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과위 NTIS, UN공공행정상 수상!!
국과위의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NTIS 홈페이지 메인화면(http://www.ntis.go.kr)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NTIS* 9일 UN에서 주최한 ‘2011년 UN공공행정상(UN Public Service Award)'에서 ‘정부 지식관리 향상’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오~ 짝짝짝~!!! 이렇게 기쁜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어 블로그지기도 기쁜데요, 본격적인 수상 소식을 전해드리기에 앞서! 우선 NTIS에 대해 잘 알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NTIS에 대해 설명해 드릴게요~

 * NTIS(National Science & Technology Information Service, http:// www.ntis.go.kr);
☞ NTIS는 국가과학기술위원회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박영서)이 구축·운영 중인 국가R&D지식포털입니다! 지난 2008년 3월말 대국민서비스 개시 후 4년 만에 가입자가 약 9만여 명!!!을 넘어섰고요, 현재 국가R&D사업과 관련된 모든 부처나 청의 사업·과제, 인력(참여인력+평가위원), 연구성과, 연구시설․장비 등 약 80만여 건의 정보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사실 NTIS의 수상 소식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NTIS는 이미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4년 연속* 수상한 바 있으며, 해외 수상 역시 전년도 아태전자상거래이사회(AFACT)에서 주최한 ‘2011 e-Asia Award' 최우수상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수상이거든요.

* 2008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기술대상 우수상(구 정보통신부)
2009 데이터품질관리대상 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
2010 대한민국 IT Innovation(지식경제부)
2011 e-Asia Award(아시아․태평양 전자상거래 이사회, AFACT) 

이번에 수상한 ‘UN 공공행정상’ 역시 UN이 공공행정의 중요성을 알리고 세계 각국의 공공행정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6월에 전세계 우수 공공정책과 제도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국제적으로 최고의 권위를 가진 상이예요!

그렇다면, NTIS의 어떤 점이 이번 UN공공행정상에서 높게 평가 받은 것일까요?
여러가지 이유를 들 수 있겠지만, 가장 먼저 정부·공공기관 간 소통 및 협력을 강화했다는 점과 정부부처, 대학, 기업, 출연(연), 일반국민까지 국가R&D정보를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지식관리정책을 수립했다점을 들 수 있습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범부처 국가R&D정보를 연계하였을 뿐만 아니라,  일반국민까지 원스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적으로 운영했다는 점~! 물론 이외에도 NTIS가 갖는 장점은 매우 많답니다.

이번 수상에 대해
국과위 김화동 상임위원께서는 “이번 수상은 국과위 기본철학에 맞춰 개방과 협력 기반의 NTIS서비스가 국제적으로 인정 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국가R&D정보 개방·공유·협력을 통해 국가R&D정보를 보다 쉽게 활용하도록 하고, 나아가 정보를 통한 새로운 가치가 만들어져 나갈 수 있도록 할 계획“ 이라고 전하셨다고 하니, 앞으로의 NTIS, 쭈욱~ 기대해보아도 괜찮겠죠? ^^

세계에서 인정받은 국과위 NTIS!
여러분들도 계속해서 발전하는 NTIS의 모습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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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과학기술위원회 열린 회의 개최
- 국민과 함께 이공계 인력 대책 수립 -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는 이공계 학생, 교사, 벤처기업가, 대학 교수, 연구원 등이 개방적으로 참여하는 가운데 5월 10일(목) 오전 10시 30분 국과위 17층 대회의실에서 국과위 열린 회의를 개최하고 이공계 인력 대책을 논의한다.

국과위는 교과부, 지경부 등 5개 부처와 함께 생애주기별로 이공계 인재의 성장을 지원하고 저해요인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전문가 및 관계자의 의견수렴을 거쳐 「이공계 르네상스 5대 희망전략(안)」을 마련하였다.

이 전략(안)은 국과위 운영위원회 등을 통해 조율되었으며 금번 국과위 본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확정하는 절차만을 남겨두고 있다.

국과위 김도연 위원장“이공계 인력들이 능력을 발휘하며 꿈을 펼칠 수 있는 방안을 국민들과 기탄없이 논의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하였으며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소중한 의견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하였다.

회의에 참여를 희망하는 분은 5월 9일(수) 오후 2시까지 신청서를 국과위 사무처에 제출하면 회의에 참여할 수 있다.

(문의 : 02-724-8634, kwonje@nstc.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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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sis writing 2012.09.15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너무 좋은 블로그 ..
    정말 대단한 소식입니다.
    난 다른 훌륭한 게시물을해야합니다.
    내가 내 블로그를 원하는. 그러나, 어떻게 해야할지하지 않습니다. 저를 도와주십시오.

제11회 「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 행사 개최
‘해와 달과 별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우주탄생의 신비를 말해
5.9(수) 인하대학교, 블랙홀박사 박석재연구위원(前 천문연 원장)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가 과학기술의 대중적 관심제고 및 문화확산을 위해 5월 9일(水) 오후 2시부터 제11회 「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 행사를 인하대학교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노벨상수상자와 젊은 과학기술인과의 만남, 과학꿈나무(경기과학고 학생)와 선배 과학기술인의 만남 등을 주제로 지난 4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개최되었으며, 약 2,500여명 참석 및 85회의 언론 보도 등 많은 호응을 받은 바 있습니다.

오늘 열리는 ‘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 행사에서는 재미있는 강의로 유명한 블랙홀박사 박석재 천문(연) 연구위원(前 원장)를 초청하여 ‘해와 달과 별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우주 탄생의 신비에 관해 강연할 예정인데요, 강연 외에도 행사 중간에 문화공연(어쿠스틱밴드 ‘슬라이드 로사’)을 준비하여 과학기술과 예술의 만남을 통해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이라는 행사 취지를 뒷받침할 예정입니다.

지난 행사와 마찬가지로 현장 또는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접수된 질의를 게스트인 박석재 박사가 즉석에서 답변하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되며, ‘인터넷 올레 TV(http://onair.olleh.com/science_talk에서도 실시간 생중계하기 때문에 현장에 참석하시지 못하더라도 실시간으로 강연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행사 종료 후에도 다양한 의견을 해당 SNS를 통해 개진할 수 있으니 많은 참여바랄게요.
    * 행사 SNS : 트위터(@Science_talk), 페이스북(/sciencetalk)

국과위는 앞으로도 「과학기술, 미래를 말하다」 행사를 전국 각 지역을 순회하며 개최할 계획이며, 흥미로운 과학기술 일반강연과 과학기술계 주요 현안 및 정책을 심도 있게 다루는 100분토론** 형식으로 나누어 운영함으로써,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 제고와 과학기술의 역할 재정립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 제1회 기실시(‘정부와 민간의 R&D,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 / 4.23,서울교대)

자세한 행사 개요는 아래의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ㅇ 강 사 : 블랙홀박사 박석재 한국천문연구원 연구위원(前 원장)
ㅇ 제 목 : ‘해와 달과 별을 말하다.’
ㅇ 주 최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ㅇ 주 관 : KISTEP․STEPI
ㅇ 후 원 : 인하대학교
ㅇ 일시 및 장소 : 5월 9일(수) 오후 2시~4시/ 인하대학교 5호관 강당
ㅇ 세부 프로그램
14:00~14:10  오프닝 (사회자)
14:10~14:50  강연 (초청 게스트)
14:50~15:10  문화 공연
15:10~15:40  토크콘서트 (사회자+초청 게스트)
15:40~16:00  관객과의 대화 - 트위터 및 현장 질의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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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잘 나가!” 미래를 바꿀 과학기술
세계의 10대 신기술, 한국의 10대 신기술

격세지감(隔世之感)이란 말을 실감하고 싶다면 10년 후 미래상을 묘사한 10년 전 기사를 찾아보면 된다. 놀랍게도 그 때는 다소 허황된 상상으로 치부했던 기술들이 거의 현실화되어 당연하다는 듯 일상생활에서 사용되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10년 후에 지금을 돌아보며 격세지감을 느끼게 할 기술, 어떤 것들이 있을까?

2012년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어지간한 기술은 그리 신기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너무나도 빠른 과학기술 발전을 경험하고 있기 때문이다.21세기를 10년 남짓 지난 지금 돌아보면 20세기의 발전이 무색할 정도로 세상이 변했다.

양자역학이나 DNA 분자구조 규명처럼 큰 발견은 기대하기 어려울지 몰라도 최신 과학기술이 일상생활에 적용되는 데 걸리는 시간은 훨씬 단축된 덕분이다. 그래서인지 과학기술은 어느 때보다 사회 각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은다. 전세계적으로 정보 유통이 이루어지는 요즘은 유망 분야를 선점하기 위한 세계 각국의 경쟁도 치열하다. 미래의 생활은 물론, 국가 경제까지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22년을 좌우할 미래의 과학기술, 세계 각국의 경쟁의 장이 될 과학기술은 무엇일까? 세계가 주목하는 기술과 우리나라가 전략적으로 육성할 기술을 함께 살펴본다.

미래 세계, 빅 데이터가 좌우한다 - 세계 10대 신기술

지난 2월 28일, 세계경제포럼(이하 다보스포럼) 산하 미래기술 글로벌 어젠다 카운슬(이하 어젠다그룹)은 ‘2012년 세상을 바꿀 10대 신기술’을 선정하여 발표했다. 어젠다그룹은 지난해 10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이틀에 걸친 과학기술 전문가 회의를 열고 ‘인류의 위기’로 해석될 만한 여러 가지 사회 문제를 우선 선정한 다음에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과학기술을 찾는 방식으로 10대 기술을 선정했다.

어젠다그룹이 가장 시급하다고 해석한 문제는 ‘정보량 과도화로 벌어질 수 있는 사회적 문제.’ 어젠다그룹은 이를 해결하는 기술로 빅데이터 처리의 핵심기술인 ‘인포매틱스(Informatics)’를 꼽았다. 어젠다그룹의 의장을 맡고 있는 이상엽 KAIST 생명화학공학과 교수에 따르면 빅데이터는 기존 사회현상을 변화시킬 만큼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잘못된 정보나 낭설도 많아 사회 리더들의 올바른 의사결정을 방해할 수준에 이르렀다고 한다.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너무 많아진지금,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의 취사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는 것이다.


인포매틱스는 수많은 데이터 중 꼭 필요한 정보, 거짓이 아닌 정보를 뽑아내는 방법이다. 인포매틱스와 이에 관련된 기술은 정보의 생성, 전달, 교환, 축적, 이용 등에 관한 원리를 연구하는 학문으로 다양한 과학기술 분야에서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사용된다. 이를 이용하면 빅데이터 시대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어젠다그룹이 선정한 두 번째 기술은 화학산업의 원료를 친환경 바이오 원료로 대체하고 신규 의약품 제조에 유용한 ‘합성 생물학과 대사공학기술’이다. 이 분야는 의장인 이 교수의 주요 연구분야로 관련 연구가 2011년 KAIST의 10대 연구성과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폭증하는 인구에 대비하기 위해 환경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바이오매스 생산량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는 ‘녹색혁명 2.0’ 기술이 세 번째 신기술로 선정됐다.

이밖에도 물질을 나노 수준에서 정밀하게 설계, 제조할 수 있는 기술, 생체내 화학작용을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 생물학 기술, 이산화탄소를 포획하는 수준에서 나아가 중요한 자원으로 전환해주는 기술, 전자기기를 무선으로 편하게 충전할 수 있는 파워전송기술, 높은 에너지 효율을 보이는 파워시스템 기술, 개인 맞춤형 의약, 영양, 질환예방 기술, 새로운 형태의 교육을 가능케 하는 기술 등이 올해 세상을 바꿀 10대 신기술로 선정됐다.

10대 기술 중에는 합성생물학이나 시스템생물학 등 한국이 주도적으로 연구개발해 상용화 과정에 들어간 기술과 그렇지 않은 기술이 섞여 있다. 이번에 선정된 10대 기술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기술인만큼 한국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10년 뒤 한국을 책임질 기술들 - KISTEP 선정 10대 유망기술

국내에서도 10년 후 미래를 책임질 10대 기술을 선정했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은 8일 ‘10년 후 한국 경제를 책임질 10대 미래유망기술’을 선정해 발표했다. 어젠다그룹이 선정한 10대 기술이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KISTEP에서 선정한 기술들은 실용성을 중시했다.

10대 기술로는 암 바이오마커(bio-marker·생체지표) 분석 기술, 실시간 음성자동통역 기술, 스핀 트랜지스터, 미생물 연료전지, 슈퍼 독감백신, 초전도 송전 기술, 디지털 홀로그래피 기술, 바이오 플라스틱, 4G+ 이동통신 기술, 친환경 천연물 농약이 꼽혔다.


암 바이오마커암세포에만 나타나는 특정 물질이다. 이를 정확히 찾아낼 수 있으면 암 발병 여부를 간편하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암 바이오마커만 선택적으로 공격할 수 있는 약물을 개발하면 진단에 그치지 않고 부작용과 후유증이 획기적으로 적은 치료법을 찾아낼 수도 있다.

스핀 트랜지스터입자의 양자역학적 성질인 스핀을 이용하는 전자 공학 기술이다. 이전의 트랜지스터와는 전혀다른 물리현상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초고속, 초저전력 반도체를 만들 수 있다. 스핀 트랜지스터를 이용한 컴퓨터는 부팅 시간이 거의 없을 정도로 빠르게 작동한다.

다양한 독감에 하나의 범용 항원으로 대처하는 슈퍼 독감백신, 고온초전도체로 고효율 전력 수송을 실현하는 초전도송전, 완벽하고 실감나는 입체 영상을 구현하는 홀로그래피, 합성수지의 장점을 지니면서 생분해성도 강한 바이오플라스틱, 현재의 이동통신보다 수십 배 빠른 4G+ 이동통신, 유기술 속 화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직접 바꾸는 미생물 연료전지 등이 미래를 책임질 기술들이다.

과학기술은 경제와 사회의 성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그 중 가장 심대하고 중요한 영향을 주는 과학기술이 바로 10대 미래 유망기술이다. 이번에 발표된 10대 미래 유망기술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커다란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이다.

글 김택원 동아사이언스 기자 | 사진 동아일보 DB
출처| S&T FOCUS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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