성과 활용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핀터레스트

핀터레스트

핀터레스트, 이것은 알고 시작하자. 


핀터레스트에는 알아야 할 몇 가지 용어가 등장합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들 수 있는 것이 ‘Repin(리핀)’이라는 것인데요, 'Repin(리핀)'은 트위터의 RT(Retweet-리트윗)과 비슷한 용도라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거예요. 트위터에서는 RT를 통해 팔로워들에게 정보(트윗)를 전달한다면, 핀터레스트에서는 Repin을 통해 자신의 보드로 이미지를 가져오면서 팔로워들에게 이미지 정보(핀)를 제공하게 되는 것이죠. 물론 이때 해당 이미지를 등록한 유저의 정보도 함께 가져오게 됩니다.
다음으로 ‘Like’버튼입니다. 페이스북의 ‘Like’ 버튼과 동일한 역할을 하는데요, 자신이 좋아하는 이미지에 like 버튼을 누르면 해당 이미지가 자신의 Like 보드에 스크랩됩니다.

comment’는 말 그대로 간략한 메시지를 적는 부분입니다. 페이스북처럼 @를 이용하여 메시지를 보내는 기능인데요, ‘@’ 다음에 상대의 이름을 적으면 하단에 그 이름이 포함되는 인물 리스트가 나타납니다. 그럼 그 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사람을 선택한 후 메시지를 적으면 됩니다. 

핀터레스트 둘러보기 

핀터레스트의 메인 페이지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로그인을 하면 메인 화면에 다양한 이미지들이 나타나는데요, 이는 자신이 팔로잉 한 사람들의 핀(이미지)입니다. 상단에 보면 ‘Pinners you follow’라는 메뉴가 있는데 당신이 관심사로 등록한(팔로우 한) 사람들의 핀(이미지)를 모아 보여줍니다. 'Everything'는 자신의 팔로우와 관계없이 핀터레스트의 모든 리스트를 분야별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videos'는 글자 그대로 영상들을 모아서 보여주는 것이고, 'Popular'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핀을 모아서 보여줍니다.

핀터레스트의 가장 독특한 부분은 바로 ‘gift’ 메뉴입니다. gift에 올라오는 이미지들에는 가격표가 붙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 이미지에 있는 상품의 가격입니다. 핀터레스트는 쇼핑몰의 이미지를 스크랩할 경우 가격까지 표시해주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스크랩된 페이지 내에 해당 쇼핑몰의 URL 주소가 같이 기재되기 때문에 현재 미국 내에서는 핀터레스트를 통해 해당 쇼핑몰로 유입되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 쇼핑몰들이 핀터레스트에 최적화 된 사이트를 구축하고 있다고 하고요.



gift 내의 이미지 중 하나를 클릭한 모습


어쨌든, 누군가에게 선물을 해야 할 일이 있을 때 이 기능을 이용하면 손쉽게 선물을 구입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직접 이미지를 올리고 싶을 때는 우측 상단에 있는 ‘ADD’라는 메뉴를 이용해주세요.


Upload a Pin은 직접 자신의 이미지를 업로드 할 때 사용하는 것이고, add a Pin 은 내가 원하는 이미지가 있는 url 주소를 검색하여 해당 이미지를 추가할 때 사용합니다. Create a Board는 이미지가 스크랩 될 새로운 보드(카테고리)를 만드는 것입니다.

자, 그렇다면 이번엔 보드를 살펴볼까요?
보드는 핀(이미지)을 모아놓는 저장창고, 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드는 관심사(분야)별로 만들 수 있으며, 여러 이미지 중에서 내게 필요하거나, 내가 좋아하는 이미지를 각 주제별 보드에 나누어 피닝(pinning)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보드(판)를 살펴보면 그 사람의 관심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죠. 아! 그리고 각 보드별로 팔로잉이 가능하다는 것도 핀터레스트만의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내 보드에 리핀한 이미지가 스크랩된 모습.

또한 영어로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지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영어를 몰라도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관심 갖고 있는 분야의 세계적 트렌드를 빠르게 접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죠. 패션과 같이 빠르게 트렌드가 변하는 분야의 경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 패션, 파티, 헤어, 요리 등등 여성들이 관심 있는 이미지가 많기 때문에 핀터레스트가 여성 중심의 SNS가 될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네요.

이상으로, 신(新) SNS 핀터레스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핀터레스트는 필요한 기능들만 갖고 있기 때문에 쉽고, 빨리 익힐 수 있습니다. 넘쳐나는 SNS 속에서 또 다른 공부거리라 생각하지 마시고, 그저 한번 구경이나 해볼까 라는 마음으로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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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트위터.. 다음은 핀터레스트?

최근 SNS 유저들 사이에서 핫이슈로 떠오른 SNS가 있다. 바로 이미지 기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핀터레스트(Pinterest)’. 무서운 상승세로 온라인 방문건수 기준 미국에서 3위 SNS로 자리잡은 핀터레스트는 설립 2년 3개월 만에 마이스페이스, 구글플러스 등을 제쳤으며, 특히 여성들의 무한 지지를 받으며 승승장구 중이다. 

핀터레스트 메인화면

핀터레스트 메인화면


핀터레스트(Pinterest)가 뭘까?
2010년 1월에 설립된 핀터레스트는 Pin과 Interest의 합성어로, 이미지 기반 SNS라고 정의할 수 있다. 우리는 생활하면서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들을 핀을 이용해 눈에 잘 띄는 곳에 고정해 놓는데, 이처럼 웹상에서 유용한 이미지들을 핀터레스트란 공간에 핀으로 고정해둔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핀터레스트의 가입자 수는 3월 말 기준 약 1700만 명으로, 객관적인 수치로 보자면 페이스북(8억여 명)과 트위터(5억여 명)에 한참 못 미치고 있지만 증가 추세는 가히 놀라울 정도라고 할 수 있다.

핀터레스트의 특징 중 하나는 유저의 60~70% 정도가 여성이라는 점이다. 이는 핀터레스트가 이미지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것과 연관지어 생각해볼 수 있는데, 여성은 사진을 찍고, 이를 올리고 공유하는 것을 좋아하는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쉽게 이미지를 올릴 수 있고, 다른 이들과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 핀터레스트는 여성들에게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다른 텍스트 기반 SNS보다 매력적으로 다가오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사이트의 전체적인 느낌 역시 아기자기하고 파스텔톤의 느낌이 강하다. 폰트 역시 그렇고.

또다른 특징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와 연동이 쉽다는 점이다. 기존에 페이스북에서 이미지를 연동할 때 주로 사용했던 것은 ‘인스타그램’이었다. 하지만 핀터레스트는 이곳에서의 활동이 페이스북의 친구들에게 바로 알려지게 된다.
 

핀터레스트 가입방법
하지만 아쉽게도 핀터레스트의 가입절차는 좀 까다롭다고 할 수 있다. 여러 절차를 거쳐야하기 때문.
그렇기에 하나씩 천천히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핀터레스트 가입하기


핀터레스트는 현재 베타서비스 중이기 때문에 초대장을 받아 가입해야 한다.
초대장을 받기 위해 우선 메인 화면 상단의 ‘request an invite’ 버튼을 클릭한다.

빈칸에 초대장을 받을 이메일 주소를 넣고 파란색 버튼을 클릭!


감사 메시지와 함께 초대장 발송 완료!


하루정도 지난 후에 기입한 이메일로 초대장이 온다. 초대메일 내의 링크를 클릭!


'Facebook으로 연동' 또는 '트위터로 연동' 중 선택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페이스북 연동 선택! 핀터레스트에서 페이스북으로 접근 허용 요청 창이 뜬다. ‘앱으로 가기’ 클릭!


핀터레스트 계정 설정창이 뜨면 앞으로 핀터레스트에서 사용할 URL과 이메일, 패스워드를 설정한다. 3곳에 모두 기입한 후 create account 버튼을 누르면 완료! (후에 이 연동한 sns로 로그인을 할 수 있다.)


이제, 자신의 관심사를 선택할 차례.
복수로 선택할 수 있으니 천천히 살펴보고 체크하면 그 분야와 관련된 사람들을 팔로우하게 된다.


다음은 핀보드를 만들어보자. 'Create Boards' 클릭!


핀보드는 자신이 업로드하거나 다른 유저들의 이미지를 리핀하여 담아둘 공간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다음으로, 핀 버튼을 즐겨찾기에 설정할 수 있는데, 우선 툴바에 즐겨찾기가 나타나도록 설정한 후 ‘pin it'이라고 쓰인 부분에 커서를 두고 오른쪽 버튼을 눌러 ’즐겨찾기에 추가‘를 눌러준다. 그러면 툴바에 pin it 버튼이 생기게 되고, 이 버튼으로 사이트의 원하는 부분을 캡쳐해서 pinning(피닝) 할 수 있다. 아래 동영상에 자세히 나와 있으니 보면서 진행할 것..


자, 이제 완료!!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와 달리 가입절차가 간단하다고 볼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매우 까다로운 것은 아니다. 이미지를 보고 천천히 따라해보자. 새로운 이미지 기반 SNS 매력을 가입이 어렵다는 이유로 지나칠 수는 없지 않은가?

다음 시간에는 핀터레스트의 구조와 이용법을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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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확인’에 대한 강렬한 욕구를 부추기다

출처:Flick

작년 한해, 우리의 가장 큰 이슈 키워드는 바로 'SNS',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였습니다. 그리고 지난번 스마트폰 중독(참고: http://nstckorea.tistory.com/145)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는 것도 바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입니다. SNS는 지금 전세계 트렌드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 함께 역기능도 제기되고 있으니, 바로 SNS 중독 문제입니다. SNS의 열풍은 마치 과거 싸이월드의 그것과도 같은 양상을 갖고 있었습니다. 업무에 지장을 줄 정도로 사용자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던 모습도 닮았습니다. 

 추천 버튼 꾸욱~!!

하지만 싸이월드가 활성화 되었던 때는 지금처럼 스마트폰이 보급되기 이전이었기에 지금만큼 파급효과가 크지도, 그리고 중독성이 강하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태블릿 PC가 대대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무선네트워크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SNS에 접속할 수 있게 되자 개개인의 SNS 사용시간은 늘어났고, 이에 중독되는 사람도 많아졌습니다. 

Facebook logo



현재 우리나라의 SNS 사용자의 수를 살펴보면, 트위터의 경우 579만 명을 넘어섰으며, 페이스북은 570만 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즉,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합하면 총 10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SNS를 사용하고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트위터 한국인 사용자 http://twkr.oiko.cc/service/count


페이스북 한국인 사용자 http://www.socialbakers.com/facebook-statistics/


이 같은 성장세는 ‘SNS’라는 키워드가 세계적인 트렌드로 자리하고 있는 한,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와 함께 SNS의 중독성에 대한 문제도 지속적으로 제기될 것입니다.

얼마 전에는 SNS의 중독성과 관련된 연구 결과가 발표되어 주목을 받았는데요, 그 내용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서는 시카고대학 경영대학원의 윌하임 호프만 교수팀의 연구 결과를 인용하여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와 문자메시지 등에 대한 사용이 술이나 담배의 중독성보다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윌하임 호프만 교수팀은 독일 위르츠버그에 거주하는 성인 25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SNS와 문자메시지 확인 욕구를 실험했는데요, 실험 방법은 매우 간단했습니다. 우선, 실험 참가자들에게 7일 동안 하루 14시간 내에 7차례 트윗이나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30분 안에 이를 확인하거나 회신하는 지 등을 측정한 것이었죠. 

그 결과 대부분의 실험 참가자들이 30분 내에 확인하는 것은 알 수 있었으며, 그 정도에 있어서도 SNS나 문자메시지 사용 욕구가 성욕이나 수면욕 같은 기본적 충동욕구에 이어 3번째로 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SNS에 대한 중독성이 높은 이유는 새로운 글이나 주위 사람들의 반응, 댓글 등을 즉각적으로 확인하고 싶어 하는 욕구 때문이라고 합니다. 내가 올린 글에 대한 타인의 반응이 어떠한 지, 그리고 타인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 싶은 욕구. 이러한 욕구는 자신이 원하는 때에 바로 충족이 되면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의지력이나 자기 통제력이 줄어들기 때문에 점차 중독되기 쉬워집니다.

출처:Flickr(@alancleaver_2000)


SNS에 중독된 많은 이들이 실시간으로 상대의 반응을 확인하면서 관계에 안정감을 느끼지만, 이를 확인하지 못하면 관계에서 도태됨을 느끼고 불안감을 느낀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중독은 대부분 ‘도파민’이라는 신경호르몬이 과잉 분비되면서 나타납니다. (도파민에 대해서는 이전에 포스팅 한 적이 있으므로 그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nstckorea.tistory.com/116) 일단 중독 상태가 되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계속해서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거나 하루 종일 다른 일을 하지 못한 채 새로운 글이 올라올 때마다 알려주는 알림음을 기다리기도 합니다. 나중에는 알림음이 울린 것 같은 환청을 듣기도 하면서 결국 심한 정신적 피로감에 시달리게 됩니다.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중독과 '아날로그'로의 회귀

물론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는 장점도 많습니다.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되었고, 빠른 전파력, 공간적 제약을 넘어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역기능이 있다하여 SNS 자체를 하지 말라고 이야기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SNS를 스스로 통제하지 못하고 이로 인해 생활 전체에 악영향을 미친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해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처음부터 SNS를 전혀 하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중독성이 심한만큼 이를 하지 않았을 때 느끼는 금단 증상도 심하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SNS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엇보다도 SNS 사용시간을 점차 줄여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관심을 다른 쪽으로 돌리거나 일명 ‘아날로그 데이’를 만들어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디지털 기기를 멀리하고, 아날로그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시도해보는 것이죠. 처음에는 많이 불편하고, 불안감을 느낄 수도 있지만 계속해서 시도해나간다면 SNS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 SNS 사용자들을 노리는 범죄
SNS 사용자가 많아지면서 이를 이용한 신종 범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에 개인신상 정보나 개인의 일거수일투족을 올린 것을 보고 이를 이용하여 보이스 피싱과 같은 범죄에 악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처럼 범죄에 노출되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자신의 일정이나 집을 비우는 시간, 휴가일 등을 상세하게 적지 않도록 하고, 비밀번호는 수시로 바꿔주어야 합니다. 또, 백신 프로그램은 자주 업데이트 하여 악성코드가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SNS를 이용한 범죄수법은 자신이 올린 정보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스스로 조심하여 자신의 정보가 범죄에 이용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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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우리 생활 속 과학이야기

 나도 스마트폰 중독일까?

괜스레 문자나 카카오톡을 확인하시나요?
대화할 때도 수시로 핸드폰을 만지신다고요?
휴대폰을 놓고 온 날이면, 불안한 마음에 하루 종일 안절부절 못하는 당신,
스마트폰 중독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charlesdyer


현재 스마트폰 중독에 대해 정확히 판단할 수 있는 테스트는 나와 있지 않지만 간단한 질문을 통해 자가진단을 해볼 수는 있습니다. 여기서는 총 2가지 자가 테스트를 소개하겠습니다.

<1> 스마트폰 중독 자가 테스트
아래 문장들을 살펴보고, 자신에게 해당되는 문장의 개수를 세보세요.

1. 언제어디서나 가장먼저 스마트폰을 만진다. 
2. 꼭 하지 않더라도 습관적으로 스마트폰을 만지고 있다.
3. 필요하지 않더라도 스마트폰을 보고 있다.
4. 스마트폰 없는 삶은 상상조차 할 수 없다.
5. 밥 먹을 때도 스마트폰을 보거나 보고 싶다.
6. 스마트폰이 안보이면 왠지 불안하다.
7. 요즘 나오는 새로운 스마트폰 모델을 모두 꿰뚫고 있다.
8. 특정 연예인이 광고하는 스마트폰 광고를 잘 알고 있다.
9. 일반 전화기만 봐도 스마트폰이 생각난다.
10. 손에서 스마트폰을 놓지 않고 항상 쥐고 있는다. 

이 중 5가지 이상에 포함된다면 스마트폰중독을 의심해 보아야합니다


<2> 국내의 한 병원에서 발표한 자가 테스트

아래 문장에서 자신에게 해당되는 문장의 개수를 세보세요.

1. 스마트폰을 사용하다가 뒷목이 당기거나 손이 찌릿한 경우가 있다.
2. 다른 IT제품을 다룰 때 나도 모르게 터치하게 된다.
3. 자기 전에 스마트폰을 손에 닿기 쉬운 곳에 놓거나 아예 손에 쥐고 잠을 잔다.
4. 눈 뜨자마자 스마트폰으로 뉴스 혹은 트위터와 같은 SNS를 확인한다.
5. 화장실에 갈 때는 아무리 급해도 꼭 스마트폰을 챙긴다.
6. 컴퓨터로 웹서핑을 하는 것보다 스마트폰으로 웹서핑하는 것이 더 좋다.
7. 내가 있는 공간에서는 언제나 충전이 가능하도록 준비해 놓는다.
8. Wi-fi가 되지 않는 지역에 오래 있는 것은 스트레스다.
9. 무료라고해서 받아놓기만 하고 사용하지 않는 앱이 한 페이지가 넘는다.
10. 궁금한 것이 있으면 옆 사람에게 물어보는 것보다는 스마트폰으로 검색한다.


<결과>
0~3개 :
정상

4~7개 : 중독 초기 증세
8~10개 : 완전 중독 


미국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관련 전문 사이트 애폴리셔스(Appolicious)의 댄 크리켓(Dan kricke)이 작성한 ‘모바일에 중독된 하루’라는 기사를 보면, 요즘 사람들이 스마트폰에 얼마나 중독됐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오전 6시 : 미처 눈을 다 뜨기도 전에 안경도 안쓰고 스마트폰을 잡는다. 중요한 이메일이 왔는지 확인해본다. 하지만 이 시간에 오는 중요 메일이라고는 그루폰이나 리빙소셜 등에서 보내는 광고들이다. 다시 잠든다.

@alancleaver_2000

오전 6시 50분 : 알람이 울리기 시작한다. 알람을 끄고 스마트폰을 들어 중요한 메일이 오지는 않았는지 다시 확인한다. 이번엔 안경을 쓰고 확인한다. 역시, 내가 잠들어 있는 동안 중요한 이메일은 도착하지 않았다. 페이스북과 트위터도 확인한다. 밤새 뭔가 재미있는 일은 없었는지 살펴보면서 슬슬 잠에서 깬다. 이어 샤워를 한다.

오전 7시 30분 : 출근하기 위해 집을 나선다. 그리고 스마트폰을 챙겼는지 확인한다. 자동차 열쇠나, 지갑을 깜박할 때는 괜찮지만 스마트폰을 잊어버릴 때면, 정말이지 눈 앞이 깜깜해지는 느낌이다. 다시 한번 스마트폰을 챙겼는지 확인하고, 운전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트위터와 이메일을 확인한다. 비록 내가 스마트폰에 중독된 것처럼 보여도, 아직은 운전중에 스마트폰을 할 정도는 아니기 때문이다.

@anthonylavado

오전 7시 50분 : 운전중이다. 왠지 진동이 울린 것 같은데, 내 착각인가? 중요한 전화면 어쩌지? 10분 정도는 더 기다려주겠지? 바보 같은 소리로 들을지 모르겠지만, 문자나 이메일의 중요 정도에 따라서 진동이 다른 강도로 울려졌으면 좋겠다.

오전 8시~정오 : 직장에 도착해서 업무를 본다. 어떤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편지들이 와 있는지 진지하게 살펴본다. 이 와중에 15분마다 새로 들어온 메일은 없는지 개인 메일함을 새로고침한다. 또 페이스북에 새로운 메시지는 도착하지 않았는지 알림을 확인한다.

@foto3116

정오~ 오후 1시 : 점심시간이다. 아마 여러분들도 밥을 먹으면서 새로운 메시지는 없는지 스마트폰을 확인하고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오후1시~ 4시 : 다시 업무로 복귀한다. 아이폰을 주머니 안에 넣어놓고 다시 일에 집중한다. 어라, 잠깐? 지금 방금 내 스마트폰이 진동하지 않았나? 왠지 진동을 느낀 것 같다. 스마트폰을 꺼내서 확인해본다. 도착한 새로운 메시지랑 이메일이 없다. 이상한 일이다. 분명 진동을 느꼈는데 말이다. 이후 1시간 반 간격으로 이와 같은 일이 반복되면서 스마트폰을 6번이나 더 확인했다. 왠지 스마트폰이 내 뇌로 ‘나 진동하고 있어’ 등의 신호를 보내는 것 같은 느낌이다.

오후 5시 이후 : 집으로 돌아와서도 스마트폰으로 이메일과 트위터를 확인했다. 이렇게 계속 확인할 필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이런 행동이 반복된다. 야구 경기를 관람하면서도 수시로 이메일과 트위터를 확인했다. 심야에는 노트북으로 페이스북을 확인했다. 노트북으로는 페이스북을 둘러보면서 동시에 거의 본능적으로, 스마트폰으로도 페이스북을 확인했다. 머릿속으로는 내가 무슨 짓을 하는지 알면서도, 스마트폰으로 브라우저를 들어가 살펴보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어떤가요? ‘모바일에 중독된 하루’가 여러분의 ‘하루’와 닮아있지는 않은가요?

스마트폰은 분명 우리의 생활을 편리하고 윤택하게 만들어 준 도구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는 옛 말처럼, 스마트폰에 대한 지나친 의존은 오히려 인간이 가지고 있던 다양한 능력을 떨어뜨릴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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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가이(Good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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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욱 쉽고 친근한 ‘익사이팅(Exciting) NTIS’
                                 - 새 캐릭터 ‘코렌즈’ 개발 ‧ 웹툰 제작, 18일부터 서비스 -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박영서)이 지난 17일, 어렵고 딱딱한 NTIS에서 일반국민 모두가 스스로 찾는 NTIS가 될 수 있도록 익사이팅(Exciting) NTIS*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캐릭터 코렌즈

웹툰 표지 그림


 

 

 

 

 

  

* NTIS(National Science & Technology Information Service, http:// www.ntis.go.kr)
NTIS는 국가R&D지식포털로 지난 2008년 3월말 대국민서비스 개시 후 3년 만에 가입자가 약 7만여 명을 넘어섰음. 현재 국가R&D사업과 관련된 모든 부처나 청의 사업·과제, 인력(참여인력+평가위원), 연구성과, 연구시설·장비 등 약 68만여 건의 정보를 서비스하고 있음. 

익사이팅(Exciting) NTIS을 알아보기에 앞서! 추천버튼 꾸욱~ 누르고 시작하자구요!

자, 그럼 익사이팅(Exciting) NTIS를 소개하겠습니다.

‘익사이팅(Exciting) NTIS’는 연구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NTIS를 즐겨 찾을 수 있도록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말합니다. 우선 쉽고 친근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캐릭터 ‘코렌즈’를 제작하였는데요, ‘코렌즈*’는 2010년도 NTIS 명칭 공모를 통해 당선된 명칭으로 Exciting NTIS의 다채로운 정보와 재미의 요소를 전달하는 믿음직하고 호기심 많은 지식요정이랍니다. 외모가 깜찍하죠?
      * KOR&DS (Korean Research & Development information Service)의 약어

또한 일반국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흥미로운 주제를 중심으로 국과위 비전과 NTIS를 연계한 온라인 만화(웹툰) 시리즈도 제작 중에 있는데요, 「EXCITING」의미에 대한 테마를 중심으로 총 8회의 스토리를 연재하는 방식 구성되었으며, 각 웹툰의 마지막 부분에는 NTIS 서비스 이해를 돕기 위해 전체 내용을 요약 ․ 정리하였습니다. 이렇게 제작된 웹툰은 오는 18일부터 NTIS 홈페이지와 모바일 NTIS, 트위터 등을 통해 연재될 계획이니, 많이 사랑해주세요~


잠깐! NTIS는 빠른 정보와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트위터, 과학기술인 페이스북, 모바일 서비스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도 확대·강화하고 있어요.

NTIS 트위터에서는 부처별 실시간 R&D 공고정보, 과학기술 정책동향, 과학 및 R&D 관련 주요 이슈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현재 팔로잉 1,809명! 팔로워 1,178명으로 일반 국민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년 1월부터는 본격적으로 과학기술인 페이스북을 오픈하여 과학기술인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국과위 이창한 사무처장은 “익사이팅 NTIS는 기존 NTIS의 사용자층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향후 과학기술연구의 주축이 될 젊은 세대와 일반 국민들의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도와 인지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캐릭터 코렌즈와 웹툰.

여러분, 많이 사랑해 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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